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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감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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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제 없고 두서 없는, 그냥 에세이 같은거. 글을 잘 쓰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죽을 때까지 무언가 배우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56: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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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 없고 두서 없는, 그냥 에세이 같은거. 글을 잘 쓰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죽을 때까지 무언가 배우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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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것이 더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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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었을 때 느낌이 어떨까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그럼 혹시 태어나기 전 상태는 어떤 느낌이었나요? 아무 기억도 없을 거에요. 내가 없다는건 무언가&amp;nbsp;느낄 주체도 없다는 뜻이거든요. 죽은 사람은 어떤 고통도 느끼지 않아요. 대부분 문화권에서&amp;nbsp;죽음과&amp;nbsp;평안을 연결짓는건 아마 우연은 아닐거에요. 아무런 책임도, 고뇌도 없는 상태</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0 05:52:05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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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넘어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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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죽어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순간이 오죠. 우리 유전자는 그래서 후손을 남기는 일에 모든걸 집중하도록 진화했고, 존재의 부재가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종교와 사후세계도 상상해 냈어요.  인간이 문자와 누적되는 문화와 문명을 만들어 내면서 그게 조금 바뀌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숨이 끊기고 몸이 개별 분자들로 돌아가도 끊임없이 존재하더라구요.</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0 09:39:43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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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이크 섁 리뷰 - 버거란 무엇입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aLk/14</link>
      <description>쉐이크 섁 리뷰내 세상에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것들이 있다. 코미디는 Bill Burr, 노래는 김광석, 떡볶이는 우리 엄마 떡볶이, 락밴드는 Nell, 철학은 데카르트 주의. 아쉽게도 냉면은 아직 넘버 원이 확인이 안 된다.버거는 크라이 치즈 버거다. 그래서 버거를 말할 때 크라이 치즈 버거를 빼고 말할 수 없다. 쉐이크 섁 기본 버거는, 크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UTPgGBaB_3hQ4soWO0vv9ldCek.PNG"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19 03:01:37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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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공, 아이언맨 - 수퍼 히어로와 아이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aLk/13</link>
      <description>작년부터 깊게 빠져든 콘텐츠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다.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언맨 시리즈와 토르 두 편을 본 정도가 전부였는데, 어느 날 어벤저스 3편을 보게 된 후로 두어 달 안에 나머지 작품들을 다 봐버렸다. 인크레디블 헐크만 빼고. 마지막 어벤저스 영화는 영화관에서 네 번이나 봐버렸고, 이런저런 굿즈도 사기 시작했다. 나이 30 먹은 회의주의자이자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SjuSPn_uAuNkkSVY2n_70RdR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19 00:24:28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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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vie - Nell - 포기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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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ell 은 2019년 현재 18년을 활동한 베테랑 밴드이다. 편곡앨범과 싱글 음원을 제외한 정규 앨범만 해도 두 장의 더블 사이드 앨범을 포함해 9장의 앨범을 냈다. 당연하게도 다양한 소재를 주제로 삼았을 수 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초반이라고 할 만한 5집 Healing Process 앨범까지는&amp;nbsp;우울과 절망에 관한 종종&amp;nbsp;노래를 썼는데, Movie 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k%2Fimage%2F2TlSrQZi1K831rbZWEzyIzRtU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19 04:32:10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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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요? - 안부 묻기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aLk/10</link>
      <description>오래간만에 반가운 얼굴을 만난다. 자연스럽게 안부부터 물어본다. '잘 지냈어?'. 가만 생각해 보면 나는 꽤나 자주 '잘' 지냈냐고 묻는 것 같다.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영어로 말할 때는 조금 다르다. 'How have you been? , How (are) you doing?' 이런 식이다. '잘' 이 아니고 '어떻게' 지냈냐고 묻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CsUXymV8Hqhu23gnHDV7M8yH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17 07:50:34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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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사람, 별과 별 - Interstell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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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나, 우리 엄마, 아빠, 내가 사랑하는 너, 그리고 사자와 북극곰과 개미는? 과학은 우리가 그야말로 별에서 왔다고 이야기한다. 일단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는 태양의 핵융합 반응으로 시작되는 거고, 생명의 기원 역시&amp;nbsp;빅뱅 때 생기고 우주 곳곳에서 날아든 물질들이라고 하니까.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고, 별이 곧 우리라는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k%2Fimage%2FtsXvP3nwOBUYJPoCsEb-Bk6tq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17 04:10:20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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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의 단편화 - 그것만이 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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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페이스북에서 이 그것만이 내 세상의 라이브 영상을 봤다. 들국화의 한창 시절 영상 같은데, 전인권 선생님이 고래고래 악을 써가며 노래하고 있었다. 산발의 머리와 그냥 내버려둔 콧수염, 거기에&amp;nbsp;흰색&amp;nbsp;의상 때문인지 그의 모습은 많이 덥수룩해 보이기까지 했다. 영상에는 고추 털 뽑기 창법이라는 자극적인 자막이 붙어 있었고, 같은 영상의 다른 버전에는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k%2Fimage%2FuXwVM9iyLSpnlGZkG6W2TAazk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17 09:22:53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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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am Baby - Team Baby - 검정치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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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휴일이 돌아왔다. 어디로 튈지 예상하기 어려운 사운드와 구조를 가진 그의 음악은 여전히 변화무쌍하다. 기타와 신디사이저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빚어낸 몽환적이고 기분 좋은 사운드 속에서 그의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노랫소리는 다이아몬드 같이 빛난다. 그런 아름다운 음악으로 그는 외치고 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우리는 Team Baby 라고.   1. 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k%2Fimage%2FVwCdZzvFEqmRQxE3ffk80gVqU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17 01:20:31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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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aceship Out Of Bones - Spaceship Out Of Bones - RAW BY PEPP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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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인 밴드가 이렇게 좋기도 드물다. 우주로 가는 가사와 3인조가 동시에 연주한 것을 오버 더빙 없이 꽉 채운 사운드. 그야말로 대형 루키. 박력있지만 절제된 맛이 있는 드럼과 꾹꾹 눌러주며 곡을 밀어내주는 느낌의 베이스 그루브 위에 올라탄 기타 사운드는 때로는 비누처럼 매끄럽고 때로는 고운 사포처럼 균일하게 거칠다. - The Monolith - 1. 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k%2Fimage%2F9m6UpTaY4QSkJRtB81fJBKasv0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17 11:39:58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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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30 - 씨없는 수박 김대중 - 된장 블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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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0에 30으로 신월동에 가보니 동네 옥상으로 온종일 끌려다니네 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 비행기 바퀴가 잡힐 것만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싶네  300에 30으로 녹번동에 가보니 동네 지하실로 온종일 끌려다니네 이것은 방공호가 아닌가 핵폭탄이 떨어져도 안전할 것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싶네  300에 30으로 이태원에 가보니 수염난 언니들이 나를 반기네 이건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Vt5MoYkHwKxc9FnmQPpbjtQm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16 15:48:54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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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와 가격 - U2의 실험과 현대 음악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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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론 화폐적 가격이 어떤 대상의 실제 가치에 우선하기도 한다. 나는 아일랜드 출신 밴드인 U2를 꽤나 좋아한다. 처음 그들의 앨범을 구매한 것은 히트 싱글들을 모아놓은 컴필레이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pCvjBPmxHaN4bd2ADHh87m_y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16 05:40:41 GMT</pubDate>
      <author>김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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