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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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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과 강</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2:2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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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과 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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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것과 사소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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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에는 '인생'이라는 말의 거대한 의미가 너무나 멋졌다. 인생을 생각하고 있는 나. 멋진 인생을 꿈꾸는 나. 미지의 세계인 인생. 앞으로 창창해질 나의 인생.  상상 속 인생에서 나는 UN의 직원이기도 했고, NGO 활동가이기도 했고, 기업의 임원이기도 했다. 그 많던 인생의 모습 속에서 아마 지금의 모습은 없었던 것 같다.  거대한 것을 생각하면</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0:45:21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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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link>https://brunch.co.kr/@@aNYa/60</link>
      <description>최근 구독들을 꽤나 많이 정리했다. 구독형 서비스는 대부분 이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불필요한 지출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쓰지 않는 것들에 대한 소비를 최대한 줄이기로 결심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면 유튜브 뮤직을 들을 수 있어서 애플 뮤직은 정리하기로 했다. 유튜브 뮤직은 처음 써 봤는데, 애플 뮤직보다는 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8:16:10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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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다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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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에 대해 고맙다고 말하는게 부끄러운 일인 줄만 알았다. '내가 이렇게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은 종교적 믿음을 가진 사람이 신앙 고백을 할 때나 하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사회에 불만을 가지지 않는게, 문제 의식이 없이 감사하며 살아가는게 멍청한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또</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3:46:41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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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행복2</title>
      <link>https://brunch.co.kr/@@aNYa/58</link>
      <description>이번주는 내내 목감기가 있었다. 누런 콧물이 나오고, 근육통이 있었다.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엄청 개운해졌다. 아픔에서 벗어나니 평소에는 아무것도 아니던 것들이 다 신선해 보였다. 강아지가 낙엽을 밟고 산책을 하는 모습이 오늘따라 더 귀여웠다.  동네에 있는 산에 산불이 났다고 한다. 불길이 눈에 보일 정도였는데, 다행히도 몇 시간만에 진화되</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3:00:51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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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aNYa/57</link>
      <description>이번 달부터 수영장 회원권을 바꿔서 아침 수영은 입장이 안 된다. 저녁 수영만 가능한 회원권인데, 회원권을 끊을 때 10회 무료 입장권을 줬다. 무료 입장권을 쓰면 아침에도 수영을 갈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금요일에 회사에서 쉬는 날을 준다. 그래서 매 달 금요일에 써야지, 하고 무료 입장권을 아껴두었다. 그리고 드디어 쉬는 금요일. 무료 입장권을</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14:02:22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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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 보면 별 거 아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NYa/55</link>
      <description>&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를 다시 봤다. 집에 먹을 쌀이 다 떨어져서 할머니를 찾아갔던 애순이는 할머니 앞에서 눈물만 흘릴 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마도 마지막 체면 때문에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애순이는 용기를 내서 할머니를 찾아갔다. 그리고 애순이는 가족을 위해서는 어떤 체면도 마다 않는 사람이 되었다.  체면 때문에 꼭 해야 하</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4:23:11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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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꾸준해질래.&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NYa/54</link>
      <description>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글을 쓸 글감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삶이 바빴기 때문일 수도 있고, 마음에 여유가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오랜만에 브런치를 들어오니 소소하게 글을 쓰던 작가가 구독자가 엄청 많아진 사람이 있었다. 10년 동안 꾸준하게 글을 쓴 덕분일 것이다.  이상하게도 내가 가까웠던 사람 혹은 내가 지켜봐 왔던 사람이 내가 모르는 사이에</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2:17:29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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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저는 자유형을 할 줄 알았습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aNYa/52</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수영장에 들어갈까? 내 첫 수영장은 낯섦과 떨림이었다. 아마 모든 시작에는 떨림이 있겠지만 수영장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 떨림이 있다. 바닷가에 가도 반팔 티셔츠만&amp;nbsp;입었던 나에게, 그 바닷가마저도&amp;nbsp;십 년 동안 두 번밖에&amp;nbsp;가지 않던 나에게 수영장이란 낯설면서도 두려움이 있는 곳이었다. 수영장에 가면 수영복은 뭘 입지? 사람들이 정</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3:39:06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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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수영 예찬</title>
      <link>https://brunch.co.kr/@@aNYa/51</link>
      <description>운동을 끈기 있게 해 본 적이 없는 내가 수영을 다닌 지 벌써 10개월이&amp;nbsp;됐다. 수영 경력이 긴 사람들에게 나의 10개월은 아직 미미할지 모르겠지만, 헬스를 해도 한 달, 탁구를 해도 이틀, 배드민턴을 쳐도 하루. 이렇게&amp;nbsp;끈기가 없는&amp;nbsp;나로서는 정말 대단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수영은 나 같은 사람도 1년 가까이를 버티게 할 만큼&amp;nbsp;매력적인 운동이다. 매력</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3:54:27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guid>https://brunch.co.kr/@@aNYa/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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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는 결코 도달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NYa/50</link>
      <description>이천 년 전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한다. '모든 사람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다.' 흔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목적론적 세계관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식물에게는 성장이라는 목적이 있으며, 동물은 생존과 번식이라는&amp;nbsp;목적이 있다.&amp;nbsp;사람도 마찬가지로 목적을 추구한다. 사람도 동물이기에 생존과 번식을 추구하며,</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7:18:27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guid>https://brunch.co.kr/@@aNYa/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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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1호선의 차가움과 뜨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aNYa/47</link>
      <description>아무리 두통약을 먹어도 두통이 가시지 않을 때가 있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방법에 따라 스트레칭을 해도 잠깐 괜찮을 뿐 다시 머리가 아파지고, 하루 최대치까지 두통약을&amp;nbsp;먹어도 약이 잘 듣지 않는다. 그럴 때 두통을 없애 주는 사람이 있다면 무엇이든 해 줄 수 있을 것만 같고,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할 것만 같다.  그렇게도 나를 괴롭히던 두통은 보통 하루,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Ya%2Fimage%2F78PHxlTIL1x039m-LMXrPsAHk4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10:20:47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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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아의 숨겨진 보물, 아유타야</title>
      <link>https://brunch.co.kr/@@aNYa/45</link>
      <description>동남아 여행을 가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였다. 앙코르와트가 가고 싶었던 이유는 어릴 적 신문에서 봤던 관광 상품 때문이었다. 앙코르와트 0박 0일 000만 원. 신문 속 앙코르와트 사진은 너무나 이국적이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은 강렬하고, 별것 아닌 경험도 미화된다. 공부 말고 모든 활자가 재미있던 그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Ya%2Fimage%2F2h4fLd0EICHaXXLnmukXQxLN-d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05:15:43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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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당일 여행, 이게 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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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화창한 금요일 저녁, 우리는 여느 때처럼 자기 전에 누워 유튜브를 봤다. 침착맨 유튜브에서 이말년이랑 주우재가 도쿄 시부야 거리를 걷고 있었다. 끌끌거리는 둘을 보다가 아내가 말했다. 우리 도쿄 갈래?  우리는 갑자기 도쿄행 티켓을 알아봤다. 우리가 당일 여행을 계획했던 가장 큰 이유는 강아지였다. 강아지 호텔도 불안하고 지인에게 강아지를 맡기고 싶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Ya%2Fimage%2F_YEqOC4Dg_mGzA8JcjnTwyx39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13:02:13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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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의 원리</title>
      <link>https://brunch.co.kr/@@aNYa/23</link>
      <description>아주 하찮은 일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지 못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오늘 반차를 쓰기로 했는데, 같이 점심을 먹는 멤버이지만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나의 반차를 알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아니면 적당한 정도로 친한 회사 사람의 생일인 것을 알았는데, 밥이라도 사야 하는 걸까? 선물을 해야 할까?   &amp;ldquo;내가 굳이 나서서 말해야 할까?&amp;rdquo;  &amp;ldquo;</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12:42:57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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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한 날과 출근하지 않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aNYa/22</link>
      <description>시간이 많았던 대학 때가 시간이 없는 지금보다 하루를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다. 그때의 하루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내가 선택하기만 하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을 수도 있었고, 놀이공원을 갈 수도 있었다. 아니면 저녁에 친구와 생선구이와 소주를 먹을 수도 있는 일이다. 설령 이 모든 것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보낸</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12:19:45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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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할 수 없는 거지 같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NYa/21</link>
      <description>인생이 참 거지 같다고 느낄 때가 있다. 기분도 좋지 않고,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어서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데 나의 기분을 설명할 수 없어서 그 사실이 더 거지 같을 때. 내가 정확히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알 수 없고,&amp;nbsp;나를 화나게 한 대상도 할 수 없고,&amp;nbsp;내가 화를 풀 대상도 없다.  차라리 사기를 당했더라면 나 얼마 사기당했어. 그래서 그 값</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11:52:37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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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집까지 따라올 때</title>
      <link>https://brunch.co.kr/@@aNYa/20</link>
      <description>열정적으로 일을 하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amp;nbsp;딱 회사에서 퇴근하기 전에 그 열정이 사라지는 것이 가장 좋다. 일에 대한&amp;nbsp;열정이 대야를 흘러넘쳐서 지하철까지 따라오면 곤란해진다. 그렇게 될 경우 지하철에서 애써 넷플릭스를 보면서 열정을 잊어 보려고 하지만, 영상에 쉽게 집중되지 않고 자꾸 일에 대한 생각이 떠오른다.&amp;nbsp;지하철에서 이어진 일에 대한 생각은&amp;nbsp;집에 와</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13:08:52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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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겪어 봐서 그래</title>
      <link>https://brunch.co.kr/@@aNYa/19</link>
      <description>대학 시절 존경하던 강사 선생님이 있었다. 대학 때 그 선생님 수업에 반해서&amp;nbsp;나는 대학원에 입학했다. 대학원에 입학하고 나서&amp;nbsp;강사 선생님은 대학원 생활에 대해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주었는데, 그중 대부분의 지적은 공부 방법에 관한 것이었다. 내가 공부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해 줬고, 자기 방식대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조언해 줬다. 꼭 마지막에는 이런</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11:02:27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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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과 추억과 나의 동일함</title>
      <link>https://brunch.co.kr/@@aNYa/14</link>
      <description>젊은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를 같다고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젊은 시절의 감정과 지금의 감정을 돌이켜보면 다른 부분이 많다. 젊은 시절의 나는 감정이 강했고, 기분이 크게 좋을 때도 있고 기분이 크게 안 좋을 때도 있었다. 기분이 크게 안 좋을 때가 더 많았던 것 같다.&amp;nbsp;지금의 나는 감정이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발표를 하러 사람들 앞에 나설 때</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09:51:30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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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아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aNYa/11</link>
      <description>열심히 살면 기분이 좋다. 회사를 다닐 때는 남들 만큼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다. 맡은 일을 시간 내에 끝내지 못하면 야근을 했고, 야근을 해서라도 책임감 있게 일을 끝내면 기분이 좋았다. 내가 하는 일은 프로젝트별로 바쁜 시즌이 있어서 프로젝트 마지막 즈음에는 매일 새벽 한 시가 넘어서 퇴근했다. 밤늦게 퇴근하고, 또 아침에 일찍 출근하면 몸은 축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Ya%2Fimage%2F0Lw7-TlcaGr3y6_I5tiCEV999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02:58:44 GMT</pubDate>
      <author>생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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