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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린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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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ead into삶 속으로 뛰어들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5: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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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ad into삶 속으로 뛰어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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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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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아이의 등교 후,&amp;nbsp;&amp;nbsp;나만의 작은 아침&amp;nbsp;의식이 시작된다. 우선 은은한 향과 적절한 자극의 카페인으로 기분을 달래 줄 커피 한잔을 내린다. 여기서 주의할 점! 커피를 마시며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스멀스멀 딴짓을 시작할 수 있으므로 너무 급하지 않되, 최대한 오래 앉아있지 않아야 한다. 이제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적당한 너튜브 프로를 찾는다. 재미는 있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pquMLy4hEBUgtN4W02CvNFpj_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00:11:06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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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로 또다시 -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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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내 밤잠을 설치고 있다. 꿈들이 뒤죽박죽 한 것이 편하지 않은 마음 상태를 보여주는 듯하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낼 수 없는 불안과 불편함으로 심장은 한두 번씩 요동치듯 나댄다. 이럴 땐 달리 뾰족한 방법도 없다. 닥치는 대로 부딪치며 나 뒹구는 수밖에는  글을 쓰는 효용에 대해 고민했다. 굳이 발행 버튼을 누르지 않고 그냥 일기장에 복잡한 마음을 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YMla3Q6MQyMPsnzydb0b3wP9u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22:14:41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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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건강분야 크리에이터라고? - 상처치료 전문가가 되어야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aO6k/4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문을 연 브런치에는 내 필명 옆에&amp;nbsp;'건강분야 크리에이터'라고 어구가 너무나 생뚱맞게 붙어있었다. 얼마 전에 지인이 알려주긴 했지만 역시나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당황스러웠다. 건강분야라니.. 내가 쓴 글을 곱씹어 보아도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성의 없고 배려 없는 브런치, 그리고 늘 나에게 이런 세상.  뜬금없이 초등학교 때 피아노 학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VfDkN5WGkgSTPnjD510vi6ltc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22:38:46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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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을 지키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aO6k/47</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독감 조심하셔야 해요.&amp;quot;  1년 정도 수업을 같이 한 성인 학생 한분이 수업을 미루자며 연락을 해서 전했던 말이었다. 저 시기가 대략 10월 초였던 거 같다. &amp;quot;네~ 땡땡씨도 얼른 나으세요&amp;quot;라고 친절히 답글을 보냈지만 사실 독감에 걸려봤자 잠깐 아프고 말겠지라는 가벼운 마음이 전부였다. 그리고 그런 나의 기고만장함을 비웃기라도 하듯 보란 듯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bJScSEejJ1ejrusJgc5vCSW97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09:58:46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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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 내가 억울할 건 아무것도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O6k/46</link>
      <description>부정적인 감정이 휘몰아칠 때면 나를 지탱하는 말이 하나 있다.  &amp;quot;달콤한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게 하고서.&amp;quot;  미국 어느 시골 교회에서 한 한인 교수가 앞에 나가 기도하며 했던 말인데, 이상하게도 나는 마음이 힘들 때면 항상 이 구절이 떠오른다.   오늘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마음이 뾰족했다. 해야 할 일이 가득한데, 6시 10분에서야 눈을 떴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oOdFDpwQNBPozA96LNwc9kYbz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14:37:39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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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큼 빨리 뛰어야  이 나무를 벗어나죠? - 붉은 여왕 효과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aO6k/45</link>
      <description>&amp;quot;왜 계속 뛰는 그 자리를 못 벗어나요? 무한루프 같은 거예요?&amp;quot;  고등학교 1학년 3월 영어영역 모의고사를 풀던 한 중학생이 물었다. 올해 3월 고1 모의고사 33번에는 Read Queen Effect (붉은 여왕효과)에 대한 지문이 나왔다.   붉은 여왕효과란 루이스 캐럴의 &amp;lt;거울 나라의 앨리스&amp;gt;에 나오는 장면에서 유래한 말이다. 붉은 여왕은 앨리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tUXhRjW6IEda92KbBfQy3hha3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4:06:58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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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amp;nbsp;외투 속 그 30만 원 - '후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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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년 설연휴는 유달리 마음이 조급했다. 설연휴 일주일 전인 1월 말에&amp;nbsp;울산에서 세종으로 장거리 이사를 했다. 이사한 후 3일쯤 지난 설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에는 시어머니 생신 겸 시댁 식구들이 새로 이사한 집에 모였다. 이사 직후였지만 정말 오랜만에 우리 집에서 하는 가족 모임이었기에 이것저것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다.&amp;nbsp;시댁 모임이 끝나고도,&amp;nbsp;&amp;nbsp;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bZUFQF-Ein3zuM4wHO19AuZ_y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14:18:50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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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는 뽑기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 미국 동부 여행 중 아줌마가 마구 오버한 사연</title>
      <link>https://brunch.co.kr/@@aO6k/43</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저거는 뽑히면 어떤 선물 받아?&amp;quot; 아침밥을 먹으며 라디오를 듣던 딸이 물었다. 라디오에서 당첨된 사람에게는 선물을 준다는 진행자의 멘트를 들은 뒤였다.  &amp;quot;글쎄, 모르지. 한 번도 안 보내봤으니.&amp;quot; &amp;quot;한번 보내봐. 엄마는 뽑기 운이 좋잖아.&amp;quot; 옆에 있던 둘째가 덩달아 거들었다. &amp;quot;내가?&amp;quot; 의아한 목소리로 물었더니 두 아이가 눈을 맞추며 웃는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Gs4Jxh_KZrzFl9UVp3fmuy2eQ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13:57:42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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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이 실현돼야 진정한 자아 실현이 시작된다 - 드마라를 보다 깨닫게 된 현재의 내 상태</title>
      <link>https://brunch.co.kr/@@aO6k/42</link>
      <description>근래 나를 압박하던 세 가지 스트레스 - 대학원 과제, 학생들 중간고사, 집안정리-가 어느 정도 끝마쳐질 윤곽을 보이니 얼른 소파에 들어 누워 핸드폰과 혼연일체가 되고픈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왔다. 마침 너튜브 짤로 보게 된 드라마 하나가 눈에 들어왔는데,  찾아보니 코로나 시기 이전에 방영되었던 꽤 오래된 드라마였다. 88세대 모쏠로 당시 젊음 이들이 겪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Dmq8mjpFxB9rXi6E2T1u8GeNl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3:51:27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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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소박한 밥상 하나가 차려지기까지 - 집밥이 주는 온기를 잊지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O6k/41</link>
      <description>명절을 앞둔 저녁. 남편과 동네 작은 술집에서 연어와 육회를 먹었다. 술을 끊겠다고 브런치에 공언한 덕(?)에 이 맛있는 안주를 술과 맘껏 즐길 수는 없었지만 고운 자태의 회 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이 설렜다. 단,&amp;nbsp;내일 오전에 동그랑땡을 부치겠다는 나의 말에 남편이&amp;nbsp;이렇게 응수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amp;quot;동그랑땡 하려고? 음..(작은 한숨) 몇 개만 하더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83HK4o88JlUoeUNSc7dUVCIfB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Sep 2023 05:13:54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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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는 하루 종일 바빠요. - 나의 찬란한 오후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aO6k/40</link>
      <description>5시에 눈을 떴다. &amp;quot;너무 컴컴하고 춥네. 걷기는 무리야.&amp;quot; 살짝 눈을 감았다 떴더니 6시. &amp;quot;그래, 지금 일어나면 되겠다&amp;quot; 중얼거렸지만 자꾸 눈꺼풀이 내려앉는다.&amp;nbsp;&amp;nbsp; 그러다 눈을 딱 뜨니, 어느새 7시. &amp;quot;에휴, 또 늦었다.&amp;quot; 이렇게 또 오늘 하루가 시작된다.  남편을 위해 준비해 둔 각종 채소 - 알로에, 비트, 당근, 사과, 브로콜리-를 믹서에 갈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n-iTa4kIdO9hBTTzv9H4J1l8G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09:12:58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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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중간고사 - 아침에 눈을 떠 행복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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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이의 중간고사가 끝났다. 어제는 영어와 국어 오늘은 수학과 과학을 치렀다. 과목 수도 많지 않고 이제 겨우 중2짜리 아이의 시험일뿐이지만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어제, 시험을 끝내 고 온 아이에게 고기라고 구워 먹이려고 바리바리 장을 봐서 들어오는 길에 아이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엄마, 미안해.&amp;quot;   아이는 대뜸 울먹이며 말했다. 가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j6MFuYfSmxDwKlZ3snQvaVXid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23 11:15:22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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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공부 _ 돈도 시간도 아깝지 않은 비결 - 내가 황희정승이 되어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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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아침. 어느 단체톡방이 떠들썩하다. 사교육계에 오래 종사하여 경험도 많고, 본인의 생각과 말을 조리 있게 정리하는 능력에, 단단한 에고까지 가진 듯 보이시는 분이 아이들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신다. 한 번씩 그분의 기나긴 이야기가 시작되면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이 귀를 쫑긋하는 게 온라인에서도 느껴지는 듯하다. 세상 모든 것을 다 알아 달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u0r3_rStRrJGDhBlWJjdR4_zK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13:31:38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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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그럴 수 있었던 사람은 없다. - 인생은 언제나 예고 없이 들어닥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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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생님, 저도 제가 장애아를 키우게 될지는 몰랐어요.   나의 학생 중 한 분은 언어치료사이다. 그녀는 젊고 예쁘며 출중하다. 다만 그녀는 장애아를 키우고 있다. 처음 만난 줌 화면의 그녀는 자기 계발과 더 높은 단계의 자격증을 위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30대의 직장인 중 한 명일 뿐이었다. 함께한 1년여의 시간 동안 갑작스레 급한 일이 생겼다며 수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uCuGqptN-YSpx2dUC0YNj6Klq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12:29:09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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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에서 만나요 - 댓글의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aO6k/35</link>
      <description>&amp;quot;계속하는 것 - 리듬을 단절하지 않는 것, 장기적인 작업을 하는 데에는 그것이 중요하다. 일단 리듬이 설정되기만 하면, 그 뒤에는 어떻게든 풀려 나간다. &amp;quot; - 무라카미 하루키 &amp;lt;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mp;gt; (문학사상, 2009) 중에서  배에 단단히 힘을 주고 글쓰기라는 달리기를 이제 막 시작했다. 하지만, 작은 일에 종종 그만두고 싶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xnPCVgXs-Qi7sESgWPJAE-8_x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11:13:59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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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무례함에 대처하는 법 - 사소한 무례함에 보내는 정신승리법</title>
      <link>https://brunch.co.kr/@@aO6k/34</link>
      <description>나는 2003년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대단한 사명감으로 시작한 일은 아니었지만 어쩌다 시작하게 된 일에 꽤 소질이 있음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진행 중이다. 공부방, 교습소, 학원, 과외 등을 전전하다 지금은 지방 한 도시에서&amp;nbsp;개인 교습을 주로 하고 있다. 20여 년 세월의 노하우 덕에 나는 학년이나 레벨을 따지지 않고 어린이에서 성인,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wf8jLwhnmouQGYKIIsqIdJgRP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10:02:37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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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기름칠하기 - 소중한 건 소중하게 간직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aO6k/32</link>
      <description>대학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있다. 다섯 손가락쯤 더하면 그 아이와 알고 지낸 지 벌써 30년이 된다. 소중한 친구지만 일 년에 두어 번 만나는 것도 쉽지 않다. 항상 먼 거리에 떨어져 있다고, 바쁘다고, 무언가 다른 일이 생겼다고 그렇게 항상 열 가지도 넘을 듯한 이유로 보고 싶은 친구는 자주 볼 수 없다.   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나섰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OoqGBOE9X2465KwtYOUZS8Hna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3:31:28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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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안녕 - 나의 가장 뜨거웠던 벗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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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의 난 우울극복일지라는 제목 아래 글을 쓰기 시작했어. 뭐라도 조금 열심히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겼거든. 어렵사리 솟은 마음이라 꺾이거나 날아가지 않게 소중하게 조금씩 보듬어 주려고 해. 앞으로도 살아갈 날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남은 40년은 꽤 괜찮게 살아보고 싶어 졌거든.  그렇게 잘 살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자 - &amp;nbsp;정말 인정하기는 싫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mkvMU60G9mUI74YA9rrvZrzVq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13:18:44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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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쁜 나의 젊은 날 - 어떻게 해야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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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 뒷 목이 뻣뻣해진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홀로 얼굴이 붉어지더니 옅게 한숨이 나왔다. &amp;quot;하.. 누가 굳이 읽어 달랬나&amp;quot; 기어이 볼멘소리가 흘러나온다.  그저께 난 나의 우울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amp;nbsp;'나의 선택인 글쓰기'를&amp;nbsp;시작하겠다고 멋지게 말하며 과감히 발행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바로 다음 이튿날 글에 올린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정성스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g8V0EKB7WoklKLBN4xqC3skLa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11:59:33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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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 포기가 주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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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이 씨가 된다고 하니 우선 제목부터 질러본다.  유재석과 이적은 &amp;quot;말하는 대로&amp;quot;라고 했으니 나는 &amp;quot;써보는 대로&amp;quot;라 칭해보자.   남편은 지난 세월 말 그대로 항상 '남의 편'이었다. 사실, 남편은 성향상 누군가를 편드는 사람은 아니니 그냥 항상 '자기편'인 사람이 더 정확하겠다. 오해는 마시길. 나는 여기서 남편의 뒷담화를 시작할 의도는 아니다. 그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6k%2Fimage%2FJ11Y7TkQ9owjgqFKTG2xXsAgc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02:03:52 GMT</pubDate>
      <author>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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