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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조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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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서오세요. 안녕하시렵니까? 성인 ADHD를 가진 사람이 누구도 물어보지 않은 사적인 내용을 남발합니다. 간헐적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히계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23:30: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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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오세요. 안녕하시렵니까? 성인 ADHD를 가진 사람이 누구도 물어보지 않은 사적인 내용을 남발합니다. 간헐적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히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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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말로 - 상처를 입고 상처를 입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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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망가진 생활 패턴으로 인해 좋아하는 가수에 소극장 콘서트에 가지 못했다.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은 처참히 무너졌다. 나는 쉽게 감정에 흔들리는 타입이었고 쉽게 남에게 상처를 주었다. 스스로에게 입힌 상처는 가족에게 주는 상처로 이어졌고 가족에게 상처를 돌려받았다.  내가 버텨온 6년은 죄질이 컸고 마치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시위를 홀로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W2_GWUg23--Yc-zVDfyrtvJyA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23:39:55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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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상의 중심의 서있는 사람 - 이왕 정상에 오른 거 메아리 한 번 들어봐야 하지 않겠나</title>
      <link>https://brunch.co.kr/@@aV4j/36</link>
      <description>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난 평범과는 먼 사람이라는 걸. 사실 종종 상기시키는 사실이다.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자아의식 가득한 대단한 사고는 아니다. 그냥 난 평범한 걸 바랄수록 스스로에게 반항하듯이 살았다. 사실 지금도 그것 때문에 고역이다.  난 대단히 착한 사람이지도 않고 상냥한 말투를 가지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강단 있는 사람도 아니다. 그냥 &amp;lsquo;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zC3EiPZVlDIaM8ohgS7j_c6lS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2:40:54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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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멍은 쉽게 빠지지 않는다 - 나의 불안감은 어디서 오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aV4j/28</link>
      <description>내가 하고 싶은 걸 위해서 하는 노력을 시작하자마자 불안감이 엄습했다. 울고 싶어 졌고 이유 없이 도망치고 싶어졌다. 몸이 떨리는 기분이다. 몸에 힘도 들어가지 않는다.  나의 불안함은 어디서로부터 오는 걸까. 못난 나의 모습을 마주하는 게 힘든 걸까. 잘 모르겠다. 의사 선생님이 말했다. 나는 스스로에게 내리는 평가가 냉정한 게 아니고 냉혈한 거라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hyRcort2Hjm6bvDU99ywfhEGavo.JP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1:41:07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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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괴롭히지 않았다 - 나는 지금껏 무엇을 두려워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aV4j/27</link>
      <description>아무도 괴롭히지 않았다. 아무도 질책하지 않았고 모두 응원해 줬다. 혼자 타인의 시선을 의식했으며 나의 시선과 타인의 시선을 동일시하여 스스로를 두렵게 만들었다. 지금껏 내가 두려워한 것은 무엇인가?  늘 불안함에 싸여있고 두려워하며 도망친다. 하지만 실제하는 것 아무것도 없다. 그럼에도 내 안의 나는 벌벌 떨면서 구석에서 울고만 있었다. 그걸 무시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KUl6ZB6csRiNeveUxS2a9i5BnQc.png" width="357"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9:28:03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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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개구리는 자신이라는 아이를 키운다 - 갓생 살고 싶어 힘을 내려다가 시작도 못하고 진부터 빠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aV4j/29</link>
      <description>담백하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다가도 쉽게 감정에 휩쓸려 허울뿐인 말들만 늘어놓을 때가 많다. 편안하게 일상 얘기를 하고 싶다가도 힘들다고 징징거린다. 뭐 물론 누군가에게 말할 게 아니라면 차라리 글을 적는 게 낫다 싶다가도 아무래도 누군가 보는 글에 자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진다. 어떤 방식으로 솔직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시 미라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aH1WIHiyKXRmhbBux5BcJsa_L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0:46:04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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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장례식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만 - 밀크티 쉬폰 케이크를 한 판 올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건배사를 외쳐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aV4j/24</link>
      <description>만약에 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것으로 사랑을 증명받고 싶다. 하지만 이미 없어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에 아무래도 이 플랜은 실행이 어렵다.  종종 나의 죽음을 바란다. 사실 꽤 자주 바란다. 아픈 걸 원하는 가학적인 사항들이 아니라 정말 내가 먼지처럼 사라지길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mEJH0FhnrYuTnWOTFqOx_Istm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1:21:31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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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안 읽는 책 수집가 - 책 읽기보다는 책을 좋아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V4j/23</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글자를 쓰는 게 느렸다. 나이가 어려서부터 책 읽는 걸 좋아하니 내 엄마는 당연히 글자 쓰기도 익혔을 줄 알았다. 8살이 되고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난 당연히 알림장을 적을 수 없었다. 짝꿍에게 써달라 했다. 키 번호가 같은 12번인 남자아이였다. 그 친구는 당연히 싫다 했고 나는 적어주지 않아 울었다. 짝꿍이었던 친구와 나는 서로 기억하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vP0DPuoKQTpJsvnxdxi23l6Ev3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12:02:40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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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나에게, 애증 한 스푼 담아드립니다. -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aV4j/15</link>
      <description>본인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로 바라보고 존중해 줄 수 있을까? 아, 그래. 너는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인정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을 객관적으로든 주관적으로든 바라봤을 때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싫다면 멀리하면 된다. 근데 그게 나라면? 떠나지도 못하고 곪은 상처를 드러내지도 않고 계속해서 안고 살아가는 거다. 사람이 상대방이 극도로 싫어지면 죽을 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0VQhBbI5qY1sTXG5uT2Ww5HTs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11:05:03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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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쉰 김밥을 삼켜버렸다 - 아무렇지 않은 나를 무던하다 말할 수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aV4j/20</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늦게 출근했다. 비교적 자유로운 출근 시스템이라 늦게 출근해도 큰 무리가 없다. 사실상 알바생 신분으로 다니는 회사이기 때문에 더욱 뭉그적대는 것 같다. 고용주가 엄마라서 그냥 욕 한 번 먹으면 끝난다. 나오기 전에 어제의 김밥을 먹었다. 팀원 이모가 말아오셨던 김밥. 아무래도 김밥이라서 그런지 먹다 보니 약간 쉬었나? 싶었다. 이미 몇 개 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0oHNbDL6znfrO4JrLb3drZc6A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11:54:09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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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도 해를 먹고 광합성을 한다 - 나는 열에 아홉이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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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과 같이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나만 툭 튀어나와 보였고 못나보였다. 괜히 옷에 튀어나온 실밥처럼 잘려나갈 운명이 될 것 같고 그랬다. 그마저도 손으로 뜯겠다고 손가락에 피가 안 통할 때까지 쥐어짜다가 제대로 깔끔하게 자르지도 못하는 그런 거.  노력이 재능이라는 말은 백 번 맞는 말이다. 노력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보았는가? 그게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edI1WHrKaDCxYDpJ45iqpTlFS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7:26:48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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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댕이 소갈딱지가 부릅니다. 노 땡큐. - 너의 선물이, 호의가 부담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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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종종 생각한다. 상대가 부담스러워하고 개운치 않은 선물은 하지 않는 게 더 좋다고. 선물이 적당할 때는 좋지만 그 텀이나 가격대가 높아지면 보답을 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부담스러워진다. 아님 너무 큰 정성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 추구하는 방식의 호의가 아니면 어떤 좋은 의도라도 변질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소소한 선물이 좋더라. 이거를 사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NxrQ1yKt1fpVAaiFzknUulCnz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06:40:00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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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무 예쁠 나이지, 바로 지금이. - 새해가 될 때 전 해 연도를 습관적으로 적던 나, 돌아가고 싶었던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aV4j/13</link>
      <description>우연히 박나래가 김숙에게 '나 어떻게 살아야 해? 마흔을?'라고 물었더니 김숙이 이렇게 대답했다.  마흔? 너무 예쁠 나이야.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도 아닌 나는 그 말을 듣고 눈물이 났다.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부분을 짚어준 것 같았다. 물론 열심히 산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어린 내가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데 위로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4j%2Fimage%2FfXaLOUEFNrKzYjME6WDG5Z-hD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23:23:27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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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몰랑요. - 도망가고 싶을 때 외칠 수 있는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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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뵙는다고 말하자마자 마지막 주차가 되었다. 3주차였던 저저번주는 도쿄를 갔다. 가서 쓸 수 있으려나 했지만 역시나 무리였다. 하루종일 움직이다보니 숙소에 오면 발에 가시 돋은 휴족시간으로 발바닥을 비명나오게 눌러댔다. 도쿄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그래 역시 무리였구나 생각했다. 덕질을 목적으로 한 쇼핑 여행이었기 때문에 신명나게 돈을 쓰고 왔다. 본</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1:22:51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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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오늘도 살아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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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생각해도 기획과 구상 없이 글을 쓰겠다고 덤벼드는 건 정말 어려운 행동이다. 아무 관심 없는 불특정 다수에게 오늘 하루는 어땠었다고 쓰는 sns에 글을 남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영양가도 없고 관심 없는 이야기는 피곤하다. 단순히 글을 쓰겠다는 목표 하나만으로 남을 피곤하게 만들 뿐이다. 짧은 미디어에 특화되어있는 요즘 관심 없는 사람의 글을 주</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0:58:28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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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크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aV4j/8</link>
      <description>사실 전 날까지 고민했다. 고작 한 기수를 진행했을 뿐인데 다음 기수를 그만두고 싶어졌다. 나는 나의 일상을 얘기할 뿐이기 때문에 단조로운 일상에서 꺼낼 수 있는 이야기는 한정적이다. 특히 매일 아침에 쓰는 간단한 일기조차 쓰는 게 어려울 때가 많다. 단순히 뭐를 먹었다, 무슨 일이 있었다로 꾸역꾸역 아침을 열 때가 대부분이다.  매일 아침이 챌린지인 사람</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1:54:11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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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장래희망은.</title>
      <link>https://brunch.co.kr/@@aV4j/12</link>
      <description>역시 독자들은 눈썰미가 좋다. 사실 나는 쓸데없는 걸 정말 사랑한다. 특히 수집하는 행위를 좋아한다. 아빠가 너 나이에 뭐 이런 걸 좋아하냐 하지만 늘 말하는 건 이건 돈 있는 어른이 살 수 있는 거야. 내 어릴 적 꿈은 정말 많았다. 독후감 요약을 못 하는 어린이는 세상 모든 장면이 중요했고 그만큼 되고 싶은 것도 많았다.  21년도에 이런 글을 썼다.</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1:49:09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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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집중 잘해, 침대에서는</title>
      <link>https://brunch.co.kr/@@aV4j/11</link>
      <description>집중력이 흐트러지는 adhd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지만 또 아니다. 침대에서는 끝내주는 집중력을 자랑한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 기준) 관심사들과 어떻게 보면 영양가 없는 행동들을 좋아한다. 깊게 파는 걸 잘 못한다. 그게 취미 영역 중 하나인 덕질에도 해당된다. 다양한 걸 찍먹 한다. 돈이 다방면으로 나간다는 소리다. 관심이 가는 부분들이 테크</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1:00:08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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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래희망은</title>
      <link>https://brunch.co.kr/@@aV4j/6</link>
      <description>역시 독자들은 눈썰미가 좋다. 사실 나는 쓸데없는 걸 정말 사랑한다. 특히 수집하는 행위를 좋아한다. 아빠가 너 나이에 뭐 이런 걸 좋아하냐 하지만 늘 말하는 건 이건 돈 있는 어른이 살 수 있는 거야. 내 어릴 적 꿈은 정말 많았다. 독후감 요약을 못 하는 어린이는 세상 모든 장면이 중요했고 그만큼 되고 싶은 것도 많았다.      21년도에 이런 글을</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3:00:01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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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집중 잘해, 침대에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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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중력이 흐트러지는 adhd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지만 또 아니다. 침대에서는 끝내주는 집중력을 자랑한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 기준) 관심사들과 어떻게 보면 영양가 없는 행동들을 좋아한다. 깊게 파는 걸 잘 못한다. 그게 취미 영역 중 하나인 덕질에도 해당된다. 다양한 걸 찍먹 한다. 돈이 다방면으로 나간다는 소리다. 관심이 가는 부분들이 테크</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3:00:01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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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기 들어 백기 들어 : 일상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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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큰일 났다. 나의 게으름과 충동성의 부스터에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저번주도 피드백 댓글을 마무리 지으지 못했다. 약속 가는 길에 마무리하려던 내 계획은 건망증과 함께 날아갔다. 고작 7시에도 일어나지 못하기 시작했다. 일이 바빠 새벽에 할 일이 많아진 것도 이유가 되지만 결론적으로 일어나지 못하니 아침 루틴도 무너진다. 자연스레 무얼 집어먹더라.</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3:00:02 GMT</pubDate>
      <author>김조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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