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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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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부터 삶의 소원이 평온한 삶을 사는 일이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는 감정들의 영향으로 부터 벗어나서 미국으로 이민와 의연한 태도로 삶을 마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0:48: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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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부터 삶의 소원이 평온한 삶을 사는 일이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는 감정들의 영향으로 부터 벗어나서 미국으로 이민와 의연한 태도로 삶을 마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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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일 관리를 하지 않는 여자 - 남자 같은 나의 손은 많은 것을 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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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손을 찍어줬다. 가까운 언니가 집에 놀러 왔다가 우연히 찍어줬다. 내손을 이렇게 오래 바라본 것이 언제였던가? 없었던 것 같다. 네일 관리도 안되어 있는  손, 큐티클이 그대로인 관리 안 한 손. 가만히 내손을 들여다본다. 사진 속의 손이 나에게 말을 건다.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나름대로 많은 것을 이루어왔던 삶 아녔냐고.    그래서, 내가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hU2I85nF48p0CLJOF6BonCN0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21 09:18:49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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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형편에 -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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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들과 오랜만에 육개장을 먹었다. 집 앞에 육개장으로 유명한 집이 있어 그쪽으로 목적지를 정했다. 엄마, 아빠, 나 그렇게 셋이하는 식사는 오랜만이다. 동생은 미국에 간지 오래라 전화로 어버이날을 축하했을 것이다. 아빠가 육개장이 맛있다며, 메뉴를 잘 정했다한다. 메뉴를 잘 정한 건지 만원 대비 가성비가 좋아 그렇게 얘기한 건지 구분은 안 가지만, 어쨌든</description>
      <pubDate>Sun, 09 May 2021 11:20:23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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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장은 성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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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업 초기에는 착한 사장이 되고 싶었다. 직원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지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게 될 때에도 상처를 주진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전날부터 잠을 뒤척이는 성향이었다.   오래전 어느 날 때문일지 모른다. 나 또한 상사의 뾰족한 피드백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었으니까. 직원의 성격이 눈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UGALZH_UCOnYPhe1GkgAfFzO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0:05:23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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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라이프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aRXO/96</link>
      <description>사업 9년 차. 집 밖은 전쟁터라 생각하며 비장한 마음으로 시작한 학원 사업. 일터에서 집으로 귀가하는 마음은 어찌 패잔병이 된 것 마냥 발걸음이 무거웠다.   일이 생겼다. 퇴사한 한 선생이 재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서 학원을 차리고 말았다는 것. 속이 부글부글 끓는 감정을 추스리려 어디 가서 큰소리로 소리라도 지르면 좀 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baoTI62Zu7uh6DargVLVgydg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pr 2021 06:37:52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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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사업에 대해 생각했던 날 - 1-5</title>
      <link>https://brunch.co.kr/@@aRXO/92</link>
      <description>&amp;ldquo;그니까 왜 일을 더 만들어요?&amp;rdquo; &amp;ldquo;장선생님 때문에 일이 많잖아요&amp;rdquo; &amp;ldquo;적당히 합시다&amp;rdquo;  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좋아했다. 조직에 들어왔으면 무언가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이리저리 학원을 둘러보면 보완을 해야 할 것 투성이였다. 회의 때 사람들은 꿀을 먹은 것처럼 입을 닫은 반면에, 난 눈치 없이 이것저것 얘기하기 바빴다. 회의시간에 가끔 사</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1:52:51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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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의 퇴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RXO/90</link>
      <description>&amp;ldquo; 부원장님과 저는 잘 안 맞아요. 원장님이 얘기 좀 해주세요&amp;rdquo;  B는 부원장과 처음부터 삐걱거리더니 마침내 터졌다. 부원장도 대면하기 싫다며 B를 피하고 있었다. 난 둘의 다툼에서 누구의 편을 들고 싶지 않았다. 그러면 안 되는 위치였다. 둘이 알아서 해결하란 얘기만 남겨두고 B의 교실을 나왔다.   그녀가 뿌루퉁하게 출근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퇴근하</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14:58:27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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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적인 권한 위임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RXO/52</link>
      <description>어째서 그대는 타인의 보고만 믿고자기 눈으로 관찰하거나 보려고 하지 않는가-갈릴레오 갈릴레이- &amp;quot;천문학의 아버지&amp;rdquo; 라 불리는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사탑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피사에서 태어났다. 그는 천문학자인 동시에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였다.  이 명언은 근대 과학의 여명을 알린 저서로 유명한 &amp;ldquo;천문 대담&amp;rdquo;의 한 구절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다른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a7crvZqKqKotYWIpP5Rfie6EZ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10:54:27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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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형별 사람관리</title>
      <link>https://brunch.co.kr/@@aRXO/66</link>
      <description>교육사업을 하면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이제까지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만났던 사람들만 해도 거의 천명이 넘었다. 그들과의 인연은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0년 이상 유지된다. 많은 직원들을 만나면서 나름대로 그들의 성향에 관해  분류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들에게 피드백을 주어야 하는 일이  업무이기 때문이다. 피드백은 긍정적인 칭찬뿐만 아니라 부정적인</description>
      <pubDate>Fri, 02 Apr 2021 10:02:39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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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과의 적절한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aRXO/76</link>
      <description>&amp;ldquo;내일은 무슨 반찬을 해야 하나?&amp;rdquo;  학원이 작아서 피자 한판을 나누어서 먹을 수 있었던 시절, 그들의 고민 상담에 적절한 조언을 주는 게 삶의 중심이었던 시절, 난 직원들의 식사를 챙겼다.   사무실에 앉아서 내일 반찬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었다.  급식 이모처럼 선생님이 좋아하는 반찬을 고민하면서. 그건 부담스러우면서도 즐거운 일이기도 했다. 선생님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HvRuFj9amn7061kbMP36NFAq2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08:53:57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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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해야 하는 일 -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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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혼은 월세로 시작했다. 집주인 할아버지는 월세를 봉투로 받기를 원했다. 그래서 매달 우리 집에 찾아왔다. 월세 봉투를 주고받을 때마다 그와 나 사이의 어색함과 침묵이 흘렀다. 나는 그 숨막힐 듯한 어색한 공기를 참기가 어려웠다.  &amp;ldquo;잘 지내셨어?&amp;rdquo; &amp;ldquo;네, 안녕히 가세요&amp;rdquo;  우리 둘 사이의 오고가는 문장은 굉장히 짧았다. 단 두 마디로 끝나는 게 일상다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mo8lNd3dmh22vuIAK9lYYzRQN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r 2021 09:07:04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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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을 달고 사는 숙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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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잠귀가 밝다. 누가 옆에서 부스럭만 해도 일어난다. 그나마 밝은 잠귀가 사업을 하고 나서는 더 밝아졌다. 낮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직원들 앞에서 너무 호들갑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을 가라 앉히며, 평온한 표정을 유지했으나, 집으로 돌아오면 대표라는 타이틀은 내팽개치고, 밀린 숙제처럼 걱정 꾸러미를 펼쳐놓는다.   후배가 사업을</description>
      <pubDate>Wed, 24 Mar 2021 12:46:24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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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원이 들어오는 공부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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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선생님 같은 분이 광명에서 수업을 하니 너무 좋아요&amp;rdquo; 라며 내손을 꼭 잡고 고마워했던 학부모였다. 꼭 입학을 하게 해 달라 했지만, 빈자리가 없어 그 학생은 받을 수가 없었다. 수업과 수업 사이 쉬는 시간에는 아파트 앞이 승용차로 꽉 차 있었다.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는 학부모 차로 아파트 주위가 혼잡했다. 공부방은 1층이었는데, 거실 창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tLqQKu8TFErFoQRMpOwEMCgBz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10:52:41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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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크 직원과 샌드위치 - 나의 서툴었던 처음</title>
      <link>https://brunch.co.kr/@@aRXO/69</link>
      <description>텅 빈 학원에 혼자 앉아있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내 귀에 들린다.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붙박이로 학원 데스크에 앉아있었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아이들이 좁은 공부방에서 공부하는 것도 안타깝고, 주위 이웃들을 불편하도록 만든 게 싫어서 선택한 확장이었다. 어머니들은 학원으로 확장한다고 했을 때,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btXmgxR71rN752TxibtnN8B61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02:45:51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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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이 아름다운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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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직업상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진다.  그들의 대부분은 직원들이다. 3개월의 수습기간이 지나면, 그들과 1년을 함께 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1년 후에 연봉 협상이 되지 않으면, 그들과 헤어지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아니면, 강사 개인적인 이유로 퇴사를 결정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며, 내게 남아있는 기억은 떠날 때 그들의 뒷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1xXU-XmcehH4FeZD1kMMRbSUQ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r 2021 11:20:48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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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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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생이었을 때는 속을 많이 썩이더니, 현재는 금융권에서 잘 나가는 직장인이 된 제자가 연락이 왔다. 결혼을 한다고 인사차 연락을 했으나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었다.   &amp;ldquo;선생님, 저 사업을 하려고 해요&amp;rdquo; &amp;ldquo;그래, 준비만 되었으면 해 봐. 왜 해야 하는지 고민은 충분히 해보고&amp;rdquo;    너무 단순한 대답에 흠칫 놀란 기색이 역력하다.  사실은 좋은 직</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11:22:20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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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인데도 불구하고 -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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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취미는 근처 공부방을 둘러보는 것으로 바뀌기 시작했다.공부방을 하기로 마음먹고 난 직후부터였다. 그날도 여기저기 둘러보러 집에서 나섰는데, 내 모습이 현관 거울에 보였다. 출산 후 살이 아직 빠지지 않았고 얼굴은 퀭하기 짝이 없었다.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해서인지 손목이 특히 욱신거렸다.   걸어가다 보니, 멀리 공부방 하나가 보였다. 초인종을 누르니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0GpXI0x5f4wzGNYtL1NZ5Obrh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10:51:58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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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 대신 피드포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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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드백을 제대로 주는 상사가 많을까? 피드백을 적절하게 받아 성장한 직원들이 많을까? 직장생활을 하거나 사업을 하면서 피드백을 제대로 받고 적절하게 주기가 쉽지 않은 듯하다. 나또한, 직장생활을 했을 때에는 피드백을 받으며 기분이 언짢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곡해 해석하기 일쑤였고, 막상 피드백을 주어야 하는 입장이었을 때는 여러 번 지적을 했는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YBQmlDSSuP_XUqCUSEwpMin-R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r 2021 02:26:46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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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핸드백엔 스페어 양말이 있다. - 1-3</title>
      <link>https://brunch.co.kr/@@aRXO/63</link>
      <description>비가 오면 난 항상 핸드백에 양말 한켤레를 여분으로 준비한다. 20년이 지났으나 지금도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첫 과외비 봉투를 엄마에게 드렸던 날. 엄마는 내게 (미안하고 고마워하며) 봉투에서 10만 원을 꺼내 용돈으로 주었다. 집안 살림에 보태고자 가장 보조 역할과 동생의 대학 학비를 도와야했던 때였다. 나는 돌려받은 10만 원으로 나이키 운동화를 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XlkRuKtHqgpemqXTnmkEinPYm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21 09:09:54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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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재중 전화로  끝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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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판은 보란 듯이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고 있었다.  밤늦게 봐서인가 주위 간판은 다 꺼져있는데, 유독 그 간판만 눈에 띄었다. 밤늦게까지 개원 준비를 하는 듯했다. 간판에 불이 켜있는 학원 원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학원 강사였다. 한 달 전만 해도 우리는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amp;ldquo;​​돌잔치는 안 해?&amp;rdquo; &amp;ldquo;가족끼리 하려고요&amp;rdquo; &amp;ldquo;내가 **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O55XVR-BDFfipa0NOm82sWfiT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21 04:41:08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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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궤양과 바꾼 강의평가 -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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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숨이 나도 모르게 나왔다. L 선생은 노력파이다. 수업 준비에다 학습관리에 많은 시간을 쏟아부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아이들의 평가는 바닥. 잠시 생각에 잠기다 웃음이 터졌다.   &amp;ldquo;장은아 선생님, 잠깐 내려오세요&amp;rdquo;  자신만만한 발걸음으로 부원장실로 들어갔다. 강의 평가 직후였다. 강의 평가에서 몇 등을 했는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O%2Fimage%2FQK5mFvbEYRKsBTwnVmB1EMAz9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r 2021 05:31:38 GMT</pubDate>
      <author>평온한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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