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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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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꿀비의 브런치입니다.여행을 좋아하고 그림책 작가를 꿈꿉니다.일상에세이를 그림과 함께 기록해 나가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1: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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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비의 브런치입니다.여행을 좋아하고 그림책 작가를 꿈꿉니다.일상에세이를 그림과 함께 기록해 나가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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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염과 코로나~ - 증상이 너무 비슷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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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 오고 있다. 이미 내 몸은 가을을 맞이 하였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가을이 왔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 3일 전 저녁에 나는 추운 듯한데 아이들이 계속 덥다며 에어컨을 틀고 자자고 켜 둔 채로 잠이 들었다. 무풍 상태로 해두어도 온도가 올라가면 알아서 바람이 나왔다가 닫히곤 한다. 우리 아이들은 문을 열고 자는 게 무섭다며 꼭꼭 방문에 창문까지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OQSWKxZ__SB6pBb7pzhRu2uwA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11:44:09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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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라는 시간 - 함께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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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딱 내일이면 브런치 작가가 된 지 2주다. 오늘이말님이  열어주셨던 글쓰기 2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고, 무슨 자신감인지 시작하는 전날 그러니까 2주 전 딱 오늘 브런치에 가입을 했다. 안된다고 해서 또 지원을 못하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가입한 날 한 개의 글을 적어 브런치 작가에  도전했고, 선물처럼 하루 만에 답장이 와서 글을 적을 수 있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fZszfnKUxFuTrreWRZHmpYzV8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11:29:10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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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고통 - 아 머리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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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모티콘을 제작하기로 맘먹은 뒤로 그렸다 지웠다 수천번 반복하는 중이다. 여기저기 지인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나, 쉽지 않다. 눈을 크게 그려보는 건 어떨까? 색을 바꾸는 건 어떨까? 등등 피드백인데. 이제 점점 지쳐가고 있다. 하나의 캐릭터가 생겨야 뭘 시작이라도 할 텐데, 일단 지금까지 나온 분홍이로 시작하기도 했다.  머리가 아프다. 오늘 하루 종일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XzaV9Pz5GVJL_73cKjKtnyu66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12:27:30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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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 오늘은 또 이렇게 지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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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땀을 흘리게 했냐는 듯이 오늘은 선선한 바람이 분다. 태풍과 함께 인사도 못했는데 더위가 떠나 버렸나 보다. 선선한 바람이 불면 항상 맘이 설렌다. 이런 걸 가을 탄다 라고 말하던데~ 이 시기는 2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썸이 생기고, 조금 있음 세상도 붉게 변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나의 연예의 첫 시작은 가을이 많았던 것 같다. 찬바람이 불면 그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qmrJMX567lErH-l7lH5VTmsck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0 06:09:48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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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do list의 중요성 -  잘한다 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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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아파트에 홍보차 온 눈@@ 학습지 부스에서 둘째를 기다리면서 첫째를 테스트받도록 했다.  이거 뭐지? 아이의 연산 속도가 예전보다 너무 느리다. 낯선 곳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임을 감안해도 국어의 주제를 너무 모른다. 순간 뜨악했다. 항상 또래보다 빠르다는 자부심이 있는 아이였는데, 나 너무 안 살폈구나! 하는 생각에 그날 밤 많은 생각을 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NiUXYzepUwq4S34Syhkgx8bf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11:34:01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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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강머리 앤!  - 추억 소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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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오랜만에 몰아보기를 시도했다. 남편이 결제해 놓은 넷플릭스를 뒤지다 보니 빨강 머리 앤이 있다. 어릴 때 만화영화로 보고, 책을 본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추억 돋는다. 물론 책에서의 상상과 영상이 다른 경우가 많긴 하지만, 너로 정했다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다. 시즌 3까지나 있다. 원래 한두 시간만 보다가 자야지 하면서 보기 시작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wy4_3p3ykPLZu5MD0qFiAm30u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10:23:25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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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티콘에 도전!! - 잘될꺼라 ㅅㅂㄹ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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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해보고 싶다고 마음속으로만 외치던 분야가 있다. 이모티콘! 갈수록 시장이 치열해지고, 신박한 이모티콘들이 많이 나온다. 나는 무슨 자신감으로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으나, 카카오 이모티콘 말고도 다른 로드는 많으니까! 일단 시작하자. 움직이는 이모티콘 부터 시작했다. 주 초부터 하나씩 해서 지금 3가지 완성~ 일단 친한 지인들과 가족들에게만 공개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39sXc1n5PxZb-NADl3RcOFxHH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11:03:36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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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다짐하는 엄마 - 여유로운 불금이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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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34 56교시 수업이 있어서 아이들은 온종일 둘만 집에 남겨 두게 되었다. 쉬는 시간 중간중간 전화하고, 혹시 메시지가 오나 간간히 확인해 주고,  어쩔 수 없는 불편함으로 수업을 했다.  오늘은 더 장시간 수업이라 남편이 쉬기로 했다. 오늘은 남편이 연차니 아침이 너무 여유롭다. 내가 밥을 차려주고 나가도 되지만, 아침에 과일을 먹고 나니 아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fnPoFMc66HHtCOzS2KUF_9Nlb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22:56:51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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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끝없는 상승, 상승할 수밖에 없는 이유~ - BTS  전 세계적인  뮤지션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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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진로지도 수업을 한창 할 때 도입부는 항상 bts 이야기로 시작했다. 연예계 똘똘이 남편이 육아로 경단녀를 깨고 다시 학교로 나가는 나에게 하던 조언이 bts는 알고 가야  한다며 bts와 엑소, 그리고 남학교에 가면 여자 친구 등등~ 많은 것을 알려 주었다. bts는 찾으면 찾을수록 미담이 지어낸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이 그룹은 뜰 수밖에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s6xc_Oazkm3HEeDRr8pMJ88UR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22:21:25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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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읽는 데미안 - 마흔이 되기 전에 다시 읽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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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문득 데미안이 다시 읽고 싶어 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박경리의 소설 시장과 전장을 읽고 나서 문득 데미안을 주문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10대에 읽었던 데미안과 내년이면 마흔이 되는 30대의 마지막에 읽는 데미안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런데 비교할 수가 없다. 기억에 없다, 읽는 내내 든 생각은  처음 읽는 것 같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1EUbHg_zTKDL1kluJ_uqZGtto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06:08:21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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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을 두고 출근하는 마음 - 경우의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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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거제도에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이번 주가 다들 고비라는 것을 안다. 월요일은 일이 없는 요일이라 어제는 아이들과 하루 종일 뒹굴뒹굴 쉬었지만, 오늘부터는 다르다. 할머니 집에는 가기 싫다고 하고, 그렇다고 학교를 보내자니 걱정도 되지만, 하원이 문제다. 어떤 날은 몇 시에 나오고 어떤 날은 언제 나오고, 그런 계획을 하니 나도 깝깝하지만,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dBb84idf7zcLzOZwr7N71ILbA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0 06:34:55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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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팡질팡 할 때 - 온종일 멍 때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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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로 원래 나의 본업이 계속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의 해가 거의 반이 넘어간다. 나는 방과 후 미술 강사이다. 코로나로 인해 전체 개학은 어림없는 상황에서 2학기에는 수업할 수 있으려나 했던 희망도 사라졌다. 원래 초등 방과 후를 시작할 때도 아이들이 어리니까 잠시만 거쳐가는 직업 같은 거였지만 아직 좀 더 있어야 하는데~ 아쉽다. 매년 보는 면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IuWIac3hGENVfQ12y-tCJ00G-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09:32:08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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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2020년 -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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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콕 40시간이 넘어가고 있다. 머리가 아파 온다. 내가 사는 거제도는 나름 청정구역이었는데, 어제 하루 종일 쉴 사이 없는 확진자 알림 문자로 거리에 사람이 없는 유령 주말이 되었다. 지난주 한 명 한 명 확진자가 나오더니,  금요일 어린이집 교사분이 확진되었다는 가슴을 쓰러내리게 하는 소식과 함께 계속 더 충격적인 소식들이 전해진다.   토요일 새벽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acz5SJq8VkYDUTwKFtHPx02U3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6:39:52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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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은 경험해 보아야 거절할 수 있다. - 장기적인 관계의 비결</title>
      <link>https://brunch.co.kr/@@aQX2/4</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6시 그동안 그렇게 뵙고 싶었던 샘정 작가님의 강의가 있는 날이다. 이분은 온라인으로 연결된 세상에서 많은 분에게 멘토라고 들었건 그런 분이라 빨리 만나 뵙고 싶었다. 그런데 일정들이 계속 맞지 않아서 오늘에야 샘정님의&amp;nbsp;다른 세상&amp;nbsp;텐션을 직접&amp;nbsp;느낄 수 있었다. 왕관을 쓰고 등장하시는 과학 선생님! 익히 많이 듣긴 했으나 직접 보니 더 업되는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6mr1j6QpdCH3VnokjO1S-zmEw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0 04:21:39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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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라 - 내 성격의 역사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aQX2/3</link>
      <description>지금의 나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지만, 어린 시절 나는 달랐다. 동네 사람들이 보이면 엄마 뒤에 숨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거는 게 너무 부끄러운 아이였다. 그런 나를 부모님은 웅변학원에 보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학원은  웅변이라는 탈을 쓴 유치원이었다.   뭐 그래도 다른 건 거의 기억에 없는데~  웅변을 많은 친구들 앞에서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K9isJCBZZjX7XqwFgpRCp4MdU7A.jpg" width="417"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10:04:19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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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는 어디서 사나요? - 성격이 바뀌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X2/2</link>
      <description>오늘은 어제부터 계속되어온 고민으로 시작되는 아침이었다.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불편하다. 늘 해오던 새벽 독서도 눈에서 글이 도망간다. 나와 같은 성격이 아니라면 벌써 해결했을지도 모를 그런 고민이다. 어쩌면 처음부터 고민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요즘 코로나로 내가 원래 하던 오후 수업들은 잠정 연기가 되고, 현재는 초등학교 돌봄 선생님으로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X2%2Fimage%2FB-ObC0CQDlrGDwppH15C53NuW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10:03:54 GMT</pubDate>
      <author>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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