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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aVnk</link>
    <description>국선전담변호사 | 제주 이주 3년차 | 두 딸 아빠 | 책 &amp;quot;마흔까지의내삶에항소합니다&amp;quot; 저자 | 작은 행복, 작은 도전, 작은 보람을 추구하며 사는 소소(小小)한 변호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7:4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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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선전담변호사 | 제주 이주 3년차 | 두 딸 아빠 | 책 &amp;quot;마흔까지의내삶에항소합니다&amp;quot; 저자 | 작은 행복, 작은 도전, 작은 보람을 추구하며 사는 소소(小小)한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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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도소에 간 옥황상제 - 판사, 검사, 의사 심지어 대통령까지 이긴 사나이</title>
      <link>https://brunch.co.kr/@@aVnk/20</link>
      <description>&amp;quot;내가 옥황상제다. 판사, 검사, 의사 내가 다 이겼다.&amp;quot;  뭔 뜬금없는 소리냐고 할 것이다. 한때 OO지방법원 앞에 한참이나 걸려 있던 현수막에 적혀 있던 내용이다. 재판을 위해 법원 앞을 오가며 저 강렬한 내용의 현수막을 봤지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바로 그 현수막의 주인공인 '옥황상제'를 만나게 되었다. 물론 하늘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ZqZLoyQbLLRWDRap7SyWFZjqF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5:38:05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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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선변호사는 마음대로 사임할 수 있을까? - 헤어진 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aVnk/18</link>
      <description>죄질이 매우 좋지 못한 흉악범이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맡은 변호사에게, &amp;quot;어떻게 그렇게 나쁜 사람을 변호할 수 있느냐?&amp;quot;고 비난을 하는 경우가 있다. 언론에 나온 사건이라면 온 국민에게 거의 범죄자와 같은 수준으로 욕을 먹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재판이 끝난 후 법정 바깥에서 피해자들에게 몰려 봉변을 당하기도 한다. 그런 이유로 욕은 욕대로 먹고 뒤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HNiqG4cGiYjXDh5KTZXaDXpPw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3:50:39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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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지만, 희망도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Vnk/6</link>
      <description>역지사지는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내가 대우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하라는 말도 같은 말이다. 따지고 보면&amp;nbsp;공감이나 감정이입도 여기에서 나온다.  국선변호사건의&amp;nbsp;피고인들은 가난하거나, 도와줄 가족이 없거나, 특별한 직업이 없는 경우가 많다. 큰 사고를 당하거나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불운을 겪은 경우도 다반사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사회적 약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Q-N-KgPQwSTNWpbY0Ec1sU8PB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8:21:03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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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선변호사에게 최악의 순간은 어떤 때일까?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title>
      <link>https://brunch.co.kr/@@aVnk/5</link>
      <description>&amp;quot;법정구속&amp;quot;  아마 형사 변호사라면 듣는 순간 얼굴이 찌푸려지고 잠자리가 뒤숭숭해지는 단어일 것이다(변호사 앞에서 &amp;quot;법정구속&amp;quot;이라고 귓속말로 말하고 한번 표정을 살펴보라).  법정구속이란 구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형사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법정에서 재판을 받다가 바로 구속되는 것을 말한다.&amp;nbsp;일반적으로 선고기일에 징역형이 선고되면서 피고인은 법정 구속 된다.&amp;nbsp;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xeALmIvftHwOyOryALRVcQ8xN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3:37:15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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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선변호사가 변론하기 가장 어려운 사건은 무엇일까? - 나 밖에 모르는 사람 vs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aVnk/17</link>
      <description>&amp;quot;박빙&amp;quot;  매우 얇게 살짝 얼어 있는 얼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로 아주 근소한 차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국선변호사로서 내가 제일 변호하기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사건은 사기범죄와 마약범죄이다. 그 차이는 그야말로 박빙이다.  사기범은 말을 잘 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사실 사기도 그 분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계획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_Gk0sUM6KR7pVOdP-SycFtbMQ4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5:21:30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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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쟁이 사장님의 진심 - - 일방적 호의는 갑질이 될 수 있다 -</title>
      <link>https://brunch.co.kr/@@aVnk/15</link>
      <description>&amp;quot;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amp;quot;  예전&amp;nbsp;유명 연예인이 음주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치고 난 후 언론에서 했던 인터뷰 내용이다. 사실 법적으로 일리가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술은 마셨지만 운전은 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충분히 깬 이후에 운전을 했을 수도 있다. 아니면 법적으로 처벌받는 정도로 마시지는 않고 운전을 했을 수도 있다. 다만 해당 연예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fwK57FPr-j09TC9SfOT-f-7X_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07:37:55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aVnk/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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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인은 둘 중 하나 -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title>
      <link>https://brunch.co.kr/@@aVnk/14</link>
      <description>[항소심 제1회 공판기일]  &amp;quot;벼.. 벼.. 변.. 호사님! 저.. 오늘 구속되는 겁니까?&amp;quot; &amp;quot;아니, 재판에 술을 드시고 오시면 어떡합니까?&amp;quot; &amp;quot;너무 불안해서...&amp;quot; &amp;quot;오늘 구속은 절대 안 되시니 걱정 마세요&amp;quot; &amp;quot;아이고.. 전 또 바로 교도소 가는 줄 알고...&amp;quot; &amp;quot;얼른 화장실에 가서 세수부터 하고 오세요&amp;quot;  항소심 첫 기일에 법정 앞에서 만난 동철은 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IlBPRdZzTMx3jPWxT57LjoGYZ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8:17:03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aVnk/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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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앞에 선 모정과 부정 - - 자식을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 -</title>
      <link>https://brunch.co.kr/@@aVnk/13</link>
      <description>부모와 자식관계를 '천륜'이라고 부르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패륜'을 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형법에서도 일반적인 범죄에 비하여 패륜적인 범죄 즉,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부모)에 대한 범죄는 더 엄하게 처벌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살인죄는 징역 5년 이상이지만 존속살인죄는 징역 7년 이상이고, 상해죄는 징역 7년 이하지만 존속상해죄는 징역 10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trKq1qPMZC6yrtodiLLKciYDV7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12:10:55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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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고인에게 술을 먹인 판사 - - 한 개의 따뜻한 기억이 가지는 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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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수는 열여덟 살 고등학생이다. 부모님은 매일 같이 부부싸움을 하다 결국 이혼했다. 자신들의 문제를 처리하기도 바빴던 그들은 광수를 돌봐주지 못했다. 서로에게 아들을 떠넘기다 둘 다 집을 나갔고 광수는 홀로 남았다. 갑작스레 혼자가 되었지만 오히려 조용한 집이 좋았다. 그러나 냉장고에 남아 있던 음식을 모두 다 먹고 나자, 살 길이 막막해졌다. 광수는 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ylpvFuIF26Zlxl2hwy6OyRJbl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1:31:13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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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을 보며 걷는 삶 - -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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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놀라는 표정을 짓지 말자고 다짐하고 교도소에 갔지만 나는 속으로 꽤나 놀랐다. 기록에 26세로 나와 있는 상수는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의 키와 체격이었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죄수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많이 어색했다. 나는 내색하지 않고 평소와 같이 사건 내용에 대하여 물어보았다. 상수는 한 맺힌 사람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7uv2qhpcST6q51IObUry39sRz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2:35:02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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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죄자의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단 한 사람 - - 국선전담변호사가 들려주는 사건 이야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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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마라  강력범죄가 발생하고, 언론에서 범인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흘러나오면 어김없이 이런 지적이 나온다. 범죄자가 범죄에 저지르기까지의 개인적인 사정들을 이야기하다 보면 범죄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고, 자칫 범죄자를 영웅시화 하는 사태까지 이를 위험도 있다. 피해자에게는 가해자의 사정을 언론을 통해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nk%2Fimage%2Fefw4oZsfCYIJrMp7PUWKDIt5N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01:07:59 GMT</pubDate>
      <author>소소한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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