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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재현</title>
    <link>https://brunch.co.kr/@@aRUg</link>
    <description>와인 수입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취향이 아닌 직업으로서 와인을 접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저만의 이야기를 통해서 소통하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1:09: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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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수입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취향이 아닌 직업으로서 와인을 접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저만의 이야기를 통해서 소통하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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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딸 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와인 이야기 10 - 피하고 싶은 그러나 만나게 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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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인을 즐기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상황을 마주하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회적인 존재이기 때문이야.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혼자 즐기는 상황을 더 좋아할 수도 있지만 &amp;lsquo;나 말고 다른 이들은 어떨까?&amp;rsquo;하는 호기심을 아예 떨쳐낼 수는 없지.  타인과 함께하는 상황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마주할 수 있는데, 유료 시음회 또는 와인 수입사가 홍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EtWz8cNBIkU3R2BK1QE2_fX5H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9:39:30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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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딸 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와인 이야기 9 - 분류와&amp;nbsp;범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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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출발선이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다.어쨌거나 어딘가에서는 출발해야 한다.&amp;rdquo; 폴 오스터 『빵굽는 타자기』, 열린책들   매미 울음소리가 한껏 짙어 가는 2024년 어느 여름 저녁이었다. 회사에 새로 입사한 한 동료와 좀 더 알고 지내고 싶어 아빠가 먼저 제안한 저녁 식사 자리였다. 우리 회사의 와인을 판매하는 양재천 거리의 한 와인바로 장소를 정했다. 이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3noSeaVm8Z-YhbECLCH4ud2qH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8:31:01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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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딸 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와인 이야기 8 - 피노 누아는 가장 뛰어난 통역가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Ug/16</link>
      <description>시아야 오늘은 꽤 쓸모 있는 개념 한 가지를 알려주고 싶어.&amp;lsquo;떼루아 (Terroir)&amp;rsquo;라고 하는 개념인데, 와인 동네에선 아주 널리 쓰이는 말이야. 다소 진지하게 와인 이야기를 나눌 때면 늘 빠짐없이 등장하는 개념이라 알아 두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프랑스에서 먼저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꼭 프랑스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떼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VOdt8k8-rPJRz6vAj7gYQoQ3r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08:52:44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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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딸 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와인 이야기 7 - 작용 반작용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aRUg/15</link>
      <description>&amp;ldquo;모든 작용에는 언제나 반대방향으로 크기가 같은 반작용이 있다. 두 물체가 주고받는 작용은 언제나 크기가 같고 언제나 반대방향이다.&amp;rdquo;  와인 이야기에 뜬금없이 뉴튼 (Newton)???  스쳐 듣기만 해도 아득한 느낌이 드는 뉴튼의 운동 법칙. 아빠가 위에서 언급한 법칙은, 뉴튼의 운동 제3법칙으로 &amp;lsquo;작용 반작용의 법칙&amp;rsquo;이야. 그렇다고 걱정은 안 해도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vZC5IqLbncOrCGx60c09g9wh5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03:28:23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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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딸 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와인 이야기 6 - &amp;lsquo;와인 맛을 완성하는 서사&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aRUg/14</link>
      <description>&amp;lsquo;와인 맛을 완성하는 서사&amp;rsquo;  사람마다 입 맛이 다르고, 심지어 같은 사람이 같은 것을 먹는데도 때에 따라서 덜 맛있게 느껴질 때가 있어. 오늘 아빠는 &amp;lsquo;와인의 맛&amp;rsquo;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해.  하루를 살아가면서 먹는 것만큼 중요하고 반복적인 행위는 드물어. 그 만큼 익숙하고 반복적인 일인데도 의외로 우리가 하는 맛의 표현은 제한적이고 상투적인 경우가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x1Sp_7K7fG5MyqvzIE3yd9y_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06:00:39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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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딸 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와인 이야기 5 - 로제 와인 - 와인의 색</title>
      <link>https://brunch.co.kr/@@aRUg/13</link>
      <description>시아야 &amp;lsquo;로제 와인&amp;rsquo;이라고 들어 봤니? &amp;ldquo;엥, 로제 와인이요???&amp;rdquo;라고 되물을 것 같은데, 로제 와인은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만든 와인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로제 크림 파스타 먹을 때만 마시는 와인도 아니야 (물론 두 가지가 무척 잘 어울리기는 해).   와인을 구분하는 방식이 몇 가지가 있는데, 아주 일반적으로는 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RQ7KUTTSVzQoJ_IHzyTzUmBeS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24 06:16:08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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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큰딸 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와인 이야기 4 - 관계의 묘미: 와인과 산화 - &amp;quot;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aRUg/12</link>
      <description>시아야! 너에게 혹시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니? 나에게 정말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 될 사람. 그렇지만 마냥 편하지는 않은 그런 사람. 정해진 선을 훅 넘어오면 나에게 커다란 상처가 되는 사람. 만약 그런 존재가 있다면,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기 전에 미리 미리 '아이유'의 노랫말처럼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beep~~~) 경</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05:07:12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guid>https://brunch.co.kr/@@aRUg/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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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큰딸 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와인 이야기 3 - 와인과 코르크 마개</title>
      <link>https://brunch.co.kr/@@aRUg/11</link>
      <description>시아야! 오늘은 코르크 마개, 더 이해하기 쉽게 와인 마개 또는 와인 뚜껑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  먼저 와인이 아닌 다른 술들을 한번 살펴볼까? 병맥주는 주로 '왕관'이라고 부르는 병 뚜껑을 마개로 사용하고 병따개 또는 병따개가 없을 때는 숟가락을 사용해서 뚜껑을 따지. 대부분의 소주는 병 뚜껑을 손으로 돌려서 따는 스크루 캡/트위스트 캡을 마개로 사용</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7:28:26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guid>https://brunch.co.kr/@@aRUg/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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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딸 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와인 이야기 2 - &amp;quot;와인 마실 때 꼭 그렇게 해야해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aRUg/10</link>
      <description>'불안하게 와인잔을 허공에서 휘익 휘익 마구 돌려대는 사람들' '잔뜩 심각한 표정으로 와인잔속에 코를 박고 킁킁대는 사람들' '와인을 삼키지 않고 입안에서 우물 우물, 후룩 후룩 소리를 내며 굴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드는게 당연해. '잔 밖으로 튈까 불안한데 왜 저러지 정말!' '괜히 있어보이려고 일부러 저러나?'   하지만 와인</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08:53:03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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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딸 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와인 이야기 1 - 비싼 와인이 더 맛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aRUg/9</link>
      <description>아빠는 오늘 한가지 결심을 했어. 그 동안 미루었던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결심. 그래서 시아에게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서 글을 써 볼까 해. 공개적인 편지라고 할 수도 있고.  이제 곧 합법적으로 술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는 딸에게 아빠가 좋아하는 술, 와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아빠의 욕심, 소망 뭐 그런 비슷한 마음이야. 어차피 지금은 정신도</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06:25:49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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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생 &amp;ndash; 함께 살아가기 - #포도나무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aRUg/8</link>
      <description>4월의 마지막 칼럼을 어떻게 매듭지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필자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도 하고, 칼럼을 쓰는 과정에 재미요소를 주려고 이번 칼럼은 형식을 바꿔볼까 한다. '유명인'을 초대하여 묻고 답하는 인터뷰 형식을 택했다. 다만, 여기서 유명인은 실제 인물은 아니고 포도나무를 의인화하여 구성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전히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웠던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F8KuEbed1Q35mHZWUEMEHbU-O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00:03:28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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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감정, 호기심 - #와인과 음식</title>
      <link>https://brunch.co.kr/@@aRUg/7</link>
      <description>우선 자기고백으로 시작한다.필자는 요리를 잘 하지 못한다. 아니 자주 하지 않는다.그리고 레시피를 잘 따르지 않는 편이다.그러나 먹는 것에 관심이 많다. 엇박자다.손 대지 않고 코풀려고 하는 격인데, 그러다 보니 엄한 책만 들여다본다. 브리야 사바랭의 &amp;lt;미식예찬&amp;gt;류의 서양 요리에 기반한 음식문화사 책, &amp;lt;세상에서 가장 쉬운 *** 요리책&amp;gt;, &amp;lt;고기굽기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bpd-BJgoMOEmhVmg0cWS_LEUe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23:13:24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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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댓 매너 - 이런 사람과는 같이 와인 마시기 부담스러워!</title>
      <link>https://brunch.co.kr/@@aRUg/6</link>
      <description>와인 관련 책이나 인터넷 글들을 보면 &amp;lsquo;에티켓&amp;rsquo;과 &amp;lsquo;매너&amp;rsquo;를 의미 구분없이 혼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 둘을 구분하여 사용할 필요가 있다.  [매너와 에티켓의 차이점] 에티켓은 사회/문화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 통념, 예의가 있고 없는 것, '형식'에 관한 것.이런 점에서, 에티켓은 나라별로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반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majsZkdJxyIJrbEnsGrP3Jc8_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23:09:38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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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테이스팅,  표현해야 내 것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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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글의 주제는 필자가 어렵게 생각하는 와인 테이스팅의 표현에 대한 부분이다.글을 전개하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이 흐려질까봐 미리 결론부터 적어본다.&amp;lt;와인은 오랜 시간 우리 인류가 보편적으로 즐기는 공통의 무엇이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감각의 표현은 다를 수 있다. 다름에 대해 고민하는 것, 다름을 나누는 것이 와인 테이스팅의 본질이다.&amp;gt;  필자는 프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hfLBtBU9hN07luFHOHDcYDyMb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23:13:57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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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도 나이를 먹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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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amp;lsquo;와인을 이야기할 때 왜 사람에 비유할까?&amp;rsquo;무슨 말인가 하면, 주변의 손에 잡히는 아무 와인책이나 한번 펴보자. 그리고 이런 표현들을 찾아보자. &amp;lsquo;와인이 영 (young)하다, 어린 와인, 에이지드 와인 (aged wine)&amp;rsquo;. 쉽게 찾을 수 있는 표현들이고 그 만큼 자주, 많이 사용되는 표현이다.왜 그럴까? 혹시 와인도 우리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Su1NxWx3zcLWYuVdKRyorVACu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22 01:41:42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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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 #기대와 현실 사이의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aRUg/3</link>
      <description>코로나 이후 바뀐 것들이 많은데, 근래에 필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우리 시대를 구분하는 새로운 언어 표현이다. AC/BC (After Corona/Before Corona).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인 대유행병이 된 후와 전으로 우리 시대를 구분하는 표현이다. 그만큼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지금 이 순간도 변화속에서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GqkbBcu5Cs7K27NQT77SP00v2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04:07:47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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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이 어디세요? - #와인과 지리의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aRUg/2</link>
      <description>첫 만남에서 우리는 어색한 분위기를 완화하고자 서로에 대해 이런 저런 질문을 한다.&amp;lsquo;사는 곳이 어디세요?&amp;rsquo; 때로는 좀더 깊숙이 서로의 고향에 대해서 묻기도 한다.사는 곳 또는 고향이 어디냐는 물음은 단순히 물리적인 위치를 묻는 것 일수도 있지만, 그 안에는 상대방의 정체성, 사회/문화적 배경, 나와의 동질성 등을 확인하고자 하는 의도가 숨어있다.   와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5JIzqCB0HXHZ3jDZW8oy77LXC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4:49:25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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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은 점수순이 아니잖아요! - #정량화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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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100점 많이 받아 보셨나요?&amp;rdquo;  필자의 기억으로는 중학교까지는 100점 만점에 몇 점하는 식으로 평가를 받아왔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니 수능점수 만점은 100점보다 더 큰 수였지만, 평가 점수는 백분율로 환산되어 100% 중에 전국 석차 몇 % 하는 식으로 평가를 받았던 터라, 100이라는 숫자는 어딘지 모르게 이상적이고 감히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위압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Ug%2Fimage%2FLvMVBKFBCAvDDiw4snfhpwXtE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02:23:21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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