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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단비</title>
    <link>https://brunch.co.kr/@@aVC5</link>
    <description>경북 문경에서 제철 식재료로 맛을 그려내는 작은 식당을 운영중입니다. 자연이 주는 영감을 사랑하고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6:19: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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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북 문경에서 제철 식재료로 맛을 그려내는 작은 식당을 운영중입니다. 자연이 주는 영감을 사랑하고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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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나물 곁들임 밥상 - 3월의 단비식당 오늘의 메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VC5/31</link>
      <description>거리를 걷다 보면 미세한 틈 사이로 보이는 연둣빛이 궁금해 물끄러미 들어다 보게 되는 시간.  아직은 푸르른 풍경이 낯설지만 마음만큼은 봄에 훌쩍 다가가 있는, 어린 삼월이 내게로 온 날.  어느덧 2월이 지나고 화창한 빛을 품은 새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내 방의 창가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달라지기 시작하자, 나는 이젠 정말 봄이 왔구나..라고 안도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C5%2Fimage%2F8QNT9fXFYSLXnRF4iihANBjYW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5:52:08 GMT</pubDate>
      <author>최단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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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향 가득 튀김과 메밀국수 - 단비식당 2월의 메뉴</title>
      <link>https://brunch.co.kr/@@aVC5/30</link>
      <description>7년 전 텃밭을 했던 경험으로 냉이가 혹독한 겨울을 나면서 뿌리를 깊게 내리는 식물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냥 봄 즈음, 땅에서 쉽게 나오는 나물쯤으로 생각했었는데, 갈무리한 배추밭 사이사이로 뿌리를 내리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깊고 고요한 향을 품으며 봄을 알리는 식물이었다니..  올해 유독 추위를 많이 탔던 나는, 봄나물의 향이 스멀스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C5%2Fimage%2FTReBPO6uRKMi1qTFJqSJcel-w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3:44:05 GMT</pubDate>
      <author>최단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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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동지 쌀떡과 아리흑밀 만둣국 - 1월의 마지막 국물 요리, 사람 냄새나는 떡만둣국.</title>
      <link>https://brunch.co.kr/@@aVC5/28</link>
      <description>온몸을 욕조에 푹~ 담그는 목욕을 하고 싶은 나날들의 연속이었던 지난 1월..  지난 한 달 동안 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서 욕조 목욕을 했다. 좀 낡긴 했지만 욕조가 있었던 덕분에 딱 한 번 몸을 담가보곤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았는데, 온몸이 추위에 지쳐가기 시작하면서부터 다시 욕조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안 그래도 겨울엔 추워서 더 씻기가 싫은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C5%2Fimage%2Fm5eO8sHICOWYluPPow-2NUNsJ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0:44:02 GMT</pubDate>
      <author>최단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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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수제비와 순무친구들 - 따끈한 국물이 절실한 1월의 첫 번째 메뉴.</title>
      <link>https://brunch.co.kr/@@aVC5/27</link>
      <description>서툴고 정신없는 와중에 가오픈을 마치고 나니 어느덧 새해가 되었다. 이제는 해가 지날수록 바뀌는 숫자가 낯설다 못해 점점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게 되는 거 같다. 마치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미래의 숫자를 바라보는 것처럼.  가게 오픈준비를 하면서 몸도 머리도 많이 썼던 탓일까. 나는 유난히 올해 추위를 많이 탔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내복도 껴입고, 따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C5%2Fimage%2F2-9usQrVbBc8Jc2uqZJ00axY6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7:27:14 GMT</pubDate>
      <author>최단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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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 모퉁이, 요리 작업실 - 여기는 대체 뭐 하는 곳이죠?</title>
      <link>https://brunch.co.kr/@@aVC5/26</link>
      <description>가오픈을 하기 전부터 하루에 한두 번씩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묻곤 했었다.  '여긴 뭐 하는 곳인가요?' '꼭 카페처럼 보이는데, 이름은 식당이네요?'  '네.. 말 그대로 식당이랍니다. 디저트도 있고, 브런치나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어요.'  시골 어르신들에게 브런치를 설명하는 것이 나에겐 넘어야 할 작은 산이라는 것을.. 가오픈할 때 즈음에 깨달아 버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C5%2Fimage%2F7qppswiTPHEmzmbJAs5YVrJlV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5:23:18 GMT</pubDate>
      <author>최단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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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이라는 이름의 배움 - 정말로 나만의 가게가 생기는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aVC5/25</link>
      <description>'단비식당, 그 이름 말고 더 잘 어울릴만한 이름이 떠오르지가 않네..'  7년 전, 서울 상수동에 위치한 '프로젝트하다'라는 곳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팝업 식당을 했었는데, 그때 지었던 가게 이름이 단비식당이었다. 내 이름이라서 정감이 가기도 했고, 식당이라는 단어와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가게 이름이 되었다. 문경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작업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C5%2Fimage%2Fx5NQH8o_T0G_8_RxIlmfcBG0I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0:48:24 GMT</pubDate>
      <author>최단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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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고향 - 문경과 무슨 인연이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aVC5/24</link>
      <description>작년, 내 나이는 만 36세를 넘겼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더욱 실감이 나지 않는 건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지곤 있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항상 가슴속에서 꿈틀대며 사라지지 않는 꿈 때문에 종종 나도 내 나이가 헷갈리곤 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들은 변하기 마련일 텐데, 희한하게도 펼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열망은 가시질 않았다.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이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C5%2Fimage%2F3K7AaXlqO2aTl-AZJnubD6kE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6:26:37 GMT</pubDate>
      <author>최단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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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어지는 별빛 - 외할아버지 요양원 가는 날 _ 1</title>
      <link>https://brunch.co.kr/@@aVC5/12</link>
      <description>①외할아버지 요양원 가는 날  &amp;quot;부영 아파트 부탁드립니다~&amp;quot;   오랜만에 택시를 타고 외가댁을 다녀왔다. 이번 주 금요일이면 외할아버지가 강릉 요양병원으로 가신단다.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원래 도계에 있는 시골집에서 살고 계셨는데, 5~6년 전부터 할머니의 건강이 많이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동해에 있는 작은 아파트로 이사 오셨다. 다행히도 삼촌들과 외가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C5%2Fimage%2FcwUu4WChKmLwinH8QS2Gw-8i3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22 08:34:46 GMT</pubDate>
      <author>최단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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