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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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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을 여행하듯 살아가며, 순간순간을 기록합니다.일상과 여행, 운동과 사색 사이에서 발견한 작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글로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6:4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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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을 여행하듯 살아가며, 순간순간을 기록합니다.일상과 여행, 운동과 사색 사이에서 발견한 작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글로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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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기록 42]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기 - 인생이 가르쳐준 작은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aOy2/42</link>
      <description>우리 속담에 &amp;ldquo;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amp;rdquo;라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은 밉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일수록 더 너그럽게 대하라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말이다.젊었을 때는 이 말이 솔직히 잘 이해되지 않았다. &amp;lsquo;미운 사람은 안 보고 싶고, 멀리하면 되지, 왜 떡을 하나 더 줘야 하지?&amp;rsquo; 그런 마음이 더 컸다. 하지만 세월이 쌓이고, 관계의 굴곡을 여</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1:25:40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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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41] 젊음은 승패, 나이 듦은 정성과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aOy2/41</link>
      <description>젊을 때는 승勝과 패敗만 있어도 되지만 나이를 먹으면 정情과 성誠이 스스로를 편하게 만든다  젊은 시절, 우리는 언제나 &amp;lsquo;이기고 지는 것&amp;rsquo;에 집중합니다. 승패가 곧 삶의 전부처럼 느껴지고, 목표를 향한 도전과 경쟁이 하루하루를 움직이게 하죠. 그 과정 속에서 열정과 에너지는 마치 불꽃처럼 타올라, 우리의 청춘을 빛나게 만듭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이</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8:41:14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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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일상기록 40] 페이드 아웃으로  엮어낸 - 삶의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aOy2/40</link>
      <description>최근 영상 제작과 편집을 배우며 느낀 감정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제가 직접 촬영한 영상을 다양한 편집 앱으로 다듬고 음악을 입혀 SNS에 올리는 과정은 새로운 창작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페이드 아웃이라는 편집 기법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이 용어는 원래 영어 fade out에서 유래했으며, 영상에서는 화면이 점차 어둡게 변하며 장면이 서서히 사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jgFeOLgb9BMJAfaf7cJ2yiVXNZ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9:49:29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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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39] 휴식에도 철학이 있는 회사 - 크라운제과</title>
      <link>https://brunch.co.kr/@@aOy2/39</link>
      <description>며칠 전, 아침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넘기던 중아주 익숙한 이름이 제 시선을 붙잡았습니다.바로 제 어린 시절 간식의 주인공, 크라운제과.그 소식을 읽는 동안, 제 마음 한편에서 오래된 추억이달콤한 사탕처럼 녹아내렸습니다.기사 속 이야기는 놀라웠습니다.지난달 말, 무려 사흘 동안 **전 직원이 함께 떠나는 &amp;lsquo;전사 방학&amp;rsquo;**을 했다는 겁니다.사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mjvIMg0BiDxV2kRMsGuusemyO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0:57:23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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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기록 38] 스피닝과 함께한 1년 반 - 나만의 에너지 충전소</title>
      <link>https://brunch.co.kr/@@aOy2/38</link>
      <description>블랙핑크 &amp;lsquo;점프&amp;rsquo;와 함께하는 힘찬 여정 스피닝을 시작한 지 벌써 1년 반이나 지났어요!처음엔 페달 밟는 것조차 힘들고 버거웠지만, 어느 순간 그 힘든 시간이 즐거움으로 바뀌었답니다.힘들었던 시간들이 쌓여 나만의 성취감이 되었고, 이제는 스피닝 시간이 기다려지고 설레는 시간이 되었어요.페달을 밟을 때마다 심장이 뛰고 온몸에 에너지가 가득 차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XPKTzuzgQxLKx_hrs_L8uuYpK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2:22:30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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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기록 37]실패란 없고 도전하는 한 실패가 아니다 - 포기했을 때 비로소 실패가 된다― 이나모리 카즈오</title>
      <link>https://brunch.co.kr/@@aOy2/37</link>
      <description>가끔 &amp;lsquo;실패&amp;rsquo;라는 단어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죠.저도 인생길을 걸으며 &amp;lsquo;또 안 된 건 아닐까?&amp;rsquo;스스로를 의심한 적이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떠올리는 말이 있습니다.&amp;ldquo;실패란 없고, 도전하는 한 실패가 아니다.포기했을 때 비로소 실패가 된다.&amp;rdquo;포기하지 않는 한,우리가 걷는 모든 순간,그 자체가 이미 &amp;lsquo;성취&amp;rsquo;입니다.이나모리 카즈오 이야기19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e9SidbRQxGg7araw9pJrixz3Wj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2:35:36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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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기록 36] 늙음은 두렵지 않다 - 목표를 잃는 것이 진짜 두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aOy2/36</link>
      <description>나이 듦 그 자체는 두렵지 않습니다.오히려 우리가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삶의 목표를 잃고 방향 없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그 순간입니다.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그보다 앞서서 마음속에 선명하고 분명한 &amp;lsquo;왜&amp;rsquo;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그 &amp;lsquo;왜&amp;rsquo;가 있을 때 비로소 삶은 빛나고, 우리는 매일을 기대하며 걸어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wmGrrUbOEAqQx4WX__Z4CBjzI5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2:18:48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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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35] 잠깐의 괴로움 vs 평생의 괴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aOy2/35</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마음이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옵니다.아침에 눈을 떴는데, 오늘 해야 할 일이 산처럼 느껴지고,몸은 무겁고, 마음은 &amp;lsquo;그만해도 되지 않을까?&amp;rsquo;라는 속삭임을 합니다.   그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amp;ldquo;지금의 힘듦이 두려운가, 아니면 평생의 후회가 두려운가?&amp;rdquo;노력하는 괴로움은 분명 존재합니다.땀 흘리고, 마음 다잡고, 때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kaG6IDc80oFA2krl5mSzWIEML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1:31:14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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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34]선선한 바람과 함께한 어젯밤 - 내 삶에 찍은 작은 쉼표</title>
      <link>https://brunch.co.kr/@@aOy2/34</link>
      <description>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들이 종종 이런 말씀을 하시지요.&amp;ldquo;우리 몸은 부족한 것을 스스로 채우도록 신이 설계했습니다.하지만, 과하게 들어오는 건 스스로 내보내기 어렵죠.&amp;rdquo;음식도, 당분도, 일이든 걱정이든 넘치면 몸과 마음이 힘들어진다는 사실&amp;mdash;이제는 몸이 먼저 알려줍니다.움직이고, 쉬고, 잘 먹고, 비워내는 균형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낌은 요즘이에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k5oPFu5aQccHsw7rPSOYNRUvP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0:44:38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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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33] 앞만 보는 삶 - 그리고 앞날을 내다보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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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시대에 생각해 보는 인생의 방향은퇴를 앞두고, 오랫동안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성실하게 주어진 길을 따라가는 것도 분명 소중하지만, 이제는 한걸음 멈추고 앞으로 다가올 &amp;lsquo;앞날&amp;rsquo;을 진심으로 내다보는 안목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오늘날 우리는 AI라는, 정말 특별한 &amp;lsquo;지식의 눈&amp;rsquo;을 새롭게 갖게 되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PVPooyoUj3cKceVf4nUitB-_H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2:56:50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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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32] 진짜 쉼의 핵심 - 내가 주도하는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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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율성으로 채우는 진짜 쉼, 나만의 여름휴가 무더위와 장마가 번갈아 찾아오는 요즘, 잠깐 멈추기로 결심했어요. 바로 &amp;lsquo;휴가&amp;rsquo;라는 이름의 달콤한 시간!사실 휴가는 단순히 노는 시간이 아니라, 진짜 나를 다시 채우는 재충전의 기회예요.쉴 틈 없이 바쁜 일상, 쌓여가는 스트레스 속에서 제대로 한 번 숨 좀 돌려야 더 힘차게 앞으로 달릴 수 있잖아요.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7XcjtLpJ6Bjp1AyJEdmixx7bv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9:17:59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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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31] 시니어&amp;rsquo;라는 말, 정말 필요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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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amp;lsquo;시니어란 무엇일까&amp;rsquo; 생각해 봐요. 65세가 넘으면 시니어? 은퇴하고 나면 시니어? 사실 그 어디에도 제대로 된 정의는 없는 것 같아요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갑자기 동네 슈퍼만 고집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쇼핑을 멀리하게 될까요? 아니에요. 우리는 지금도 온라인 쇼핑으로 필요한 걸 주문하고, 여행이나 취미 생활처럼 예전부터 좋아하던 즐거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E5UlgTeDlvuUrBIC-IBFopaLL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23:12:43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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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30] 살면서 열정이 식어버린 사람들만큼 -  늙은 사람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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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늙는다는 것에 대하여최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amp;lsquo;살면서 열정이 식어버린 사람만큼 늙은 사람은 없다&amp;rsquo;는 말.어쩌면 나이가 더해진다는 건, 숫자가 하나씩 늘어나는 일이 아니라마음속 작은 불씨가 점점 희미해지는 순간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몸의 변화보다 더 깊이,마음 한구석에서 &amp;lsquo;나는 더 알고 싶지 않아&amp;rsquo;라고 속삭일 때,우리는 비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U3y7E6sJKzq4pT-W48dTDighE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23:03:33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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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29] 내 이름은 김순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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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이름은 김순하.&amp;lsquo;순할 순(順)&amp;rsquo;, &amp;lsquo;물 하(河)&amp;rsquo; &amp;mdash;이름 속엔 순하게 흐르는 물의 운명이 들어 있다.어릴 적엔 그저 밋밋하기만 하다고 생각했다.이렇게 순하기만 해도 괜찮을까,물에 물 탄 듯 연하고 힘없는 사람으로 보일까속상했던 적도 있다.어느새 내 삶엔이름처럼 유연한 물결이 흘렀다.장애물이 나타나면 도도하게 부딪기도 했지만,때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jVqhAdFR21NBbIwPMbf1Icn8O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9:18:48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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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28] 나이가  들면 인간 성숙한다는  착각 - 불편해진 만큼 불평이 나오게 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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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든다는 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다우리는 흔히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성숙해질 거라 기대하곤 합니다.그러나 많은 시니어들이 느끼듯, 나이를 먹으면서 몸도 예전 같지 않고세상이 빨리 변하다 보니, 작은 불편에도 불평이 절로 나올 때가 있습니다.사실 젊은 시절엔 참을 수 있었던 일들도이제는 건강이나 생활의 변화 때문에 예민해지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DfB1k2wX3-YzlOh2Sntfploky5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3:50:31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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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27] 진짜 성공은, 내가 누군가의  -  조력자였던 순간에 찾아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aOy2/27</link>
      <description>살아가면서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삶은 늘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지 않았고, 언제나 내가 쥔 것만큼만 남는 지도 않았죠. 젊은 시절엔 오로지 내 길만을 생각하며 &amp;lsquo;나부터 잘 되어야 남도 도울 수 있겠지&amp;rsquo; 하는 마음이 앞서기도 했어요. 그때는 남을 돕는 일이 고작 작은 배려 혹은 잠깐의 여유에서 나오는 행동이라 여겼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인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17Yx-R7i66_7CISIh8aVhLdmo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8:12:04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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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26] 오늘도, 소소한 기적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aOy2/26</link>
      <description>얼마 전 신문을 넘기다가 &amp;lsquo;기적의 법칙&amp;rsquo;이라는 짧은 글을 읽었어요. 프랑스의 어느 큰 도시에서, 한 수학 교수가 같은 아이를 두 번이나 우연히 마주쳤다는 이야기였죠.그 확률은 수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희박한 일이었다고 해요.그 글을 읽고 난 후,문득 제 일상이 떠올랐습니다.매일 아침 눈을 뜨고, 미소 지을 수 있는 것,아침 식사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_A5rFQI5rs-2JEP2LsrP4NeMY3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1:33:25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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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25] 노력하는 사람은 희망을 얘기하지만 -  게으른 사람은 불만을 얘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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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문장을 곱씹다 보면 늘 마음 한편이 조용히 일렁입니다.특히 요즘처럼 바람도 더위마저도 무거운 여름날, 어느새 발걸음이 느려지고 마음도 나태해지기 쉬운 시기에는이 짧은 한마디가 한 번 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곤 해요.아침, 창문으로 불어오는 미지근한 바람 속에서 잠시 망설입니다.오늘은 그냥 더 자도 될 것 같은 기분,책장은 자꾸만 먼지만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zmL4Ubf3PAtIdgZEkWAG61zox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0:55:18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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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24] 새로운 시작 - 그리고 함께해 준 여러분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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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년간 학과와 학교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며 얻은 따뜻한 추억과 귀한 인연, 그리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수십 년 동안 마주한 풍경과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강의실에서 함께 한  학생들, 인사를 나누던 동료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던 모든 이의 하루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채웁니다.저의 시간이 곧 여러분의 기억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RjHnueEgnG8JOJzJcCc_WlIHu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1:52:37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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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23] 존재 지속, 나만의 리듬으로 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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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햇살이 부드럽게 집 안으로 들어오는 날, 문득 하이데거의 &amp;lsquo;존재의 지속&amp;rsquo;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야무지지 못하고, 때론 쉽게 흔들릴 때가 있기 마련이지요. 저 역시 늘 단단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세월과 경험이 쌓이면서 알게 됩니다.끊임없이 내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 살아내고 있다는 사실을요.바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y2%2Fimage%2FEE9fgeWJ0m2KqldkAoCWRGtqq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2:12:22 GMT</pubDate>
      <author>수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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