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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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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이 만나 지구 한바퀴. 영국에서 태어나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자란 짝꿍과 함께 살고 있는 방랑곰의 브런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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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이 만나 지구 한바퀴. 영국에서 태어나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자란 짝꿍과 함께 살고 있는 방랑곰의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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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산] 과거로의 여행 - 선샤인스튜디오</title>
      <link>https://brunch.co.kr/@@aQUn/221</link>
      <description>어느날 짝꿍이 인터넷을 둘러보다가 가보고 싶다는 장소를 한곳 발견했다. 그 장소가 바로 오늘 소개할 선샤인스튜디오인데, 서울에서 거리가 다소 있어서 꽤 오랫동안 저장만 해두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리가 부모님을 찾아뵌 날, 내 고향에서 논산이 그렇게 멀지 않아서 당일로 다녀오게 되었다. 우리는 이왕 가는 김에 부모님도 함께 가기로 결정했고 그렇게 하늘이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n%2Fimage%2Fp4HVPk-m50Y3A9mXgsa62wn_m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5:28:26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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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주] 동굴로 변신한 광산 - 활옥동굴</title>
      <link>https://brunch.co.kr/@@aQUn/217</link>
      <description>짝꿍이 꽤 오래 전에 알게된 장소 한 곳이 있다. 인스타에서 봤다고 했는데, 그 사진에 매우 끌려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했다. 그곳은 충주에 있는 활옥동굴이다. 이곳은 우리가 사는 곳과 거리가 다소 있어서 가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근처를 여행하게 되어 이 동굴을 가보게 되었다.  [충주 활옥동굴] 입장료: 성인 10,000 / 초, 중, 고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n%2Fimage%2FmQ1uACzUH5FiSz2jU6DEbA69_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4:16:47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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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우리가 애정하는 공원 - 서울숲</title>
      <link>https://brunch.co.kr/@@aQUn/215</link>
      <description>*2024년 10월의 어느날의 이야기  가을을 맞이하여 나와 짝꿍은 단풍을 보기 위해 많이 찾아다니곤 한다. 더욱이 하늘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아이에게 최대한 많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집에만 있기보다 야외로 많이 돌아다니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가 겹치면서 최근 우리는 집에 있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매일 밖으로 나간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n%2Fimage%2Fr23dUkF7SRdS2t0W2sXT3G9CJ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3:36:06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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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가을이 아름다운&amp;nbsp;공원 - 올림픽공원</title>
      <link>https://brunch.co.kr/@@aQUn/211</link>
      <description>나와 짝꿍은 가을이 되면 단풍을 보러 자주 찾아다닌다. 평소 꽃을 좋아해서 봄을 가장 좋아하는 계절로 손꼽던 짝꿍은 한국에서 가을을 경험한 후 가을이 봄보다 더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하곤 한다. 그 정도로 한국 가을의 매력에 푹 빠진 짝꿍은 가을만 되면 계절이 선사하는 다양한 색감을 찾아가자고 한다. 10월 말이 되고 나무의 잎들이 하나둘씩 색깔을 바꿔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n%2Fimage%2FE58UVQ41npma9Or9dywTgU-al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4:03:23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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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데본] 증기기관차와 유람선 - 다트머스(Dartmouth) 2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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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트머스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낸 우리는 상쾌한 기분으로 이튿날을 맞이했다. 우리는 눈을 뜨자마자 발코니로 나가서 고즈넉한 다트머스 마을의 모습을 감상했다. 그 풍경을 보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과연 어떤 일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을지, 다트머스에서 어떤 즐거움을 찾게 될 지, 기대를 잔뜩 품은 채 이튿날 다트머스 탐방을 시작했다. ​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n%2Fimage%2FmDLA1wd3QDS72lRLSpHer6Ep_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5:13:57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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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데본] 다트강 하류 작은마을 - 다트머스(Dartmouth)</title>
      <link>https://brunch.co.kr/@@aQUn/207</link>
      <description>토트네스에서 짧은 시간을 보낸 우리는 다트머스로 이동했다. 다트머스까지 가는 길은 좁은 시골길인데다가, 굽어진 구간에는 사각지대가 많아서 아주 조심스럽게 운전했다. 약 30분 남짓 운전한 끝에 다트머스 마을에 도착했고, 우리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다트머스가 어떤 마을인지, 그리고 나와 짝꿍은 이곳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n%2Fimage%2F9ICevPKwT7R-lNfk5E391H0PD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3:45:51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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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데본] 감성 가득한 마을 - 토트네스(Totn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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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늘 아빠 친구가 토트네스라는 곳을 추천해 주셨대. 여기 한번 가보자.&amp;quot; ​ 나와 짝꿍은 짝꿍의 가족이 있는 영국 콘월에서 한달간 여름을 보내고 돌아온 적이 있었다. 우리는 콘월에 머물면서 끊임없이 주변을 탐방했고, 때로는 조금 더 멀리 데본까지 가보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가 여행으로 다녀왔던 곳 다트머스(Dartmouth)라는 마을인데, 이곳에 대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n%2Fimage%2Fxtx02h_ouOZ2losvYZqmz6JZY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4:54:44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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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밖으로 나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n/198</link>
      <description>집에 돌아온 우리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 채 살얼음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이었다.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잤지만, 졸리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았다. 짝꿍은 이따금씩 찾아오는 진통에 여전히 힘들어했고, 그 주기가 조금씩 짧아지고 고통의 세기도 강해졌다.  그렇게 반나절 넘게 버티던 짝꿍은 고통을 더이상 참기 힘들어했고, 다시 병원으로 가자고 했다. 진통 주기도</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5:54:11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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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통이 찾아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n/197</link>
      <description>&amp;quot;배가 조금 아픈데...? 진통이 오려는 건가?&amp;quot;  어느날, 짝꿍은 배가 뭉치면서 약간의 통증이 찾아옴을 경험했다. 이것이 진통인지, 아니면 잠시 찾아온 임신 막바지의 한 증상인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아직 38주차였기에 조금은 마음을 놓고 있었고, 우리는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렇게 찾아온 가벼운 통증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16:23:21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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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오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QUn/196</link>
      <description>시간이 흐르면서 짝꿍의 배가 더욱 커졌고, 하늘이의 움직임은 점점 더 활발해졌다. 짝꿍의 배 위에 가만히 손을 얹고 하늘이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 나의 습관이 되었다. 손을 댔는데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으면 아쉬움과 서운한 감정이 교차하다가도, 미약하든 강렬하든 배속에서 보내는 신호를 감지하면 황홀함과 행복한 감정으로 순식간에 변했다.  &amp;quot;이제 조금씩 무섭다</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8:23:35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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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의 움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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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흐르면서 하늘이는 조금씩 커졌고&amp;nbsp;짝꿍의 배도 더욱 볼록해졌다. 짝꿍은 입덧, 피로감과 같은 임신 과정에서 경험하는 증상과 더불어&amp;nbsp;임신으로 인해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하는 현실에 힘들어하기도 했다. 그럼에도&amp;nbsp;하늘이를 품고 있다는 행복감이 그 모든 어려움을 보상하고도 남는다고 했다.  &amp;quot;난 선택받았어. 오빠는 하늘이를 품고 있는 기분을 절대 모르겠지.</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5:10:56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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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딸, 그리고 하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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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이가 짝꿍의 배 안에 자리잡은 순간부터 우리 머리 속에는 물음표 하나가 떠나지 않고 있었다. 이 물음표는 아마 임신을 경험한 커플이라면 모두 가졌을 것이다. 바로 하늘이는 과연 남아일까, 여아일까하는 의문이었다. 우리는 어느 성별이라도 전혀 상관이 없었고, 임신이라는 과정을 워낙 오래 겪은 우리였기에 작은 생명 하나가 찾아온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할 따</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5:56:09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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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중심</title>
      <link>https://brunch.co.kr/@@aQUn/193</link>
      <description>심장 소리를 듣고, 정밀초음파를 보고 난 이후 나와 짝꿍은 하늘이의 실체를 온전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하늘이가 조금씩 자라고, 짝꿍의 배가 살짝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우리 사이에 생겼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받아들일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갔다. 짝꿍은 임신에 따른 후유증(입덧,</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6:06:50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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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를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n/190</link>
      <description>심장 소리를 들은 후에&amp;nbsp;우리는&amp;nbsp;다음 병원 방문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amp;nbsp;이유는 다음 정기 진찰때 정밀초음파를 보기 때문이다.&amp;nbsp;정밀초음파는 입체초음파로 태아의 모습을 훨씬 더 자세하게 보여준다. 당연히 화질도 일반 진찰실에 있는 초음파보다 좋기 때문에 태아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배 속에 있는 아기의 상태에 따라 얼굴을 볼 수도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4:26:39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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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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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짝꿍 배 속에 있는 존재의 심장 소리를 듣고 난 후, 우리는 한동안 감격과 환희에 가득 차 있었다. 그 여운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우리 안에 맴돌았다. 우리가 봤던 점 하나가 완전한 생명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우리는 이 생명체에 이름을 지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짝꿍은 대한민국에 와서 '태명'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다고 한다. 외국은 대부분</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5:06:23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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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를 듣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n/187</link>
      <description>나와 짝꿍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한국에 도착한&amp;nbsp;날은 2023년의 마지막 날이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한국에 도착하면 새해 카운트다운을 보고 자자고 얘기했는데, 막상 집에 도착한 우리는 피곤함에 그 이야기를 까맣게 잊어버렸다. 눈을 감았다가 뜨니까 2024년이 되어 있었고, 우리는 뒤늦게</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15:27:47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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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를 확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n/185</link>
      <description>그렇게 우리는 조심스럽게 비렇게 우리는 조심스럽게 비행기에 올랐고, 무사히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했다. 짝꿍이 많이 피곤해하고 다소 힘들어할 때도 있었지만, 가족을 보러 간다는 마음에 그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었다. 그리고 올해는 가족에게 깜짝 소식을 전한다는 기쁨과 설렘이 더해지면서 긴 여정이었지만 가는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가벼웠다.  그렇게 가족의</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14:49:44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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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순위가 바뀌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n/184</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내일 비행기 타는데 어쩌지...?  임신이 확정되고 기쁨을 온전히 누린 후에 우리는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바로 다음 날, 우리가 타야 할 비행기가 예약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단거리가 아닌, 비행시간만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이었다. 모두가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는 임신 극초기였기에, 우리의 고민은 생각보다 깊었다.  사실 나와 짝</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05:43:40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QUn/1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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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로운 생명을 알게 된 날 - 새 생명이 움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n/182</link>
      <description>&amp;quot;오빠, 오빠! 빨리 일어나봐!&amp;quot;  2023년 12월 초, 짝꿍이 이른 아침부터 나를 호들갑스럽게 깨웠다.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불안한 마음으로 눈을 떴다. 그리고 짝꿍의 눈을 바라봤는데, 약간의 눈물이 고여있는 그녀의 눈이 보였다.  &amp;quot;왜? 무슨 일 있어?&amp;quot;  나의 물음에 짝꿍은 조용히 손에 들고 있던 것을 내게 내밀었다.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는 것</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3:40:18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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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꽃이 만드는 색의 향연 - 카페보롬왓</title>
      <link>https://brunch.co.kr/@@aQUn/192</link>
      <description>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였을까. 바로 이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카페보롬왓(또는 보롬왓)이다. 우연히 찾아간 곳이었는데,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인 곳이었다. 과연 어떤 곳이었길래 나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일까.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 &amp;quot;정말 괜찮은 카페 찾았어! 커피 마시면서 잠시 쉬었다 가자.&amp;quot;​ ​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n%2Fimage%2F-aIsNbCQzDCEgwJOEPmiNy0qS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13:37:55 GMT</pubDate>
      <author>방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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