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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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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찰자 시점으로 사는 중. 여행, 승무원, 사는 이야기 등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4: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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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자 시점으로 사는 중. 여행, 승무원, 사는 이야기 등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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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은 날 - Have you ever made someone&amp;rsquo;s day</title>
      <link>https://brunch.co.kr/@@aLuT/6</link>
      <description>시카고-아부다비 비행 중 첫 번째 서비스를 마치고 4시간 휴식을 가졌다. 벙크에서 나왔는데 그냥 기분이 갑자기 좋아졌다. 양치를 하고 내 담당 구역으로 돌아가 차를 마시고 있었다. ​ 이런 긴 비행엔 승객들이 찌뿌둥한 몸을 풀며 스트레칭을 하거나 화장실을 기다리거나 잡담을 하러 갤리로 오곤 한다. 어제는 한 커플이 문 쪽으로 왔다. 창을 보며 서로 이야기하</description>
      <pubDate>Sun, 22 Jan 2023 17:26:51 GMT</pubDate>
      <author>루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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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고마워&amp;rdquo; 한 마디가 세상을 구한다 - 혼돈의 카오스에서 내 이성을 잡아준 승객</title>
      <link>https://brunch.co.kr/@@aLuT/5</link>
      <description>6월의 첫 비행 목적지는 악명 높은 카이로였다. 수피 비행 때 카이로를 간 적이 있었는데 한 승객이 승무원 좌석에 앉아 종이컵에 소변을 누고 화장실에 던져버린 사건 말고는 무난했어서 이번도 별생각 없이 갔다.  그런데 이번이 가장 힘든 비행이 될 줄이야. 어머니가 당뇨가 있다고 계속해서 무언갈 요구하는 승객 (당연히 도와드리겠지만 특별대우를 바라는), 무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uT%2Fimage%2FKsdsFMyatU2e8MfRN0gWU22G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21:21:41 GMT</pubDate>
      <author>루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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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누구와 하는가가 중요함 - 만나는 사람에 따라 여행의 기억이 결정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uT/4</link>
      <description>브리핑 전에 크루 라운지에서 같은 비행 가는 A라는 크루를 만났는데 사람의 분위기가 밝아서 시작부터 좋은 비행이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비행 중에는 다른 크루들과 떠들며 시간을 보내고 뮌헨에 도착했다. 3시간 정도 낮잠을 자고 러닝을 간다는 A는 나중에 합류하기로 하고 다른 세 명의 크루와 시내로 나갔다. 다들 얼마 안 자고 나와서 그런지 피곤해 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uT%2Fimage%2FxNV0MigPIY1b1a_q9S3DcoVJit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22 13:19:29 GMT</pubDate>
      <author>루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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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 지친 사람에게 ,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 어쩜 내 생각을 이렇게..!</title>
      <link>https://brunch.co.kr/@@aLuT/3</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으니 드라마를 시청한 후 동감 또는 감상해주길 바라요. 미정은 사람을 싫어한다. 경멸하는 수준이다. &amp;ldquo;나는 인간이 싫어&amp;rdquo; 라는 대사가 나왔을 때, 내가 항상 하는 말이잖아! 내 드라마라는 감이 왔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은 없어서 조금은 새로웠다. 나는 귀찮아서 사람이 싫은 거라면, 미정은 사람에 너무 데이고 데어서 어쩔 수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uT%2Fimage%2FCqLvXLFkPyU27cMFMf2xJbqWo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22:18:35 GMT</pubDate>
      <author>루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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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에 젊음이란 - 이스탄불 여행에서 만난 미친 사람들과 좋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LuT/1</link>
      <description>이스탄불 숙소는 3박에 8만 원 정도 하는 올드 시티에 있는 작은 호텔이었다. 호텔의 호스트는 70대 정도 되어 보이는 할아버지였다. 버스에서 만난 이라크인 두 명이 있었는데 숙소까지 데려다주며 귀찮게 하던 중이었다. 심지어 호스트에 남은 방이 있냐며 물어봤는데 다행히 호스트분이 낌새를 채고 방이 없다고 하며 돌려보냈다. 그렇게 이야기를 시작하게 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uT%2Fimage%2FbHLW3c8fF_x9pYFAB0Jp1ExwI2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y 2022 01:03:34 GMT</pubDate>
      <author>루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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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 -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title>
      <link>https://brunch.co.kr/@@aLuT/2</link>
      <description>여기 와서 제일 많이 하고 듣는 말인 것 같다.  좋은 일이 생겼을 때나 나쁜 일이 생겼을 때나, 내가 어떤 일을 겪고 나서 사람들한테 말할 때 이 문장을 가장 많이 듣는다. 그럼 나도 항상 나도 동의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것들을 떠올리곤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후회도 남지 않고 나쁜 일들은 빨리 잊어버린다. 지금까지 나는 그렇게 살아온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uT%2Fimage%2FfEYFVmzLDtYTINC3F7L6e7cmO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14:08:30 GMT</pubDate>
      <author>루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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