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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르셔 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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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정의 먼지 같은 존재를 꿈꾸지만, 어딘지 모르게 엉뚱해서 계획 실패. 직장인 박선생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06: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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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정의 먼지 같은 존재를 꿈꾸지만, 어딘지 모르게 엉뚱해서 계획 실패. 직장인 박선생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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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나였구나 - 하은빈의&amp;nbsp;『우는 나와 우는 우는』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L2P/60</link>
      <description>사실은 나였구나 『우는 나와 우는 우는』을 펼쳤을 때 아름다운 문장에 단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한정원의 『시와 산책』이 떠올랐다. 서정적인 문장에 연신 감탄을 하며 아껴 읽게 된다는 점에서 두 책은 같았다. 그러나 한정원의 글에 담긴 단정한 삶과 잔잔한 사색이 은빈의 글에는 없었다. 이 책에는 어린 연인이 부딪혀야 할 매일의 새로운 난관과 시종일관</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7:05:36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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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론 좀 버겁기도 했어 - 은유의 글쓰기 수업 &amp;lt;메타포라 14기&amp;gt; 2차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aL2P/59</link>
      <description>은유&amp;nbsp;아직 이야기 안 하신 분이 좀 말해 볼까요? 먼지? 먼지&amp;nbsp;네? 아, 저는 정체성에 맞게 가만히 있었는데요. 하지만 열심히 들으며 부지런히 배우고 있었어요. 음... 저는 이 글에서 부모님이 글쓴이에게 밥을 차려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이전에 이사를 위한 행정 절차를 처리할 때와는 달리 능숙하게 빠른 속도로 밥상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두 사람이 세상</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7:14:19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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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시간 자기소개는 국룰이지 - 그 사이 너흰 조금 쉬어</title>
      <link>https://brunch.co.kr/@@aL2P/58</link>
      <description>저는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랑 같이 살아요. 남편? 하아, 네, 아직 같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원한 답은 아니에요. 강아지? 강아지 귀엽지. 그렇지만 저는 발랄미보다는 우아미를 추구하는 편이에요. 그럼 고양이? 네, 저는 고양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여러분, 고양이는 완벽하게 사랑스럽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면 당장 실행하시라고 조언하고 싶어요.</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4:56:11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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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작, 그 어려운 걸 내가 해내다니 - 은유 작가의 글쓰기 수업 &amp;lt;메타포라 14기&amp;gt; 1차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aL2P/57</link>
      <description>&amp;ldquo;은유님을 10주나 뵐 수 있고, 그 좋다는 학인과의 만남도 10번이나 있잖아? 당최 알 수 없는 것투성이인 세상에서 좋을 게 분명한 일이 열 번이나 일어날 예정인데 망설인다고?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랬잖아.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랬잖아. 질러버려, 어서!&amp;rdquo; 그렇게 수업을 신청했지만.  퇴근 후 바로 침대로 직행하는 루틴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평일 저녁의</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4:11:45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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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최전선 - 은유 작가의 글쓰기 수업, &amp;lt;메타포라&amp;gt;&amp;nbsp;&amp;nbsp;참여기 1주차</title>
      <link>https://brunch.co.kr/@@aL2P/56</link>
      <description>1주차 과제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 책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았거나 좋았던 문장, 마음에 걸린 문장 등을 밑줄 그은 문장 중 10개를 골라서 게시판에 올립니다. 그 문장이 나에게 다가왔던 이유나 감상을 적어주세요. 분량은 자유예요. 마감은 수요일 자정까지. 17분 전에 과제 제출을 완료했다. (미리미리 하고 싶었지만 어림 없었고) 퇴근 후 기절하듯 자고 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soXgpEvrXjexsWosfgFqUi_A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5:15:37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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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랜선을 타고 - 랜선이모는 소녀의 눈물을 참지않긔</title>
      <link>https://brunch.co.kr/@@aL2P/55</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나는 나쁜 아이인가 봐. 나는 정말 나쁜 아이야.&amp;rdquo; 눈물을 뚝뚝 흘리며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는 딸아이의 말에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았다.  &amp;ldquo;내가 진분펭이를 찾게 해달라고 매일매일 빌었거든. 그런데 소원이 안 이뤄져. 내가 나쁜 아이라서 그런가 봐.&amp;rdquo;  아이는 서러움에 어깨를 들썩이며 내 가슴에 안겨 왔다. 그럭저럭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nebuz_4e7UjStDgJRYmbJt3Cn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52:32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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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엄마의 등과 닮아서 -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aL2P/54</link>
      <description>&amp;ldquo;은서야 엄마 다 왔어. 인사드리고 나와.&amp;rdquo; &amp;ldquo;엄마, 재아 할머니께서 저녁을 차려주셨는데 먹고 가면 안 돼?&amp;rdquo; &amp;ldquo;알았어. 그럼 20분 후에 다시 올게.&amp;rdquo; 딸 은서는 일주일에 한 번 단짝 친구 재아를 만난다. 학원에 다녀온 후 5시 반부터 7시까지 함께 노는데, 저녁까지 먹고 오면 재아 할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밥은 먹지 않고 오기로 약속을 했는데 소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ppJihDo8RA8E8jZSCB-x1EIsN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05:02:58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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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아침의 남자 - 그의 자동차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2P/53</link>
      <description>좌회전을 해서 이제 막 10차선 도로에 들어선 참이었다. 평소와 달리 도로에 차가 가득했다. 내 출근길은 출근러쉬와 반대 방향이라 이런 정체는 매우 드물어서 순간 긴장이 되었다. 아침 조회에 3분 이상 늦은 아이와 방과후에 원격 자율학습을 하기로 했는데, 자칫하면 담임인 내가 지각을 하게 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여유 있게 나왔으니 괜찮을 거야,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rt5oWYIC-Z-EmPKbMT7u2vrdV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13:22:55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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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도 약 팔러 갑니다 - 너의 마음을 훔치고 싶다 진짜</title>
      <link>https://brunch.co.kr/@@aL2P/52</link>
      <description>교정에 &amp;lsquo;얼씨구야&amp;rsquo;가 울려 퍼지면 조용하던 교무실이 분주해져요. &amp;ldquo;4교시 열차 출발합니다.&amp;rdquo; &amp;ldquo;어머, 쌤 같이 가요!&amp;rdquo; &amp;ldquo;완판하고 오세요. 화이팅&amp;rdquo; 작은 소란은 &amp;lsquo;돌돌돌돌 돌돌돌&amp;rsquo; 소리를 내며 굴러가는 3단 트롤리가 교무실 문지방을 넘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트롤리 바퀴 소리가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얼씨구야도 끝이 나면, 잠시 후 수업 시작을 알리는 본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FBePe0TKtLzHZAEZWX2PyIAyQX4.jpg" width="296"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21 06:08:58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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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다 마켓컬리 때문이에요! -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아마도</title>
      <link>https://brunch.co.kr/@@aL2P/51</link>
      <description>&amp;ldquo;안녕하세요. 마켓컬리 ㄱㄷㅎ기사님이시면 제게 연락(문자) 좀 부탁드립니다. 010-1234-5678&amp;rdquo;       오밤중에 현관문 밖에 메모 놓아두기 - 뒷날 아침에 두근거리며 핸드폰 확인하기 요즘 제가 자주 하는 행동입니다. 아마 오늘도 하게 될 것 같아요. 아마도요. &amp;ldquo;아, 이제 안 할 거야.&amp;rdquo; &amp;ldquo;그만할 거야.&amp;rdquo; &amp;ldquo;진짜 안 할 거야&amp;rdquo;라고 말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vg_gxUiMed3gb1fzzaD55ue_Y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18:08:35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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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여친과 마주치다 - -그의 생파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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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가민가 했는데 딱 걸렸네요.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 현관문을 열었을 때, 네 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언니 것 둘, 제 것 둘. 여자분이 아빠 등 뒤에서 아빠를 감싸 안으며 &amp;ldquo;우리 오빠가 제일 멋있지. 호호호&amp;rdquo; 하시는 것을요. 처음 집에 들어섰을 때, 홍일점으로 아빠 옆자리에서 식사 중인 모습을 보고 여사친일까 여친일까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정답을 알게 되었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fpaxoqyMOROeyazbKg_dbOale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22:03:04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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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망이를 그리워하는 교사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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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어폭력의 유형엔 뭐가 있을까? 가장 흔한 게 욕설과 비난이겠지? 너희가 제일 싫어하는 패드립도 해당될 테고. 흔히 말하는 팩폭도 사실을 전달하는 게 목적이 아니잖아? 말 그대로 폭력이야. 차별, 비하, 조롱, 비교 등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모든 표현은 다 언어폭력이라고 할 수 있어. 내용적인 측면이 아니더라도 말 자르기, 끼어들기, 반말, 읽씹, 무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Z2gbFT-t7LfEBTh2IBsrAkDcE74.jpg" width="209" /&gt;</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21 17:17:26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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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어디 가고 싶은 데 있어? - 다 같은 '데'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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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맛있는 거 먹고&amp;nbsp;싶은데&amp;nbsp;너 어디 가고&amp;nbsp;싶은 데&amp;nbsp;있어?  띄어쓰기를 할 때 정말 많이 틀리는 경우예요. 맞게 쓰는 사람보다 틀리게 쓰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랍니다. 대개 전부 붙여 쓰시는데, 의존 명사 &amp;lsquo;데&amp;rsquo;는 띄어 써야 합니다.&amp;nbsp;의존 명사로 쓰인 경우만 주의 깊게 살펴보시면 돼요. 어렵지 않습니다.&amp;nbsp;단언컨대 어려워서 틀리는 게 아니라, 띄어 쓰는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ANX-uMTuwLrBALY5h2e-NoXg_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10:42:38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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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 역할이 가르치는 거 아니에요? - 학생님,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aL2P/34</link>
      <description>&amp;ldquo;선생 역할이 가르치는 거 아니에요?&amp;rdquo;  내 귀를 의심했다. 동시에 직감했다. &amp;lsquo;와, 저 말이 올해의 말말말 1위가 되겠구나. 아니, 저 정도면 내 교직 인생 최고의 에피소드가 될지도 모르지.&amp;rsquo; 세상에 고작 열네 살짜리 아이가, 교무실 가운데에 서서, 교사가 이렇게 많은데, 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 시점에.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IBlgq2gFbsGSlNh28T47UwlFzqE.jpg" width="435"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20:12:52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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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사람은 아주 가까이에 있지 - 31가지 다양한 맛으로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L2P/45</link>
      <description>얘들아, 오늘이 2020년의 마지막 날이야. 우리 모두 올해는 진짜 수고가 많았지. 그동안 별일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마워. 오늘은 특별히 더 의미 있는 날이니까 자기 자신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나 칭찬하기 31 !! 31가지 다양한 맛으로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사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너무 곤란한 거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MT-liKmG9ftUF5iI337qxvS8q5c.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05:55:31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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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게 좋은 거죠 - 맞춤법 따위 개나 주는 거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2P/44</link>
      <description>암요,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잘 먹는 거 아닙니다. 네, 맞춤법 몰라도 글 쓸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도 그럭저럭 문제없이 잘 됩니다. 그러나 좋은 게 좋은 거죠. 알고 정확히 쓰면 더 좋아요.&amp;nbsp;맞춤법을 틀릴까 봐 글쓰기에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amp;lsquo;흥, 맞춤법 따위 그게 뭐라고&amp;rsquo; 하는 마음은 옳지 않습니다.   맞춤법은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B91A821CMhUpzjhRI2IiXHkHBJ4.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21 16:18:39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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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와 학부모 사이 - 어렵고도 어렵고도 어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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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J 어머님이시죠? 저 학교 국어교사예요. 드릴 말씀이 있어서 전화드렸습니다. 잠깐 통화 가능하세요?  어머니, 전화 드리기까지 고민을 좀 했어요. 그런데 자꾸 마음이 쓰이고 걱정이 되어서요. J가 최근에 수업 태도가 많이 안 좋아졌거든요. 비디오도 항상 꺼놓고, 활동에도 거의 참여를 안 했어요. 비디오 켜라고 말해도 그때뿐이고, 금세 다시 꺼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X7ZvmXWeuIczpfSJ7OFXDWQIR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21 04:32:58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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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쌤은 거짓말 안 해 - 진짜 예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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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학생들을 &amp;lsquo;예쁜아&amp;rsquo;라고 불러요. &amp;lsquo;얘야&amp;rsquo;라는 뜻이에요. 언제부터 이렇게 불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최근 몇 년은 이렇게 부르고 있어요. 왜냐하면 장점이 참 많거든요.         이렇게 불리는 걸 아이들이 은근 좋아해요. 당연하잖아요. 예쁘다고 말하는데 누가 싫어하겠어요. 물론 한번은 불곰 같은 남자 아이가 몹시 어색했는지 &amp;ldquo;선생님 그렇게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Vocqi_-I4RQGVkIjPvxLbQmvOFA.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14:49:29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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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람의 이별 통보 - 기어이 올 것이 왔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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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생들을 하교시킨 후 한숨 돌리며 커피를 내리던 중이었어요. 교무실 가득 퍼지는 커피 향기를 느끼며 핸드폰을 보니 반갑지 않은 카톡이 와 있었습니다. 반갑지 않다는 말은 솔직하지 못하군요. 네, 올 것이 왔구나, 두려움과 걱정을 왈칵 끼얹는 집사람의 이별 통보였습니다. 커피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요. 자리에 앉아 두 손으로 잔을 쥐고 온기를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2ogmwjor-58iYlZ6ixf7cSf0Q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09:04:10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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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주도우미 1년 후기 - 인생 참 꽃같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aL2P/39</link>
      <description>올해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둘째는 딸이기도 하고, 첫째와 달리 사회적 지능이 부족하지 않고, 둘째답게 눈치도 있으며, 여자 아이 특유의 기본적인 사람 구실 능력을 장착하고 있어요. 그래서 굳이 제가 휴직을 하며 뒷바라지를 하지 않아도 적당히 학교에 적응하며 잘 다닐 거라는 작은 믿음이 있었어요. 하지만 첫째를 초등학교에 보낸 후 2년 간 살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2P%2Fimage%2FjkcWgQ6XA0rXxRsUyMP7F4fnr-Q"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21:38:52 GMT</pubDate>
      <author>지르셔 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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