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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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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일의 한가함을 좋아해요. 근심없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이것 저것 다 쓰는 김밥천국형 브런치. 소소하지만 시시하지 않은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50: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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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의 한가함을 좋아해요. 근심없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이것 저것 다 쓰는 김밥천국형 브런치. 소소하지만 시시하지 않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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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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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성마라톤 쉐이크아웃런에 다녀왔다 운동은 언제나 힘들다. 신청할 때 호기롭게해도 막상 갈려면 늘 귀찮기 마련이다. 몇 번을 신청하고 한번도 참여못한 여성마라톤. 올해는 꼭 가려고 쉐이크아웃런도 신청했다.  5월 좋은 날씨. 작년에 몇번 달리기 대회도 나갔던 자신감으로 오키로쯤은 그냥 뛸 수 있을 것 같다. 달기 대회에 가장 큰 장벽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LxMdMj7QBoj_8O3T0-OASJ0F8_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1:53:42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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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6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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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 5일, 9-6로 일하면서 자기계발하고, 일상 생활을 잘 살아가는 사람들 어떻게 살아가는 걸까? 7시-7시반에 일어나 씻고 준비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7시 정도 된다. 남는 시간에 운동도 하고 빨래도 하고 밥도 먹고 계절옷 정리도 하고 병원도 가고 필요한 일들도 해야하다니.  그냥 존재만으로도 버거운데 다들 어떻게들 그렇게 열심히 사는걸까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6tVzpcw4WEzGtJm8oSb3vr4jPl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0:25:11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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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하기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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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해하기 달리기  긴 겨울이 지나고 올해의 첫 달리기 대회에 나갔다. 작년에 처음으로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해런이었다. 러닝 대회를 매번 신청만 하고 못 나가다가, 우연히 무해런에 참가하면 비건 비빔밥을 준다는 걸 보고, 러닝 후 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10km 대회를 신청했다.  그 때 부터 3k를 처음 뛰어보고, 달리기 연습을 해서 처음으로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Sbf-CyphJU3up6PcerFGjJn3r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27:20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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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도 - 때로는 안 가본 길로 가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20</link>
      <description>작은 시도와 성취가 모여서 뿌듯함을 만든다. 오늘은 하려고 생각만 했던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에 성공했다. 어제는 날이 좀 풀려서 처음으로 따릉이 타고 퇴근을 했다. 사람 가득한 전철보다 훨씬 상쾌하고 좋았다. 노을지는 한강을 달리면서 작년부터 조금씩 자전거를 연습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해보기 전에는 할 수 있을까? 귀찮고 미루게 된다. 위험할까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NcvqbTtML7UvH1a7iJ0IMTFHSI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8:41:01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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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잠에서 깨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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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이다.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서 억지로라도 운동을 가고, 작은 소일거리들을 하고 있다.  얼마 전 면접을 보고 떨어져서 낙담하다가 같은 곳에 다른 일자리를 추천받아 다시 면접을 보고 다음주부터 출근하게 되었다. 쉬는 평일이 많으면 귀찮은 일들을 여유롭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 역시 미루게 되더라.  자잘한 병원 방문, 안경 바꾸기, 옷 수선하기,</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8:18:24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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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잼시기 이겨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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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 재미없고 의미없고 하기싫고 귀찮은 시기가 있다. 무엇이든 굳이 하지 않게 되고, 해도 감흥이 없고 시작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드는 상태가 반복되면 그냥 잠이나 자게 된다.   술을 마셔도 맛있는 식당에 가도 뷰 좋은 곳에 가도 더 이산 즐겁지 않고 예전에는 재밌던 일이 이제는 재미없어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쏟아지는 숏츠와 컨텐츠와 너무 많은 재미에 중독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FSIEJ7H4LJCHAxufKaycTIyxRY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0:27:50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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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포기하면 계속 포기하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16</link>
      <description>겨울에는 에너지가 뚝 떨어진다. 이불밖을 벗어나기가 어렵다. 고심 끝에 끊은 운동도 스스로 판 다짐도 약속도 쉽게 어겨버린다. 한 번 운동을 안 가면 다음에 더 가기 싫고, 병원 미용실 등 가야하지만 귀찮은 일들도 자꾸 미루게 된다.  집 밖을 나가는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겨울에는 콘서타와 함께 우울증약도 같이 처방 받아서 먹는데 큰 효과가 없는 거</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2:23:54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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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나가서 걷자 - 밖으로 나갈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13</link>
      <description>겨울이라 찾아온 무기력으로 하루 종일 집에 박혀있다가 일단은 밖으로 나갔다  때론 침대를 박차고 나가는 것이 끈끈이 지옥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온 김에 장을 봤다. 과일과 요리에 쓸 채소를 샀다 오랜만에 까페도 가고 밀린 다이어리 속 구겨짐 다짐도 다시 꺼내봤다.  산책하고 커피를 마시고 정처없이 걷다가 들어간 까페에서 두바이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SqRdpIITDJK1Te39p8LMJxTZ3v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1:31:45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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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력해지는 겨울에 생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12</link>
      <description>겨울에는 무엇이든 하는데 더 큰 에너지가 든다.  집밖을 나가는 것도 침대에서 나오는 것도. 운동가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지난주 퇴사후 원래 세워둔 계획은 많았지만 꼬박 일주일을 거의 집 밖을 나오지 않았다.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안전하고 재밌는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탐험하며 지냈다. 그러다 몰려오는 자책감. 신청해두고 안 간 운동이라던가 나와 세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_ej440eB4EJPvr-89gTz06YwvI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9:03:11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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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를 보내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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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12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추워진 날씨와 함께 뚝 떨어진 기력으로 소진된 상태로 지내고 있었다. 무수하게 벌려놓고 대충 수습하며, 못 한 나를 자책하며 보내는 시간도 있었고, 일상 속 작은 성취- 이를테면 귀찮음을 참고 나간 달리기 대회 10k완주나 조금씩 늘어난 자전거 실력 같은 것에 작게 행복해하며 보냈다.  오늘은 일년간 다닌 직장에 마지</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6:44:47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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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기력에 미치는 영향 - 날씨와 기분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09</link>
      <description>날이 추워지니 텐션도 체력도 내려갔다. ㄹ날씨나 기력에 상관없이 꾸준하고 일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지만 쉽지 않다.  겨울에는 ADHD약과 함께 우울증약도 같이 처방해서 먹는다. 날씨가 좋아 발걸음이 가벼운 봄 가을과 달리, 옷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고 기력도 움츠러들기 때문이다.  운동도 계속 안 나가고 퇴근하면 집에만, 아니 이불에만 있다. 일단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kyqESA4GSEPO46Pjqyl9R3i2u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4:25:29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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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를 타고 넓어진 세계  - 따릉이 타고 점심시간에 고양이 보러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08</link>
      <description>서른 넘어 배운 자전거. 힘겹게 자전거를 배우고도 완전하게 타지는 못했다. 반듯한 자전거도로에서만 탈 수 있어서 따릉이를 빌려도 한강 자전거도로까지 낑낑대면서 가져가서 거기서부터만 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다시 조금씩 자전거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퇴근 후 20분을 걸어서 따릉이 대여소까지 가서 자전거도로가 펼져진 곳까지 낑낑대며 자전거를 가져가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yjr1Mnlx3rzwr7ISVpbMEICkb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7:26:36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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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감정을 차에 담는다면 어떤 맛일까? -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차를 우리면서 한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07</link>
      <description>잊어버리기 전에 쓰는 보성에서의 차와 함께 보낸 시간들  전남 보성 청년마을 그린티모시레에서 진행한 '나를 담는 차 실험실' 참여한 기록 2025.11.14~11.16  감정과 취향을 차에 담아 나를 표현하고 차를 기반으로 나만의 브랜드나 직업을 상상하며, 함께 차를 우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보성에 가고 싶어서, 다원에 가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LxQxC6Hq2xnVvazpD4qidI3Za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7:16:13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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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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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으로 내려온 보성 보성 청년마을 프로그램으로 이박삼일 지내다 왔다. 남쪽이라 그런지 따뜻하다 숙소 앞 반겨주는 차나무들 짐을 풀고 다채 라는 차원으로 이동했다. 다양한 재료로 차를 우려서 마셔보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박하, 흑후추, 말린무, 딸기, 로즈, 홍차 등 다양한 차를 마셔봤다. 샤프란도 우려서 마셔봤는데 눅진하고 신기한 느낌 차 마시고 차를 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bupTpkCU4rTb2MX_A9QRPQ_FG-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12:30:37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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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춘천 10km 달리고 풀코스로 먹고 온 여행&amp;nbsp; - 춘천마라톤 10km 완주</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04</link>
      <description>올해 3월부터 달리기를 하면서 3월에 처음 3.8km를 쉬지 않고 뛰어 보고, 4월에 10km 대회를 처음 나갔다. 그 뒤로 10km 대회를 4번, 5km 대회 한 번을 나가 완주했다. 물론 그 사이에 몇 몇 대회를 신청해두고 건강, 일정, 귀찮음 등의 이유로 못 가기도 했다.  달리기를 할 때 춘천 마라톤이 가을의 전설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풍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zIAgEd67yFP4r12a6sfOJPPuv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2:06:11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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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DHD가 루틴을 지키기 어려운 이유 - 실패해도 자책하지 말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03</link>
      <description>건강하고 보람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루틴이 필요하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고, 돈 관리도 해야하고 자기계발도 해야한다. 해야할 일이 많을 때 머리가 뒤죽박죽이다.  특히나 계획 세우고 잘 지키는 게 제일 힘들다. 운동, 재미있는 이벤트들, 좋은 프로그램, 나와의 혹은 타인과의 무수한 약속과 일정들을 만들고 일정을 못 지키고 혼자 원망하기도 한다.</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5:21:58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guid>https://brunch.co.kr/@@aLO4/3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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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력은 없지만 여행은 좋으니깐 -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함께 하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01</link>
      <description>어 느새부터 여행은 귀찮아. 아침에 일찍 기차타러 가는 것도 짐 챙기는 것도 너무 귀찮은 사람이지만 오랜만에 친구들과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여행을 다녀왔다.  요즘에는 주로 혼자 여행을 갔었는데 비슷한 기력을 가진 친구들과 같이 가서 좋았다. 툭하면 아프거나, 건강하려고 운동하는데 운동하다 다치고, 버스타다 멀미하는..  이번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EYEyUTptvbm0kdm3AP--gFt3T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5:43:34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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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한 나와 함께 살아가기&amp;nbsp; -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aLO4/300</link>
      <description>9월이 절반이 지났다. 일년만에 신청한 풋살수업과 아침 요가 수업을 한 번도 못갔다. 아침 7시 요가를 하고 출근하면 몸도 찌뿌둥하지 않고 하루를 단정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문제는 지난달도 그렇고 이번 달도 신청만 하고 하루도 못 갔다는 것이다. 새벽 6시 알람을 맞추고 침대에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갖은 핑계를 대며 잠을 잤다. 그렇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ZK0lHQL9kK_XGeYDEN70_cqPU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3:42:16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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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데도 달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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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은 하러 나가기 까지가 제일 힘들다. 막상 가면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하게 되는데, 결심하고 나서기까지가 엄청난 나와의 싸움이다.  오늘 좀 아픈 거 같은데 쉴까? 비 오는데 맞고 달리면 병날꺼야.. 등 핑계는 무수히 많다. 또 무리하다 최근에 다치기도 했고. 언제나 균형잡기가 어렵다. 운동한다고 갑자기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거나 근력이 늘지도 않는다.</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4:39:31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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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쭉날쭉한 마음, 부족한 기력  - 내가 싫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aLO4/291</link>
      <description>나와의 약속,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약속, 루틴이 와장창 망가지는 순간이 있다. 바로 생리 기간. 생리가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생리 초에는 물에 젖은 솜처럼 몸이 무겁고 우울하다. 아침 요가도, 운동도 다 안가고 취소하고 집에만 있었다. 갈까 말까 고민하느라 많은 시간을 날렸다.  계획해놓은 하루도, 다시 열심히 살꺼라는 다짐도 뭉개버리고 자책하면서 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4%2Fimage%2F0ZRKwimGknaotVlbzd0_pFemd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5:59:27 GMT</pubDate>
      <author>평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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