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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리</title>
    <link>https://brunch.co.kr/@@aM8R</link>
    <description>남미 25년차 30대 라떼교포. 이민 성공 신화가 아닌, 평범한 교포로서 겪어온 다양한 에피소드. 젊은 교포의 라떼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5:17: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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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25년차 30대 라떼교포. 이민 성공 신화가 아닌, 평범한 교포로서 겪어온 다양한 에피소드. 젊은 교포의 라떼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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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플레이리스트: Joao Gilberto BimBom - 브라질을 떠나보니 그때서야 보사노바가 귀에 들어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8R/33</link>
      <description>Joao Gilberto - Bim Bom  보사노바(Bossa Nova)는 '새로운 감각'을 뜻하는 브라질에서 1960년도 초반에 탄생한 재즈의 한 장르인데,&amp;nbsp;브라질의 삼바 리듬에 차분한 재즈 분위기가 더해진 음악으로 나지막한 목소리와 기타 반주가 특징이다. 편안하고 듣기 좋은 음악으로 한국에서도 카페에서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사운드로 자주 사용되고 있기</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16:40:20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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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사가 예쁜 노래가 좋다 - 요즘 듣는 스페인어 노래 가사 한국어로 옮기기</title>
      <link>https://brunch.co.kr/@@aM8R/32</link>
      <description>요즘 몸과 마음이 지쳐서인지 부쩍 예민해졌다. 이 예민함이 내가 듣는 노래까지 영향을 미쳤는지 요즘은 조금만 거슬려도 플레이리스트의 노래를 스킵해버리는데, 매일 듣는 노래가 지겨워 새로운 노래들을 찾다가 처음 보는 콜롬비아 가수 클라우디오 마따의 쏠(태양)이라는 노래를 듣게 됐고,&amp;nbsp;요즘 내 최애 곡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공감해줬으면 하는 따듯한 곡</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17:10:21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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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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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플레이리스트 : G-Dragon &amp;nbsp;This Love - 브라질에서 보낸 고딩시절의 추억을 담은 곡</title>
      <link>https://brunch.co.kr/@@aM8R/31</link>
      <description>G-Dragon(빅뱅) - This love  빅뱅의 첫 앨범 수록곡 This Love는&amp;nbsp;Maroon 5의 곡에 가사를 붙여 멜로디를 새로 만든 곡이다. 벌써 10년이 넘은 이 곡이 나에게 기억되는 이유는 내가 브라질에서 보낸 고등학생 시절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교육은 한국에 비해&amp;nbsp;꽤&amp;nbsp;자유롭다. 보통 오후 12시에서 1시 정도에 하교한 후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8R%2Fimage%2FKJiMltJOWhWQ0W20pIC_5exLD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16:24:04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aM8R/31</guid>
    </item>
    <item>
      <title>결혼... 할 수 있을까? - 좁은 한인사회에서 남편감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title>
      <link>https://brunch.co.kr/@@aM8R/29</link>
      <description>결혼은 참 어렵다. 이십 대 때는 막연히&amp;nbsp;'뭐&amp;nbsp;언젠가 하겠지...' 생각했다. 삼십 대에 들어서면서는 누군가 진지하게 만나긴 해야 할 것 같다며, 스스로&amp;nbsp;약간 조급해졌다. 서른셋의 나는, 내가 지금 이곳에 살면서 과연 결혼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 좁은 한인사회에서 내가 과연 남편감을 찾을 수 있을까? 파라과이에 사는 내 또래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21 22:31:20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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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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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을 찾아 한국으로 향하는 교포들 - 한국으로 유학 갔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aM8R/26</link>
      <description>9년 전 한국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했을 때 이야기다. 한국 사람들은 외국으로 언어를 배우거나 혹은 시야를 넓히고 색다른 경험을&amp;nbsp;위해 유학을 가겠지만, 많은&amp;nbsp;교포들은 성인이 된 후에 한 번쯤 본인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한국으로 향한다.  어렸을 때부터 미디어를 통해 봐 왔던 가까운 듯 먼 나라였던 한국은 나에게는 늘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너무나도 가고 싶은 곳이</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16:22:50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aM8R/26</guid>
    </item>
    <item>
      <title>여성가장이 44%인 나라에 삽니다  - 파라과이 여자는 강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8R/24</link>
      <description>파라과이에 산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이 나라를 알아가고 있다.  파라과이는&amp;nbsp;역사적인 아픔이 있는 나라다. 1864년에서 1870년까지, 파라과이는 지독한 전쟁을 겪었다.   삼국 동맹 전쟁은 아메리카 대륙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삼국 동맹과 '파라과이' 간에 발생한 전쟁이다.  53만</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16:13:01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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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남미에서 보낸 2020년 - 365일 동안의 코로나와의 공존</title>
      <link>https://brunch.co.kr/@@aM8R/25</link>
      <description>2019년, 만으로도 서른이 되던 해, 뭔지 모를 해방감이 들었다.  20대 때는 남의 눈치를 보느라, 특히 말 많은 파라과이 한인 사회에 씹을 거리가 되고 싶지 않아 조용히, 무난히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서른이 되고 나니 '나도 이제 꽤 어른이다, 남의 눈치를 볼 필요가 있을까?'&amp;nbsp;하면서 고삐뿔린 망아지처럼&amp;nbsp;'20대 때 못해본 것들을 마구 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8R%2Fimage%2F-ThSaQsS7l1QcrqxH7LOiKNGu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4:00:51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aM8R/25</guid>
    </item>
    <item>
      <title>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오지 않는다 - 40도를 넘나드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title>
      <link>https://brunch.co.kr/@@aM8R/23</link>
      <description>남미는 한국과 지구 반 바퀴, 비행기로 최소 24시간 이상 날아야 올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계절이 정 반대다.  한국이 더울 때 여기는 춥고(눈은 오지 않지만), 추울 때 너무나도 덥다. 난 남미 중에서도 가장 덥다는 '파라과이'에 살고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오지 않는다, 절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38도의 크리스마스를 경험해봤는가? 오늘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8R%2Fimage%2FJXxRXPATXQ5QRdEcrazrouGQ6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Dec 2020 19:19:18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aM8R/23</guid>
    </item>
    <item>
      <title>여섯 살 평생의 90년대 기억 조각 - 한국을 떠나기 전까지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aM8R/22</link>
      <description>몇 년 전, 드라마 &amp;quot;응답하라&amp;quot;&amp;nbsp;시리즈를 보면서 그동안 나에게 잠재되어있던 작은 기억의 조각들을 떠올렸다.  나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던 장면들로 구성된 내 6살 평생의 기억들, 이것은 어린 아이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허구일까? 아니면 잠재된 기억력의 장면일까? 평생을 따라다니는 미스터리다.   95년도에 브라질로 이민을 간 나는 아직도 한국에서 살았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8R%2Fimage%2FM8D_cJ4WOThQKDKIYAY6rXDu3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Dec 2020 14:33:46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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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에서 13일의 금요일에 하면 안 되는 것들 - 13일의 금요일은 괜히 두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8R/20</link>
      <description>남미를 포함한 서양&amp;nbsp;나라들은 대부분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다.  불길한 예감이 들기 때문에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어 이 날만은 최대한 조심하고 몸을 사리곤 한다.  내가 살고 있는 파라과이도 여러 미신들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게 바로 이 13일의 금요일이다.    공포영화 &amp;quot;13일의 금요일&amp;quot;로도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고,&amp;nbsp;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8R%2Fimage%2FB9NiS5XK3TtF3O8tfijmganZTcY.jpg" width="398" /&gt;</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14:10:59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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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차 블로거, 브런치 작가 도전기 - 쓰다 보면 늘겠죠?</title>
      <link>https://brunch.co.kr/@@aM8R/19</link>
      <description>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건 블로그를 통해서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블로그에&amp;nbsp;일상 글을 매달 숙제처럼 올리고 있다.  그 전에는 파라과이에 대한 정보글만 올리다가 언젠가 일상 포스팅을 올려봤는데, 조회수가 가장 높았다. 그때부터인가? 꾸준히.. 매달 혹은 몇 달을 묶어서 일상 포스팅을 올리고 있다 (참 단순하다).   &amp;quot;튀는 건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8R%2Fimage%2F-dIGufXTzAKkh7T7g2XrslCcA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12:26:03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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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동양인은 수학을 잘한데 - 동양인에 대한 편견</title>
      <link>https://brunch.co.kr/@@aM8R/18</link>
      <description>어려서부터 들어온 동양인에 대한 다양한 편견들이 수두룩 하다.   &amp;quot;동양인들은 수학을 그렇게 잘한다며?&amp;quot;  &amp;quot;동양인은 들은 다 작고 말랐지?&amp;quot;  &amp;quot;너네&amp;nbsp;오빠 닌자 아니야?&amp;quot;  &amp;quot;너도 강아지 먹어봤어?&amp;quot;   아니.. 아니라고! 수도 없이 설명하고 부정했던 질문들이다.     &amp;quot;동양인들은 수학을 그렇게 잘한다며?&amp;quot;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아주 어렸을 적에 브</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20 16:11:51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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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2년 월드컵 이후 일본인에서 한국인으로 - 지구반대편에서 같은 역사를 살았던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aM8R/17</link>
      <description>바야흐로 18년 전, 한국 최초 4강 월드컵 신화를 써내려가던 2002년 월드컵이 열리던 무렵, 나는 중학생이었다.  한-일 월드컵 개최로 인해 정반대 시간의 남미에서는 매번 새벽즈음 축구 경기가 열렸다. 한국 경기와 브라질 경기가 있을 때마다 잠을 거의 못자고 등교를 해야했는데, 애석하게도 나는 시험 기간 중이었고 거의 한달동안은 마음이 붕 떠있어 공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8R%2Fimage%2FghFiTKlN0xG8lXY7_ztZK2onPm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18:37:12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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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가 별로 없는 커피의 나라 브라질 - 식 후 에스프레소 한잔</title>
      <link>https://brunch.co.kr/@@aM8R/16</link>
      <description>브라질을 떠올릴 때&amp;nbsp;무슨 키워드가 생각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쌈바 #축구 #아마존 등을 말하겠지만, 나는 브라질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키워드가&amp;nbsp;바로 &amp;quot;커피&amp;quot;다.  처음 한국에 갔을 때, 골목마다 들어서 있는 수많은 카페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많은 카페들이 모두 폐업하지 않고 운영되는걸 보면서&amp;nbsp;&amp;quot;한국 사람들은 참 커피를 좋아하는구나&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8R%2Fimage%2FwrEYZ4JlSUHfFRD3UrzTKd0cHE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02:51:45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aM8R/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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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닌 다시 돌아간거에 후회해요? - 한국에서 유학을 하고 남미로 다시 돌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8R/15</link>
      <description>&amp;quot;언닌 다시 돌아간거에 후회해요?&amp;quot;  한국에 살고 있는 교포친구가 물어왔다. 작년부터 약 1년간 한국에서 살고있는 친구는 코로나때문에 발목이 잡혀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차피 있게 된거&amp;nbsp;돌아갈까 아니면 조금 더 살아볼까라는 고민에 빠졌다.  ...   한국에서 태어났건 외국에서 태어났건 한국을 고향으로 여기는 교포들이 꽤 많다.  나는 서울에서 태</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23:09:56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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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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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포들의 말실수 - 주인님, 머리방... 덕복희?</title>
      <link>https://brunch.co.kr/@@aM8R/14</link>
      <description>예전에, 즐겨보던&amp;nbsp;&amp;quot;황금어장&amp;quot;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강호동이 연지곤지를 찍고 무당 분장을 하고 나오는 토크쇼였는데, 매회&amp;nbsp;내로라하는 유명인들이 나오는 프로였다.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편은 바로 배우&amp;nbsp;&amp;quot;한예슬&amp;quot;님이 나온 편이었다.  한예슬이라는 배우는 미국 교포 출신이지만 한국어를 어색하지 않게 잘한다고 느꼈었는데, 이날 같은 교포로서의 &amp;quot;동질감&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8R%2Fimage%2FQGSlNk7B2eAtF3C8RQVRQIuQ0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3:30:49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aM8R/14</guid>
    </item>
    <item>
      <title>교포들의 중2병 - 그때 그 시절 우리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aM8R/12</link>
      <description>나의 학창시절, 요즘 말하는 중2병이 최고조였을 무렵, 내가 살던 브라질 청소년 교포들의 모습은 참 다양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3세는 드물었고 내 또래는 1.5세에서 2세 교포들이 주를 이뤘었는데, 보통 중고등학생들은 학교나 교회 등 본인들이 소속되어있는 곳에서 끼리끼리 그룹을 지어 다녔다:첫번째 그룹은&amp;nbsp;한국이나 외국에서 갓 입성한 교포 그룹 한국어로</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0 21:24:15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aM8R/12</guid>
    </item>
    <item>
      <title>너 한국사람이었어? - 한국에서 태어난 이민자</title>
      <link>https://brunch.co.kr/@@aM8R/10</link>
      <description>내가 자란 브라질은 경험해본 국가중 가장 인종차별과 편견에 대해 자유로운 나라다.  비교적 늦게 발견된 나라이기도 하며, 처음부터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시작하여 유럽과 일본 등 여러 국가의 이민자들로 구성된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amp;nbsp;사람들에게는 외모가 어떻던간에 브라질에서 태어나면 브라질 사람이다. 심지어 조부모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잘 모르는 친구</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0 04:36:36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aM8R/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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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씨 노 마스(그냥 그정도로만) - 말투에 묻어나는 그들의 정서</title>
      <link>https://brunch.co.kr/@@aM8R/9</link>
      <description>내가 살고 있는 파라과이에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문장이 하나 있다.  &amp;quot;As&amp;iacute; no m&amp;aacute;s(아씨 노 마스)&amp;rdquo;  이 문장의 뜻은 &amp;quot;그냥 그정도로만&amp;quot;, &amp;quot;그 정도면 됐어&amp;quot;라는 표현인데 파라과이 사람들의 정서가 매우 묻어나는 표현이다.   여기 사람들은 뭐든지 대충 대충, 끝마무리가 애매모호한&amp;nbsp;경향이 많다고 늘 느껴왔는데 살다보니 이 문장을 '생활화' 하는</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1:15:27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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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준 강호동과 유재석 - 티비를 통해 한국어를 배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8R/8</link>
      <description>가나다라를 갓 배우고 한국을 떠난 내가 이렇게 글을 쓸만큼 한국어를 배우기까지, 나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준 선생님들이 참 많은데, 그중 나의 가장 큰 스승 두분을 꼽자면 바로 &amp;quot;강호동과 유재석&amp;quot;이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이냐 하겠지만, 사실이다.   약간의 라떼향이 풍길지 모르겠지만, BTS의 RM이 미국 시트콤&amp;nbsp;&amp;quot;프렌즈(FRIENDS)&amp;quot;를 보며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8R%2Fimage%2FY7JTWBj0ykPj9q11WvdzclKsmmM.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0 22:13:28 GMT</pubDate>
      <author>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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