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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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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갖 곳에서 온갖 것을 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11: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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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갖 곳에서 온갖 것을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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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아지트  - 더 이상 책 산책만 시키지는 않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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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름이 특이해서 가봤다가 반해버린 카페가 있다.  적당한 조명 아래, 편안한 의자에 앉아, 대체 제목이 뭔지 궁금해지는 음악을 듣고, 다들 자기 할 일을 하는, 심지어는 강아지들도 점잖고 조용한 곳. 한참의 몰입을 지나 내가 왜 집에서 책을 못 읽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아.. 집에서는 책 읽을 곳이 마땅치 않구나..?   이 자리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uN%2Fimage%2FrjI70uSKVK9hBH1A69b8i6ZuZT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6:21:55 GMT</pubDate>
      <author>빛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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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정리] 비상약통 - 아픈 나를 보호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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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걸린 시간 : 15분  재료 : 속옷/양말 정리함 1개  위치 : 현관 신발장 위   비포   애프터   왜 저기에 들어갔고, 어쩌다가 바꾸게 되었는가  - 레모나통이 괜찮았던 이유  예전 집에서는 상비약을 선반에 두고 썼다. 사방이 열린 선반이다 보니 어디서든 내용물도 잘 보였고, 양쪽에서 반씩 끌어다 쓸 수 있게 나뉘어있는 게 편했다.   - 바꾼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uN%2Fimage%2FPCbIS8W3xiSMM_aNmYce_XV3T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3:36:27 GMT</pubDate>
      <author>빛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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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정리 - 정리누리를 시작하며 정리의 의미를 정리해 보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aPuN/15</link>
      <description>정리누리를 제대로 시작하기에 앞서, 나에게 정리란 뭔지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음.. 이 정도면 정리에 미친것인가?라는 생각도 언뜻 들었다..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한 건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라는&amp;nbsp;책을 읽은 다음부터였다. 21살 언저리에 독립을 시작해 이제 집 나와 산 지 약 15년 차.. 어렸을 때는 집에 들어서면 천장까지 닿는 책장을 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uN%2Fimage%2F3yJd-ou-79-LUwdTv81X_psaZz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빛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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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수업을 준비하는 마음 - 나는 누구에게 뭘 가르치고 싶은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aPuN/8</link>
      <description>요즘 매일 마음이 갈팡질팡한다.  수업 준비도 바쁘고, 다른 할 일도 많고,  내가 공부하는 영어도 있고 아주 정신이 없는 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나는 누구에게 어떤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것일까? 여기에 입이 딱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가장 크다.   나는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 어려워하고 있는 개념을 간결하게, 수준에 맞춰서 정리하고 이</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4:47:32 GMT</pubDate>
      <author>빛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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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소울을 본 사람과 나누는 감상평  - 스파크를 찾아 헤매던 나에게 내려 꽃힌 충격</title>
      <link>https://brunch.co.kr/@@aPuN/3</link>
      <description>(스포가 매우 포함되어 있는 글. 누구든 꼭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고, 또 같이 떠들면 좋겠다)  소울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대사  불꽃은&amp;nbsp;영혼의&amp;nbsp;목적이&amp;nbsp;아니에요.멘토들은&amp;nbsp;참&amp;nbsp;다들&amp;nbsp;왜그러는지목적, 삶의&amp;nbsp;의미...단순하긴  이 장면부터 이 영화를 보는 마음이 완전히 바뀌었다. 뭐지? 뭐야? 뭔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보는 기분에서 단 하나도 모르는 이야기로 순</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6:25:59 GMT</pubDate>
      <author>빛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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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블티가 먹고 싶다 - 많이 먹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uN/6</link>
      <description>마시자마자 홍차의 향이 훅 끼쳤으면 좋겠다.  얼음은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줄 정도면 된다.  약간만 달큰하고 시원한 밀크티가 쭉 올라오고, 곧바로 동글동글 겉은 부드럽고 속은 쫄깃한 펄이 입 속에 굴러들어 오면 좋겠다.  한 입에 씹으면 쫄깃함과 향긋함과 달달함과 시원함이 하나씩 혀도 입천장도 목으로도 느껴질 것이다.   늘 텀블러를 싸다니지만 버블티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uN%2Fimage%2F8on14XyQ8jn0rSzyraYFtpPZY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5:29:06 GMT</pubDate>
      <author>빛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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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지금 보라매 공원에 달리러 왔어 - 내 운동의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aPuN/5</link>
      <description>가을 맛이 물씬 느껴지는 밤 라떼를 한 모금 마신다.  나는 지금 보라매 공원을 달리기 전에, 밥 먹은 지 3시간은 지나고 뛰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내가 달리기를 하러  이따가 일하러도 가야 하는데  달릴 때 좋을 옷을 입고 양말, 신발을 챙겨 신고는  모자도 쓰고 애플워치를 차고 충전기와 겉옷과 바람 빠진 자전거에 바람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uN%2Fimage%2F5mkXQHdRz-OfV-QjI6rFEmeU8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2:32:21 GMT</pubDate>
      <author>빛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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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페인 아이스 라떼에 얼음은 3개만 주시겠어요? -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잠을 빼앗긴 자의 주문</title>
      <link>https://brunch.co.kr/@@aPuN/4</link>
      <description>오후 12시를 넘겨 커피를 마시면 잠을 잘 수 없다.  남들은 카페인을 먹으면 각성 효과라도 있다던데 나는 잠이 깨거나 일의 능률이 오르는 일은 전혀 없고, 그냥 심장이 평소보다 조금 큰 소리로 쿵쿵댄다. 맛을 즐기고 싶어 먹은 거니 그러려니 하는데, 그래 놓고는 한 밤중에 각성이 찾아온다. &amp;lsquo;엄청나게 졸린데 잠이.. 안 오네.... 왜지?!&amp;rsquo; 뭔가 이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uN%2Fimage%2FJ0ihA1DU6dRkzgyg4tSdQCI4O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6:41:08 GMT</pubDate>
      <author>빛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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