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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잎</title>
    <link>https://brunch.co.kr/@@aNt9</link>
    <description>선명, 깔끔, 통쾌한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살아가면서 제 나름 익히고 소화한 것들을 꺼내놓으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5:12: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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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명, 깔끔, 통쾌한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살아가면서 제 나름 익히고 소화한 것들을 꺼내놓으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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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닥치고 표만 - - 2023 1월 스페인 여행 표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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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개요  2. 호텔  3. 식비   4. 투어 / 입장료 등  5. 세부교통비 6. 총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t9%2Fimage%2FEL6_cnplMqKEFGd0pUsiszw0w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7:29:53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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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세부 교통비 - - 당일치기 도시 이동 + 시내 대중교통 / 총계</title>
      <link>https://brunch.co.kr/@@aNt9/57</link>
      <description>마드리드 대중교통 1 존 : 1회 1.5 / 10회권 12.2 바르셀로나 대중교통비 : 정확하지 않음.  &amp;lt;이동 시간&amp;gt; 바르셀로나 - 지로나 : 1시간 30분 바르셀로나 - 사라고사 : 2시간 사라고사 - 그라나다 : 4시간 30분 그라나다 - 코르도바 : 3시간 30분 코르도바 - 세비야 : 45분 코르도바 - 론다 : 2시간 30분 코르도바 - 마드리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t9%2Fimage%2FGRepAgVwxANTdfJrq7bPitwkq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5:47:47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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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투어+입장료+공연 - - 보고 듣고 체험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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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프리도와 소피아 미술관 입장 무료.(국제교사증+국제학생증)  - 세고비아와 톨레도 : 한국인 가이드 투어 좋았음. 개별적으로는 하루에 못 다닐 거리이고 교통편도 복잡함. 전날 밤 신청했는데 가능했음. 한국인 30여 명이 큰 버스 타고 이동하며 세고비아와 톨레도를 하루에 둘러봄. 가이드 분이 대성당의 모든 것(성체현실, 장미창, 채플, 성가대석, 파이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t9%2Fimage%2FpQzMM-r4bUi_mikYdemYOSXKK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5:25:48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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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음식 -2 - - 먹고 마신 것 종합</title>
      <link>https://brunch.co.kr/@@aNt9/55</link>
      <description>1/15. 일.   아침&amp;nbsp;:&amp;nbsp;아토차 역 카페. 샌드위치+오렌지 주스+커피. 오렌지를 껍질째 바로 갈아서 만든 주스가 일품. 어쩌다 보니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후&amp;nbsp;생오렌지 주스를 마실 기회가 없었음. 심지어 시판 페트병 주스를 주는 가게도 있었음.  점심&amp;nbsp;:&amp;nbsp;빠에야+클라라. 짠 것 빼고는 다 좋음. 아레나 옥상에 빙 둘러져 있는 많은 식당들 중 하나.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t9%2Fimage%2FutMucK0QU4FORovfqNDnHXXvi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4:16:30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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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음식 -1 - - 먹고 마신 것 종합</title>
      <link>https://brunch.co.kr/@@aNt9/54</link>
      <description>대원칙&amp;nbsp;:&amp;nbsp;맛있는 거,&amp;nbsp;새로운 거 다 먹어보자!!  일단,&amp;nbsp;모든 식당 다 맛있었음.&amp;nbsp;실패한 식당 없음. 스페인 음식은 다 맛있는 것 같음.(약간 짜긴 하지만)  대부분 식당이 타파스를 기본으로 하기에 타파스 많이 먹음. 그때그때 종류가 달라서 일일이 다 기억하지 못함.  메뉴 델 디아나 식사 요리는 양이 많으니 하프(half)&amp;nbsp;주문.  와인이 다 맛있고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t9%2Fimage%2FlwXIQTZbEANCNBqlWL9tSv2ZM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2:59:17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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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호텔과 숙박 - -&amp;nbsp;&amp;nbsp;5개 호텔 솔직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aNt9/53</link>
      <description>호텔 총 1010,000원(1박당 8만 4천 원)  1.&amp;nbsp;마드리드(3박) :&amp;nbsp;아이레그랜호텔&amp;nbsp;370,000원 2.&amp;nbsp;바르셀로나(3박) :&amp;nbsp;페스타나 아레나 바르셀로나&amp;nbsp;264,000원 3.&amp;nbsp;사라고사(1박) :&amp;nbsp;센트럴&amp;nbsp;96,000원&amp;nbsp;(72유로) 4.&amp;nbsp;그라나다(2박) :&amp;nbsp;네스트 스타일 그라나다&amp;nbsp;126,000원&amp;nbsp;(31.5+62.37=93.87유로) 5.&amp;nbsp;코르도바(3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t9%2Fimage%2FLbE0NdXKanTEA6KxCGo3ayUp8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6:31:45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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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여행 개요 - - 전체 일정과 큰 지출</title>
      <link>https://brunch.co.kr/@@aNt9/52</link>
      <description>2023 1월, 표로 보는 스페인 여행 &amp;ndash; 총 6회 연재 예정  1/12-1/25 12박 14일 스페인 여행. 53세 엄마 + 26세 아들  엄마는 전체 루트를 짜고, 호텔을 대략 정함. 아들은 기차와 교통편, 길 찾기, 도시 세부 동선 짜고 맛집 검색 등.  여행 스타일 : 잘 걷고 잘 먹으며 매일 밤 와인과 야식을 즐김. 도보 30분 이내는 걷기(걸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t9%2Fimage%2F-OFhIgsTG0Nnr0qAdrhEzDOss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6:14:30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guid>https://brunch.co.kr/@@aNt9/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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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 믿었던 루틴에 배신당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Nt9/51</link>
      <description>2023. 01. 03. 화.  10월 9일 글을 올린 이후 이후 거의 석 달이 되어간다. J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라도 있었을까 궁금해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고 만에 하나 걱정이라도 하신 분이 계실지 모르나 너무나 죄송스럽게도  아무 일도 없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해야 할 일들을 하다 보니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갔다.  달리기는 10월에 4회.</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12:17:01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guid>https://brunch.co.kr/@@aNt9/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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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알코올&amp;nbsp; - - 조건 반사적 드링킹</title>
      <link>https://brunch.co.kr/@@aNt9/50</link>
      <description>2022. 10. 09.  9월 30일 이후 열흘이 지나도록 달리기를 못 하고 있다. 10월 1-3엔 연휴니까 푸욱 쉬고 4일부터 7일까지는 시험 기간 빡쎈 스케줄로 인해 달리기는커녕 요가도 못 갔고 8일부터 오늘을 지나 내일까지는 또 연휴니까 푸욱 쉴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어제 오후부터 복통과 몸살에 시달리고 있다. 전날 마신 맥주가 원인인 듯하다.</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08:29:50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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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3개월 - - 달리기가 즐겁다</title>
      <link>https://brunch.co.kr/@@aNt9/49</link>
      <description>2022. 09. 23.  런데이의 '30분 달리기 능력 향상'을 두 바퀴 돌아 이제 마지막 30분 연속 달리기가 남아있다. 6월 초 시작한 달리기가 3개월을 채우고 있는 지금.  J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는 달리기가 즐겁다는 것이다.  첫발을 내딛을 때 오늘도 무사히 잘 보내고 이제 달리기 시간이 됐구나 하는 안도감, 두 발 세 발 뛰면서 느끼는 몸의 진</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09:38:00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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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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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와 친해지려는 시도 1 - - 일단 좀 열라 뛰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aNt9/47</link>
      <description>때는 1988. 올림픽으로 전국이, 특히 서울이 마구 뜰썩였던 그 해에&amp;nbsp;J는 종로학원에서 재수 중이었다. 앞서 '달리기와의 오랜 악연 2'에서 말했듯 입시에서 낙방을 했으니 갈 곳은 재수 학원밖에 없었다. 당대 명문인 종로학원이나 대성학원에 가려면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해야 했다.  지금과는 달리, 대성보다 종로가&amp;nbsp;컷이 더 높았고 더 명문이었다. 명문이라 해</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14:08:45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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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바람직한 일주일 - - 달리기와 음주의 적절한 조합(feat 바느질)</title>
      <link>https://brunch.co.kr/@@aNt9/46</link>
      <description>2022. 09. 02. 금  8/27(토) - 9/2(금) 아주 공평하게 배분된 달리기 3일과 음주 3일, 그리고 바느질의 재발견.  지난 토, 일 연속으로 1일 1병. 특별히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지만 안 마시기엔 섭섭한 분위기의 주말이었다. 토요일에는 오전 내내 부엌일을 한 보상으로 가볍게 한 잔으로 시작하여 결국 1병 다 비우는 것으로 마</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13:23:44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guid>https://brunch.co.kr/@@aNt9/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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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날카로운 첫 음주의 기억 - - 세상의 모든 10대들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aNt9/45</link>
      <description>10대들의 음주가 광란이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는 다음 두 가지다.  몰래 마셔야 한다. 빨리 마셔야 한다.  '몰래'와 '빨리'가 만나 달릴 경우 다음 정류장은 '과음'이다. 종점은 당연하게도 '광란'이다.  광란의 단계에 이르면 '몰래'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진다. 누군가에게 어떤 식으로든 들키게 되어 있다. 이미 인사불성이 된 아이들은 뒷일에</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13:11:29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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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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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흘 만에 달리기 - - 30분 달기기 능력 향상 2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aNt9/44</link>
      <description>2022. 08. 26. 금  지난 8월 15일에 시작한 30분 달기기 능력 향상 코스. 코로나 확진으로 중단한 지 11일 만에 다시 시작했다.  30분 동안 인터벌을 다양하게 주면서 속도도 높여보는 코스다.  1일 차 : 3.92km /&amp;nbsp;35분 11초 / 8초 58 2일 차 : 4.99km / 39분 16초 / 7초 52 (총 거리 / 운동 시간 / 평균</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9:59:54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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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진 10일 차 - - 남은 것과 달라진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Nt9/43</link>
      <description>2022. 08. 25. 목  확진 10일 차이다. 자가격리는 해제되어 23일부터 근무 중이다. 혹시나 해서 자가진단 키트를 해봤다. 약하게 양성이다.  10일 정도 지나도 양성이 나온다는 개인 경험치가 나왔다. 며칠 차부터 음성이 나올지 새삼 궁금해진다. 이틀 후에 한 번 더 해봐야겠다.  8일 차까지 목이 제법 아팠는데 9일 차부터 통증은 거의 가라앉았</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3:15:19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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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 격리 5일 차 - - 인후통의 새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aNt9/42</link>
      <description>2022. 08. 20. 토.  약 기운으로 쓴다. 어제 오후까지는 목이 아파서 거의 기절할 뻔했다. 먼저 겪은 친구가 &amp;quot;목에 칼이 선 것처럼 아프다.&amp;quot;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맞다. 과거 감기 때 인후통의 5배는 되는 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  이쯤 되면 대증 요법을 써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8월 초에 한 바탕 앓았던 코로나 선배</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02:33:30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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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2.5일 차 - - 코로나 확진</title>
      <link>https://brunch.co.kr/@@aNt9/41</link>
      <description>2022. 08. 18. 목  지난 16일 수요일 오후 4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날 새벽부터 목이 칼칼해서 깼다. 싸-한 느낌이 들어서 출근 전 자가 진단&amp;nbsp;키트를 했다.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목의 느낌은 정말 오랜만에 오는 감기 증세라서 코로나가 분명한 것 같았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으니 출근을 안 할 수는 없었다.  출근을 하자 수업에, 밀린</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02:08:08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guid>https://brunch.co.kr/@@aNt9/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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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와의 오랜 악연 2 - -&amp;nbsp;&amp;nbsp;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title>
      <link>https://brunch.co.kr/@@aNt9/39</link>
      <description>2022. 08. 15.  1987년 12월 학력고사. 역대 입시제도 사상 최악으로 평가되는 선지원 후시험 첫 해였다.  당시 고3이었던, 아침에 그리 나쁘지 않은 컨디션으로 눈을 뜬 J는 두어 시간 후 죽음의 질주가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선지원 후시험 제도는 지원을 먼저 하고 나서 학력고사를 치르는 제도이자, 지원한 대학에서 고사를 치르게</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15:02:56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guid>https://brunch.co.kr/@@aNt9/3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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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도 오늘  - - '이희준-오의식' 2인극</title>
      <link>https://brunch.co.kr/@@aNt9/40</link>
      <description>이 연극을 본 날은 2022년 1월 30일 일요일 2시였다. 몇 번 안 되는 이희준, 오의식 캐스팅.  이희준 배우의 연기를 실물로 꼭 보고 싶었는데, 오의식 배우를 발견하는 덤을 얻었다. 꽤 가까운 좌석이어서 표정까지 다 읽을 수 있었다.  1920년대 경성의 감옥 1940년대 제주 중산간 마을 1980년대 부산 유치장 2020년대 근미래 최전방 초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t9%2Fimage%2FPZ57P0XZaLOLKDWO6IYdREPX1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15:00:59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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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와의 오랜 악연 1 - - J에게 달리기는 시련의 상징</title>
      <link>https://brunch.co.kr/@@aNt9/38</link>
      <description>2022. 08. 14.  J와 달리기의 첫 악연은 시간을 한참 거슬러 1977년의 일이다. 초등 2학년 봄이었는지 가을이었는지,&amp;nbsp;운동회 날이었다. 이전에는 J도 다른 아이들처럼 틈만 나면 통통거리며 뛰어다니는&amp;nbsp;아이였으리라. 심지어 잘 달렸었나 보다. 릴레이 반 대표로 뽑혔을 정도니까.  문제는 당시 J는 릴레이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고 운동회라는 것에도 별</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05:22:49 GMT</pubDate>
      <author>연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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