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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기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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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기만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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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기만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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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손목 골절,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실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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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팔목 골절상을 당했다. 예전에 발목을 다쳤을 때는 그저 '삐끗했다'고 생각하며 넘길 수 있었지만, 손목은 달랐다. 발목 부상도 치명적이지만 손목 골절은 그보다 더 깊은 상실감을 주었다. 발은 걷지 못하는 불편함과 '다시 걷는 것' 위주의 재활이 중심이라면, 손목은 그렇지 않았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 동물은 그저 네 발로 잘 걸</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1:18:39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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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륙과 단절된 '섬나라'에서의 사색과 산행</title>
      <link>https://brunch.co.kr/@@aPKk/415</link>
      <description>무언가 시작되려 하면 그것을 유심히 지켜보게 된다. 그리고 그 시작이 언제쯤일지 고민에 잠기곤 하죠.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고민의 시기가 찾아온다. 비 소식이 있을 때 멀리 떠날 것인지, 혹은 공기가 나쁜데 외부 활동을 강행할 것인지에 대한 갈등이다.  최근 중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한국의 하늘에 정체되어 있다. 인류사를 돌이켜보면 이웃 나라를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8q4ZYNGKTTlZZ--o4Nq8b43TI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3:13:54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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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 H와 함께 양자산을 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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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에 한 번씩 친구들을 만난다. 이 모임이 좋은 이유는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의미도 두지 않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여성들이 한 공간에서 두 시간씩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고 남자들은 이해하지 못한다고들 하지만, 남자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다행스럽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좋다는 말은, 아마 이런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TGTs4UENXWN4FdhZ5IKaZO9SWa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22:52:28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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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해 내 고향산 소백산을 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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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새벽길   일 년에 한 번은 고향 산에 올라야 비로소 나의 존재 이유를 확인하는 기분이 든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봄 직한 마음일 것이다. 이번 산행은 고향에서 모친을 모시고 사는 친구 H와 함께했다. 지난주 새해맞이 산행을 계획했다가 강풍 주의보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H에게도 이번 동행은 각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F2ZIlUdoxTo2-PRTcvZfcrPWn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3:35:03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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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년 새해 첫 일출 산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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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연말은 이상하게도 주말만 되면 비가 내렸다. 내 기억으로 겨울비가 이렇게 자주 온 적은 드물었던 것 같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나로서는 반가운 손님이 아니었다. 눈 덮인 산은 좋지만 비 내리는 겨울 산은 사양하고 싶다. 여름에는 우중 산행 나름의 운치가 있지만, 겨울비는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려 위험하기에 비 소식이 있으면 일찌감치 산행을 포기하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u8DmNgk9f4BrHQ6O2DiegBcCh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5:02:54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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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산 산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aPKk/410</link>
      <description>10월 초 마지막 주에 진안의 마이산으로 산행하기로 하고 4명이 함께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3명은 참석을 확정했으나 한 명은 보류였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친구는 추수 시기에 맞춰 작업을 해야 했는데, 비 때문에 그러지 못해 참석 여부를 보류한 상태였다.  마이산을 가기 바로 전 주말에도 또 비가 내렸다. 결국 농사를 짓는 친구는 며칠 전 추수를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brNtXylVpblshouiLvbvIol82U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1:51:06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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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패드, 그림판, 캡처프로그램이&amp;nbsp; 안될 때 해결법..</title>
      <link>https://brunch.co.kr/@@aPKk/409</link>
      <description>내가 겪은 윈도 시스템의 오류를 극복한 방법이다.  윈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노트, 그림판이 유용하게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할 때가 많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것이 안될 때가 있다. 그것이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우리는 괴롭다. 그리고 시스템을 재설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zjw8Kvzys4qETVwkCQJmd4ktb1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3:17:49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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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덕숭산과 수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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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충청남도 예산에는 다양한 산이 있다. 예산과 서산의 경계에 있는 가야산, 그 이웃의 덕숭산, 그리고 또 다른 이웃인 용봉산과 수암산이 그것이다. 이 중 용봉산이 가장 유명하며, 수암산은 주로 지역 주민들이 찾는다. 가야산, 용봉산, 덕숭산은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특히 안내 산악회에서는 용봉산과 덕숭산을 연계하는 산행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한다. 덕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yGIdFQf889eFv51J7ypxix7nv9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1:49:51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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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휴 마지막날 불암산과 수락산을 즐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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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의 시작과 끝을 등산으로 장식하자는 친구의 말을 오늘 실천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 개천절에는 관악산을 우중 산행했고,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9일 한글날에는 불암산과 수락산을 종주했다. 관악산 산행은 B와 H가 집안일로 함께하지 못했고, 불암산과 수락산 종주에는 H가 멀리 있어 동참하지 못했다. 늘 넷이서 하던 등산을 둘이서 하다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QnfqdMGz49q7K-OgE8vCzVHOu6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5:32:58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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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늘날 오른 관악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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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년 만에 비 오는 날 관악산을 올랐다. J와 함께 관악산을 가면서 국기봉을 오른 후 파이프 능선을 거쳐서 연주대에 도착한 후 말바위를 지나서 KBS 송신소를 지나서 케이블카 능선으로 하산을 하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일기가 불순하여 우리는 계획을 바꾸었다. 전날 일기예보상 비가 올 것인지 궁금할 정도로 비구름이 움직이고 있었는데 일기예보는 비가 오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wcxkSze_tpT4Ny34HER7m60BB1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1:29:48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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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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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만에 광덕산을 찾았다. 천안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이번에는 2달 전 모임에서 결정된 광덕산이다.  광덕산은 천안과 아산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는 이 산보다는 태화산이 더 이름 있고 산의 초입이고 하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광덕사의 산문에 태화산 광덕사라고 명기되어 있다.  광덕산에는 광덕사가 있고 그곳은 호두가 처음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qTzktsTJKMJkuvX3H12hwYCYq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4:58:10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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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악산중의 악산 희양산 - 내진구는 혀를 내두르다가 빠질뻔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Kk/404</link>
      <description>희양산이라는 산이 있다. 산림청에서 지정한 100대 명산 중의 하나다.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으로 지정한 이유를 &amp;quot;산 전체가 하나의 바위처럼 보이고 바위 낭떠러지들이 하얗게 드러나 있어 주변의 산에서뿐만 아니라 먼 산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풍부한 수량이 어우러진 백운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마애본좌상 등 역사유적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R9p0Gpz81bnzt-wrVFFD9s1GNK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5:37:06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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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0대 명산 인증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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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벤트가 있고 &amp;nbsp;그 이벤트를 위하여 노력을 한다. 또한, 그 재미를 붙인다. 등산에 있어서도 동일하다. 100대 명산이라는 이벤트가 있다. 블랙야크라는 아웃도어 업체가 한국의 유명한 산을 100개 지정하고 그것을 올랐는지 여부를 인증을 하고 그것에 대하여 결과를 기초로 인증서를 발급하기도 한다. 그리고 산림청에서도 100대 명산을 지정하였다. 한국의 100</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2:37:55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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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컴퓨터의 저장소를 몰래 사용하고 있는 쓰레기 제거</title>
      <link>https://brunch.co.kr/@@aPKk/402</link>
      <description>다시 오랜동안 숨겨두었던 IT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한다.  윈도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그 이유를 찾고자 부단한 노력을 한다.  기본적으로 쓰레기를 찾아서 정리하기 급급하다. 우선은 이렇게 한다. 웹브라우저에서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환경을 설정한다. 두 번째로 윈도 시스템 설정에서 쓰레기를 제거한다. 설정 -&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THTI0eBNQSA5IIlOBWU4MrcE5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1:03:30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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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더위를 한라산에서 날려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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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 한창이다. 그리고 전국은 폭염의 연속이다. 그리고 폭염은 전국적으로 주의보, 경보가 발령이 되었다. 다만, 한라산은 제외 되어 있다. 그리고 그곳에 가보았다. 한라산은 그래도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제외되어 있다. 5년 만에 다시 찾은 한라산은 그동안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이제는 등반을 위해 사전 예약을 해야만 했다. 한라산에 가기 위해 은퇴자의 특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gNLv2-kOJye9JJjXMEPTAjNy_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5:25:44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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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황장산을 오르고 ... 주변을 둘러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Kk/400</link>
      <description>7월, 8월에 등산을 한다는 것은 땀과의 전쟁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비와의 전쟁이다.  비가 오고, 비가 오지 않으면 더위가 있고 그 더위에 온몸은 땀으로 적신다. 은퇴한 사람들은 주말이 없다. 하지만, 주중에는 부담이 있다. 주중에 모두들 근무를 하기 위하여 출근하는 지하철에 등산배낭을 메고 이동을 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이른 시간에는 모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Og9iUPZdBWRcQyyqA5iv_P55O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6:24:29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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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폭우의 뒤끝 파주의 감악산 산행기 - 4년만에 둘러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Kk/399</link>
      <description>일주일 내내 이어진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 소식이 들려왔고, 저희의 산행 계획도 엉망이 되었다. 하지만 산이 좋아 마냥 집에만 있을 수는 없어 일단 밖으로 나섰다. 네 명이 함께하기로 했는데, 한 친구가 조심스럽게 마음의 짐을 꺼내놓았다. 폭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있고, 은퇴 후에도 일터로 향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가 한가롭게 등산 배낭을 메고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z7CjBAzqGliMmgYAheC8k1pZ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22:34:43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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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바일 팩스번호를 가졌다. - 은퇴 이후 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Kk/398</link>
      <description>어딘가를 출근할 때는 몰랐다. 그때는 당연히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명함에 그것을 기록하였다. 공적인 물품의 사적이용이지만 큰 문제가 없었다. 전화요금이 부담이 되던 시절에는 그것을 몰래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직원들의 복지차원에서 용인되는 것 fax를 이용하여 개인자료를 외부로 자료를 보내고 받고 하였던 것이다.  이제 퇴직을 하고 난 다음 갑자기 일본의 f</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2:18:20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guid>https://brunch.co.kr/@@aPKk/3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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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천성산을 올랐다. - 남쪽끝이지만, 시원함을 그대로 느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Kk/397</link>
      <description>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의 산, 천성산은 20년 전 뉴스에 오르내리며 &amp;lsquo;자연 대 개발&amp;rsquo; 논쟁의 중심에 섰다. 공사 중지 가처분, 대법원 기각, 언론의 상반된 르포까지 거친 뒤 공사는 재개되었고, 그 뒤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서울&amp;middot;경기권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접근이 쉽지 않은 산이기도 하다.  1. 산행 준비와 이동  연일 계속되는 수도권의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EbX_2HHwPLsCW-MH9335mzVvO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3:11:52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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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변산 산행기: 더위와 체력의 한계, 자연이 주는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aPKk/396</link>
      <description>한 달 만의 산행, 더위 속에서 마주한 내변산의 속살 한 달 넘게 산다운 산을 오르지 못했습니다. &amp;ldquo;이제 몸을 많이 썼으니 정비를 하고 쉬어야 한다&amp;rdquo;는 집안 최고 권력자의 엄명도 있었지만, 지독한 여름 감기까지 겹쳐 해발 100미터 남짓한 동네 야산만 맴돌아야 했다. 그러나 산을 향한 마음은 막을 수 없어, 4년 전 산불 조심 기간에 아쉬움을 남겼던 내변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k%2Fimage%2FMlHzwwi9EUP7XmFNOiRVL8uIk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7:41:00 GMT</pubDate>
      <author>김기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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