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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어의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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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의 '산'을 무대로 2년간 여행하며 숨기고 싶었던 상처를 마주하고, 진실된 자신의 모습 속으로 걸어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2:54: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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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산'을 무대로 2년간 여행하며 숨기고 싶었던 상처를 마주하고, 진실된 자신의 모습 속으로 걸어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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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나만 몰랐던 엄마 이야기 - 4300km PCT 미국도보종단길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aUCi/8</link>
      <description>South California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우찬이와 재홍이다. 이들 역시 기나긴 PCT를 걷기 위해 이곳까지 왔다. 출발 전에 트레일 엔젤 하우스에서 만났었는데 그 이후 먼저 길을 떠나와서 한참을 보지 못했다가 중간에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모든 PCT하이커는 이 길을 걷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뜨거운 전우애를 나누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Ci%2Fimage%2FNZvX1vjwNT9cZXhj3LbOlbtd5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13:11:14 GMT</pubDate>
      <author>복어의상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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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찬란한 고통 위에 서다 - pct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미국 도보종단기</title>
      <link>https://brunch.co.kr/@@aUCi/7</link>
      <description>살을 파고드는 강렬한 햇살, 거친 숨소리, 온몸에 흙투성이가 된 채 끝을 알 수 없는 길 위를 비틀비틀 걷는다. 지고 있는 가방은 14kg, 발에는 터져버린 풍선처럼 일그러진 물집이 흥건히 적시고 있다. 발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태양을 바라본다. 희미한 시야로 얕은 말소리가 들린다.            &amp;ldquo;아이는 누가 키울 것인가요?&amp;rdquo;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Ci%2Fimage%2FH3ZdNe3Ol7qMCS5aB-Wa_KDMT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13:24:54 GMT</pubDate>
      <author>복어의상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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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단 한순간도 괜찮지 않았다. (프롤로그) - 흐르지 않은 마음은 곪기 마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Ci/5</link>
      <description>&amp;quot;여행 이후에 변한 것들이 있나요?&amp;quot; &amp;quot;변한 게 있다면 마주하기 두렵던 나를 바로 보게 된 것이죠&amp;quot;  태어나서 첫 번째 기억은 가족들이 빙 둘러앉아 나를 지켜보던 기억이다. 모두가 동그랗게 둘러앉아서는 심각한 표정으로 누가 나를 키울 것이냐며 진지하게 대화하던 모습. 주눅 든 얼굴을 하고 숨어 옷자락을 꼭 쥐던 나. 눈치 게임하듯 서로 눈치 보며 한숨만 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Ci%2Fimage%2FUV6yYpGB1c6oYiPEx1WIDwqJK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Nov 2020 13:56:35 GMT</pubDate>
      <author>복어의상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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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amp;nbsp;살고 싶었다. - 아니,&amp;nbsp;&amp;nbsp;그저 평범하고 싶었을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Ci/4</link>
      <description>&amp;ldquo; 오빠 숨이 잘 안 쉬어져 &amp;rdquo;  아콩카과 산에 오른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겹겹이 껴입은 옷 사이로 칼 같은 바람이 파고든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공기의 소멸, 내 코는 공기를 찾아 이리저리 벌름거린다. 정상에 오를 때까지 먹을 식량과 장비를 가득이고 힘겹게 내 딘다.&amp;nbsp;숨이 너무 차서 걸음을 멈추고 정상을 바라본다. 단단하고 거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Ci%2Fimage%2Fp_Q7YwdVkNPNsmHw0hN3jGh2-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12:09:49 GMT</pubDate>
      <author>복어의상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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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어쩌면 못 돌아올지도 모른다. - 6,960m 아콩카과 산에 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Ci/2</link>
      <description>&amp;ldquo;세계여행을 간다면 나는 대륙별 가장 높은 산에 도전할 거야!&amp;rdquo;  언젠가 오빠가 여행을 준비하며 나에게 했던 말이다. 그는 언제나 산 이야기를 하면&amp;nbsp;눈이 반짝였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를 향한 갈망과 설렘이었다. 그는 자신의 모든 도전들을 나와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대륙의 높은 산. 기본 4000m가&amp;nbsp;넘는 산들을 과연 할 수 있을까.&amp;nbsp;학창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Ci%2Fimage%2Fh54_lZvWz2ij1FfeNoJiftOa9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13:08:45 GMT</pubDate>
      <author>복어의상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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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있는 그대로의 나 인정하기 - 내 자신에 걸어가는 첫걸음 : 뚜르드 몽블랑을 걷다 (TMB)</title>
      <link>https://brunch.co.kr/@@aUCi/1</link>
      <description>살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사람으로 남느냐는 것이었다. 어릴 때부터 긍정적인 면모를 계속해서 보여주는 것이 사랑받는 행복한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다.  나는 주로 &amp;quot;아무거나 좋아요&amp;quot;, &amp;quot;어떻게 하든 상관없어&amp;quot;의 의견을 내곤 했다. 어떻게 하든 상관없다는 것은 상대에게 선택권을 넘겨준 다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Ci%2Fimage%2FCBbsPiYBKraSRuenDG8evzdAC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5:53:41 GMT</pubDate>
      <author>복어의상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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