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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norm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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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러스트 작가 포노멀입니다.가끔 생각하는 것들을 그림과 함께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그림과 글 문의는 1980phj@naver.com 으로 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0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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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러스트 작가 포노멀입니다.가끔 생각하는 것들을 그림과 함께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그림과 글 문의는 1980phj@naver.com 으로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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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urn on the light - 일상 속 작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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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속에 불을 켜 들여다보고 싶어 지는 날이 있다.  가끔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리가 잘 되지 않을 때 말이다.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싫어하는 것, 온갖 잡생각과 해야 할 일들의 짬뽕이 된 내 마음속은  마치 어질러진 방안에 물고기가 막 떠다니는 그런 묘한 기분이다.  물론 우중충한 날씨가 이런 상황을 부채질하는 것 같지만 내가 정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DTCU_Rlw4LJFgTTIZmaqNJWUy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1:0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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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흘러간다. - 일상 속 작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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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그냥 아무렇게나 흘러가고 싶을 때가 있다.  운명이란 걸 너무 믿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운명처럼 어딘가에 닿을 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그렇게 흘러가도 좋을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LI960h4F-3z8ooWLJfWrRH-SU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12:0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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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을 잡아 - 일상 속 작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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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혼자 작업하면서 더더욱 느끼는 것이 있다.  누군가 내 손을 잡고 끌어줬으면 좋겠다.  알아서 내가 갈길 멋지게 펼치며 전진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내 의지와는 다르게 뭔가 잘 되지 않아서 괜히 안절부절못하게 되고 불안한 그런 상황에 자주 맞닥뜨리게 되는 게 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내가 지쳐서 멈춰있을 때 누군가가 짠! 하고 나타나서 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j9U0MqRZ_ZsUQDMbdeOEbZ6WN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13:43: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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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 일상 속 작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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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좋아진 요즘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가끔 한강 조깅을 하고 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열심히 앞을 보고 나아간다.  하나가 뒤쳐지는 것 같으면 앞선 사람이 속도를 줄여주고  뒤쳐진 사람은 앞선 사람의 페이스를 맞추기 위해 더 힘을 내 달려간다.  너무 가깝지도 않게 멀지도 않게 그런 서로의 거리를 유지하며  우리의 인간관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8kdWn3x04hcWDJV2XyOjCbVJA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07:14:01 GMT</pubDate>
      <author>for norm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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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샷 - Blue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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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찍힌 사진이 당신의 인생 샷이 된 경험이 있습니까봄 초입에 절친과 함께 문경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문경 단산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모노레일이 있다고 한다.우린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단산으로 향했다.모노레일에서 내리면패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는 곳이 나오고그 옆으로 달 모양의 의자가 있다.달 의자에 앉아 바라보는 풍경은&amp;ldquo;장관이고요.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lr6tFW4m-2_qXPygTzhZ1g5yc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pr 2021 00:35: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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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밭에서 - Blue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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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아름다운 꽃이여꽃이여조관우 -꽃밭에서  오늘은 그냥 꽃이 필요한 그런 날인 것 같다.  벚꽃은 많이 져버리고 말았지만 아직 알록달록 특유의 색을 뽐내는 봄꽃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햇살 좋은 맑은 하늘인 날엔 어디라도 나가야 한다  하지만 현실의 나는 꽃밭에 서있는 상상이라도 해보려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N4la44fYvrJgIPr4qJVpgybdV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8:4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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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밤은 잠이 오지 않아서 - Blue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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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밤중 오롯이 나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노라면, 쏜살같이 잘만 흘러가던 시간이 마치 날 위해 정지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시간도 정지한 것 같은 그 순간 그 고요함 속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언젠간 다 읽어야지 하며 몇 장 채 넘기지 못하고 책갈피 꽂아둔 책을 펼쳐본다.  그렇게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0wBzbeqNfywF8ioY6zNuEg_BL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13:51: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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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그 자체로 아름답다 - blue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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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성 인권과 관련된 이야기가 요즘 자주 화두에 오르내리는 것 같다.  여성 인권에 대해 얘기하자면 페미니즘과 자연스레 연결이 되는 게 사실이다.  여러 매체에서 페미니스트와 안티 페미니스트의 싸움을 자주 접하곤 하는데,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페미니즘에 왜 안티가 있는 것일까? 특히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안티 페미니스트들의 반응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OXF1aca6IBHMa1PJ0AzCeez7A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5:11: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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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산다는 것과 산을 오른다는 것 - Blue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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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인은 산 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산을 오른다는 건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산을 넘다 보면 완만하게 오르다가 때론 굽이치고 어떨 때는 계속 나아가기 힘들 정도의 급경사나 장애물이 나타날 때도 있다.  오르막이 있으면 분명 내리막이 있고, 산 정상에 올랐을 때 그 쾌감과 눈에 담기는 풍경은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다.  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7g5KouP2sSRGj4UldiH3d5XCm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07:04: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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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보러 갈래? - blue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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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좌절하는 순간은 불현듯 찾아온다.  다른 사람은 다들 잘 되는 것 같고 난 왜 이 모양일까...  최근에 특히나 많이도 곱씹었던 말이다.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깊은 좌절감이 들거나 위로가 필요한 상황이 닥치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바다 보러 가고 싶다.     최근에 소중한 친구가 큰 좌절감을 맛보는 일이 있었다.  많은 위로가 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vEAR3fl8u3kq8oMyGlN9P3Vea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r 2021 02:12: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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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로에서 벗어나 - blue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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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내가 가야 한다고 정한 길을 꾸준히 간다는 건 그 자체로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계속 길을 가다 보면 여기가 어딘지, 나는 누구인지 헷갈리고 헤매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 땐 그 선로에서 벗어나 넓게 시야를 가져보는 거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그 길이 목표지점을 향하고 있는지,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알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꾸준함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KAIcAJSMBuKPREHH9qUYLsSOO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r 2021 01:3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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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야 할 길 - blue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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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떤 길을 가고자 마음을 먹었을 땐 그 길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향긋한 꽃내음 풍기는 꽃길일지 먼지 폴폴 나는 모래밭 일지 거친 돌밭 일지  그걸 미리 알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대략 어떤 길이 예상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지레짐작 내가 선택한 그 길을 &amp;lsquo;험한 산중을 걸어가는 것 같을 거야.&amp;rsquo;라고 예상했다면  So w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UJyotoCcOygwK0ZupP-vEVTAV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r 2021 01:49: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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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t chasing me - blue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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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만 쫓아와... 제발...  악몽이란 것이 꿈속에서만 있으라는 법은 없는 것 같다.  내 앞에 놓인 길 하나 종종걸음으로 가는 것도 벅찬 요즘,  나의 주변에서 생기는 일들에 쫓기고 치이고, 거기에 따라붙는 많은 생각들까지 나를 뒤쫓는다.  이렇게 걱정하고 고민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해결될 것이 아님을 어렴풋이 깨닫고 이런저런 핑계로 회피하고 있던 것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99%2Fimage%2FHUIXZP0H_1Nk0-f_9xKPwJyvq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05:18:11 GMT</pubDate>
      <author>for norma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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