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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사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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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 살고있습니다. 애엄마고요, 한국에서는 기계공학을 독일에서는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2:16: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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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 살고있습니다. 애엄마고요, 한국에서는 기계공학을 독일에서는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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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일 년 - 우리 모두 일 년 동안 수고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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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누구도 하루아침에 세상이 이렇게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겠지. 작은 기침이나 열에도 '내가 혹시?'라는 생각을 품게 되고, 타인을 만나는 게 이리도 어렵고 불편한 일이며, 고독의 시간이 이렇게 길어질 것을 누구도 짐작하지 못 했을 것이다. 정상이 아니었던 것들이 정상이 되어가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타국에서 아이를 낳고 벌써 일 년이 되어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Y%2Fimage%2F3I7SXwjgLLFF6vsrQTo1KDqqA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21 13:32:25 GMT</pubDate>
      <author>리사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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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삶 - 내려놓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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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소 아주머니를 모셨다.내 삼십 년 인생에 엄마가 집을 청소해준 것 말고 남이 나의 공간을 정리해준 것은 처음이다.타국에서 아이를 낳고 꾸역꾸역 남편 밥을 지어먹이고 아기 이유식을 해 먹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그러고는 나도 보살피려니 집안꼴이 돼지우리다. 내 꼴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다 얼마 전에는 심하게 두드러기도 났다. 전기세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Y%2Fimage%2F643UNsmK9a7ZWZRpuM_DOioS7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21 14:03:49 GMT</pubDate>
      <author>리사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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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반성 - 한 발짝 늦게 찾아오는 깨달음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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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남편이 당직을 하는 날입니다.  집 앞에 소복이 쌓인 눈을 남편은 출근 전에 치우고 가겠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 집 계약서의 세부 항목 중에는 눈이 오면 집 앞 눈을 치우는 것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집주인 아저씨가 이사 올 때 그것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곳이니 노파심에 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Y%2Fimage%2FVhPhsEQxtm75aZ5aMFoWmR_lH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22:13:52 GMT</pubDate>
      <author>리사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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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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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 후 아이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삶을 살고 있다. 식사시간이면 내 밥은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반도 안 씹어 삼키고, 늘어난 집안 살림살이에 치이는 와중에 그래도 아이가 있는 공간이니 안하던 깔끔을 떠느라 왜 이리 바쁜지. 잠이라도 편히 자면 좋으련만 밤새 종횡무진 침대를 누비는 아이가 떨어지는 걸 막고자 남편은 저쪽 끝에서 나는 이쪽 끝에 몸을 겨우 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Y%2Fimage%2FO8hEx7i31w6LH5tAZTc71r8z1l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Nov 2020 10:37:02 GMT</pubDate>
      <author>리사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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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 - 이게 애 낳기보다 어려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aMFY/1</link>
      <description>물컹! 하고 아이가 산도를 빠져나온 직후 조산사는 내 가슴팍에 바로 뜨끈하고 축축하고 묵직한 것을 올려주었다. 나는 어안이 벙벙해하고 있는데(실은 10개월이 되어가는 아직도 내가 애를 낳은 건지 실감이 안 날 때가 많다.ㅋㅋ) 조산사가 내 왼쪽 젖꼭지를 잡아 허공을 헤매는 아이의 입에 넣어주니 열심히 빨아댄다.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텐데 아주 열심히 쪽쪽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FY%2Fimage%2Fm46PY_lxPSDO_gXplpiBOTk-sZ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Nov 2020 22:22:48 GMT</pubDate>
      <author>리사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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