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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에디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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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에도 당신이 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사진 한 장과 글 한 스푼을 담아 맛있게 볼 수 있는 365개의 디저트 접시 위로 터치합니다. │THE BRUNCH STOR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08:36: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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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도 당신이 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사진 한 장과 글 한 스푼을 담아 맛있게 볼 수 있는 365개의 디저트 접시 위로 터치합니다. │THE BRUNCH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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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 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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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영화를 못 보았기에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사람 키보다 더 큰 포스터를 예전에 사진으로 담아놓은 것을 꺼내, 포스터만 보고 내 생각을 붓으로 그리듯이 써내려 갑니다. ​ 늘 내편이라는 것을 ​ 살아가면서 믿음을 주는 사람을 사랑한다면 한없이 그 사람만을 바라봅니다. ​ 사랑이라는 감정을 지키기 위해 나를 위한 빈말의 말 한마디라도 그 속뜻을 다 알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LTymAJevtsgWgtVPAykSMiy51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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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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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영화를 못 보았기에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사람 키보다 더 큰 포스터를 예전에 사진으로 담아놓은 것을 꺼내, 포스터만 보고 내 생각을 붓으로 그리듯이 써내려 갑니다. ​ 삶은 언제나 향기를 ​ 삶은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의 향기를 머물게 합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들과 그리움들을 가득 안겨 준 당신의 사랑이라면 떨어져 있어도 당신의 향기는 매일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HUNbfHbuCCUEwMa6sGhV60FJ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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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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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영화를 못 보았기에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사람 키보다 더 큰 포스터를 예전에 사진으로 담아놓은 것을 꺼내, 포스터만 보고 내 생각을 붓으로 그리듯이 써내려 갑니다. ​ 내가 그리움이라면 당신은 내 모든 것입니다 ​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한다면 그것은 너무 아픈 마음을 가진 채 매일 그리움으로 사무치게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 보지 못하는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y2mPMYaHm7mAmX6f1z2yzOveC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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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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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빠서 영화를 아직 못 보았지만, 오늘부터 OTT를 비롯해 볼 수 있다는 소식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못 보았기에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사람 키보다 더 큰 포스터를 예전에 사진으로 담아놓은 것을 꺼내, 포스터만 보고 내 생각을 붓으로 그리듯이 써내려 갑니다.  강물과 뗏목처럼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나는 당신의 강물과 뗏목이 되고 그 강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4ljPkQmkfif0hJXenim67aBnR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1:00:19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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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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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소파옆에 커다란 곰인형이 앉아있습니다. 그 옆에 나란히 앞을 보고 나도 앉습니다. 나는 고개를 돌려 곰인형을 바라봅니다. 곰인형은 그대로 앞만 봅니다. ​ 만일에 당신이 곰인형이라면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나는 괜찮습니다. ​ 그저 같이 옆에 나란히 앉아 있어도 좋기 때문입니다. ​ 아마도, 그건 사랑의 시작이라 생각해 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GNkX8F2U-jQ44jIVYxkRkhGnD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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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에 하나 둘 당신과 나의 사진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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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당신의 스마트폰엔 내 사진밖에 없네요 여기에 하나 둘 당신과 나의 사진들로 가득 채워가고 우리 가족사진으로 채워가고 싶네요 ​ 내 스마트폰엔 당신 사진뿐이네요 여기에 하나 둘 당신과 나의 가까운 미래에 대한 모든 계획들과 꿈들을 가득 채워가고 싶네요 ​ ​ ​ ​ 여기에 하나 둘 당신과 나의 사진들로 THE BRUNCH STORY│스마트폰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ieEjbzX5u14HFGcLPKP98aU45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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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사랑스럽고 겸손한 당신의 사랑 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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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고등학생들이 만든 학교 안에서의 데이지라는 음악밴드가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노래를 공연했는데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노래 속에서 사랑에 대한 감정들을 느껴봅니다. ​ 사랑은 그냥 느낌이고 그 느낌은 자신의 삶이 살아가는 감정들을 모두 모아 한 사람에게로 가는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었습니다. ​ 데이지 꽃말처럼... ​ ​ ​ ​ 보고 싶은 사랑스럽고 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W9wN5ehl2xVu4OjW3gcqoaYGr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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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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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도시를 거닐다가 비둘기를 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도 자신의 날개를 펼쳐서 날다가 다시 땅으로 내려옵니다.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 사랑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표현을 가진 날개를 활짝 펼쳐 사랑을 표현하는 데 있어 무서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사랑을. ​ 단 한 사람을 사랑하면 그 한 사람에 대한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bYleX5ysCx5Gewpv45QLIDb-a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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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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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디자인이 참 좋은 신용카드는 바라만 봐도 좋습니다. 디지털화된 카드도 편안하지만 실제로 손에 쥐는 신용카드도 좋습니다. 수많은 디자인의 카드들 중에 사라지고 또 새로 태어나고 무한 반복되어도 기억에 남는 디자인의 신용카드는 어쩌면 하나의 아날로그를 보여주는 작은 네모난 프레임을 눈으로 보고 손과 감촉으로 직접 만질 수 있기에 아마도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W5dwn53ZN9xDYvwqof4sUqMS8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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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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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몇 년 만에 같은 요리를 주문하고 오른 물가지만 올리지 않는 가격에 결국 음식 재료의 양을 줄였습니다. ​ 그래도 같은 입맛을 유지시키고 같은 위치의 재료들을 그대로 디자인하고 몇 년 전의 가격으로 요리를 선보인다는 것에 요리사의 고민을 음식을 먹으면서 느껴봅니다. ​ 아무 생각 없이 주문한 음식을 먹기도 하지만, 때로는 눈에 띄는 변화에 지난날의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5ec6URc3v5vqY02pBzdbTDVSK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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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면대는 늘 그 자리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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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세면대에는 흐르는 물을 담아 또 흘려보내고 새로운 물을 담습니다. ​ 늘 깨끗한 물을 담는 세면대 늘 비어 있는 세면대 ​ 나에게 추억들도 가득 담아 놓기도 하지만, 가끔 감정이 흔들릴 때가 오면 추억들도 흐릿한 기억의 너머로 아련해집니다. ​ 그럴 때마다 추억들을 다시 모아 담아 봅니다. 지난 당신과의 추억들 위에 새로운 당신과의 추억들을 차곡차곡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nuy-4VCQ_iizyy5xQcgY2QKDu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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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부드러운 빛이 내가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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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갇혀있던 그리움의 빛들이 당신을 만나 창문을 열고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 나의 빛이 당신에게 부드러운 빛이 되길 당신의 빛이 나에겐 잔잔한 그리움을 담아주길 ​ 보고 싶은 마음이 늘 당신으로부터 오늘도 또 그리움의 빛이 되어 나에게로 시작됩니다. ​ ​ ​ ​ 당신에게 부드러운 빛이 내가 되기를 THE BRUNCH STORY│나의 빛 당신의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gj26vhcFk2PBTkxikN0TrLjj0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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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샐러드의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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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네모난 그릇 사각사각 접시 위로 눈이 내리고 초록의 샐러드 숲들은 네모난 그릇 위로 그리움을 디자인한다 ​ 시간이 지나 그때 같이 먹던 샐러드를 그리워한다 ​ 당신과의 수다와 식사를 그리고 그 공간을 감싸는 음악들과 사계절 변화들이 비치는 커다란 창가를 통해 걸어가는 연인들의 모습들을 ​ 당신과 마주 보며 먹는 식사는 늘 행복한 그리움을 만들어 주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dCptmYWP-is2qgk2pmhYWEjy_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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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에 작은 조각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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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커피에 작은 조각케이크 창가에 머물다가 다가온 햇살이 작은 조각케이크에게 말을 거네 ​ &amp;quot;굿모닝~~&amp;quot; ​ 그걸 바라보는 나도 햇살에게 말을 거네 햇살처럼 밝은 당신에게 ​ ​ ​ ​ 햇살은 바람을 부드럽게 만들고 커피의 잔잔한 물결 위로 작은 조각케이크는 당신의 그리움들을 따라 항해를 합니다. ​ ​ ​ ​ 커피에 작은 조각케이크 THE BRUNCH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WPoeCkFcgFBBWKxpWx6dRZUML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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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우리 빛나도록 눈부신 30대의 어제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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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문을 열면 빛나게 헤엄치는 고래들 내가 내민 내 손을 쓰다듬고 내게 미소를 주는 고래들 ​ 내가 눈물 나지 않게 해 줘서 고마워 ​ 내가 또 문을 열면 나에게 또 와줘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당신으로부터도 그리고 안녕, 우리 빛나도록 눈부신 30대의 어제를... ​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이름들을... 세월호참사 12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mFqBwITDL8U4LOJeq0i-F-lIt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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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2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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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그 어떤 빵이든 같이 나누어서 먹는다는 것만으로도 맛있습니다. ​ 빵그릇에 달랑 2개가 담겨 있습니다. 빵 하나는 당신 거 빵 하나는 내 거 하지만 당신이 빵 2개를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도 먹고 싶지만 당신이 더 맛있게 먹는 것이 행복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이 어쩌면 나에게도 작은 행복이 되는 추억이 되는 것 같으니까요. ​ ​ ​ ​ 빵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mEftZmVovHS_vsMRKlFp06ldJ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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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이 안 나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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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식사를 하기 위해 테이블 위에 놓인 접시에 담긴 수저와 포크 그리고 나이프 ​ 음식이 안 나와도 나는 벌써 맛있게 음식을 먹은 것 같습니다. ​ 왜냐하면 내 앞의 당신을 바라보며 그저 좋아서 미소를 머금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마주 보며 음식을 먹을 그 시간이 오기도 전에 바라만 봐도 맛있게 식사를 한 것 같은 느낌을... ​ 사랑은 그런 것 같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LonJNqjSt9Qc-rT00OTQfEgcA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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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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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사랑에 빠진다면 소스마저 하트로 보입니다. ​ 이 세상을 모두 행복한 하트로 가득 채워갑니다. ​ 당신의 하트는 이미 나의 하트가 되어 이 세상 모든 것을 변하게 해 줍니다. ​ 그래서 사랑에 빠진다면 자신도 좋은 &amp;quot;나&amp;quot;로 변하게 되고, 그 변화는 늘 사랑하는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 ​ ​ 사랑에 빠진다면 THE BRUNCH STORY│이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Ai-4ROiB6xvNdfSEfp5jRNDwH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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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만들어 가는 문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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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봄의 햇살은 참 부드럽고 봄의 바람은 춥지 않게 따뜻하고 잔잔하게 흔들리는 벚꽃나무의 공간들은 시간을 만들어 가는 문안에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환하게 빛나는 마지막 벚꽃잎들이 흩날리는 그리움들을 비치는 유리문에 감싸 안아줍니다. ​ 당신은 그렇게 나를 만들어 갑니다. 무엇이 그립게 하고 무엇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무엇 때문에 이 삶을 살아가는 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WETSmgXIilEHLxjnCUfcRnZNQ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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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거슬러 나가는 문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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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시간을 거슬러 나가는 문밖에 어느새 봄이 왔습니다. 흩날리던 빗방울들에 하나 둘 묻어 떨어지는 벚꽃잎들도 당신에 대한 나의 그리움들로 오후 햇살이 들려주는 잔잔한 선율로 나를 이끌어 당신이 있는 곳으로 손 내밀어 잡아줍니다. ​ 시간을 가로질러 나가는 문 밖에 있는 마지막 벚꽃들을 마주 합니다. ​ 그렇게 또 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을 마주합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2q%2Fimage%2F6FXV-pXWA_gB5p6QQwTr2TBw0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블랙에디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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