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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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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천공항에서 일하는 항공사 직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40: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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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공항에서 일하는 항공사 직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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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격은 어디에서 나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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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상황이라도 사람마다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똑같은 자극이 주어졌을 때 반응이 다르다면, 문제는 상황 자체가 아니라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공항에서는 예기치 못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정비 문제로 비행기가 지연되거나, 시스템 오류로 수속이 진행되지 않거나, 기상 악화로 항공편이 취소되는 경우도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67o-Q3qz-YplAa91B9UjILN4BPg.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2:36:41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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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 1억 이상인 사람만 앞으로 나와 - 그러는 너는?</title>
      <link>https://brunch.co.kr/@@aMPl/22</link>
      <description>&amp;quot;게이트 43번까지 가서 둘러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손님이 안 보입니다.&amp;quot;  비행기 출발 6분 전, 숨이 찬 직원의 목소리가 무전기를 타고 들려왔다.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다. 손님을 더 기다릴 것인지, 아니면 비행기 문을 닫고 정시에 출발시킬 것인지.&amp;ldquo;손님 off load 하겠습니다.&amp;rdquo; 나는 무전기에 대고 짧게 답했다.  비행기가 제시간에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Rqm-KWUXW4OQUzc48SMMlDc65i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7:35:33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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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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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멀쩡히 두발로 걸어들어가던 승객이 불과 10초도 안 지나 비행기 기내에서 쓰러졌다는 것이다. 무전기를 듣자마자 기내에 네발로 달려들어갔다. 승객은 눈도 제대로 못뜨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말 그대로 기내 바닥에 대자로 쓰러져 있었다.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식은땀이 주욱 흘렀다.  나.. 때문인가. 혹시나 승객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어쩌지, 이렇게 몸도 성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UA8jEhR81OJxOGVWIAg2a0sIy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5:23:56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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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1</title>
      <link>https://brunch.co.kr/@@aMPl/35</link>
      <description>대한민국에 입국하려면 입국 가능한 비자를 갖고 있어야 하고, 입국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비자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리턴 티켓이 없거나 입국 목적이 불분명 하면 입국심사에서 입국거절이 되고, 그 즉시 해당 승객은 입국불허승객이 된다. 우리는 그들을 INAD(Inadmissible Passenger)&amp;nbsp;승객이라 부른다.  &amp;quot;여보세요, 법무부 입니다. xx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kLiSEK4XqSthQoxwLIxfShWW7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5:38:19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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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희작가님의 열혈구독자</title>
      <link>https://brunch.co.kr/@@aMPl/33</link>
      <description>로그인 비밀번호도 새까맣게 잊어버릴만큼 내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린 브런치에 오래된 일기장을 조심스럽게 펼쳐보는 마음으로 들어왔다.&amp;nbsp;사이 사이 브런치 광고글이 카톡에 뜬금없이 뜰때 다시 들어와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너무나 열렬히 사랑했지만 어느 순간 우선 순위가 밀려나 버려 연락을 뚝 끊었다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들어와 기웃거리는게 왠지 마음</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15:44:10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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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을 판 돈으로 내 집을 살 수 없는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aMPl/30</link>
      <description>아파트가 팔리자마자 아파트를 구매하러 밤낮으로 네이버 부동산을 뒤지기 시작했다. 분명 이 아파트값이 이게 아니었는데.. 그제야 서울 집값이 미쳐 돌아가는 걸 깨달았다. 불과 한 달 전 금액보다 1억에서 2억까지 높여 호가를 붙여 놓은 것이다. 나도 모르는 새, 본의 아니게 우리 집만 급급급매 처럼 시세 대비 싼 값에 팔려버린 것이다.  집을 보지도 않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9ngUoUkPXU8gWep8_J9lJ6hq9G0.PNG" width="314"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07:03:32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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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안 망해요.  - 나를 놓고 갈뿐</title>
      <link>https://brunch.co.kr/@@aMPl/19</link>
      <description>올해 2월, 인천공항에 하나둘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보였다. 그러다 항공사 카운터 전체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고 출퇴근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에 나 혼자만 타고 내렸다. 점점 공항에는 손님보다 일하는 직원이 더 많이 보였다. 3월 31일 하루 7대의 비행기를 띄우던 우리항공사는 모든 비행기 운항을 전면 취소했다. 그 뒤 나는 지금까지 6개월째 휴직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5-c7ptVvcbf_aZap84p_zRCM5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17:35:38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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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고 싶다. 더욱더 격렬히</title>
      <link>https://brunch.co.kr/@@aMPl/26</link>
      <description>코로나로 6개월째 휴직상태이다.  하루 24시간을 남편과 아이와 함께한다. 남편은 재택근무중이고 아이의 어린이집은 휴원상태이니 우리가족은 하루아침에 갈곳을 잃고 집에만 있다.  남편은 집안일을 꽤 많이 하는 편이다. 아니 편이었다.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지는 않았지만 집안일이 우리의 일이라며 신혼때부터 많은 부분 함께했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고 내가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Qr3ECDe4f4Sw9MNVrQc-Z7lGT7E.PN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17:30:58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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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아파트가 덜컥 팔려 버렸다.  이 불장에(2)</title>
      <link>https://brunch.co.kr/@@aMPl/29</link>
      <description>집도 안 보고 산 간 큰 사람은 속전속결로 가계약금 천만 원을 바로 내 계좌에 쐈다.  매일 눈 뜨면 보는 게 네이버 기사인데 왜 가계약금을 받기 전까지는 서울 아파트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는 그 수많은 기사가 내 눈에 안 들어왔을까  그날부터 나는 부동산 불장에 내 던져졌다. 우리가 가고 싶었던 초등학교를 품은 평지에 있는 지은 지 5년 된 신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qobaGNER5pNiQ7pJh2BJHEpXVtM.PNG" width="491"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17:22:35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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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파트가 덜컥 팔려 버렸다.  이 불장에 (1)</title>
      <link>https://brunch.co.kr/@@aMPl/28</link>
      <description>지금 대한민국은 아파트 값으로 전국이 불장이다. 이 시국에 우리 아파트가 덜컥 팔려 버렸다. 눈 깜짝할 사이에.  2015년 결혼을 하면서 우리 부부는 서울시에, 그것도 핫하디 핫한 마.용.성 중 하나인 마포에 집을 장만했다. 그 당시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머리 꼭대기 까지 올랐으니 이제 떨어지는 일만 남았다고 10에 9은 말할 때였다. 이제 아파트를 사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o8cbPxDLw7QM_6Fbvsjd7QgzZGA.PNG" width="491"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13:34:43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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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어라 바람 푸우우웅</title>
      <link>https://brunch.co.kr/@@aMPl/21</link>
      <description>그녀는 첫 등장부터 화려했고 요란했다.  우리 아기 돌잔치 때 처음 만난 그녀는 남편 사촌의 와이프이다. 겨울에 선글라스를 머리에 툭 걸치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온 그녀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제 낳은 지 3개월 된 아들을 시아버지 손에 맡겨두고 팔짱을 낀 채 이곳저곳 염탐하듯 둘러보는 그녀의 모습이 눈에 거슬렸다. 돌잔치상에 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Ygn1Omey5aKUn9MoF8exxIGikTk.jpg"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0 11:12:50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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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인 [小確人] - 내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aMPl/27</link>
      <description>우리 집 앞엔&amp;nbsp;테이블 3개만으로도 꽉 차는&amp;nbsp;작은 커피숍이 있다.  2년 전쯤 그 커피숍이 생기기 전에 그 장소는 간판도 없이 창고로 쓰였는데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그 작은 공간에 뭐가 있는지도 모를 버린 공간이었다.&amp;nbsp;좁은 골목에 인도도 제대로 없이 오고 가는 차로 순식간에 뒤죽박죽이 되는 곳으로 그 창고 양옆에는 오래된 이발소와 야채가게가 있다. 누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g-lE_VkJpXCQIdWLd3lTgaDoG_U.gif"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0 03:20:24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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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권하는 사회(Feat 화벤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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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동백꽃 필 무렵&amp;quot;에는 옹산 골목시장를 주름잡는 옹벤져스가 있다. 내가 사는 도화동 골목길에는 나의 화를 불러일으키는 3명의 화(火)벤져스가 있다.  아이와 식빵을 사러 나간다. 엘리베이터 앞에 선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층이 하필 8층이다. 싸늘하다. 8층에는 우리 딸 어린이집 친구네가 사는 집으로 일하는 며느리 대신 4살 된 쌍둥이 남매를 돌봐주시는 성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_oj3q2ivpoXn1xnYr8a9ExGKg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16:36:18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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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더듬이였던 내가 6시 내 고향에 출연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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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7살 때까지 말을 못 했다.   거기에 더해 심하게 말도 더듬었다. 내년이면 학교를 가야 하는데 말을 못 해 놀림받을까 걱정이었던 엄마는 나를 9살에 학교를 보내자고 했고 아빠는 내 딸이 어디가 못나서 학교도 못 들어가는 병신취급을 하냐고 노발대발했다.  입에서는 하고 싶은 말이 맴도는데 말을 하려고 하면 목구멍이 떨어지지 않아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eTs0VbsZgfEmWKOKmgUSlHNof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08:57:17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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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야 새야 텃새야, 너 오랜만이다(2) - 밟히기 전에 꿈틀거려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Pl/12</link>
      <description>나: 그걸 초등학교 5학년이 다 따라가긴 해요? (오케이 일단 던졌다.) 형님: 요즘 애들은 다 따라가. 자기 주도 학습형으로 어렸을 때부터 다들 알아서 잘 키워(그래! 물었다 이거지)  어퍼컷은 0.1초 만에 반응하는 신속한 타이밍과 허를 찌르는 예상치 못함이 어우러졌을 때 상대를 한방에 K.O 시킬 수 있다.  심호흡할 새도 없다. 바로 어퍼컷을 날려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GYIOpbnv1ymmT_xXGUx9u0HZM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09:34:37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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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름달을 사랑한 부엉이</title>
      <link>https://brunch.co.kr/@@aMPl/10</link>
      <description>요즘 4살 내 딸의 최애 책은 단연 보름달을 사랑한 부엉이다.  보름달을 사랑한 부엉이는 매일매일 보름달만 기다린다. 바나나를 닮은 초승달이 떠도, 쪽배를 닮은 반달이 떠도 부엉이는 밤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보름달만 기다린다.  보다 못한 친구들이 부엉이를 데리고 달님을 만나러 간다.  &amp;quot;달님 부엉이를 위해 보름달이 되어 주세요!&amp;quot; 그러자 달님은 부엉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29_l4oYaVtwzfBrEtBQDAJs8J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0 17:11:16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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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야 새야 텃새야, 너 오랜만이다(1) - 본격 B급 동서 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MPl/6</link>
      <description>나에게는 두 살 터울의 형님이 있다.  결혼을 하고 보니 생전 처음 본 사람들이 내 허락도 없이 가족이라는 테두리로 들어온다. 그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생전 처음 본 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하니 말이다.  32살이 되도록 변변한 연애 한번 못한 줄(?) 아는 순둥이 둘째 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 어머님은 덮어놓고 내가 좋으셨다고 한다. 아무것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g71vwf8HaDIoczGWr8qCevqPi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0 16:22:41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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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내 마음이 웃고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aMPl/7</link>
      <description>지금은 코로나 탓에 반백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출근하는 워킹맘이었다. 내가 근무하는 항공사는 비행기가 새벽부터 저녁까지 계속 뜨기 때문에 3교대로 일을 한다. 새벽에 출근해 이른 오후에 퇴근하기도 하고 오후에 출근해 새벽에 퇴근하기도 한다.  우리 회사는 각 부서별 부서평가를 매달 하는데 대략 10</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0 18:13:50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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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우등터지며 겪은 부부의 세계 - 배우자의 불륜은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만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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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항공사 예약부에서 일하던 때였다. 예약부는 주로 티켓 예약과 발권을 하거나, 예약 확인, 환불 등등 예약에 관한 전반적인 일을 하는 부서이다. &amp;nbsp;입사하고 채 한 달이 안 되었을 때니,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는 그야말로 생초짜였던 시절에 있었던 일이다.  &amp;quot;안녕하세요. xx항공사입니다.&amp;quot; &amp;quot;제가 남편과 홍콩을 가는데 예약이 잘 되어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Pl%2Fimage%2FVVyfeujeJJqIKJIkV19HRskfZ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0 06:45:18 GMT</pubDate>
      <author>복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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