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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드코디B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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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어 낸 나무로 재목을 만드는 제재소에서 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23:23: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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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어 낸 나무로 재목을 만드는 제재소에서 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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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의 수험생들 - 토끼굴에 떨어진 아이들은 장래를 생각할 기회조차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96</link>
      <description>&amp;quot;이건 아닌데.&amp;quot;화면 속 어머니는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유모차 계급도를 처음 봤을 때는 어이없었다고 했다. 별게 다 있네 싶었다고. 그런데 쇼핑몰 유아 휴게실에 유모차가 줄지어 서 있으면, 어느새 자기 것을 먼저 찾게 된다고 했다. 남의 것을 보지 않으려 해도 자꾸 눈이 가고, 한 번 보고 나면 마음이 묘하게 흔들린다고 했다. 그러고는 천천히, 솔직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oiew7_hGB-FUANfybq8AARmR7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7:19:07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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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잘 살아보세&amp;rsquo;를 부르던 마음은 어디로 갔나 - 피땀으로 일어난 나라는 대체 언제부터 빚투에 빠지게 됐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MsJ/95</link>
      <description>중동의 전운이 짙어질 때마다 한국 경제는 오래된 취약성부터 드러낸다. 기름값이 오르고, 원화가 흔들리고, 성장률 전망치는 낮아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월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낮췄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성장에는 하방 압력, 물가에는 상방 압력을 줄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내놓았다. 반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jUfNaBfpP_SK5I0uOEB2Ofcz6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4:12:23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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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쉬었음 청년의 71%가 직장 생활 경험자였다 - 수능에는 진심인 나라가 청년에게 가르치지 못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MsJ/94</link>
      <description>청년이 힘들다고 하면 늘 비슷한 처방이 돌아온다. 지원금을 더 두텁게 해야 한다, 공공부문이 더 뽑아야 한다, 대기업이 고용을 늘려야 한다는 말들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그런 처방이 반복될수록 오히려 더 선명해지는 질문이 있다. 청년은 왜 일자리에 들어가지 못하느냐가 아니라, 왜 들어간 뒤에도 다시 나오느냐는 질문이다. ​ 올해 2월 25~29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dMaIuDc2N-C1-slu0zxskHIAe1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07:36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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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에게 글쓰기를 다시 가르치고 있다 - AI로 과제하는 시대, 앞으로 들어올 신입사원이 두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93</link>
      <description>문장은 있는데 사람이 없다 ​ 채용 서류를 오래 보다 보면 묘한 순간이 있다. 분명 글은 읽었는데, 정작 누가 썼는지 그려지지 않는 순간. 문장은 반듯하고 구성도 매끄럽다. 성장 과정은 성실하고, 지원 동기는 분명하며, 입사 후 포부도 빠짐없다. 그런데 몇 장을 읽고 나면 공허함이 남는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떠오를 만큼 엇비슷한 문장의 나열이다. ​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8DzARM1Kxre2WdGktx_DpO_5G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51:32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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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한 흔적이 없는 문장들의 시대 - AI로 과제 작성하는 시대, 대학 교육은 학생을 어떻게 길러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aMsJ/92</link>
      <description>채용 서류를 오래 보다 보면 묘한 순간이 있다. 문장은 반듯하고 구성도 매끄럽다. 성장 과정은 성실하고, 지원 동기는 분명하며, 입사 후 포부도 빠짐이 없다. 문법도 안정적이고 표현도 제법 세련됐다. 처음 몇 줄만 읽으면 &amp;quot;참 잘 썼다&amp;quot;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몇 장을 읽고 나면 이상한 공허함이 남는다. 분명 글은 읽었는데, 정작 누가 썼는지는 잘 떠오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vKdpxAP1lzhUDRLbbLUA0p2OT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1:14:07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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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령화&amp;middot;인력난 시대, 공장 소방안전 이대로 괜찮은가? - 대전 화재 참사 이후 우리 공장에서 떠올린 새로운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aMsJ/91</link>
      <description>2026년 3월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amp;lsquo;안전공업&amp;rsquo;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1층에서 시작된 화재는 급속히 확산됐고, 사망자 다수가 발견된 곳은 2층과 3층 사이, 불법으로 증축된 공간이었다. 비상계단도, 환기창도 없었다.  이 공장에서는 2009년 이후 소방당국에 신고된 화재가 7건 있었다. 대부분 집진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5DR-KdZuAAlE1T7XgAxjlclVq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5:50:45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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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돈은 알아서 내 편이 되지 않는다 - 사모신용 위기로 읽는 돈의 흐름과 부채 불감증</title>
      <link>https://brunch.co.kr/@@aMsJ/90</link>
      <description>매달 월급이 들어오면 바로 빠져나가는 돈이 있다. 4대 보험이 그렇고, 보험료가 그렇고, 퇴직연금과 적립식 투자금도 그렇다. 많은 사람은 그 돈이 빠져나가는 순간까지만 안다. 그다음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잘 모른다. 금융위기는 대개 바로 그 모르는 장면에서 시작된다.2007년 8월 프랑스의 BNP파리바가 미국 서브프라임 대출과 연결된 펀드 3개의 환매를 멈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AUdfQdjiBKTT4g6D0n2P0Jay2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0:00:14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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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술판 회식을 걷어낸 자리에서 싹튼 것들 - 회식 기피 시대, 기록과 축하로 바뀐 모임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aMsJ/89</link>
      <description>회식이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이 먼저 한숨부터 떠올린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사무실 공기가 묘하게 무거워지고, 누군가는 시계를 힐끔거리고, 누군가는 저녁 약속을 접어야 하나 계산한다. 한때 회식은 한국 직장인의 저녁을 가장 익숙하게 점유하던 풍경이었다. 고단한 하루 끝에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이기도 했고, 집에 가고 싶은 사람의 발목을 붙드는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Ua8QxxQb5DgFHbs78Ohb8x8l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46:18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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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우리 회사의 SNS 활용법 - 기록되지 않은 성실함은 검색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88</link>
      <description>만나기 전에 SNS부터 확인한다 ​ 소개팅 상대가 정해지면 이름을 검색한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고, 피드를 훑고, 얼굴과 취향을 먼저 읽는다. 예의 없는 호기심이 아니라, 이미 너무 익숙해진 예비 확인 절차다. 사람을 만나기 전, 먼저 흔적을 읽는 것이 일상이 됐다. ​ 이것이 지금 우리가 소셜미디어(SNS)를 쓰는 방식이다. 일상을 올리고, 취향을 공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6shk3S54Ti_EaPrYmCituuO8H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5:19:21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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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를 저당 잡는 부모, 흔들리는 자녀의 미래 - 사교육비는 사상 최고인데, AI는 일자리를 지우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87</link>
      <description>서울 어느 영어학원 대기실. 네 살짜리 아이가 시험지를 받아 든다. 아이는 아직 연필을 제대로 쥐는 법도 모른다. 그 옆에 앉은 부모의 손이 미세하게 떨린다. 이 장면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다. 이 장면을 만들어낸 구조를 보려는 것이다.  국회는 지난 3월 12일 학원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유아를 대상으로 모집이나 수준별 배정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과 평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oZBxaHJj-CQbohG3EAU6-iAuN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0:50:01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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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외불안에 휩싸인 사회 - 근면성실 일개미는 옛말이고, 일확천금 빚개미가 넘쳐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86</link>
      <description>가르칠 교(敎), 채찍 편(鞭). 글자를 풀면 뜻이 선명하다. 가르치기 위한 채찍. 지식을 전달하는 도구에 왜 채찍이라는 단어를 붙였을까. 칠판을 가리키기 위해서라면 막대기면 충분했다. 굳이 채찍이어야 했던 이유가 있다. 채찍은 방향을 지시하는 물건이 아니다. 복종을 만들어내는 물건이다.  군대에는 지휘봉이 있다. 지휘관이 손에 쥐고 부대가 나아갈 방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hRNWtb465z8HYHjW64IiZaUZz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4:27:41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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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사라진 자리에 AI가 들어왔다  - AI 시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게 문제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85</link>
      <description>지난 2월,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인포그래픽이 돌았다. 링크드인에서 시작된 그림이었다. 81억 인류를 2,500개의 점으로 압축했고, 만든 사람 스스로 &amp;quot;정밀 통계가 아니라 추정치&amp;quot;라고 밝혔다. 그러나 퍼짐은 빨랐다. 화면 대부분은 회색이었다. AI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들이다. 녹색 점은 화면 아래쪽에 겨우 몇 줄을 이루고 있었다. 무료 챗봇을 써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Ff3yZjLrSYkVM_lgr2wcQvESA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6:05:53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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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나서지 못한 노라들 (2/2) - 관계 결핍의 추적기 : &amp;quot;다 너 잘되라고&amp;quot; 끝에 남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84</link>
      <description>고립의 숫자 ​ 78만 7,000명. 취업 의사도, 구직 활동 계획도 없이 그냥 쉬고 있는 청년들의 숫자다. 물론 그 78만 7,000명이 모두 같은 이유로 멈춰 선 것은 아니다. &amp;nbsp;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도 있고, 팬데믹의 상흔도 있고, 구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소득과 주거 기반이 함께 무너지는 악순환도 있다. 그런데 그 모든 요인의 안쪽에, 좀처럼 꺼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dcwVN-cbBPXMrGcc1N_03GxdO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6:55:26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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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나서지 못한 노라들 (1/2) - 관계 결핍의 추적기 : 인형의 집을 나서지 못하는 청년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83</link>
      <description>지난달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올해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쉬었음(취업 준비&amp;middot;가사&amp;middot;육아&amp;middot;질병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쉬고 있는 상태)' 인구는 278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1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 중 청년 세대만 따지면 15~29세 46만 9,000명, 30대 31만 8,000명으로 78만 7,000명에 달한다. 웬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Uvhmyq9TMavcKmlasDbq62H0E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9:02:36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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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조 원은 사랑일까, 착오일까 - 대치동 캠핑카에서 시작된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MsJ/82</link>
      <description>흔히 '사교육의 메카'로 불리는 대치동은 자녀 교육을 위해 전월세 매물을 찾는 수요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이어진다. 최근 학원가에 학부모들이 자녀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캠핑카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대치동 인근 소형 오피스텔 월세는 110만 원 이상, 190만~260만 원대까지 형성된다. 방학 시즌엔 수요가 몰리며 더 뛴다. 방학 특강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MYRfvYn8MC-pZvfq_KNtrSh_28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0:08:03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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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의 사회성을 문제 삼기 전에 - 직장과 가정에서 동시에 무너지는 공존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aMsJ/81</link>
      <description>2026년 1월,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인구가 278만 명을 넘어섰다.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1월 기준 역대 최대다. 특히 20대의 &amp;lsquo;쉬었음&amp;rsquo; 인구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전체 취업자 수와 일부 연령층 고용지표는 개선된 반면, 청년 고용률&amp;middot;실업률은 5년 만에 최악 수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UIVzBi-m1mO4bikQ-fwvNVj6F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5:03:44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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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뭇한 명절은 어디로 갔을까 - 시월드에서 혼설족까지, 세대가 바꿔온 명절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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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 명절 전 주말, 가까운 지인들과 종묘를 방문했다.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이 공간은 국가가 제례를 통해 정통성을 확인하던 곳이다. 안내문구를 읽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국가적 차원에서 이토록 공들여 조상을 모시던 문화가, 지금 우리 명절에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까.​ ​  '남의 집 제사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오래된 속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fudw3bhW8PtA1gu0CBQjKG9XaM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3:27:39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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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사회생활이 길어질수록 머리가 나빠질까 - PIAAC가 밝힌 한국 성인들의 문해력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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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언어 다른 생각  수요일 오전, 매장별 매출 분석 회의가 끝났다. &amp;quot;그럼 금일 업무마감 전까지 회의록 작성해서 올려주세요.&amp;quot; 팀장의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당일 오후 5시, 메신저에 &amp;quot;회의록은 아직인가요?&amp;quot;라는 이영희 대리의 질문이 올라왔다.  회의록 작성을 지시받은 김철수 사원은 당황했다. &amp;quot;금요일까지 아닌가요?&amp;quot;  팀장이 말한 '금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WZEOxGnH3dm5Fntax_vMW58NZ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0:48:36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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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듯, 좋은 목재도 가격순이 아니다 - 제재소에 견학 온 리빙가구디자인과 학생들이 던진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MsJ/7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회사 앞마당이 청년들로 북적였다. 리빙가구디자인과 학생들이 현장학습차 찾아온 날이다. 처음 날아든 질문은 예상했던 대로였다.  &amp;quot;어떤 나무가 좋은 나무인가요?&amp;quot;  나는 잠시 학생들 뒤편에 쌓인 목재 더미를 바라봤다. 어떤 것은 테이블이 되고, 어떤 것은 계단이 된다. 제재소에 온 많은 분들이 먼저 '좋은 나무'를 찾지만, 이야기가 끝날 즈음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dX9s14-bm4n8M5a8g65tXPknX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5:24:35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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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를 막을 것인가, 다르게 쓸 것인가 - 불신 사회, 신뢰는 기록에서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77</link>
      <description>호주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이 주요 SNS 플랫폼에 계정을 만들거나 유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amp;lsquo;최소 연령&amp;rsquo; 규제를 시행했다. 이 제도는 아이&amp;middot;부모를 벌주는 방식이 아니라, 플랫폼이 합리적 조치로 연령 확인과 차단을 해야 하며, 반복 위반 시 최대 4,950만 호주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 미국에서도 SNS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9TzUJiD1ikOM3Rix1CLUtaMs_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4:38:34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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