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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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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여름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됐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마음 한쪽을 두고 살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07: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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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부터인가 여름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됐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마음 한쪽을 두고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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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 이민국에 다녀왔다 - 우당탕탕, 프놈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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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으로 열흘, 캄보디아 로드트립은 꼼짝없이 그렇게 한번 더 길어지고 말았다.   다음날이면 프놈펜 공항으로 떠나게 될 거라 생각했던 우리의 예상이 빗나가게 되면서 곧 기한이 만료되는 관광비자 문제부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의 여행 계획까지 생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져 버렸다.  이때 얼마나 막막했는지, 나는 내가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보내게 된 열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XTVIgBG01ESN29T2ZYl0bYnG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20:00:16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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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현실이 될 때 - 우당탕탕, 프놈펜</title>
      <link>https://brunch.co.kr/@@aTZD/57</link>
      <description>우리는 아침부터 분주했다. 캄퐁톰에서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다시 프놈펜으로 돌아가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A가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온라인 강의를 듣는 동안 나는 짐을 싸고 체크아웃을 할 준비를 했다. 이제 정말 길고 길었던 이 여행이 끝나가나 싶으면서도 지난주에 그렇게 아팠던 내가 PCR 음성 확인서를 받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 마음이 뒤숭숭했다. 프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zX4V90fQ9zzMchP6Kl8A94fqj0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12:43:33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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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나라에서는 왜 쉬운 게 없냐, 진짜. - 미지의 이사나푸라, 캄퐁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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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썸보 프레이 쿡 유적을 보러 가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캄보디아 식으로 준비된 조식을 먹었다. 로비 옆에 있는 식당에서 체크인할 때 받은 티켓을 내밀고 들어가니 비즈니스 룩으로 차려입은 현지인 관광객들이 이미 식당을 꽉 메우고 있었다. 숙소가 조용했던지라 이렇게 많은 손님이 머물고 있는지는 몰랐는데. 겨우 자리를 잡고 앉은 우리에게 직원이 따듯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QcKVEf9VeTPe0XE9TWMBfp9Z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18:17:19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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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요, 소박한 시골 마을로 - 미지의 이사나푸라, 캄퐁톰</title>
      <link>https://brunch.co.kr/@@aTZD/55</link>
      <description>미리 PCR 검사를 받으려던 계획이 무산된 후, 우리는 맨 처음 계획대로 21일로 미뤄둔 비행기를 타기로 했다. 월요일 새벽 비행기라 이틀 전인 토요일에 출국을 위한 PCR 음성 확인서를 받아야 하니 그날 아침에는 프놈펜에 있어야 하는데,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애매하게 중간에 낀 시간을 다 프놈펜에서 보내자니 또 엄청 아까운 거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vmh6AfGJxkJBOAkOCg_tHhoVR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16:51:16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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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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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면 볼수록, 참 새롭단 말이야 - 도시의 맛, 프놈펜</title>
      <link>https://brunch.co.kr/@@aTZD/54</link>
      <description>다음날 아침.  체크아웃을 하고 PCR 검사를 받으러 가기 전 현금을 더 인출해야 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달러 인출 시 BRED 은행이나 Vattanac 은행의 현금인출기를 사용하면 수수료가 4달러라길래 두 은행을 찾아 나섰다. 캄보디아에서 ATM기기를 이용할 때마다 5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게 얼마나 아까웠는지 모른다. 고작 1달러 차이지만 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CNrh90vG2GZ2-rtR6xy_kwKO40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19:32:38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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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이곳은 별천지 - 도시의 맛, 프놈펜</title>
      <link>https://brunch.co.kr/@@aTZD/51</link>
      <description>새로 먹기 시작한 약이 잘 들었던 덕분일까, 나는 빠른 속도로 몸을 회복했다. 결국 병원에서 해준 건 잘 먹고 푹 쉬라는 말뿐이었지만 그래도 매시간 몸이 낫고 있는 게 느껴지니 마음은 훨씬 가벼웠다. 목소리가 정말 돌아오기는 할까 걱정했던 것도 무색할 만큼 그다음 날 오후부터 내 목소리도 점차 원래 소리를 되찾았다. 가래 때문에 목이 간지럽고 계속 잔기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0YY6S8aSg9gwyAGK-Zgl45Blj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14:05:09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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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에 온 것을 후회해 - 세 번째 병원행, 캄폿</title>
      <link>https://brunch.co.kr/@@aTZD/49</link>
      <description>A가 코로나에 걸린 지 일주일이 지났다. 이날 아침에 검사한 진단키트에도 음성이 떴다. 삼 일 전부터 몸 상태가 완벽하게 돌아왔으니 당연했다. 콧물과 재채기 정도를 동반한 몸살로 가볍게 앓고 지나가서인지 A는 별다른 후유증도 보이지 않았다.  문제는 우리가 숙소를 딱 이날까지만 예약해 뒀다는 건데, 여기서 더 머물지 아니면 다른 숙소로 옮겨 그곳에서 내 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t8-Z9t3ZpcVvP5laIJ59cqkU_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16:39:29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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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선물도 케이크도 없는 너의 생일 - 노을과 바다 그리고 원숭이, 캡</title>
      <link>https://brunch.co.kr/@@aTZD/50</link>
      <description>새로운 숙소로 옮겨간 날부터 A는 코로나에 걸리기 전으로 돌아간 듯 몸을 완전히 회복했지만 나는 정반대였다. 아플 때조차 열이 거의 없었던 A와 달리 나는 그날부터 밤마다 38도를 넘는 고열에 시달렸다. 정말 설명하기 힘든 고통이었다. 푹 자고 잘 먹어야 빨리 낫는다는데, 아파서 도통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성인이 된 후로 이렇게 아파보기는 처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AUeP2074iAjDUPNw-73CVqAkW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14:29:25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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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에서 코로나에 걸리면요 - 노을과 바다 그리고 원숭이, 캡</title>
      <link>https://brunch.co.kr/@@aTZD/44</link>
      <description>이전날 분명히 마스크를 쓰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마스크가 벗겨져 있었다. A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걸 알기 전까지 밥도 같이 먹고 물도 같이 마셔놓고서는 검사 결과가 양성과 음성으로 나뉘자마자 방 안에서 마스크도 쓰고 물도 따로 먹는 게 바보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나는 8시도 되지 않은 이른 아침부터 잠에서 깼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3pJGycFJVhwG1BNnKUZUtWzDU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15:40:56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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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 해외여행이 제대로 꼬이는 순간 - 다시, 캄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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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 딱 하루만 캄폿에 묵고 다른 도시로 이동해볼까 생각했던 우리는 아직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지 않은 것 같아 하루 더 이곳에 머물기로 했다.   지난번에 보코산도 올라가 봤고 여기서 가볼 만한 곳은 다 가봤으니 더 둘러볼 만한 건 없을 줄 알았는데 열심히 검색을 해 보던 A가 꽤나 흥미로운 곳들을 발견해냈다. '피시 아일랜드'로 불리는 섬은 다리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MErsH10pToQwltuw5g1UyOxJf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ug 2022 18:55:45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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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 전야 - 다시, 캄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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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도시, 시아누크빌을 떠나는 날이다.   전날 밤, 저녁이 다 되어서야 먹은 첫 끼에 체했는지 아니면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아서였는지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A도 한숨 자고 일어나자 컨디션이 괜찮아진 듯했다.  어제 부랴부랴 이 숙소로 다시 넘어온 후 짐을 푸니 어느덧 저녁 8시였다.  급하게 예약을 하느라 그 전날 묵었을 때보다 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C-uSGeDB-PsoYOwHar0PiEBUp3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08:30:31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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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기당한 거 맞지? - 기이한 해안도시, 시아누크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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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틀 전, 밤바다 스노클링 가이드를 해줬던 미스터 본은 그 이튿날부터 우리에게 계속 메시지를 보내왔다. 다른 투어를 시켜주겠다는 것이다.   딱히 더 투어를 할 마음이 없었던 우리는 그에게 혹시 코롱 섬까지 데려다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가 난처한 기색을 보였다. 지금 코롱 섬 주변은 파도가 너무 세서 자기 배로 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그는 코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BbC-QMcqEudBrMy4_8HwpoR6j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12:15:05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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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는 유령도시, 밤에는 차이나타운 - 기이한 해안도시, 시아누크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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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세시 반.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누군가가 마이크에 대고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내가 뒤척이자 A가 밖의 소음 때문에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다며 짜증 섞인 말투로 투덜댔다.   전날 제트스키도 탔고 밤바다에서 스노클링도 했던지라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린 우리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다. 게다가 이날은 A의 새 학기 개강날이었다. 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o1PnIH18Ce1Hf0bKQhXRc0io6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17:51:57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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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비어버린 도시에서 내가 찾은 것 - 기이한 해안도시, 시아누크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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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아누크빌에서의 둘째 날. 어느덧 한국을 떠나온 지 9일째 되는 날이었다.   캄보디아식으로만 제공되는 조식을 먹고 아침부터 시아누크빌 시내를 둘러보기 위해 채비를 했다. A는 이곳 시내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날 도심에서 겪었던 교통체증이 엄청나게 스트레스였나 보다.  시아누크빌은 휴양지라서 그런가 확실히 구경거리가 많은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JSVd8SVLmy8zJc6NysqPA0jMv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05:23:14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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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진짜 지상낙원 맞아? - 기이한 해안도시, 시아누크빌</title>
      <link>https://brunch.co.kr/@@aTZD/39</link>
      <description>우리가 시아누크빌에 예약한 숙소는 오트레스 해변(Otres Beach) 앞이었다. 특히 길게 펼쳐진 해변의 끝자락에 위치해 시내에서 꽤 떨어진 한적한 곳이라 마음에 들었다. 캄폿에서는 도시 중심부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번엔 조용한 곳에서 여유를 즐기자고 내린 결정이었다.   숙소의 전체적인 첫인상은 좋았다.  바로 앞에 해변이 있고 숙소로 들어서면 입구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vU7QwINb3s2_wJCh_EzVbPLWf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ul 2022 13:54:20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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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명 높은 고속도로를 달리다 - 캄보디아 오토바이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TZD/37</link>
      <description>캄폿에서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 후 시아누크빌로 이동하는 날. 전날 밤부터 A는 걱정이 태산이었다.   시아누크빌에 가기 위해 달려야 하는 4번 국도(National Highway 4)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았다. 캄보디아 로드트립을 계획하면서부터 4번 국도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들어왔기 때문에 겁이 나는 건 사실이었다. 캄보디아의 대표 항구도시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y4GS7oxrA-Sx5Qh5Y7Xt4SRnC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13:29:58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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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바이 위에서의 여섯 시간 - 캄보디아 오토바이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TZD/36</link>
      <description>대망의 그날이 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설렘 반, 걱정 반으로 가슴이 쿵쾅거리는 게 느껴졌다. 오늘은 수도 프놈펜에서 남서쪽 바닷가 도시 캡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도합 30킬로그램쯤 될 짐을 챙겨 오토바이를 타고 처음으로 고속도로 위를 달릴 거라는 말이다.   전날부터 우리는 걱정이 많았다. 우리가 직접 캄보디아의 고속도로를 경험해본 적 없으니 사전조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KCMRdeejW1c2I8TaSG1s4avYY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n 2022 14:59:58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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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돈 - 캄보디아 오토바이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TZD/34</link>
      <description>우리는 캄보디아에 가기 전, 영국의 자동차 예능 프로그램 &amp;lt;탑기어-Top Gear&amp;gt;의 베트남 편을 봤었다. 출연진들은 오토바이로 베트남의 남에서 북을 종단했다. 그중 한 출연진은 그전까지 오토바이를 운전해 본 적도 없었다.   레전드 에피소드로 손꼽히는 베트남 편을 보면서 우리는 오토바이 엔진의 크기가 꽤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산이나 비탈길에서 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Zt0PAp19r8fkdCJd4zML9F9yX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08:59:00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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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 도로 위 서바이벌의 서막 - 캄보디아 오토바이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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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캄보디아에서 가장 악명 높은 고속도로로 불리는 4번 국도 (National Highway 4)를 운전해야 했던 캄폿에서 시아누크빌까지의 여정을 쓰기 전에 프놈펜에서 캡까지의 여정을 먼저 쓰고 넘어가야겠다. 그전에 오토바이로 캄보디아를 누비는 계획이 어디서 나온 건지, 어떤 배짱으로 이 여정을 시작했는지를 먼저 이야기해야 하는데 딱히 설명할 게 없다. 내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P8i5tn-Ru_YWhkyhZx87gRzZ6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10:29:23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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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도시가 행복한 이유 - 우리가 사랑한 도시, 캄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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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캄폿에서의 둘째 날.  행복했기에 완벽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었다.  규모는 작지만 예쁘게 꾸며진 호텔 수영장이 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햇살을 받으며 기다렸던 첫 조식을 먹은 우리는 캄폿에 있는 타다 폭포(Tada Roung Chan Waterfall)에 가보기로 했다.   구름이 껴 흐렸던 전날과는 달리 이날은 아침부터 해가 쨍쨍했다. 내가 느끼기론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ZD%2Fimage%2F3aB5T1eFmWdu7LVaCzq8onv8T2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y 2022 11:21:45 GMT</pubDate>
      <author>켠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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