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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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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 파문을 던지는 글을 쓰고싶은 소인이자, 반숙을 넘어 완숙이 되고픈 달밋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1:24: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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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파문을 던지는 글을 쓰고싶은 소인이자, 반숙을 넘어 완숙이 되고픈 달밋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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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 감자를 보면, 엄마 생각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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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의 오늘   패딩을 꺼낼까 고민하는 나를 보니, 어느덧 겨울이 눈앞에 완연하게 찾아왔나 보다.  오늘은 일을 하다 오른쪽 중지의 살갗이 찢겼다. 짧은 순간에 통증이 찾아오더니, 살이 많이 벗겨진 탓에 피가 꽤 흘렀다. 연고가 없어 밴드를 붙이는데, 문득 고2 수업시간 때 그림을 그리려고 몰래 연필을 깎던 중 깎을 때의 반동으로  칼로 내려쳤었던 네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inNXJQmX6ttBGM54mMxLzhCp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21:43:41 GMT</pubDate>
      <author>달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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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 - 당신은 당신을 알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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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는 너 자신을 찾았어?&amp;rdquo;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이다. 나 자신 찾기. 이 질문이 자아를 찾는 단초가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누구이며 이 삶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왔지만, 그것을 깨닫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게 나는 그 상태로 지금까지 왔기에, 세상에서 &amp;lsquo;나&amp;rsquo;가 제일 궁금하지만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찾아야겠다. 내 자아.</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7:35:04 GMT</pubDate>
      <author>달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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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리는, 어디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aRg6/11</link>
      <description>개봉동에 사는 내가, 부평구청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내게는 익숙하지 않은 거리, 그리고 그 거리에 사는 사람들을 보며 걷는데, 어느 순간 문득 내가 그곳의 이방인처럼 느껴졌다.  그 거리에는 나의 자리가 없기에, 다른 사람들은 그곳에 있는 자신의 자리를 잘도 찾아가지만, 나는 그곳에 두 발을 딛고 서 있을지언정, 그곳은 나의 자리가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6%2Fimage%2FQj5p6mhryOC6wDND2jvUfajP3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6:56:53 GMT</pubDate>
      <author>달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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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다, 아름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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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사람마다 각자 기준이 다르다. 그럼에도 &amp;lsquo;아름다움&amp;rsquo; 같은 애매모호한 표현들은, 정말 잘도 쓰인다. 사실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가. 간혹 신기하게 느껴지는 것이, &amp;lsquo;아름답다&amp;rsquo; &amp;lsquo;이쁘다&amp;rsquo; &amp;lsquo;잘생겼다&amp;rsquo; 이런 말들은 정말 추상적인 언어임에도 잘도 쓰인다는 것이다. 더불어, 이런 추상적인 단어들이 사람들에게 비슷한 뜻, 비슷한 느낌으로 각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6%2Fimage%2FwbXxj-wg2pxd9L1niQ7ISiTjy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6:42:21 GMT</pubDate>
      <author>달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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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러움과 쓰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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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쓰레기를 &amp;lsquo;더럽다&amp;rsquo;고 말한다. 만지기 꺼려지는 것이 쓰레기이고, 냄새가 고약한 것 또한 쓰레기이기 때문에. 쓰레기는 만져선 안 되는 &amp;lsquo;더러운 것&amp;rsquo;이다.   나의 퇴근시간에는 언제나 쓰레기 차량이 함께 한다. 안 보는 날이 드물정도인데, 집에 오던 어느 날, 쓰레기를 보며 &amp;lsquo;저건 더러운 게 맞을까?&amp;rsquo;라는 의문이 들었다. 사실 모든 쓰레기는 전부</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5:47:05 GMT</pubDate>
      <author>달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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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것을 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aRg6/19</link>
      <description>이 세상에, 과연 &amp;ldquo;확실히 존재하는&amp;rdquo; 것은 무엇이 있을까? 무언가 &amp;lsquo;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다&amp;rsquo;라고 할만한 것이 과연 있기는 할까? 모든 것이 신기루 같은 것은 아닐까?   우리가 세상 속을 살아가며 보는 모든 것은, 빛이 특정물체에 부딪혀 반사된 후 우리의 망막으로 들어오고, 그것을 시신경세포를 통해 뇌에 전달하여 뇌가 그 신호를 해석한 후 우리에</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5:45:47 GMT</pubDate>
      <author>달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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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살긴 싫은데, 죽음은 무섭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g6/21</link>
      <description>나의 삶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문득 궁금하다. 가만 보면 우리는 &amp;lsquo;죽음&amp;rsquo;이라는 인생의 큰 부분을 망각하고 살아간다. 이는 나 또한 마찬가지인 탓에, &amp;lsquo;언젠가는 나도 죽겠다&amp;rsquo;는 사실이 문득 떠오르게 되면 항상 어김없이 가슴속에 큰 울림이 퍼지고는 한다. 두려움, 막막함, 아쉬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고개를 쳐든다.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입버릇처럼 &amp;ldquo;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6%2Fimage%2FYjycW3KdXGWRZG2UIhu8Teeyw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5:42:57 GMT</pubDate>
      <author>달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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