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게으른 러스씨</title>
    <link>https://brunch.co.kr/@@aOM4</link>
    <description>그러자 디오게네스가 대답했다. &amp;ldquo;나는 네 탐욕의 정찰병이다.&amp;rdqu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43:0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그러자 디오게네스가 대답했다. &amp;ldquo;나는 네 탐욕의 정찰병이다.&amp;rdquo;</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FM5zun3bdtDC6ETURjo14oucKhM.jpeg</url>
      <link>https://brunch.co.kr/@@aOM4</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5] 중립기어론(論) - ⏤ 중립만 찾는 사람은 이성적인 것도 객관적인 것도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OM4/18</link>
      <description>민감한 사안이 터졌을 때, 소위 '중립기어 박는다'는 말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잘 안된다. 여러 가지 정보가 혼재한 시대이고 그것을 분별하기가 극도로 어려워진 세상에서 잘못된 입장을 표명했다가 후에 그런 말을 한 것을 빌미로 비판받고 싶지 않은 것 같다. 혹은 진짜 신중하게 사안에 접근하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34nJLbOarRljpF_qZsCOrcRpE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4:37:58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18</guid>
    </item>
    <item>
      <title>[14]포기한 것에도 가치를 매겨야 하는 피로함 - ⏤ 자기를 마케팅 하는 것이 공공연한 상황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OM4/17</link>
      <description>&amp;quot;스콧 피터슨의 행동거지를 묘사할 때 가장 좋은 표현은 아무도 사진을 안 찍는데도 끊임없이 사진 찍힐 포즈를 취하는 사람 같다는 것이다.&amp;quot;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amp;nbsp;「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중.   어떤 의미로든&amp;nbsp;비빌언덕을 염두에 두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사람은 정치적인 동물이라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누울 자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ToAilLmTizauNQmMGAEPxhWTx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r 2021 09:53:10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17</guid>
    </item>
    <item>
      <title>[13] 예술가의 광기와 감정기복 - ⏤ 예술가라는 이미지에 대한 해묵은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aOM4/16</link>
      <description>&amp;quot;알코올 중독자이면서도 예술가인 사람은 그 자신의 알코올 중독에도 불구하고&amp;nbsp;간신히 예술가가 된 것이지, 알코올 중독이기 때문에 예술가가 된 것이 아니다.&amp;quot; ⏤레이먼드 카버(소설가)   예술가들은 감정기복이 심하고 과민하며 대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같은 게 있어서 약을 달고 산다는 건 편견 같다. 내가 옆에서&amp;nbsp;지켜본 바로는 그렇다.&amp;nbsp;비교적 꼼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Ltg3mDKRVRe8EI32r_wK0yXBQ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11:41:34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16</guid>
    </item>
    <item>
      <title>[12] 군대는 작은 사회가 아니다 - ⏤ 몰락해가는 사나이라는 레떼르를 붙잡으려는 몸부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OM4/15</link>
      <description>&amp;quot;아무것도 가능하지 않다는 우울한 개인의 한탄은&amp;nbsp;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믿는 사회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더 이상 할 수 있을 수 없다는 의식은 파괴적 자책과 자학으로 이어진다. 성과주체는 자기 자신과 전쟁 상태에 있다. 우울증 환자는 이러한 내면화 된 전쟁에서 부상을 입은 군인이다. 우울증은 긍정성의 과잉에 시달리는 사회의 질병으로서, 자기 자신과 전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OftAubLt1zDjfIgTh73cq6GRa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11:44:43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15</guid>
    </item>
    <item>
      <title>[11] 상대주의와 다양성이 비겁하게 쓰일 때 - ⏤ '상대주의'와 '다양성'이라는 말을 곡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OM4/14</link>
      <description>'모든 사람에겐 자기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다'는 말을, '모든 주장이 옳다'는 의미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 것 같다. 하지만 70억 인구의 목소리를 모두 모으면 그건 아무 목소리도 아니며 완벽한 소음공해일 뿐인 것처럼, 모든 주장이 옳으며 어떤 삶도 괜찮다고 하는 따위의 주장은 듣기 좋게 들리지만 사실 텅 빈 공허한 말일 뿐이다. ('옮음'의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eXRux_EmA2AOfGVID48whJcDl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8:04:08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14</guid>
    </item>
    <item>
      <title>[10] 초심(初心)을 지키라는 이상한 말 - ⏤ 습관적으로 서로 초심을 권하는 우리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OM4/13</link>
      <description>찾아야 할 초심(初心)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내 보기엔 초심처럼 함정카드 같은 말이 없는 듯하다. 초심 운운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꼭 흘러간 물을 다시 거슬러가서 되찾아오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처럼 허황되게 보인다.&amp;nbsp;아무것도 없을 때의 그 패기넘치고 당찬 마음가짐을 되찾고 싶은 생각에서 그렇게&amp;nbsp;말하고 또 남에게 초심을 권하는 걸 알고 있긴 하다.&amp;nbsp;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F_fxLi5EJL3YpGNH-WpMJnngy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7:51:33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13</guid>
    </item>
    <item>
      <title>[9] 희망은 가장 절망한 사람의 것이다 - ⏤ 가장 염세적인 사람이 가장 쾌활할 수 있는 역설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OM4/12</link>
      <description>중고서점에 들르면 어떤 매물들이 많이 풀리는지 자연히 보게 된다. 요즘은 산문집이 단연코 많다. 요즘 유명하다는 특정 작가의 책이 한 줄을 다 채워놓은 것도 봤다. 읽어보면 공통점이 확연하다. 대부분은 일상적이고 사소한 주제로 많이 쓰는 것 같다. 일본에서 십여 년 전에 유행했다고 하는 사소설의 흐름이 동해를 건너오면서 에세이로 바뀐 것 같기도 하다.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3ztX2E_1kXFJ4-5HZw_c3oUE0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3:49:10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12</guid>
    </item>
    <item>
      <title>[8] 남녀 사이에 성적인 것이 끼어든다는 의미 - ⏤ 인간 관계 전반에 대한 소고</title>
      <link>https://brunch.co.kr/@@aOM4/11</link>
      <description>&amp;quot;남녀 사이에 성적인 것이 끼어들지 않는 관계는 없다.&amp;quot; 내가 한 말은 아니고, 고(故) 황현산 평론가의 트윗에서 봤던 내용이다. 자세히 풀어보자면, 남녀 사이에 성적인 것이 끼어들지 않는 관계는 없으며, 가까운 사이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도 했다. 백번 동의한다. '남녀'에 과도하게 집중하지도 말고 '남녀'라는 지정 성별을 함부로 뭉개서도 안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v7ZlOpEqffnRyEvcK3H9jkFrn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2:41:32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11</guid>
    </item>
    <item>
      <title>[7] MBTI라는 물신숭배 - ⏤ 타인에 대한 손쉽고 매끄럽고 코믹한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aOM4/10</link>
      <description>예전에 학교 다닐 때 전문적인 상담 기관을 통해서 여러가지 심리 검사를 진행한 적 있다. 그때 받았던 검사 중에서 MBTI가 있었다. 당시에도 알려져 있긴 했으나 그때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사람들의 인기를 끌며 밈(meme)으로 소비되는 정도는 아니었다. MBTI는 그림 테스트, 문장 완성 테스트를 포함한 네다섯가지의 검사 중 한 가지에 불과했다. 그조차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_q_lhc1CVaU2RNPG7bfOwnaxB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06:11:16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10</guid>
    </item>
    <item>
      <title>[6] 취향을 가진다는 것은 배제한다는 것 - ⏤ SNS광고 시대에서 취향의 중요성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OM4/9</link>
      <description>내가 꼬인 탓도 있지만,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뭐든 좋다고 하는 사람을 기피한다. 사실 그렇게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성인(聖人)이거나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라고 본다. 그래서인지 '긍정적으로 생각해', '긍정적인 사람이 좋아' 하는 말을 입버릇처럼 올리는 사람 역시 별로 안 좋아한다. 그걸 내 번역기로 돌리면 &amp;quot;난 취향 없는 예스맨이 좋아!&amp;quot;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x0ghli61KdZntYG8Ka0RBQ-KP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05:46:02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9</guid>
    </item>
    <item>
      <title>[5] 세대론이 온다 - ⏤ 이해와 포용이라는&amp;nbsp;이름으로 오는 구별과 배제</title>
      <link>https://brunch.co.kr/@@aOM4/7</link>
      <description>무언가가&amp;nbsp;'온다'고 말하는 이들, 그들이 자리한 풍경에 대해서  '이해'란 말이 참 좋다. 그러나&amp;nbsp;좋은 말은 누구나&amp;nbsp;좋다는 걸&amp;nbsp;알아서,&amp;nbsp;종종 전혀 좋지 못한 내용을 변호하거나 호도할 때도 활용된다. 최근 조직 사회에서 '이해', '소통'과 같은 키워드가 강조되는 것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amp;nbsp;요즘 잊을만하면 이런저런 어른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0mEuFav2xZgKBxc--qB9Al9Ss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03:58:49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7</guid>
    </item>
    <item>
      <title>[4] 잘생긴 남자는 플레이보이? - ⏤얼굴은 마음의 꼴이라는 말을 둘러싼 복잡다단한 정치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OM4/1</link>
      <description>'잘생긴 사람들은 대개&amp;nbsp;얼굴값 한다' &amp;ne; '얼굴값 안 하는 사람들은 대개 못생겨서 그렇다'  외형에 대한 선입견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서도 있었던 것 같다. 흔히 잘생긴 남자(여자)는 자기가 잘 생긴 걸 알기 때문에 아쉬운 게 없어서 어쩐지 좀 퉁명스럽고(?), 대개 플레이보이나 팜므파탈&amp;nbsp;기질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식이다. 그럴 가능성을 아주 배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fr4nXK4ckhhgTbSUiKsG8G0KO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17:34:38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1</guid>
    </item>
    <item>
      <title>[3] 애매한 건 재능이 아니라 야심 - ⏤ '애매한 재능의 저주'&amp;nbsp;운운하는 사람이 보지 않으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OM4/4</link>
      <description>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 무언가&amp;nbsp;해야 한다고 느낀다면 그냥 하면 된다. 간단하다. 간단한 걸 복잡하게 만들 이유가 없는 것. 해야만 하는 근거를 따지고 행동에 이유가 마련돼 있어야만 한다는 논리를 세우는 자체가 '그걸 하기 싫은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작은 기만은 아닐까? 해야만 하는 이유에 집착하는 사람은 어느 수준에 이르면 그렇게 하면 안 되는 촘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g-ueMmfF-H8cxlCN6-LsCz-l4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17:34:18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4</guid>
    </item>
    <item>
      <title>[2] 개천에서 용이 나는 이상한 나라 - ⏤ 20세기형 개천용과 불분명한 헝그리정신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OM4/3</link>
      <description>&amp;quot;개천에서 용난다&amp;quot;, 지나온 시대의 비정상  한 시대를 횡행한 관용어를 살펴보면 과거 우리 사회가 갇혀 있던 괄호, 다시 말해 한계가 선명하게 보인다. 개인적으로 무척 싫어하는 관용어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amp;quot;개천에서 용난다&amp;quot;는 말이다. 요즘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언론이나 방송에서는 입신양명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개천용'이 자주 언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RAPIVSNKYY4lHt_Fg5A1sSM8v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17:33:38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3</guid>
    </item>
    <item>
      <title>[1] 창작자와 피드백에 대한 오해 - ⏤ 창작자가 피드백을 수용하면서 발전한다는 논리에 대한 극히 사적인 반박</title>
      <link>https://brunch.co.kr/@@aOM4/5</link>
      <description>&amp;quot;꼬우면 듣지마!&amp;quot;,&amp;nbsp;아티스트의 발전을 저해하는 태도?  평소 힙합아티스트들을 좋아해서 작업할 때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amp;nbsp;인터뷰나 관련 영상을 찾아보기를 좋아한다. 약간의 취미랄까. 드러내놓고 덕질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즐겨 듣는&amp;nbsp;아티스트가 씬 안에서 교류하고&amp;nbsp;이런저런 작업을 하는 것을 멀리서 바라보면서 흐뭇해하는 타입이다. 멜론이나 네이버 뮤직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4%2Fimage%2F7tQIJL5qpg_UGO0keSV9onQlG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17:33:24 GMT</pubDate>
      <author>게으른 러스씨</author>
      <guid>https://brunch.co.kr/@@aOM4/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