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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ㅎ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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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중엔 광고회사 기획자로, 주말엔 산책가로 살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근육운동이 취미인 현재, 두 권의 독립출판물 출간과 6개월 간 3kg 득근 완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0:2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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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중엔 광고회사 기획자로, 주말엔 산책가로 살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근육운동이 취미인 현재, 두 권의 독립출판물 출간과 6개월 간 3kg 득근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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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3시에 온 마음을 담아 - 불면증, 모닝미라클 사이 어드메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aRVX/53</link>
      <description>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 두 달쯤 됐을까. 정말 지쳐 쓰러진 날이 아니고서야 꼭 한 번은 깬다. 처음에는 책을 읽었다. 책을 읽고, 고양이를 돌보다 보면 어느새 5시가 된다. 그러면 다시 두어 시간쯤 얕은 잠에 들었다. 어떤 날은 글도 썼다.  새벽의 독서와 글쓰기는 이상하게 사람을 의심하게 만든다.  내가 지금 제대로 읽고 있는 걸까.내가 지금 제</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5:59:28 GMT</pubDate>
      <author>ㅎ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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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시대, 방향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aRVX/52</link>
      <description>새벽 3시에 일어나 지그문트바우만의 &amp;lt;고독을 잃어버린 시간&amp;gt;을 읽었다. 몇 개의 챕터를 읽다가 껐다. 저자는 월드와이드웹에서 모바일로 이동하는 2000년대 중반 사람들의 140자 이내로 글을 전달하려 하고, 데이트홈페이지에서 사람을 만나며 뭔가를 잃고 있다고 얘기하는데, 지금은 그보다 더 진화된 앱들이 나오고, 심지어 ai의 창의력으로 인해 인간이 위태로운</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2:07:31 GMT</pubDate>
      <author>ㅎ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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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연결이다 - 거래가 연결이 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RVX/51</link>
      <description>최근에 리코 GR4 매물을 구하고 있다. GR4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높은 스펙으로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쯤은 갖고 있거나, 갖고 싶어 하는 탓에 출고가 되면 1분도 안 돼 품절되기 일쑤다. 그래서 중고 가격도 높은 가격에 형성돼 있다. 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GR4를 구매할 수 있는 민첩함이 없기 때문에 중고 매물부터 찾아보기로 했다. 곧 봄이</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21:47:22 GMT</pubDate>
      <author>ㅎ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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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꼼데가르송은 왜 40년 넘게 '이상하게' 남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RVX/50</link>
      <description>꼼데가르송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amp;quot;이상하다.&amp;quot; 비대칭 실루엣, 검은색으로 뒤덮인 컬렉션, 옷인지 조형물인지 모를 형태들. 2026 FW 컬렉션 역시 마찬가지였다. &amp;quot;Black Hole&amp;quot;이라는 테마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남성복의 코드를 해체하고, 라펠과 단추 위치를 재배치하며 새로운 시각을 열었다.  그런데 이상한 건, 꼼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VX%2Fimage%2FwYnvRHfT0LIrvwExefc-CJdHdDY.png"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9:40:55 GMT</pubDate>
      <author>ㅎ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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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업을 규정짓기 - 나는 브랜드 커넥터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VX/49</link>
      <description>나는 한 번도 내 일을 정의해본 적이 없다. 그냥 주어진 일을 했다. 브랜드의 인식을 진단하고, 메시지를 정리하고, 캠페인을 실행했다. 그게 내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실행하는 사람'. 그 정도. 그런데 문득 내가 해온 일들을 하나씩 꺼내 보니,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었다. 단순히 전략을 받아서 실행만 한 게 아니라, 전략이 실행 가능한 형</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9:34:25 GMT</pubDate>
      <author>ㅎ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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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다 리나일론이 &amp;lsquo;책임&amp;rsquo;을 말하는 방식 - 책임을 &amp;lsquo;캠페인 카피&amp;rsquo;가 아니라 행동으로 만드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aRVX/48</link>
      <description>내가 열광하는 브랜드 중 하나는 프라다다. 나는 프라다 제품과 미우치아 프라다의 오랜 팬이다. 프라다를 좋아하는 건 단순히 &amp;lsquo;예뻐서&amp;rsquo;가 아니다. 프라다는 늘 한 박자 다르게 말하고, 그 다름을 끝까지 밀고 가는 브랜드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제품을 산다기보다, 그 브랜드가 밀어붙이는 관점과 태도를 함께 사게 된다.  나는&amp;nbsp;프라다 리나일론 시리즈에도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VX%2Fimage%2F3jRij4VoY71RvJbvnNMO-UVBbPQ.png" width="33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9:07:30 GMT</pubDate>
      <author>ㅎ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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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리듬으로 기억된다 - 세계문학전집노트 노템버 브랜딩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aRVX/47</link>
      <description>나의 클라이언트 대부분은 대기업이다. 나는 주로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인식을 진단하고, 메시지를 정리하고, 캠페인을 실행해 오는 일을 한다.  그런데 내가 브랜딩을 가장 확실히 &amp;lsquo;검증&amp;rsquo;한 순간은 의외로 아주 작은 규모의 현장이었다. 지인이 만든 노트를 홍보하는 방안을 의뢰받았을 때였다.  노트를 만드는 사람은 두 명이었다. 한 명은 영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VX%2Fimage%2FAzkIw8BoJ-P1aeWjSruSixlS8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5:28:58 GMT</pubDate>
      <author>ㅎ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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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을 벗어나기 위한 기록 - 전략이 실행이 되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aRVX/46</link>
      <description>지금은 일요일 11시 30분, 침대에서 두 시간 동안 스탠드업코미디와 여행 브이로그를 보며 뒹굴거렸다. 아무리 재미있는 걸 봐도 기분이 찝찝하다. 내일 출근이 막막하다. 이건 이렇게 처리하고, 저건 저렇게 처리해야지 하며 나름의 해결책을 미리 내본다. 빠르고, 안전하고, 합의 가능한 방식으로. 일은 잘 진행될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4:39:33 GMT</pubDate>
      <author>ㅎㅇ</author>
      <guid>https://brunch.co.kr/@@aRVX/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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