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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C쁠</title>
    <link>https://brunch.co.kr/@@aRxk</link>
    <description>직업으로서 글쓰기의 어려움과 사적인 글쓰기의 즐거움 사이 괴리를 줄여보고 싶은 30대. 대학교 1학년 글쓰기 교양 수업에서 C+ 받은 내가 글로 돈 버는 게 인생 최대 아이러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0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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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으로서 글쓰기의 어려움과 사적인 글쓰기의 즐거움 사이 괴리를 줄여보고 싶은 30대. 대학교 1학년 글쓰기 교양 수업에서 C+ 받은 내가 글로 돈 버는 게 인생 최대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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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발사이즈가 250이면 무슨 일 나는 줄  - 달리기 인생 16년 만에 러닝화 구매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aRxk/101</link>
      <description>때는 바야흐로 2025년 11월. 5개월 정도 기다린 끝에 양재 런너스클럽에 다녀왔다. 달리는 패턴, 발 모양과 크기, 발의 중심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고 내 발에 맞는 러닝화를 추천해 준다. 처음 예약할 때만 해도 지나치게 오래 기다려야 하기에 이게 맞아? 하는 회의감이 들었지만 해보니 그게 맞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다. 같은 질문을 수천번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d6OZRHvMCfMnwESf-XBkys1gO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43:48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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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년차 직장인의 영국 석사 준비기-1 - 대학원 진학을 결심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aRxk/111</link>
      <description>대학원을 처음 생각해 본 건 2010년 1학기였다.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돌아와, 영어 강의 혹은 영어 관련 한국어 강의로만 21학점을 꽉 채워 듣던 때였다. 한 전공필수 수업에서 교수님이 가끔 질문을 하셨는데, 아무도 대답하지 않아 내가 대답을 곧잘 하던 것을 좋게 봐주셨는지, 대학원에 갈 생각은 없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었다. 그때 대학원이라는 옵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KJDsnYToQ4DHKBfQY4qnZjiIk3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12:23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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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변수가 운동뿐일 때 - 3대 130</title>
      <link>https://brunch.co.kr/@@aRxk/106</link>
      <description>집 혹은 직장과 가까우면서도, 나와 바이브가 맞고, 가격이 합리적인 요가원을 찾아 헤매기도 지겨워져 아예 다른 종목으로 눈을 돌려봤다. 그것은 웨이트. 헬스장에 가지 않을 수 없게 루틴을 만들어놔도, 운동을 간다는 건 항상 귀찮은 일이었는데, 이젠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하루의 디폴트가 됐다.  평소에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amp;nbsp;머리로는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MNmFox6Hc9eVnAvE8XVkyazI__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2:33:17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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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수탈에 저항하기  - &amp;lt;데이터그랩: 내 정보를 훔치는 빅테크 기업들&amp;gt;을 읽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aRxk/105</link>
      <description>요즘의 나는 개인정보보호에 민감한 편인데, 언제부터 생긴 습성일까 되짚어보니 수능을 보고 나서다. 수시를 지원하지 않아 논술을 제대로 준비한 해본 적이 없는 나는, 수능이 끝나고 속성으로 한티역에 있는 '초암'이라는 학원을 다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회학 등의 수업을 듣고 원고지에 글을 쓰고, 첨삭을 받는 식으로 운영됐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한다. 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8EKJB2wAmH6T-0VcPPT4vbjpi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2:25:12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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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른 콜레스테롤' 관리기 #4 - 11개월의 여정: LDL 196&amp;rarr;167</title>
      <link>https://brunch.co.kr/@@aRxk/102</link>
      <description>2024~2025 비교 ▪️총 콜레스테롤&amp;nbsp;289&amp;rarr;263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196&amp;rarr;167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90&amp;rarr;92 ▪️중성지방(TG) 90&amp;rarr;50  이 글을 쓰는 날이 오다니 감격이다. 지난해 건강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꼭 병원에 가보라는 전화를 받고 나서 11개월 뒤 다시 받은 건강검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EMzbx9QmQGRh21yMELekKwBHI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1:19:08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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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의라는 가면을 쓴 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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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과 가정의 분리를 대단히 중시하는 나로서는, 회사에 존재하는 사적 조직에 발을 들이지 않도록 노력한다. (※참고로 나는 1인 가정이라, 내가 없으면 가정이 무너진다) 선배건, 동기건, 후배건 개인적으로 친분을 유지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동호회랄지, 스터디랄지 단체 모임 합류는 극도로 꺼린다. 물론 사회생활을 갓 시작했을 무렵 이 자리, 저 자리에 불려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D-tKtZ4ntuHKASij7ply08yL22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4:51:24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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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에서 네이버를 지웠다  - 한국 포털 탈출기: 언젠가 카톡도 탈퇴하고 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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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와 소셜미디어의 버블 필터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사용자가 즐겨 보는, 혹은 읽는 콘텐츠와 다른 성향의 영상과 글을 무작위로 노출한다는 전술을 어느 세미나에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세렌디피티라고 했던가. 우연히 발견하는 즐거움 내지는 행복.  내가 요새 휴대전화로 네이버에 접속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세렌디피티의 대척점에 있다. 네이버는 앱 첫 화면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q0upODuvpfzudqxvDx7KgSrr88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8:48:06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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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ELTS 리딩이 9.0일 때 스피킹이 6.0인 현실 - Overall 7.5에도 마냥 기쁘지 못한 이유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Rxk/96</link>
      <description>나에게 영어는 콤플렉스였다. 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도 대학에서 전공으로 영어영문학과를 선택했을 때도. 만 8세부터 18세까지 10년 동안 학교에서 착실한 영어 교육을 받았지만 영어를 입 밖으로 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교과서를 달달 외우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미덕으로 여겨졌다. 그래야 내신에서 좋은 영어 점수를 받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9Cqooj_mn6dQYkBtIAuREFa00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7:05:29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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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이켜보니 그게 '협상'이었군 - &amp;lt;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amp;gt;를 읽고나서 끄적끄적</title>
      <link>https://brunch.co.kr/@@aRxk/93</link>
      <description>회사 근처에서 약속 있는데 그때까지 시간이 남으면 교보문고에 들르곤 한다. 얼마 전 교보문고를 방문했을 때 스튜어트 다이아몬드의 책 &amp;lt;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amp;gt;가 눈에 들어왔다. 자기 계발서를 싫어하지만 저자의 이력과, 그가 교편을 잡은 대학에서 대단히 인기를 끄는 수업이라는 소개 때문이었으리라. 처음과 끝은 별로였어도, 중반부에 나오는 내용이 나의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KyHWTB1elXzw_WCQSP_k8sS8H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7:09:58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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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려입고 다니는 이유  - What you wear affects you!</title>
      <link>https://brunch.co.kr/@@aRxk/92</link>
      <description>고등학교 1학년 때 좋아하던 두 살 터울의 학교 선배가 있었다. 고3이었던 그 오빠를 마주치는 건 주로 등교할 때.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아서 스쿨버스를 함께 타고 다녔다.  늦잠을 자는 건지 스쿨버스를 타지 않을 때도 많았다. 목소리 한 번 들어본 적 없는 그를 좋아한 이유는 오롯이 외모였을 테다. 슬림한 몸, 깔끔한 교복 그리고 아무 무늬 없는 검은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4ViZGNOPTEP9YidtI34hfrQxZ4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7:17:23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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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빚 내서 집을 사면 돈을 모을 수 없는걸까 - 원금+이자 상환하며 투자하기-1</title>
      <link>https://brunch.co.kr/@@aRxk/91</link>
      <description>비교적 어렸을 때부터 집을 갖고자 하는 열망을 품은 나는 로또하는 것처럼 서울에 신축 아파트 공고가 뜰 때마다 청약을 넣곤 했다. 그러다 덜컥 당첨된 적이 있는데, 85제곱미터 미만의 아파트는 점수를 매겨 당첨자를 줄 세우지만, 그 이상의 면적은 뽑기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정확한 위치도 모르고 청약을 넣었다가 42평짜리 아파트에 당첨됐을 때의 기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chHIZVjiiYMWZopGbVxBsustG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7:48:27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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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중반, 동결할 결심 - 미혼이고 비혼이고 모르겠고 결혼 안 하고 난자 얼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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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나,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렇다고 결혼하지 않을 거야! 아이를 낳지 않을 거야! 하는 류의 확신이 있는 것도 아니다. 때가 되면하겠지, 하지만 그걸 위해 노력하고 싶지 않아 정도의 상태랄까. 그래도 남이 하는 건 해보긴 해봐야 하나 보다.  나에게 결혼과 출산은 실과 바늘처럼 붙어가는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KGxzBOywYpaZ-iAx2yBqmdtbl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2:29:15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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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이명 - 돌발성 난청 혹은 메니에르병</title>
      <link>https://brunch.co.kr/@@aRxk/87</link>
      <description>새벽에&amp;nbsp;눈이 떠졌다. 화장실에 갈 타이밍인가 싶어 몸을 일으켰는데 뭔가 이상하다. 왼쪽 귀에 물이라도 들어간 것처럼 먹먹했다. 코를 막고 침을 삼켜봐도, 아아 소리를 내봐도 변화가 없다.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싶어 일단 잠을 청했다.  아침 운동을 가려고 오전 6시 30분에 다시 일어났는데 귀에 변화가 없었다. 스마트폰을 집어 들어 구글과 네이버 페이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eRB_Nn1N78lOzTWX5av0ZgqZm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5:12:36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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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른 콜레스테롤' 관리기 #3 - 두 달 노력의 결실: LDL 196&amp;rarr;179</title>
      <link>https://brunch.co.kr/@@aRxk/86</link>
      <description>밀가루 섭취를 줄이고, 기존 운동 루틴에 근력을 추가했다. 콜레스테롤, 특히 나의 주적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을 낮추기 위한 두 달의 노력은 나름의 결실을 맺었다. 피검사 결과 LDL 수치는 15, 중성지방(TG) 수치는 19 낮아졌다. 피를 뽑기 직전에 의사에게 LDL이 얼마면 약을 안 먹어도 되는 거냐고 물어봤다. 160 이하라던 의사는 나보고 꼭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xWn8I4nQJ0Vcn9NjaM-iVgFeU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2:48:32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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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발췌 -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저</title>
      <link>https://brunch.co.kr/@@aRxk/85</link>
      <description>간만에 후루룩 읽어내려 간 책의 본문 그대로 베끼기를 오랜만에 해본다. 더 오래 기억하기 위해 공유. 모든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중의 저항은 기본적인 권리이자 중요한 책임이다. 하지만 저항의 목표는 권리와 제도를 뒤엎는 것이 아니라 지키기 위한 것이어야한다.  우리는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반트럼프 세력은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광범위한 연합전선을 형성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cP3A9y0WxHkX6rMy88dq3f11q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09:48:18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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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른 콜레스테롤' 관리기 #2 - 집중 관리 한 달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aRxk/82</link>
      <description>건강검진센터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니 내과에 다녀와보라는 전화를 1월 9일 받고나서 나의 주적, LDL을 낮춰보겠다는 일념으로 음식을 조절하고, 근력과 유산소를 배합해 꾸준히 운동한 지 한 달. 돌이켜보면 지난 한 달을 지배한 감정은 절망감 혹은 좌절감으로 요약된다. 헬스장에서 트레드밀을 달릴 때 몸이 가벼워졌다는 게 느껴지고, 눈으로 봐도 옆구리살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t9VJ3apEMS0jut1jHcWSBRY04B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2:04:50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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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나라 사기꾼 응징.ssul - 동종 전력에도 고작 벌금형이라니! ㅂㄷㅂㄷ</title>
      <link>https://brunch.co.kr/@@aRxk/34</link>
      <description>&amp;quot;피고인은 삼성워치 5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더라도 이를 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었으므로, 처음부터 피해자에게 물건을 보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피고인 명의의 G은행 계좌로 123,000원을 송금받은 것을 비롯하여 총 9회에 걸쳐 합계 1,091,000원을 송금받았다.&amp;quot;  삼성워치 5 외에도 루미녹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Biuq0_WnpNF_uz9KKygu6Pd8ePw.jpg" width="392"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7:26:13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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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른 콜레스테롤' 관리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aRxk/75</link>
      <description>나는 한평생 말라본 적이 없다. 외모에 관심 갖기 시작한 중학생 때부터 다이어트는 그림자처럼 늘 나를 따라다녔다. 한순간만이라도 말라봤으면 좋겠다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한 적도 있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살 찌지만 말자, 이 몸무게만 유지하자는 주의가 됐다. 그러나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과 별개로 돌발 변수가 튀어 나왔는데 그것이 바로 콜레스테롤.   통상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0b3tHA1jipf0P7_mkaUtNhF3B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5:59:48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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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이 행운만 가져다주는 건 아니구나! - 세렌디피티를 맹신하다 마주한 맹점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Rxk/73</link>
      <description>나에겐 단골 치과가 있는데, 세어보니 인생의 절반을 다녔다. 나는 개원한 지 얼마 안 된 치과의 초창기 교정 환자였고, 담당 선생님은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교에 가고, 취업해 외국에서 일하다 온 모든 과정을 지켜보셨다. 나를 기억하고 있다기보다는, 차트에 적어놓은 기록을 보고 나를 떠올리는 것이겠지만 치과에 갈 때마다 선생님은 나를 늘 환하게 반겨주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SUTiZs3DmE2RYjAveXEUBWvsNW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8:42:53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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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은 나도 당하고 있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aRxk/64</link>
      <description>손절이라 함은, 통상 주식투자를 할 때 주가가 곤두박질 칠 것이라 예상하고 어느정도 손해를 보더라도 적당한 시점에 끊어낸다는 뜻이다. 주식을 2024년에서야 시작한 초보이지만, 손절이라는 용어만큼은 그 누구보다 많이 써왔던 듯하다. 약간의 날티를 선망하던 질풍노도의 중고등학생, 한두 살의 나이차에 끔뻑 죽는 선후배 관계에 얽매였던 대학생을 지나 직장인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xk%2Fimage%2FOV2MJGlohrm-zs3D8i9Ia-GKi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08:33:34 GMT</pubDate>
      <author>글쓰기C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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