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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선</title>
    <link>https://brunch.co.kr/@@aMKq</link>
    <description>허공에 흩어지는 순간들, 흘러가는 시간과 교차하는 생각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감정과 느낌들을 부여잡기 위해 씁니다. 담아 낼 수 있는 곳이 이 활자 뿐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4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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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공에 흩어지는 순간들, 흘러가는 시간과 교차하는 생각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감정과 느낌들을 부여잡기 위해 씁니다. 담아 낼 수 있는 곳이 이 활자 뿐이라고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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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라틴어 수업&amp;gt; / 한동일 - 데 메아 비타(내 인생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MKq/29</link>
      <description>『라틴어 수업』(한동일 作)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약간 첫인상이 독특한 어떤 분이 굉장히 책을 즐겨 읽고, 또 소설 말고 인문 교양 책 위주로만 책을 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괜히 그 사람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달까. 그 사람이랑 책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완전 강추라고 추천하길래 아무 고민 없이 샀던 책. 근데... 꼭 이렇게 돈 주고 사고 나</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9:40:42 GMT</pubDate>
      <author>취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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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의 한국 현대사&amp;gt; / 유시민 - 더 나은 우리 사회를 기대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MKq/28</link>
      <description>『나의 한국 현대사』 (유시민&amp;nbsp;作)    몇 년 전부터 읽어야지 마음만 먹다가 뭔가 엄청 내용이 방대할 것 같아서 뒤로 미루고만 있었던 책. 그러다가 어느 날씨 좋은 날, 내가 좋아하는 장소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이 책을 집어 들었고, 서문이 너무 압도적이었기에 바로 구매를 해버렸다. 날이 좋았고,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 있었고, 서문에서</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03:25:28 GMT</pubDate>
      <author>취선</author>
      <guid>https://brunch.co.kr/@@aMKq/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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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amp;gt; / 요조, 임경선 - 선을 넘을 듯 말 듯 다정한 침범을 기다려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Kq/27</link>
      <description>『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요조, 임경선作)    요즘 즐겨 듣는 팟캐스트 듣똑라의 한 기자가 추천한 책이다. 듣똑라를 듣게 된 계기가 30대 직장인 여성들의 삶을 재미있고 현실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는 기자들의 이야기가 인상 깊어서. 그들이 그렇게 직장인으로서 최소 5년이 넘는 시간들을 버티게 만들어준 데는 저마다의 버팀목들이 있는데 그게 좀 와 닿았</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01:36:33 GMT</pubDate>
      <author>취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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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피프티 피플&amp;gt; / 정세랑 - 모두가 행복에 이르렀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aMKq/26</link>
      <description>『피프티 피플』 (정세랑作)    알고보니 굉장히 재밌다고 난리난 책. 평도 너무 좋고, 정세랑 작가의 책을 처음 읽는 건데 꽤 다작에 유명한 작가였구나. 사실 나는 책린이 단계이기 때문에 모르는 작가들이 너무 많지. 한강이나 신경숙이나 이번 정세랑 작가의 작품을 읽으면서 느낀다. 아, 한국 여성 작가들의 책을 좀 많이 읽어봐야겠다. 뭐랄까 설명할 수는 없</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08:16:57 GMT</pubDate>
      <author>취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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