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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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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을 담아, 편지하는 마음으로 쓰는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13: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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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담아, 편지하는 마음으로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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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의&amp;nbsp;기능 - 날 알아줬으면 좋겠어. 아니, 몰라도 돼</title>
      <link>https://brunch.co.kr/@@aL4R/11</link>
      <description>나는 두 개의 블로그가 있다. 하나는 친구들만 볼 수 있는 블로그이고 나머지 하나는 인터넷에서 교류하는 사람들과 주로 지내는 블로그이다. 친구들이 볼 수 있는 데서만 할 수 있는 얘기가 있고 나를 실제로 모르거나 취향이 같은 사람들에게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나름의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어서 공개할 수 있는 범위가 다르다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2:01:57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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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쿠지로의 여름 - 여름의 소리에 대한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aL4R/10</link>
      <description>지난 7월 메가박스에서 재개봉한 기쿠지로의 여름을 보았다. 그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로 결정한 날이었다. 덕분에 알람도 맞추지 않고 푹 자고 일어났다. 기쿠지로의 여름이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미 봤던 영화여서 보러 가지 않을 예정이었다. 게다가 제일 가까운 상영관이 버스를 타고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에 있고 하루에 1번만 상영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4R%2Fimage%2FRm5vU0S1wlS_Oy4cvVL1RZJud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9:18:01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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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 곁에 머무르기 -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과 별마당 도서관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aL4R/9</link>
      <description>내 취미는 영화 보기다.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 편은 보려고 한다. 여유가 있을 때는 더 많이 &amp;nbsp;보기도 한다. 바쁠 때는 일주일에 한 편도 못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 때조차 &amp;lsquo;얼른 영화를 봐야 하는데&amp;rsquo; 하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내가 쓴 글 중에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작품 분석보다는 영화를 좋아하는 내 마음에 초점을 둔다. 그래도 글을 쓰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4R%2Fimage%2F0vppi5xYA1EvWkflV1Amr8L0Y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0:09:15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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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있어서 아름다운 것 - 일본 드라마 &amp;lt;수박&amp;gt; 감상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L4R/8</link>
      <description>일본 드라마 &amp;lt;수박&amp;gt;을 보았다. 여름을 배경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관념적으로 생각하는 여름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쨍쨍한 햇빛에 비치는 초록 잎과 시원한 냇가에 담긴 수박의 풍경이 보이고 매미소리가 배경음으로 들린다. 오랜만에 발견한 소박한 일상을 담은 이 드라마는 1화를 볼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분명 좋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4R%2Fimage%2FgiwYV4vqPAMDhhON_LUiwhNDq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5:53:05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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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하는 마음 - 글의 모토가 '편지하는 마음으로 쓰기'가 된 것에 대한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aL4R/7</link>
      <description>저는 평소에 편지 쓰는 걸 좋아해요. 특히 저는 스스로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언제나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걸 더 좋아했어요. 평소에 못 했던 말이나 하고 싶었지만 할 타이밍이 없었던 말을 편지로 전하는 건 너무 매력적인 일이니까요. 횡설수설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말을 골라 전달할 수 있기도 하고요. 종종 편지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4R%2Fimage%2Fe9Rs4RMAUjozuGXwjYKlw56GZfM.JPG" width="476"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9:03:00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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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복숭아</title>
      <link>https://brunch.co.kr/@@aL4R/6</link>
      <description>며칠 전 이번 여름 첫 복숭아를 먹었다. 늦은 저녁에 집에 돌아오니 시골에서 보내주었다는 복숭아가 있었다. 여름 복숭아. 여름 제철 음식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복숭아인데 그중에서도 딱딱한 복숭아를 좋아한다. 이번 것은 특히 달고 맛있었다. 냉장고에 넣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미지근한 감이 있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맛있게 복숭아를 베어 물었다. 그 한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4R%2Fimage%2FTpkAsWObpfXMECnTR5gMaI_6M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8:15:10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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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쇄를 찍자! 좌절보다도 큰 긍정의 힘으로 - &amp;lt;중쇄를 찍자&amp;gt;를 본 후 일본 드라마에 대한 간단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aL4R/5</link>
      <description>처음에 이 드라마를 알게 된 건 과외 선생님의  블로그, 카톡 프로필 사진 덕분이었다. 쿠로사와의 긍정 미소. 그런데 그게 그분 이미지랑 잘 어울려서 본인 사진인 줄 알았다. 나중에 드라마 주인공 사진이라는 걸 알았을 땐 조금 당황했지만 바로 드라마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드라마의 내용은 &amp;lt;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amp;gt;랑 비슷하게 출판사 관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4R%2Fimage%2FqfqdFH7-_rwW3ETMzsuxmFvHKN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9:02:30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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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삶에 대하여 - 해파리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aL4R/4</link>
      <description>해파리에 대해 찾아보니 &amp;lsquo;헤엄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수면을 떠돌며 생활한다&amp;rsquo;고 나와 있었다. 어쩐지 울컥했다. 헤엄치는 힘이 약하면 수면을 떠돌며 살면 된다. 죽어버리는 게 아니라.  나는 해파리를 좋아한다. 고등학생 때 위의 글을 보고 좋아하게 되었다. 처음 이 글을 발견했을 때 나도 마찬가지로 울컥했다. 늘 제자리에 멈춘 채 가만히 빙글빙글 도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4R%2Fimage%2FOV_f8iQ5QNS_kQLcnXcxDtaFR_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03:52:25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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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닿는 취미 - 좋아하는 것을 옆에 두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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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책상에는 늘 여러 인형과 만화책, 피규어, 키링, 음악앨범 등의 잡화가 올라와 있다. 너무 많은 물건이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어 답답한 마음이 들 때도 있다. 마음속 한 구석에는 늘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며 이 물건들을 모두 정리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고 바라기도 한다.   가장 처음에 모으기 시작했던 건 책이었다. 책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4R%2Fimage%2FdKOHtR2m29JvefXrKSDEktkIp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12:08:28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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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1000시간 본 인문대생의 영화 일대기 - 책보다 영화를 좋아하는 인문대생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L4R/2</link>
      <description>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영화 544편, 대략 1000시간을 봤다. 어떻게 그렇게 많이 봤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영화를 그렇게 적게 보지도 많이 보지도 않는 사람인 것 같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러니까 일반인도 아니고 시네필도 아닌 어딘가 애매한 포지션이라고 생각되지만, 작년 한 해는 학교를 다니면서 영화만 90편을 봤으니 꽤 많이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4R%2Fimage%2FIuZP9Ypx5BUQqPgqONbhc9n3P-E"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5:43:03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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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의 맛 - 영화 &amp;lt;녹차의 맛&amp;gt;을 본 후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aL4R/1</link>
      <description>나는 평소에 차를 즐겨 마시지 않는다. 워낙 달달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카페에 가도 딸기라떼나 에이드를 주문한다. 마땅히 마실 게 없으면 복숭아 아이스티라도 시키는 사람이다. 커피는 주문하지 않는다. 써서 못 먹는다. 차도 굳이 사 먹고 싶은 메뉴는 아니다.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얼그레이 차는 좋아한다. 전부터 얼그레이 쿠키, 밀크티는 좋아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4R%2Fimage%2F8S-E6nqw2DuNPIb4DSBuXXcF-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5:55:12 GMT</pubDate>
      <author>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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