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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킬</title>
    <link>https://brunch.co.kr/@@aOnT</link>
    <description>델타킬로의 브런치입니다. 드라마 속의 악역도 없는데 왜인지 모르게 살아내는 것이 만만치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4:51: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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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타킬로의 브런치입니다. 드라마 속의 악역도 없는데 왜인지 모르게 살아내는 것이 만만치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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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처음</title>
      <link>https://brunch.co.kr/@@aOnT/4</link>
      <description>2015년 봄이 여름이 되던 그 즈음 나는 너를 만났다. 배움이 즐겁고 만남이 행복하던 20대 초반의 너와 나는 초록이 무성하던 캠퍼스에서 처음 만났다.   첫 만남은 그저 좋은 친구들 중 한명이었다. 나는 그사람들이 좋았고, 그사람들 중 한명인 너가 좋았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고,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눴고, 그렇게 점점 친구가 되어갔다.</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13:12:22 GMT</pubDate>
      <author>로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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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 1 - 여름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aOnT/2</link>
      <description>스스로 생각이란 것을 할 수 있을 나이가 되었을 무렵 나의 물리적인 공간은 인도네시아였다.  1년내내 무더운 여름인 적도의 나라. 늘 푸르르고 여유있는 나라. 한국 사람들은 발리, 윤식당을 통해 본 롬복이라는 섬, 정도로 알고 있는 그런 나라. 그 나라는 나의 첫 번째 세상이었다. 물론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인도네시아는 2가지 계절로 구분된다. 사실 봄</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06:50:26 GMT</pubDate>
      <author>로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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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0 -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OnT/3</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는 신기한 나라다. 수많은 여행책이 존재하지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대한 여행책은 없다. 물론 간혹 발리, 족자카르타 등의 특정 지역에 대한 책은 있기도 하지만, 수도인 자카르타, 혹은 자바섬에 대한 여행 책은 찾을 수 없다. 여행을 하기에 매력이 없는 도시라서일까, 동남아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물가 때문일까, 7시간이 넘는 비행시간 탓에 저가항공</description>
      <pubDate>Fri, 07 May 2021 03:18:07 GMT</pubDate>
      <author>로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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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의 핑계 - 아이패드</title>
      <link>https://brunch.co.kr/@@aOnT/1</link>
      <description>오래전부터 갖고 싶은 것이 생기면 1주일을 채 넘기지 못하고 사고야 마는 성미였다. 그렇게 나는 지구에는 미안하고 지갑에는 더 미안한 사람이 되어갔고 어느 순간 내돈을 내가 벌기시작한 순간부터 아차 싶었다. 내가 누리던 그 많은 것들이 얼만큼의 노력이 갈려 들어갔는지에 대해 계산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에 조금씩 예민하게 굴기 시작했다. 물론 모두가 공감할 것이</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09:38:10 GMT</pubDate>
      <author>로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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