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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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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극을 공부했습니다. 회사원, 연출가, 작가의 업을 하(고 싶은)는 사람이에요. 일상의 공상空想을 이야기로 표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2:01: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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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을 공부했습니다. 회사원, 연출가, 작가의 업을 하(고 싶은)는 사람이에요. 일상의 공상空想을 이야기로 표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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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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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의 파편을 나열해 본다.  1. 2025, 유독 제자리걸음을 했다. 직장에서 하던 일을 하고, 퇴근 후 비슷한 여가생활을 했다. 소소한 이벤트들이 있었지만, 과거에 쌓아왔던 일이 개화했을 뿐이다. 물론 여전히 행복했으나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 시점부터 내가 누린 행복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 시간은 흐르고 있다.  2.</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4:40:23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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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설경보가 내린 강원도 - 김일경 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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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장인물 동인 머리 머털 구조대  배경 대한민국 강원도, 어느 집, 1월, 밤으로 넘어가는 때  1장 대설경보가 내린 강원도, 편의점도 차를 타고 한참을 나가야 갈 수 있는 이곳은 산이 모든 것을 품고 있다. 그리고 어느 산 초입, 외딴섬&amp;nbsp;같이 덩그레 있는&amp;nbsp;단층집 안에서 동인이 잠을 자고 있다.&amp;nbsp;동인은 밤을 꼴딱 새우고 정오가 가까워질 때까지 타자를 두드리</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9:52:07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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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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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오늘 아침 출근길에 교통약자석에 앉아 곤히 잠든 청년을 만났다. 그는 이어폰과 마스크를 낀 채 살아있는 걸 증명하듯 숨을 뱉고 마셨다. 울컥 그에게 미운 마음이 들었지만 영문 모를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러니까, 약자일 수 있으니 이런 마음도 나의 이기적인 관념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을지로 3가에서 내렸을 때, 4번 출구를 오르는 계단에</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3:33:34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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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을 위한 정치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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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 &amp;quot;요즘 정치 이야기 하면 큰일 나!&amp;quot; 명절에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의 자리에서 나온 말이다. 정치 이야기를 할 수밖에 만드는 요즘이어서 그런지 의도가 없었음에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정치 토픽에 경계하는 의도가 느껴졌다. 짐작했겠지만, 정치 토픽은 케이크에 붙이는 성냥불과 같은 모양새로 빠르게 휘발됐다.   1. 정치 이야기를 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글</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5:58:56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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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aPgi/99</link>
      <description>첫 문단은 2024 회고를 쓰고 싶지 않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야겠습니다. 특히 글쓰기는 하기 싫을 때 더 어렵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문득, 십수 년 전 방학 숙제로 일기를 몰아 썼던 유년기의 일경과 연결되었습니다. 그런 걸 보면 감정이 내게 미치는 영향은 성숙의 정도와 관계없이 동일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할아버지가 되</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0:57:27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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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도 겨울도 아닌 것은 어쩌면</title>
      <link>https://brunch.co.kr/@@aPgi/96</link>
      <description>최근 새롭게&amp;nbsp;행복에 대한 정의를 했다. 행복은 복수의 목표로 향해 가다 교집합으로 만나는 순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쉬운 예시를 간단히 언급하고 말을 잇겠다.  목표 1 : 돈을 많이 벌 것이다. 배달 음식의 가격을 살피지 않을 만큼. 목표 2 :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는 많은 과정을 밟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08:00:20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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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기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Pgi/94</link>
      <description>저는&amp;nbsp;좋은 생각이 나면 기록을 해두려는 성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기록에 그리 능하지는 않으나, 좋은 생각은 한 줌 연기와 같이 흔적도 남기지 않았던 경우가 더럿 있어서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사실 저는 달리기를 잘 못합니다. 100미터 달리기 하면 헐떡대는 평범한 현대인이었는데요. 그런 제가 요즘 달리</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4:47:05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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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aPgi/92</link>
      <description>1. 직장동료 Q님은 요즘 잘 나가는 포케 프랜차이즈의 성장 이야기를 내게 들려줬다. 요지는 이렇다. 포케 대표 님은 야채 가게를 하는 동업자를 만나&amp;nbsp;포케집을 차렸는데,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열었다는 이유로 대박이 났다는 것. 이를 역순으로 생각해 보면 참으로 당연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다. 타깃이 된&amp;nbsp;직장인은 건강을 간접적으로나마 챙기고 싶은</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14:59:28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guid>https://brunch.co.kr/@@aPgi/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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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새김질의 시간2</title>
      <link>https://brunch.co.kr/@@aPgi/91</link>
      <description>되새김질의 시간 우리 집 동글이가 만으로 여덟 살이 되었다. 녀석의 생김새는 몇 가닥 없는 콧수염이 하얗게 센 것 빼곤 어릴&amp;nbsp;때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그러나 가끔 헛구역질하고, 오래 뛰지 못하고, 잠자는 시간이 길어지는 걸 볼 때면&amp;nbsp;나는 녀석과 보내게 될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amp;nbsp;하는 나쁜 생각을 하게 된다. 얌전히 거실에 앉아 있는&amp;nbsp;녀석을 물끄러미 쳐</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9:57:40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guid>https://brunch.co.kr/@@aPgi/9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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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자주 생각하는 것 길게</title>
      <link>https://brunch.co.kr/@@aPgi/90</link>
      <description>1. 프로는 상상하는 대로 되지만 아마는 걱정하는 대로 된다.  재밌는 사실이 있다.  지금 내가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에 대해 바로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었다. 먼저 내 미래에 대해서 나아가고 싶은 방향에 대한 요소를 막연하게 생각한다. 예를 들어, 월급 통장에 얼마가&amp;nbsp;찍힌다던지, 어느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던지, 얼마큼&amp;nbsp;구체적으로 하고 싶은</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7:40:38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guid>https://brunch.co.kr/@@aPgi/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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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하는 생각들 - 책임과 그릇</title>
      <link>https://brunch.co.kr/@@aPgi/89</link>
      <description>1. 책임에 대하여  요즘 스스로 입에 '책임'이라는 단어를 많이 올린다. 그것은 다양한 상황... 즉, 일과&amp;nbsp;인간관계, 사랑, 조직에서의 역할, 사회적 역할, 투자에서 거론된다. 물론, 각 상황마다 어떤 책임이느냐는 달라지긴 한다만, 그 말을 뱉는 순간은 결국 같은 마음에서 이루어진다. 책임을 진다는 건, 여태까지 자신의 행동이 진심이라는 것에 대한 증명</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4:29:53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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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 없이 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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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근을 한 탓에 헬스장을 못 간 나는 유산소라도 하고자 집 근처 역보다 두 정거장 전에 지하철에서 내렸다. 개찰구를 빠져나오니 네이버 지도를 안 보고 집에 가보자는 욕구가 들었다(갑자기). 어차피 집으로 가는 방향은 알고, 이 동네에서 10년은 살았으니 가다 보면 얼추 도착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었다. 만약 길을 잃어 돌아가면 운동을 더해서 좋다는 생각도</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5:00:17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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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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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노란, 타인의 행동을 본 당신이 자신에게&amp;nbsp;내리는 벌이다. 동시에 분노는 나 자신을 최대한 객관적으로&amp;nbsp;만들고, 실천하게 만들어&amp;nbsp;나태의 늪에서 끌어올려주는 연료이기도 하다.  이토록 분노는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에너지다. 현대인의 삶에 공기처럼 따라다니는 분노,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간단하다. 분노의 주체를 나 자신에게</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04:58:36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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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거미와 행복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aPgi/86</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면 당장 내가 더 잘 느껴지는 것은 행복보다 불행이었다. 여러 종류의 스트레스와 가십, 불안은 실상 작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SNS의 흘러넘치는 문구에 꾸준하게 따봉이 박히는 이유도 당장 느껴지는 고통을 희석해 줄 무엇이 간절하기 때문이리라. 그와 상반되게 우리는 그렇게 문구처럼</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7:21:43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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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사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Pgi/85</link>
      <description>1. 사촌 누나 결혼식에서 절연한 아버지를 만났다.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동생은 &amp;quot;어쩔 거야. 아빠 오랜만에 보잖아.&amp;quot; 라며 멋쩍게 물었다. 나는 좋은 날에 뭔 일 있겠냐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지만, 많이 고민하고 있었다. 절연한 지 2년이 넘어가면서,&amp;nbsp;종종 꿈에 아버지가 나왔다. 나는 꿈 내용도 기억 못 한 채 가슴이 비정상적으로 뛰거나 눈물을</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14:12:39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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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는 배려에서 생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gi/84</link>
      <description>신뢰는 배려에서 생긴다.  요즘 머릿속에 자주 되뇌는 토픽이다. 배려는 다양한 요소로 발휘될 수 있다. 그것은 누구나 알다시피한 타인을 직접적으로&amp;nbsp;존중하는&amp;nbsp;것은 물론 스스로 행하는 근면함, 성실함에도 스며들어 있다. 오히려 일시적으로&amp;nbsp;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엔 신뢰를 쌓기 힘들다.&amp;nbsp;아무리 일시적이라 할지라도 배려와 존중이 신뢰로 연결되지 않는다니! 재미있는</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24 14:15:23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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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온동물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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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온동물이란? 체온이 일정한 동물을 뜻한다.  추운 날씨에 잔뜩 움츠려 생존이 간절할 때 마셨던&amp;nbsp;한잔의 차를&amp;nbsp;기억하는가? 아마 이 순간을 기억하고 곱씹는 생물은 지구상에 인간 밖에 없으리라. 생존의 욕구를 이루고 난 뒤 찾아오는 사유는 대부분의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 그것은 옳게 파생되면 삶의 일부를 곱씹어보기도,&amp;nbsp;누군가에겐 삶의 새로운 목적을 세우</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9:36:55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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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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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김없이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연말은 늘 그렇게 바쁜 삶을 보내는 저를 멈춰세웁니다. 서사를 중심으로 쓰는 이야기 글과&amp;nbsp;목적과 전달을 우선으로 하는 회사 글을 교차로, 또는 동시에 쓰다 보니 저라는 끔찍한 혼종이 탄생했습니다. 저는&amp;nbsp;종종 스스로를 '예술가호소인'으로 소개하곤 합니다. 네, 이제는 정말 예술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버둥</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3:56:45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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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크리스마스</title>
      <link>https://brunch.co.kr/@@aPgi/81</link>
      <description>나를 지키기 위해 돈을 벌었을 때는 그렇게 열심히 살진 않았다. 밥 한 끼에도 망설임이 서려있던&amp;nbsp;20대 초중반 시절, 좋은 밥과 따뜻한 물로 씻을 수만 있다면 행복한 삶이었다. 그렇게 배고픔이 어느샌가 채워지게 되었을 땐&amp;nbsp;돈의 목적이 '나'가 아닌 '가족'이 되었다.&amp;nbsp;가족을 지키기 위해 돈을 벌 땐 나 자신의 편안은 내게 더 이상 행복을 주지 않았다.  가</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04:26:05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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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gi/79</link>
      <description>공감보다 중요한 건 배려다. 단순 공감의 감정을 느끼는 것은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어렵다. 때문에 사회와 사람이 공감의 감정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기쁜 감정이든 슬픈 감정이든 나에게서 시작 된 것이 아니라면 내 감정과 행동의 방향을 쉽게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amp;nbsp;단순하게 타인의 마음을 공감한다고 말하고, 이를 듣고</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02:50:55 GMT</pubDate>
      <author>일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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