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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아사우라 이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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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놀기 싫어 죽을뻔 했는데 억지로 꾸역꾸역 놀다가, 세상에! 노는 게 재밌어져버린 쌍둥이엄마 입니다. 세상을 놀이터 삼아 삶을 즐기는 엄마로 성장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5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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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놀기 싫어 죽을뻔 했는데 억지로 꾸역꾸역 놀다가, 세상에! 노는 게 재밌어져버린 쌍둥이엄마 입니다. 세상을 놀이터 삼아 삶을 즐기는 엄마로 성장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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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은 부모의 미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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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나 물감 놀이해도 돼?&amp;quot;  &amp;quot;응. 해도 돼.&amp;quot;   저는 배려심 깊고 이해심 넓은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 '되고 싶었다'는 것은 현실은 그런 엄마와 거리가 멀다는 이야기겠죠. 앞서 이야기했지만 제 인내심은 간장 종지만큼이나 작았어요.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썩 내키지 않아도 좋은 엄마 코스프레를 하며 아이의 요구를 수용했던 적도 많아</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13:15:01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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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끼지 말고 펑펑 쓰세요 - 아끼다 똥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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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물놀이  4세 때 바다로 장기간 여행을 다녀오고 난 뒤, 여흥이 남았는지&amp;nbsp;욕조에서, 세면대에서 물놀이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게 시작하던&amp;nbsp;물놀이가 1년이 되고, 2년이 되고&amp;nbsp;지금까지도 매일같이 물놀이를 합니다. (덕분에 목욕 안 한다 거부하는 일은 없었네요)  물놀이를 하면 물을 펑펑 틀고 놀아요. 만약에 그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1V%2Fimage%2FmiISRPFyKbRmKbZbVtbM5u4ZS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13:37:30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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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하지 않아야 의도대로 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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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의도가&amp;nbsp;다분한 엄마의 미술놀이  한 때 공예디자인 강사였던 엄마는 어떻게&amp;nbsp;미술놀이를 했을까요? 아이들과 물감놀이를 하려고 해요. 팔레트에 물감을 조금 짜고, 붓을 이용해서 종이에 그림을 그릴 거예요. 가을이니까 가을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 좋겠어요.&amp;nbsp;엄마는 계획이 다 있어요.&amp;nbsp;하지만 저희 아이들은 파란색 하나로 그림을 다 그렸어요. 이유는 파란색이 좋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1V%2Fimage%2Fw7huuf4DEizINV28nA0azeaVG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6:47:02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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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욕심을 버려야 보이는 아이의 눈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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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한 엄마가 있었어요.&amp;nbsp;어디 한 분야에 빠져 몰입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 같다가도 금방 시들한 것 같아 고민이라면서요.&amp;nbsp;돌이켜보면 아이가 좋아했던 것이 분명 있긴 했는데 엄마가 제대로 이끌어주지 않아&amp;nbsp;몰입의 기회를 놓친 것 같다고&amp;nbsp;자책했어요.  순 우리말에 &amp;lsquo;눈부처&amp;rsquo;라는 단어가 있어요. 상대방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1V%2Fimage%2Ff6UBB1qhEPGqnVPAx0WK5hJO91A.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Sep 2021 02:47:27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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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 방법을 찾지 말고 모든 것을 놀이화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aM1V/9</link>
      <description>아이들이 45개월쯤 되었을 때, 유튜브로 슬랩스틱 애니메이션 '라바'를 보기 시작했어요.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랑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3분 이내의 단편이 몇 개씩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을 취하고 있어요.  러닝타임 내내 등장인물의 대사 없이 몸개그로만 이루어집니다. 우리말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것이 &amp;lsquo;콱&amp;rsquo;, &amp;lsquo;휙&amp;rsquo;, &amp;lsquo;우당탕&amp;rsquo;, &amp;lsquo;푸욱&amp;rsquo;, &amp;lsquo;뿡&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1V%2Fimage%2FToj-OmJl23kdhDdN0W2LMlf0C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Sep 2021 06:46:15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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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 방법 백날 검색해봐라, 그게 되나</title>
      <link>https://brunch.co.kr/@@aM1V/8</link>
      <description>+ 내가 엄가다에 열심이었던 이유  저는 한때&amp;nbsp;'엄가다'라고 불리는 엄마표 교재와 교구 만드는 달인이었어요. 결혼 전 직업이 공예디자인 강사였거든요. 학교와 문화센터 등에서 재능과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동했어요.&amp;nbsp;아이를 낳고 전업주부로 전향하면서부터 시작된 경력단절로 마음이 공허하던 차에&amp;nbsp;'엄마표 노가다'를 알게 되어 얼마나&amp;nbsp;반가웠는지 몰라요.&amp;nbsp;한글 카드,</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09:26:10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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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뻘짓이 영재놀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1V/7</link>
      <description>놀이가 아이에게 어떤 의미이고, 얼마큼 중요한지도 알지만, 막상 &amp;ldquo;엄마! 엄마 노올자아~&amp;rdquo;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무얼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르겠죠.&amp;nbsp;논다고 놀아주었는데도 끝이 없는 아이의 요구가 버겁고 지칩니다.&amp;nbsp;해야 한다는 중압감과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너무 커서 오히려 무기력해지고, 의욕이 사라집니다.  놀이에 대해 고민하는&amp;nbsp;분들의 이야기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1V%2Fimage%2FLLxoRXBtj455_1TLGNL_07e8a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01:36:23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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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공부하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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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친자 확인 중입니다.  &amp;quot;어휴, 아이 하는 거 보면&amp;nbsp;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 거 보니 제 친자가 맞나 봐요.&amp;quot; 한글, 숫자, 영어 등 큰맘 먹고 한 번&amp;nbsp;가르쳐보려다가&amp;nbsp;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거나 복장이 터질 뻔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내담자 중에 초등학교 교사가 있었는데&amp;nbsp;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수 있을까?'&amp;nbsp;고민하지만&amp;nbsp;정작 내 아이를 가르칠 때는</description>
      <pubDate>Sat, 18 Sep 2021 11:45:38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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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건 쓸데없는 짓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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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고민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아이 학습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을 토로하는 부모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뜩이나 또래보다 늦는 것 같아 걱정인데 노는 것만 좋아한다고요. 학업 성취율이 높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예외가 아닙니다. 대체 책을 언제 읽을지, 할 일 먼저 하고 놀았으면 좋겠는데 언제 할는지 아이가 빈둥거리며 놀 때마다 한숨이 나오고 차가운 시선을</description>
      <pubDate>Fri, 17 Sep 2021 10:43:06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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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역할놀이를 못했던 이유 (+역할놀이 꿀팁)</title>
      <link>https://brunch.co.kr/@@aM1V/3</link>
      <description>내가 역할놀이를 못하는 이유  아이 잘 키우는 방법을 고민해본 분이라면 &amp;lsquo;책육아&amp;rsquo; 모르는 분은 없을 거예요. 바른 인성, 깊고 넓은 지성, 풍부한 감성발달에 책만 한 것이 없습니다. 독서습관과 더불어 아이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놀이입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 집중력과 문제해결력, 호기심과 도전정신, 그리고 건강한</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09:13:23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M1V/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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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렇게 하는 게아니야!&amp;quot;라고 말하고 싶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aM1V/2</link>
      <description>&amp;quot;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amp;quot; 라고 말하고 싶을 때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냐 물어본다면 저는 주저 없이 &amp;lsquo;기다림&amp;rsquo;이라고 말할 거예요. 당장 나가야하는데 아이는 스스로 옷을 입겠다고 꼼지락 거릴 때 옷을 확 낚아채서 &amp;ldquo;빨리 입으라고 했지! 바빠 죽겠는데 왜 이렇게 꾸물거리니!&amp;rdquo; 라고 쏘아붙이고 싶은 것을 꾹 참고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었어</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12:59:42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 이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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