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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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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은 제가 생각하는것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 이랍니다. 어느 요일이던지 글과함께하려는 평범한 대학생 땡요일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6:31: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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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은 제가 생각하는것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 이랍니다. 어느 요일이던지 글과함께하려는 평범한 대학생 땡요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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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하니 나아지더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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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해야 하는 순간이다. 언젠가 찾아올 거라고 생각했던 순간이지만 직면하고 싶지 않아서 외면했던 것이 어느새인가 피할 수 없게 내 눈앞에까지 다가와 있다. 정리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떠오를 수 있다. 정말 우리가 실생활에서 해야 하는 물리적인 정리, 내 생각이나 마음에 대한 정신적인 정리 등 말이다. 나는 오늘 이 두 가지에 대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xgq3daEKcyKD7TUgBfq_hsF15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02:17:49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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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르익어 가는 계절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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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흔들리는 나무들이 뱉는 듯이 쏟아내는 나뭇잎을 보았다. 가을이 왔구나 싶었다. 가을이 찾아올 신호가 시작되면 세상도, 나도 이번 년 처음 경험하게 될 가을을 준비하곤 한다. 세상은 여름 내내 죽어라 내리쬐던 뙤약볕을 조금씩 걷어내고 진정한 뒤 차차 선선한 바람을 보낸다. 그러면 사람들은 슬슬 두꺼운 옷을 꺼내 입을 준비를 하곤 한다. 나무들은 여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Y7QEgHieLXu5F_eHh4lqK9NSg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Oct 2022 03:45:54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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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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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라는 쇼핑 어플 알람이 또 울렸다.  나는 쇼핑을 좋아한다. 새로운 물건이 내 것이 된다는 설렘과 택배가 오는 기다림은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곤 하니 말이다. 쇼핑 중독이라고도 생각해 보았지만 &amp;lsquo;나는 합리적인 소비와 잔고에 어울리는 소비를 하니까&amp;rsquo; 하는 생각에도 금세 스스로 하는 자책은 사라지곤 했다.  어릴 때에는 하나의 물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ZIuUAxgLJ_lHDSQQvYDCi4U9u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4:57:54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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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해도 괜찮은 선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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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부터 발목이 심상치 않았다.&amp;nbsp;분명 어딘가에서 삔 건지 아니면 최근 늘어난 살을 견뎌내지 못하고 시위를 하는 건지 복숭아뼈 근처가 걸을 때마다 시큰시큰거리는 거라 생각했다.&amp;nbsp;평발인 나는 자주 넘어져서 그러려니 했다. 직업 특성상 내부에서 걸어 다닐 일이 많은데 오늘 조금 무리를 했는지 발목은 급속도로 자신의 아픔을 알아달라고 말하는 듯 통증은 커져만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hvFMR_jQvipBUhvcaguNbCS7M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4:35:59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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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가슴속에 순수함은 살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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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예민한 날이다. 원래도 잠을 깊게 잘 못 자는 편이지만 요 며칠 꿈에 계속 시달려서 피곤한 상태이고 신경성인지 아니면 매운 음식을 먹어서 인지 원인 모를 배탈 때문에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 점점 안 좋아지는 컨디션 속에 일을 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계속 예민해지고 있다. 수면부족,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이 내 삶의 질을 바닥으로 끌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D4cJ-cRFy4mRCaQwQK9YCjiQb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5:30:22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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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충, 알고 싶지만 두려운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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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동할 수 없는 식물, 그래서 식물은 짝짓기를 위해 동물을 이용합니다. 무언가가 땅속에서 나옵니다. 이 곤충은 생에 처음으로 땅속에서 나오는 중이죠. 이 암컷 벌은 날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이죠. (중략) 그래서 암벌은 지체 없이 목표를 향해 가야 합니다.&amp;rdquo;  가끔 유튜브로 즐겨보는 곤충 자연 다큐멘터리 중 시작 멘트이다. 나는 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i_3YUwhuavq7c9OYOT9-2xf9C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03:54:20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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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꾸준하게 할수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 내가 글을 쓰게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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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일을 잘 벌리는 성향을 가졌다. 하지만 언제나 마무리는 흐지부지이다.   마음이 힘들 때는 반려식물을 길러보면 좋다는 말을 들어서 바질 화분을 하나 들인 적이 있다. 한겨울에도 싹을 틔우는 모습을 보며 괜스레 대견해서 기쁜 마음으로 땅이 마르면 물을 주고 햇빛이 있는 공간에 화분을 옮겨주기도 하며 나름 애정을 가지고 돌봤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무언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Q4Xf52-acvjMg9bHaDNOaQMKy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4:43:45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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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내게 뒤늦은 후회가 없기를 - 보이지 않는 것이 소중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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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두운 밤을 무서워하게 된 건 어렸을 때 코난을 보면서부터인 것 같다. 코난에서의 그 검은색 사람이 너무 무서웠다. 그 사람은 항상 어두운 상황에서 범죄를 일으켰고 그럴 때마다 나는 항상 이불을 꽁꽁 뒤집어쓰고 TV를 응시했다. 그 뒤로 가로등이 있던 없든 사람이 없는 깜깜한 밤에는 친구랑 전화를 하면서 귀가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이어폰을 착용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BWUYnGFamvnZVLX1SS7cScI9A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09:05:51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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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먹을 수 있는 용기. - 혼자 먹는 용기를 낼 수 있었던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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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소위 혼밥이라고 말하는 혼자 밥 먹기를 자주 한다. 아침에는 가족들과 출근하는 시간이 달라 평일에는 거의 항상 혼자 밥을 먹고 점심은 때에 따라 혼자 먹기도 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하기도 한다 그리고 저녁은 가족들이 약속이 있지 않는 이상 주로 가족들과 함께한다.  혼자 밥 먹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나처럼 내향적인 사람에겐 특히 더 그렇다. 집에서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i_NFFjq_0enooYyjEkAo-MI9u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Sep 2022 05:10:19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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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혀있던 가시를 정리하며. - 기억과 물건을 정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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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경험하는 이별이었다. 처음 경험하는 이별이 너무 아팠어서 다시는 마음 같은 거 주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수년간 연애를 하지 않던 나에게 그는 슬그머니 나에게 다가왔다.  첫 번째 이별을 경험하고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고 싶었다. 내 마음속에는 그가 아직 살기에 그의 자리가 분명히 남아있었다. 그 자리를 타인에게 내어주는 순간 내 삶에서 그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FeFBsUvhytl2CXUZVAirRyKAKt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2:34:35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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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술을 좋아하는 이유 - 술이 주는 소중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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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웠던 여름이 아쉬워할 틈도 없이 무대에서 퇴장하려고 한다. 날이 지날수록 선선해지고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높아져만 갔다.   이렇게 날이 조금씩 시원해질 때면 무더운 여름밤에는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곤 한다. 선풍기가 돌아가는 소음 없이 얇은 이불에 잠겨 수면을 취하는 것, 습하지 않은 어둑어둑한 밤 편의점에서 갖 산 시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SaUlYT6UAiRh--4wh6cMEcQPh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12:04:25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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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랑은 내게 재앙이다. - 멈출 수 없는 재앙을 끌어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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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때와 다름없는 출근길이었다. 요즘 카카오톡은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면 타인에게 새 사진을 봐달라며 제일 위 카테고리에 노출이 되는 기능이 있다. 그 사이에서 난 그를 발견했다.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입고 모르는 여자 옆에 서있는 그 사람을 말이다.  그와 나는 만나지 못했다. 자세히는 나는 만났지만 그 사람은 나를 만나지 않았다. 우리의 시작은 뜨듯 미지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TKDXceQTUB5t7FEadr9Yr62nL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11:58:13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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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함으로부터 위로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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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는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많다. &amp;ldquo;선생님은 대학생인데 왜 우리를 가르쳐요?&amp;rdquo; 라며 말이다.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나도 굉장히 어색했다. 어제까지 대학생이었던 내가 갑자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선생님으로 근무하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기 때문이다. 당장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앉아서 수업을 들었는데 이제 앉아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spEOidpbFTWEAqpblrs5LWJnNd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04:15:11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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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바다속으로 숨어버리고 싶어요. - 나의 얕은 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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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사는 게 별로 재미가 없어요. 뭐랄까 지친다고 해야 하나. 더 이상 살아갈 에너지가 없는 상태 같아요.   센터 가서 애들이랑 부대끼고 집에 돌아오면 남아있는 기운이 정말 100중에 10 정도 남아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것도 없고 스트레스는 쌓여만 가고 해소는 안되고 집에서 한다는 건 책 읽기, 숙제처럼 하는 게임, 살찐 거에 스트레스받아서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ofstfNe8Qx_4kHc5xX2_7mqP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6:38:33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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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무를 수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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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무를 수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가요.   그대가 저에게서 떠날 때 한말을 기억합니까. &amp;quot;우리의 만남은 이게 마지막이 아니야, 분명 다시 만날 거야.&amp;quot;라고요. 저를 오래 보고 싶기에 거리를 두고 싶었다는 그대의 말은 아직도 날 괴롭히고 있습니다. 다시 당신에게 가서 안고 그대의 심장소리를 느끼고 싶은 하루하루가 저를 무겁게 합니다.   그대 그거 아십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aiEDVNzDkqH6E4zcShxZAbayn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02:00:14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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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다란 자연 그리고 작은 사람 - 여름에는 녹아내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T6p/21</link>
      <description>여름은 항상 힘든 계절이다. 올해도 계절은 쉬지 않고 달려 여름에 도착했다.  계절의 시작은 여러 가지의 감정이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르는 느낌이다. 계절마다 옷차림, 공기의 향기, 피부로 느껴지는 습도, 나무의 모습, 거리의 모습이 다 달라서 그런 것 같다. 이때까지 살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항상 있었다. 머릿속에 기억으로 추억으로 남아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31oVHGwu-18PmflgiraFzYhUH4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22 02:28:02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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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계인 너를 만나러갈게. 그리고 나도 세계를 줄게 -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T6p/1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땡요일입니다 오늘은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라는 책을 가져왔답니다. 너무너무 따듯하고 이쁜 책이었어요. 마음에 쏙 드는 문장도 정말 많았구요. 홀리듯 빠져서 하루 만에 다 읽어버린 책이랍니다. 바로같이 이야기해봐요! 줄거리 보호자가 없는 똑똑한 학생을 선발해서 우주공학 연구원으로 길러내는 학교 제네시스. 제네시스의 아이들은 어떻게 보면 사회</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02:13:30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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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읽는 사람입니다. - 천천히 마주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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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읽는 사람입니다.  읽는 사람이었지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글을, 책을, 오늘 하루를, 세상을 읽으며 살아왔습니다.  많은 걸 보고 읽었습니다. 충분히 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쓰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내가 눈을 보았던, 피부로 느꼈던 이 세상을 글로 옮겨적고싶었습니다. 내가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또 다른 읽는 사람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2GhXlovWrMTduxHinocsE0HIK7A.JPG" width="453"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08:10:50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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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가에 앉아서 바라보는 '세상' 그리고 '나' - 내가 좋아하는 창가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aT6p/18</link>
      <description>저는 어렸을 적부터 창가 자리를 좋아했어요. 바깥에서 들어오는 햇볕이 좋아서 항상 자리를 바꾸게 되면 창가 쪽으로 가고 싶어 하던 학생이었어요.  뭐랄까 창가에 앉으면 시간이 멈추는 느낌도 받았어요. 점심을 먹고 자리에 앉아서 창밖을 보면 들리는 다른 친구들이 놀고 있는 소리,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 4계절을 알려주는  나무들까지 그 순간을 추억하면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x3UQzEVRcS_EC_gGfpK1XSAsn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9:31:21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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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골라서 가족이 될 수 있다면? - 이희영 작가님의 [페인트]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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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땡요일입니다.  다들 해피 해피한 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조금 바쁘게 지냈답니다. 독서록도 쓰고 책도 읽고 하면서 말이죠.   오늘 가져온 책은 이희영 작가님의 페인트입니다! 부모 면접이라는 신선한 주제로 전개되는 책인데요. 정말 신선했답니다! 아이(?)로 예상되는 사람이 작은 부모를 바라보고 있는 표지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바로 줄거리로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6p%2Fimage%2FElltB6k8kbucnby1T5KL3eqOS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03:52:37 GMT</pubDate>
      <author>땡요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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