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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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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이 모이면 인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2:11: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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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모이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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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해야 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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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 아들이 중학교 때,&amp;nbsp;나를 향한 걱정 어린 말에 감동한 적이 있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상에게 듣게 되는 위로가 주는 감동일까? 아님 아들이라는 특별한 존재로부터 오는 감동일까? 구분하기는 어렵지만&amp;hellip; 누군가에겐 별것도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 말에 감동이 있다니!  라면을 먹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며 아들은 &amp;ldquo;엄마 또 라면 먹었어? 라면 먹 지마!&amp;rdquo;  &amp;ldquo;엄마</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0:27:51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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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에 속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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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언가를 하려 하면 &amp;ldquo;아직 준비가 덜 됐지&amp;rdquo;라는 생각이 나를 망설이게 한다. 책을 써볼까 마음먹어도, &amp;ldquo;지금은 아니야. 조금 더 배우고 더 잘 할 때 시작하자&amp;rdquo;하고 미루게 된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몇 해가 지나고, 어느새 시간만 묵묵히 흘러가 버린다.  &amp;ldquo;완벽한 준비&amp;rdquo;는 내 인생에 태클을 걸뿐 어떤 결과물도 얻지 못할 뿐이다. 그래서 나의 성취는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DxwfEMjEiNkI8VSjwGiNI5o7if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3:41:17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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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향한 관심 - 성격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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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어디서든 쉽게 관심을 갖는 주제는 결국 자기 자신이다. 그래서 대부분 몇 번쯤은 성격 테스트나 심리 검사를 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가끔은 &amp;ldquo;내가 생각한 나&amp;rdquo;와 &amp;ldquo;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나&amp;rdquo;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을 살아도 자기 이해에 서툴고, 또 어떤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NPM53E-PkG_qXhxr1L8GyhEmqi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7:22:23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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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비운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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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를 할 때마다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 중 하나는 &amp;lsquo;책&amp;rsquo;이었다. 책 욕심이 많은 남편은 어디를 가든 책을 사 모았고, 특히 유학 시절 여러 지역을 여행할 때도 헌책방은 우리 가족이 꼭 들르는 필수 코스였다. 여행지가 늘어날수록 그의 서가는 영국의 고서들로 점점 채워졌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그 책들을 보내기 위해 내 짐 대부분을 포기해야 했다. 결</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9:50:38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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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낯선 전투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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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 의원에서 시작된 무릎 통증은 결국 대형 병원의 문을 두드리게 했습니다. MRI 촬영 후, 무릎에서 고름을 빼낸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심각한 염증. 그 길로 외래에서 즉시&amp;nbsp;입원했고, 다음 날 곧바로 염증 세척 수술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균의 정체를 알기 전까지는, 그야말로&amp;nbsp;열과의 처절한 싸움이었습니다. 열이 오르면 해열제, 다시 오르면 또 해열제. 일</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23:20:48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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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 잊히지 않을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aMgY/15</link>
      <description>존재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종종 우리는 좋은 의미의 존재감을 갈망합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는 것. 하지만 이 세상에는 다른 종류의 존재감도 있습니다. 바로 '미움받는 존재감'이죠. 누군가에게 욕을 먹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 과연 이 존재감은 무가치한 것일까요?  어쩌면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잊히는 것을</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22:00:14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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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사건, 다른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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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존재다. 흥미롭게도 똑같은 현상이 사람들을 정반대 방향으로 이끌기도 한다. 권위에 질린 사람은 자유로운 곳을 찾아 떠나고, 혼란 속에서 자란 사람은 오히려 안정적인 질서를 갈망한다. 이러한 반작용적 움직임 자체에 옳고 그름은 없다. 문제는 이런 움직임이 종종 새로운 극단으로 우리를 이끈다는 점이다.  우리가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22:00:10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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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니까 아름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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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 들인 물고기들이 모두 죽어버렸다. 작은 생명체가 물 위에 둥둥 떠있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10년전 요맘때 암으로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핑 돌았나보다.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남편에게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잖아. 괜찮아, 다 잘될 거야.&amp;rdquo;  엄마가 살아계셨을 때의 일이다. 외할머니 댁에서 며칠을 보낸 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xicktlNAYTMI-Xvh0NEP8WhP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0:16:42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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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지만 찬란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aMgY/12</link>
      <description>분수쇼를 바라보다 문득, 우리의 인생이 떠올랐다. 눈앞에서 터져 오르는 물줄기와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그 찰나의 장면은 화려하지만, 곧 사라진다. 그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머리를 맞대고, 수없이 반복하며 준비했을까. 무대 위에서 빛나는 건 고작 몇 분일지라도, 그 뒤에는 수많은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쌓여 있다. 삶도 그렇다. 인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rxf2FNIaXymnvzXtFRNfDFMUN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3:12:10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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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격증을 일하게 하라! - 취업경쟁의 슬픈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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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서랍에 몇 개의 자격증이 잠들어 있더라?&amp;rdquo; 쓸 일도 없으면서 왜 땄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아무 의미가 없었다고 말할 수도 없다. &amp;lsquo;사용되지 않을 자격증은 따지 말자&amp;rsquo; 했건만.&amp;nbsp;어느새 운전면허증 하나 빼고는, 몇 개의 자격증이 조용히 잠들어 있다.&amp;nbsp;그리고 지금, 그중 하나인 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취업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은 냉정하다.&amp;nbsp;&amp;ldquo;나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9iWd45va5Tp6J1oLgTn9fP2buV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22:27:38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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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안84 스토킹 자동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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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에 볼 거리가 마땅치 않아, 순위에 올라 있던 &amp;quot;대환장 기안장&amp;quot;을 큰 기대 없이 재생했다. 그런데 첫 방송 시청이 끝난 후, 연예인 이름조차도 잘 모르던 내가 기안84를 검색창에 입력하고 있었다.  유튜브는 마치 정교한 자동화 시스템처럼, 끊임없이 기안84 영상을 추천해 준다. 더 이상 내가 찾지 않아도, 화면은 그의 얼굴과 목소리로 채워진다.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B52Cj-cPMCuSUaV2YJ0HyPwskJ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22:55:02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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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사건이 반복 된다면 - 석연치 않다면 멈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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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쁜 사건을 기억하는 것도 그 사건이 준 슬픔과 공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들 뿐이다. 우리는 왜 그런 사건들이 일어날 수 뿐이 없었는지 생각해 보고 다시는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건을 일으킨 조건들을 하나씩 바꿔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는 슬픔과. 공포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으니까요. 니체 -자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살면서 나쁜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Pzi9KmPEKZaG3HrKGq0ZwF0Zv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3:40:35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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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 그리고 빼기 -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aMgY/8</link>
      <description>아들이 어릴 때, 20년 전쯤의 일이다. 하루의 끝이 TV 앞에서 마무리됐다. 남편도, 아이도, 심지어 나조차&amp;hellip; 소파에 늘어져 화면을 바라보다 그대로 잠이 들었다. &amp;ldquo;이건 아닌데.&amp;rdquo; 왜 우리는 같은 공간에서 한 방향&amp;mdash;TV만 바라보고 있을까? 나는 과감히 TV를 없앴다. TV가 없어야 가족 모두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였다.  아들은 성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3tt33fDmlLh1unLwpDDMYWiv63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21:53:00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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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해 보지 않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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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의 중심지인 종로는 나의 어린 시절과 청춘의 모든 추억을 간직한 곳이다. 종로를 벗어나 본적 없는 나는 남편을 만나면서 여러 지역을 이주 하게 되었다.  남편은 결혼 전 내가 살았던 곳에서 6km 떨어진 지역에서 서로의 존재를 모르며 살았지만, 성년이 되어 우연한 만남으로 결혼까지 이어졌다. 둘 다 서울 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에 우리에게 서울 밖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FaoTZg0_8Dstri13wywyBnLUE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2:01:55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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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미는 때로 늦게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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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집에서 핸드폰 하나면 뭐든 할 수 있는 시대다. 순대국, 냉면, 막국수 같은 한식은 물론이고, 중식, 양식까지&amp;mdash;세상에, 이 모든 걸 내 손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세상에 내가 살고 있다.  어제는 새벽에 도착한 피자 도우를 받아 점심으로 고르곤졸라 피자를 만들었다. 치즈는 아낌없이, 고르곤졸라를 듬뿍. 피자를 만들다가 젓가락으로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oHv2ros1ekrqkgD9-b6z3tIY-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2:01:36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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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다 다 떠난다.  - 아무것도 단정 짖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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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친구를 보고 있으면 안된 마음이지만 그녀와 대화를 나누면 나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듣고 있으면 속에서 폭발할 것 같은 답답함이 나를 짓누른다. 얼굴 한번 보지 못한 그녀의 직장 동료들에 대해 나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그녀의 생각이 문제는 아닐까! 그녀는 단정을 잘 짖는다.  생각이 문제이지 그녀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상황파악이 잘못되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015FkXniAJEGqdppSbv1xOTf2V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2:01:02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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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치게 하는 남자, 알고 보니 특별한 사람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gY/4</link>
      <description>나는 전세계 0.8 % 이하 밖에 없는 남편과 살고 있다. 그는 인생 살아가기 힘든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드는 유형의 남자다.   이런 남자와 사는 게 쉽지 않다. 세월의 무게도 쉽게 만들지 못했다. 스스로 피곤한 남자와 뭐든 대충 쉽게 살려는 여자와의 만남의 조합이다.  시간이 흘러도 적응이 안된다. 퍼즐 조각은 다 맞추면 선명해 지기라도 하지 그를 이해하</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2:00:45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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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일상 - 고수도 아닌 하수에게 잡혀 놀란 놀람이 옆에서 더 놀란 우럭</title>
      <link>https://brunch.co.kr/@@aMgY/2</link>
      <description>그가 낚시를 시작한 것은 바지락을 케면서다.캐나다에서는 조개를 캐려면 돈을 지불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그러면 1년 동안 합법적으로 낚시까지도 즐길 수 있다.연어 낚시나 호수 낚시는 돈을 더 지불하고 또 다른 라이센스를 받아야 한다.코로나로 인해 여유 시간이 많아지니 이리저리 휴가 아닌 휴가 같은 날들을 즐기고 있다. 인생 뭐 있어! 사람과 거리를 둬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MhCfFgqnIJguYMXEEB7ygPDaX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2:00:31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guid>https://brunch.co.kr/@@aMgY/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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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확산 중심에 있는 자들이여! - 코로나 확산자는 전 세계의 적</title>
      <link>https://brunch.co.kr/@@aMgY/3</link>
      <description>비행기로 13시간이나 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소식은 여전히 나에겐 중대한 관심사다.처음 신천지로 인해 코로나가 확산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이곳 캐나다에선 코로나의 팬더믹이 해외 뉴스로만 여겨졌었다.캐나디안 친구는 나를 만날 때마다한국의 가족은 안전하냐!?핸드폰을 꺼내 이만희에 대한 뉴스를 보여주며 신천지를 알고 있었냐 등우리의 가장 큰 화재는 한국의 코로</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1:58:52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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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 대한 환상 - 세계에서 살기 좋은 곳이 내가 살기 좋은 곳이란 의미는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gY/1</link>
      <description>처음 캐나다를 검색했을뗀 세계에서 살기 좋은 곳 높은 순위에 들어 있어 막연히 좋을 꺼라 생각했다. 막상 이곳에 와서 살아보니 어떤 기준에 의해 순위가 정해 진지 궁금하다.  살기 좋다는 기준은 내가 그곳에서 어떤 집단에서 어떤 위치에 속해 있느냐가  좋고 나쁨의 경계선이 그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gY%2Fimage%2FVjg_65ftgFOFLycAXCyIn43qD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1:58:24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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