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지수</title>
    <link>https://brunch.co.kr/@@aRYZ</link>
    <description>이왕이면 매일 새로운 일상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에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47: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이왕이면 매일 새로운 일상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에요  :-)</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glX5oTaQD_5BNGgGDbLZzWG5F6o.jpg</url>
      <link>https://brunch.co.kr/@@aRY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안녕, 오랜만이야 - 약 10개월만의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aRYZ/102</link>
      <description>2021년 1월 그리고 2021년 11월, 매일 100편의 글을 써 온 과거를 뒤로하고 벌써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이를 먹어 가면서 시간은 어쩜 이렇게 빠르게 흐를까.  그동안 나에게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선 짧지만 평생이라는 시간을 보낸 고향을 떠나 서울로 터전을 옮긴 것, 멀게만 느껴졌던 &amp;lsquo;커리어&amp;rsquo;를 실제로 만들고 발전시킨 것(뻔지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7lyrW5zH2qdgV_L8Qdu-7siG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21 03:42:58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102</guid>
    </item>
    <item>
      <title>[Epilogue] 그래서 저는 지금요 - 지수 일상 in Korea</title>
      <link>https://brunch.co.kr/@@aRYZ/101</link>
      <description>100일 동안 유럽에서 보낸 4개월의 매일을 기억해 글을 쓰는 걸보고 주변 지인들부터 나를 모르는 사람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나타냈다. 심지어 한국으로 돌아온지도 꽤 오래된 지금 그 당시에 있었던 사소한 일들을 세세하게 글과 사진으로 에세이를 쓰고 있으니 말이다. 사실 나는 유럽에서 체류하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일상을 기록해 온 사람으로서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xnoIJ65XweywmHYM57o41JThIcQ.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12:08:20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101</guid>
    </item>
    <item>
      <title>[Epilogue] 그래서 쟤가 글로벌 리더래? - 지수 일상 in Korea</title>
      <link>https://brunch.co.kr/@@aRYZ/100</link>
      <description>2019년 2월 20일에 출국,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10개국 19개 도시를 여행한 나는 2019년 6월 22일 비행기를 타고 23일 늦은 저녁에 한국에 도착했다. 남들이 교환학생으로서 해외에서 체류하는 일반적인 기간보다 훨씬 적은 시간을 보냈는데 계산해봤자 꽉 찬 4개월밖에 안 되었다. 딱 한 학기만 유럽에서 보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ELFl5taoXZ-mMQkfFoFF_Q5I9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09:34:50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100</guid>
    </item>
    <item>
      <title>[Epilogue] 내가 다녀온 10개국 19도시 - 지수 일상 in Europe</title>
      <link>https://brunch.co.kr/@@aRYZ/99</link>
      <description>- Zagreb - - Zadar - - Budapest - - Copenhagen - - Ljubljana - - &amp;Scaron;kofja Loka - - Bled - - Czech - - Česk&amp;yacute; Krumlov - - Dobrovnik - - Split - - Vienna - - Salzburg - - Hallstatt - - Barcelona - - Plitv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uNHrG6lCojSoSvjvkMsrKWXG4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13:11:34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99</guid>
    </item>
    <item>
      <title>[DAY115(2)] 집에 얼른 보내주세요 - 지수 일상 in Doha</title>
      <link>https://brunch.co.kr/@@aRYZ/98</link>
      <description>밀 키트를 받아 카페테리아에 앉아 있었지만 사람들도 너무 많고 입맛이 없었던 터라 대부분의 음식을 남기고 간단하게 먹을 과자와 물을 챙겨 나왔다. 공항 노숙이 처음은 아니지만(대학교 2학년 시절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난 적이 있음. 하지만 당시 교수님의 시간 착각으로 인해 미국에 도착하고 나서 바로 호텔로 가지 못하고 새벽 내내 공항에서 노숙을 했음)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_qo6QoQJ0iDEM-PopBsy01ccp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13:12:13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98</guid>
    </item>
    <item>
      <title>[DAY115(1)] 나 한국에 무사히 갈 수 있겠지? - 지수 일상 in Frankfrut</title>
      <link>https://brunch.co.kr/@@aRYZ/97</link>
      <description>프랑크푸르트를 떠나는 날이자 4개월간 지내왔던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유럽에 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언제 한국에 가나, 룸메이트는 있지만 그래도 가족의 곁을 떠나 생활해보는 건 처음인데 외롭다 라고 생각하던 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월이 지나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다. 처음에는 마냥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 진짜 간다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SfSOI4B3BpdDK5sYEohpXUjQI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2:16:30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97</guid>
    </item>
    <item>
      <title>[DAY114(2)] 마지막 유럽 도시, 프랑크푸르트 - 지수 일상 in Frankfurt</title>
      <link>https://brunch.co.kr/@@aRYZ/96</link>
      <description>포르투의 지하철 노선은 단 하나인 줄 그동안 알고 있었다. 그런데 포르투에 8개나 되는 노선이 있었다. 왜 나는 이곳에 머무는 4일 동안 모르고 있다가 5일째 되는 날, 포르투를 떠나는 날이 되어서야 알게 된 걸까? 포르투에서 공항을 오고 간 거 말고는 온종일 걸어 다녔던 나로서는 정말 황당한 경험이었다. 대중교통도 타고 다닐걸! 공항에 도착한 나는 오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oVEWHEtShnESX2dnjeIi74FzK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14:34:39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96</guid>
    </item>
    <item>
      <title>[DAY114(1)] 가지 말라고 붙잡는 고양이 Gil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95</link>
      <description>오늘은 포르투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아침이다. 내가 가는 걸 알아서일까(사실은 하나도 모르는 개냥이일 뿐) 4일 동안은 아침에 절대로 우는 소리조차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7시부터 문 앞에 자리를 잡고 문을 열으라는 듯이 계속 울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고양이의 울음이라 그런지 한국에 있는 치즈의 생각도 나서 귀찮음보다 귀엽네 라는 생각이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zaYl8XttOnJuAaJi7U97A8FMp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14:14:16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95</guid>
    </item>
    <item>
      <title>[DAY113(3)] 드디어 포르투의 황금빛 노을을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94</link>
      <description>트립어드바이저에도 뽑힌 적이 있던 이 가게는 우리처럼 오픈하기만을 기다린 사람이 많았나 보다. 우리도 약 15분 정도를 강가에서 시간을 때우고 제일 첫 번째로 들어올 수 있었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보기도 전에 줄줄이 소시지처럼 사람들이 연달아 들어왔다. 배가 고파서 조금은 지친 상태로 기다렸는데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알다가도 모를 성취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i1yHxrdvsseFxOFa7g9PknPNy8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13:30:07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94</guid>
    </item>
    <item>
      <title>[DAY113(2)] 와이너리에서 사는 닭과 공작새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93</link>
      <description>Taylor's Port. 테일러의 와이너리라고 부르는 이곳은 포르투에서 잘 알려진 와이너리 중 한 곳으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되는 유일한 곳이기도 해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나의 눈을 사로잡은 광경, 와이너리 아니랄까 봐 덩굴에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지금은 여름이 오지 않아 열매가 아직 영글어지지 않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JqKq61bomAwbrYEuAUj6nvoiE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13:00:14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93</guid>
    </item>
    <item>
      <title>[DAY113(1)] 제가 알던 크로와상이 아닌데요?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92</link>
      <description>이제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어야 하는 지경까지 와 버렸다. 이미 사놓은 과일과 요거트는 나의 고정 아침 식사가 되었고 포르투를 떠나기 전까지 다 먹어야 했다. 반 강제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은 요거트와 더불어 납작 복숭아와 청포도까지 함께하는 넉넉한 식사다. 어젯밤 잠자리에 일찍 누워서일까, 아침 일찍 눈이 떠진 나는 또 이것저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0y_5qGZ-L9m53bjNXvDAOYVEv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11:03:32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92</guid>
    </item>
    <item>
      <title>[DAY112(4)] 지하 와인창고에서 듣는 파두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91</link>
      <description>7시가 다 되어갈 때 즈음, 나와 동행은 드디어 파두 공연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사실 이 공연장은 굉장히 찾기 힘든 곳에 위치해 있어 공연장 앞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고서는 절대로 한 번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건물 밖에 있는 입간판과 달리 한 가게의 안쪽에 위치해 입구조차 너무나 작고 구석에 있어 가게에 들어가 멀뚱멀뚱 서서 눈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thMMErHRnJSrvpQ4zJPR_BMBK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13:34:23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91</guid>
    </item>
    <item>
      <title>[DAY112(3)] 지붕 위에 피어난 보라색 꽃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90</link>
      <description>공원에서 멍-때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나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벤치에 앉아있었다.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눈으로 확인하고서야 후다닥 일어나야 했으니 말이다. 오늘은 어제 비 때문에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던 동 루이스 다리를 꼭 건너가 보겠다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구글 지도를 켜서 어플이 알려주는 대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낯선 곳이었는데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SKShE5QtRXQnUe9paqlqvxXJ3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14:03:21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90</guid>
    </item>
    <item>
      <title>[DAY112(2)] 얼음인심이 넉넉한 포르투 카페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89</link>
      <description>PORTO의 랜드마크인 곳에서 사진도 찍었겠다, 목적을 달성한 나와 동행은 언덕을 내려오다가 렐루 서점을 발견했다. 해리포터를 집필한 작가 J.K. 롤링이 이곳에 들러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해서 유명해진 곳인데 서점임에도 불구하고 입장료를 5유로나 받았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렐루 서점의 존재도 알지 못했다고 한다. 도대체 어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wNSm_j9ewvI1IX9DoLYMU4-sx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11:39:44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89</guid>
    </item>
    <item>
      <title>[DAY112(1)] 오늘도 혈중에는 샹그리아가 흐른다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88</link>
      <description>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으로 요거트와 어제 사둔 나타 하나를 챙겨 먹은 나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오늘은 조금 일찍 서둘렀는데 비가 와서 충분히 둘러보지 못한 어제의 일정 때문에 마음이 급해졌기 때문이다. 여유가 필요해서 이고세 왔지만 그래도 포르투를 충분히 즐길 만한 시간은 가져야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 준비한다고 복도를 왔다 갔다 거렸는데 그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ogc-jEnvatYXbn0H8I8WXMyqw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Dec 2020 11:03:25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88</guid>
    </item>
    <item>
      <title>[DAY111(3)] 나타(=에그타르트)의 천국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87</link>
      <description>비가 너무 많이 내린 탓에 더 이상의 일정은 소화할 수 없었다. 가로로 비가 내리다니? 숙소로 터덜터덜 걸어가던 중 나는 달콤한 냄새에&amp;nbsp; 고민도 하지 않고 한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Fabrica da NATA. 포르투에서는 에그타르트를 Nata라고 부르는지 달콤한 냄새를 따라 들어간 곳에는 수 십 개의 에그타르트가 진열되어 있었다. 우와-하는 감탄사를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anJclnaQt5W2y9PNbP-PSY6UN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Dec 2020 12:08:21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87</guid>
    </item>
    <item>
      <title>[DAY111(2)] 해리포터 영화 촬영장 아닌가요?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86</link>
      <description>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나오니 하늘은 레스토랑에 들어가기 전과 달리 회색빛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유럽의 날씨는 어플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산도 없는데 갑자기 날씨가 변하는 걸 눈앞에 두고 있자니 적지 않게 당황스러웠다. 심지어 오늘은 내가 포르투에 도착해서 제대로 둘러보게 되는 첫날인데 말이다. 맑은 하늘과 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aUYPDes3zij8LlFcB_p7YwHij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13:52:11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86</guid>
    </item>
    <item>
      <title>[DAY111(1)] 지금까지 내가 알던 문어가 아니야 - 지수 일상 in Porto</title>
      <link>https://brunch.co.kr/@@aRYZ/85</link>
      <description>포르투에서 맞이하는 둘째 날! 어젯밤 피곤해서 그런 건지 맥주를 한잔 마셔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나도 푹 잔 것처럼 개운했다. 마치 지각을 하지 않았으면 느끼지 못할 정도의 상쾌함? 잠은 깼지만 곧장 일어나지 않고 누워서 창밖의 하늘과 풍경을 구경했다. 한참을 누워 있다가 정신을 차린 나는 아침으로 항상 먹던 걸로를 외치며 고양이 마냥 조심스럽게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K91zbJP1D0TJNM1qMst6Fhjkf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14:06:18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85</guid>
    </item>
    <item>
      <title>[DAY110(2)] 포르투행 비행기, 게 섰거라 - 지수 일상 in Amsterdam</title>
      <link>https://brunch.co.kr/@@aRYZ/84</link>
      <description>PLUK. 언니가 꼭 한 번 와보고 싶어 검색까지 해서 찾아온 곳, 우리 말고도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인지 카페 안은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디스플레이되어 있던 디저트들을 구경했는데 하나같이 너무 예뻐서 그냥 막 찍어도 예뻤다. 맛까지 있으면 인스타에서만 존재하는 맛집이 아닌 진짜 맛집으로 인정! 금방 앉을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hpyf5d66PuWA1SHxvMjDb3n38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Dec 2020 14:24:59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84</guid>
    </item>
    <item>
      <title>[DAY110(1)] 약간의 보너스인 하루 - 지수 일상 in Amsterdam</title>
      <link>https://brunch.co.kr/@@aRYZ/83</link>
      <description>오늘은 암스테르담에서 보내는 진짜 마지막 날! 오후 비행기를 타고 포르투갈의 포르투로 떠나기 전 약간의 시간이 남아 오늘도 진주 언니를 보기로 했다. (진주 언니는 암스테르담을 여행하다가 알게 된 또래로 평소처럼 일회적인 관계가 아닌 꽤 마음이 잘 맞아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날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는 지난 이야기를 보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YZ%2Fimage%2FrUNoDHroKwu1TTzWRCQdoKdop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14:28:57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aRYZ/8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