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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한</title>
    <link>https://brunch.co.kr/@@aQjd</link>
    <description>안한 부부작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4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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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한 부부작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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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3 붓기 킬러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51</link>
      <description>3. 안과장이 양주잔을 꺼내 든다. 그러더니 올리브 오일을 잔 가득 채운다. 레몬즙을 한 숟가락 따른다.  뭔가 결심이라도 한 듯 한 번의 심호흡과 함께 원샷을 한다. 옆에서 보고 있던 박부장이 인상을 찡그린다.   &amp;lsquo;아이고 저걸 저렇게 마신다고?&amp;rsquo;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비워진 잔을 씻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안과장은 개구진 표정으로</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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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2 붓기 킬러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50</link>
      <description>2 피곤한 눈과 몸을 이끌고 출근길에 나선다. 어제의 고통이 너무나 생생하다. 박부장은 이게 나이를 먹는 거라고 생각한다.  기분이 울적한 마음을 달래고자 편의점에서 핫바 2+1을 샀다. 3개를 동시에 데워서 편의점을 나선다. 3개의 핫바를 다 먹어갈 때쯤 가게에 도착했다. 안과장이 먼저 출근해서 식재료를 정리하고 있었다.  &amp;ldquo;어 오셨어요?!&amp;rdquo;  안과장은</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5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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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1 붓기 킬러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49</link>
      <description>12화 붓기 킬러  1. 땀이 삐질삐질 흐른다. 그릴에 고기가 가득하다. 고기를 뒤집을 때마다 연기가 자욱하게 올라온다. 고기를 뒤집는 박부장의 손놀림이 바쁘다. 스테이크의 온도를 체크하면서 가니쉬용 버섯과 양파도 굽고 있다. 테이블이 꽉 차고 기다리는 손님도 많다. 점심장사도 저녁장사도 바쁜 날이 며칠간 지속된다. 이유 없이 바쁜 나날이 지속된 게 이상하</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8:40:06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4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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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3 8주의 기적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48</link>
      <description>3.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간다. 바쁜 매장업무를 보며 틈틈이 운동을 하는 박부장이다. 가게 직원들도 박부장을 응원한다. 점심때 식단을 할 때도 샐러드를 만들어 주고, 혹시나 인스턴트를 먹으면 유혹될까 봐 최대한 한식위주로 식사를 했다. 8주가 흘렀다. 가벼워진 걸까? 의문이 드는 박부장이다. 분명 50kg이 빠져야 하는 건데. 계절만 흘렀다. 다이어트 중에</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4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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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2 8주의 기적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47</link>
      <description>2.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박부장은 현관에서부터 아내를 찾는다.  &amp;ldquo;다이어트 챌린지에 참가하기로 했어!&amp;rdquo;  박부장의 음성에는 결단이 묻어 있었다. 그 포부는 링 위에 올라간 선우처럼 보인다. 이글거리는 눈을 얼마 만에 본 건지 아내도 즉시 칭찬을 해준다.  &amp;ldquo;정말? 여보 이번에 엄청 전투적이네?&amp;rdquo;  &amp;ldquo;암 그럼 물론이지. 나 박부장이잖아. 50kg 목</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47</guid>
    </item>
    <item>
      <title>11화-1 8주의 기적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46</link>
      <description>1.  발라드 노래가 흘러나온다. 헬스장의 분위기가 약간 달라졌다. 흥트레이너 혼자서 주섬주섬 짐들을 나르고 있다. 음료수 박스도 보이고 단백질 쉐이크도 보이고 뭔가 행사가 있나 보다. 펄럭거리는 천을 들고 흥트레이너가 분주하다. 3대 헬스에서 매년하고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플랜카드를 설치하고 있다. 운동복을 입고 목에 수건을 건채 박부장은 플랜카</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46</guid>
    </item>
    <item>
      <title>10화-3 식단의 시작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45</link>
      <description>3. 식단을 시작하기 위해서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냉장고에서 채소를 꺼내고 반짝거리는 냉동실에서 수비드 닭가슴살을 하나 꺼내어 든다.  &amp;ldquo;자 준비해 볼까나&amp;rdquo;  도마에 양배추를 올려두고 아주 곱게 채를 친다. 빠른 손놀림으로 양배추가 썰리기 시작한다. 양배추를 찬물에 담가두며 스스로 멋짐을 폭발한다. 이 모습은 마치 요리 경연대회라도 나간 듯 비장한 박</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45</guid>
    </item>
    <item>
      <title>10화-2 식단의 시작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44</link>
      <description>2. 택배가 도착했다. 요즘 택배가 참 빠르다. 신선식품은 아침에 주문하면 오후에 도착을 한다. 커다란 아이스 박스가 무려 3개가 왔다. 박스가 크고 무거웠다.  네모난 박스 하나를 들고 배송기사 2명이 도착했다. &amp;ldquo;냉동실 주문하신 박부장님이시죠? 어디에 설치해 드리면 될까요.&amp;rdquo;  &amp;ldquo;네. 안쪽으로 들어오세요.&amp;rdquo;  박부장의 얼굴에 미소가 보였다. 냉동으로 배</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44</guid>
    </item>
    <item>
      <title>10화-1 식단의 시작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43</link>
      <description>1. 띵똥. &amp;lsquo;결제되었습니다.&amp;rsquo; 띵똥 &amp;lsquo;결제되었습니다.&amp;rsquo; 띵똥 &amp;lsquo;결제되었습니다.&amp;rsquo;  박부장의 휴대폰에 알림음 이 연속해서 울린다. 식단을 결심한 박부장은 효율을 따지고, 원가를 따졌다. 계산기보다 박부장의 머릿속 계산기가 더 빠르게 움직였다. 만들어 먹는 것보다 사 먹는 게 더욱 경제적이란 판단을 내렸다. 닭가슴살을 5가지 맛으로 구매했다. 다이어트용 족발</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43</guid>
    </item>
    <item>
      <title>9화-3 약속이란 없다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42</link>
      <description>3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도로에 차가 꽉 막혀있다. 다들 먼저 가기 위해 양보운전보단 새치기운전을 한다. 박부장은 운전을 하면서 욕을 꺼내려다 참는다. 보조석에 앉은 박부장의 아내. 웃으면서 박부장을 진정시킨다.  &amp;ldquo;여보. 내가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20대만 비켜주자 해보래. 그러면 운전하면서 욱하는 게 없어진다는 거야&amp;rdquo;  &amp;ldquo;20대? 그럼 우리는 약속장소에</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4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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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2 약속이란 없다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41</link>
      <description>2 아침에 눈을 뜬 박부장은 후회가 밀려온다. 후회의 크기는 쓰나미와 같다. 마지막 꿀막걸리는 먹지 말걸 하는 후회를 해봐도 이미 소화가 다된 이후이다. 아내가 꿀물을 가져다준다. 꿀물을 벌컥벌컥 마시면서 박부장이 말을 꺼낸다.  &amp;ldquo;어제 청첩장을 주는 바람에 말이야. 이게 안마실수가 없더라고. 후배가 결혼한다는데 조언도 해줄 겸 해서 한 잔 마셨어.&amp;rdquo;  &amp;ldquo;</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0:00:11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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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화-1 약속이란 없다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40</link>
      <description>1 쾌청한 하늘. 박부장은 홀가분한 느낌을 받는다. 휴무일이고 운동도 쉬는 날이다. 며칠 동안 운동을 했더니 몸이 찌뿌드드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 일요일 아침이 되면 일찍 눈이 떠지는 아이처럼 박부장은 오늘따라 눈이 일찍 떠졌다. 상쾌한 마음으로 편의점에 컵라면을 사러 간다. 아내는 출근했고 이제 자유다. 몇 시간 되진 않겠지만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않</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40</guid>
    </item>
    <item>
      <title>8화-3 다이어트 준비 단계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39</link>
      <description>3. 어쩐 일인지 안과장은 선약이 있다며 헬스장으로 향하지 않았다. 셋은 도란도란 없는 근육을 자랑하며 헬스장으로 향한다. 각자의 운동 루틴을 따른다. 김대리는 피티수업을 받으러 선생님을 따라 총총 걸어간다.  최사원은 오늘 달리고 싶다며 러닝머신으로 향한다. 박부장은 스쿼트장으로 향한다. 운동하러 오기 전 본 영상 때문인지 오늘은 하체를 조지겠다고 당당하</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0:00:11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39</guid>
    </item>
    <item>
      <title>8화-2 다이어트 준비 단계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38</link>
      <description>2. 이른 아침 안과장은 조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조금 서둘러 출근 준비를 한다. 오전 9시 30분. 가게 앞에 박부장이 서있다. 출근 시간이 아직 30분이 남아있기에 바로 가게로 들어가지 않는다. 안과장은 박부장에게 조금 걷자고 한다.  &amp;ldquo;어제 생각해 보니까 식단은 닭가슴살부터 먹을까 해. 그리고 운동은 3분할로 조지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또 뭐</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38</guid>
    </item>
    <item>
      <title>8화-1 다이어트 준비 단계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37</link>
      <description>1. 헬스장 네온사인이 눈부시다. 밤이 되니 꽤나 쌀쌀하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다. 처음으로 다 같이 헬스장에서 땀 흘려 운동을 하고 기분 좋게 헬스장을 걸어 나오는 네 사람.  최사원과 김대리가 앞장을 서서 걸어가고 박부장과 안과장은 그 뒤를 따라 걷는다. 최사원은 신난 표정으로 김대리에게 말을 건다.  &amp;ldquo;대리님! 거기서 바로 피티를 결제했어요?&amp;rdquo;</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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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화-3 헬스열풍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36</link>
      <description>3. 흥트레이너가 웃으면서 반대쪽도 해보자고 한다. 반대쪽 역시 비슷하다.  &amp;ldquo;아이고&amp;hellip; 회원님 지금 나이가 60대시네요. 저기 옆에 보이는 할머니 보이시죠. 70 대세요~ 1분은 거뜬하시거든요~ 분발해 봅시다&amp;quot; 다음은 푸시업이다. &amp;quot;제가 먼저 보여드릴게요.&amp;quot;  흥트레이너가 절도 있게 푸시업을 선보인다. 딱 5개를 보여줬다.  &amp;ldquo;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자세</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0:00:11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36</guid>
    </item>
    <item>
      <title>7화-2 헬스열풍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35</link>
      <description>2. 철커덕. 삐삑. &amp;lsquo;경비가 시작되었습니다&amp;rsquo; 가게문이 잠겼다. 문을 흔들어 제대로 잠겼는지 확인한다. 주방직원 네 명은 헬스장으로 향한다. 마치 비틀즈의 한 장면 같다. 가게와 헬스장이 멀지 않아서 함께 걸어간다. 박부장은 자신이 다 함께 헬스장 가는 길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다. &amp;lsquo;어라? 오늘은 다 같이 클럽이네&amp;hellip; 헬스클럽&amp;hellip;&amp;rsquo; 티는 안 냈</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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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화-1 헬스열풍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34</link>
      <description>1. 땀이 주르륵 흐른다. 열기가 뜨겁다. 주방의 실내온도계는 40도를 넘어섰다. 화구에서 나오는 불길은 프라이팬을 잡아먹을 듯 피어오른다. 오븐 주변에서는 은근한 열기가 지속된다. 마치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있는 것 같다. 여름이 다가 올 수록 주방의 온도는 점점 더 높아진다.  박부장은 스테이크 고기를 뒤집고 땀을 닦는다. 체중이 10kg 더 찌</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0:00:24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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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화-3 그 사람의 과거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33</link>
      <description>3.  의자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던 박부장이 이야기 소리에 눈을 떠 귀를 쫑긋 이야기를 듣고 있다. 가게가 그리 크지 않고 노래를 꺼둔 상태여서 누운 자리에서도 이야기가 들린다. 박부장이 솔깃한 부분은 레버리지이다. 단어가 고급져 보였다. &amp;lsquo;오호라 레버리지라&amp;middot;&amp;middot;&amp;middot; 지식을 산다라&amp;middot;&amp;middot;&amp;middot; 나는 지식을 무료로 유튜비로 사고 있는걸&amp;rsquo; 박 부장은 혼자 뿌듯했다. 몸</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33</guid>
    </item>
    <item>
      <title>6화-2 그 사람의 과거 - 단편웹소설 -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Qjd/32</link>
      <description>2. 브레이크 타임이다. 의자 3개를 나란히 붙여 누울 곳을 만드는 박부장이다. 폭신한 의자 위에 몸을 눕힌다. 스마트폰 화면이 켜지면서 보고 있던 유튜비 영상이 그대로 뜬다. 외국인 헬스트레이너이다. 박부장은 이런 트레이너가 진짜라고 생각한다. 손가락은 빠르게 움직인다. 다른 영상을 찾는다. 이번에는 다이어트에 대해서 찾는다. 유튜비 영상 전체가 헬스와</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안한</author>
      <guid>https://brunch.co.kr/@@aQjd/3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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