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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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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노루 입니다. 할말이 많았는데 없어졌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9:17: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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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노루 입니다. 할말이 많았는데 없어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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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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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은 여전히 써지지 않는다. 할 수 없는 말들은 늘어만 간다. - 오래전 쓴 글들은 어쩐지 부끄러울 때가 많아,  실눈을 뜨고 읽어보았다.  &amp;ldquo;아, 이미 알고 있었구나&amp;rdquo; 와 같은 생각이 밀려들었다가, 이내 사라졌다. 머물지 않는 생각들은 없는 것과 다름이 없으니까. - 엄지 두 개를 부지런히 두드려보지만 머물러 있는 것들은 밖으로 나올 생각이 없어 보인다.</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15:21:55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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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모음 - 조각 (2019-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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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글 긴 글을 쓰는 것이 내게는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심지어 어떤 기간 동안에는 적어내는 문장들이 오랜 기간 맘에 들기도 했다. 요즘은 한 문장도 쓰기가 어렵다.  늘 말하고 싶지만, 늘 할 수 없는 말들이 있다. 그것들을 최대한 원래의 것에 가까운 단어와 문장 밑에 숨겨두는 것을 즐겨라 했는데, 그조차도 되지 않는다. 하고 싶은 말이 줄어드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s%2Fimage%2Ftz1UkksP9imh5ZAzDU5tfWMzZ_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13:11:44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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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each - Vladimir Ku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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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속 말들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병에 걸렸다. ㅋ  입밖에 나오지 못한 마음들은 좀먹고 썩어가기에 병들지 않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듣고, 책에 밑줄을 긋고는 한다. 1년 전에 2021년 달력을 그려, 몇몇을 주변에 선물했다. 반응이 좋았고, 올해도 꼭 달라는 요청이 간간히 들어오곤 했다. 이번엔 꼭 크리스마스 전에 완성해서, 가까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s%2Fimage%2F9gZCGZWisUKS-cNfI0V05dH-3R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4:33:24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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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 아래로, 한번 더</title>
      <link>https://brunch.co.kr/@@aVs/75</link>
      <description>잘 잠드는가 싶더니 또 새벽에 깼다. 새벽에 깨는 일이 며칠째인지 모르겠다. 다시 글을 쓰는 것도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눈 속은 물로 가득 찬 것임에 분명하다. 한참을 웃고 잘 지내나 싶다가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투두둑 떨어지고 만다. 타이밍은 언제나 이렇다. 이제 다 울었구나 생각하는 그때! 바로 그때! 울지 못할까 걱정하던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s%2Fimage%2F-qariFfd1Hfc5BH22u1YPLoVf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23:17:13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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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mento Mori - 죽음에 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Vs/14</link>
      <description>죽음이 수없이 스치는 여러 날들이었다. 죽음이라는 자극이 수없이 들어왔다 나갔다.  Passage. 인생게임, 이 게임은 실로 인생게임이면서 나에게도 인생게임이다. 잘못된 인생은 없다. 어떻게 살아도 무관하며 그 어떤 삶도 비난받을 수 없다. 옳고 그름도 없다.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간다.   타나토노트 그 언젠가는 죽음에 슬퍼하지 않을까 걱정하던 아이였다</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10:33:01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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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aVs/58</link>
      <description>1. 친구를 만나고는 괜찮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나는 촉이 좋은 사람이니까 알 수 있다. 물론 내 촉은 미래를 맞추는 그런 류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한 확신이 들었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  2.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을 이어갔다. 어쩌면 평소보다 더 아무렇지도 않게. 주변 사람들에게 기도해달라고 말하면서도, 친구에게도, 또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17 16:41:06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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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좋아하 - 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Vs/56</link>
      <description>글을 쓰고 싶었다.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반납을 하는 날에서야 조금 읽었다. 이 글은 쥐똥만큼 읽은 책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람들로부터 나를 멀리하고 루틴한 삶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다가 작년 말부터 어느 순간부터는 자의/타의로 매 순간이 미션인 삶을 살고 있다. 다 좋은데 도무지 여유라는게 없다. 물론 주말은 최대한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17 14:59:20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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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erate</title>
      <link>https://brunch.co.kr/@@aVs/53</link>
      <description>한 영화를 보고, 일부를 반복하고, 그 일부를 또 반복해서 아침이 다 되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리고도 꽤 이른 아침 다시 눈을 떴다. 특별한 일은 없다. 그저 가끔 있는 일이다.  희로애락을 모두 느끼고 표현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러 느끼는 것이 아니다. 그런 컨트롤은 할 수 없지. 감정은 생겨나는 거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소모된다.</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17 02:13:04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guid>https://brunch.co.kr/@@aVs/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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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name</title>
      <link>https://brunch.co.kr/@@aVs/52</link>
      <description>전에 본 적 없는 절경이었다. 나는 넋을 잃고, 건너편 절벽을 바라보고 서있었다.  많지 않은 사람들은 건너편 절벽 면에서, 절벽 위에서 나처럼 이쪽의 풍광을 살폈다. 왼쪽 시야 끝에서 엄청난 무리들이 몰려오는 것이 느껴졌고, 느끼는 것과 동시에 순식간에 오른편 시야 끝으로 사라졌다.  찰나에 내가 본 것은 100개는 되어 보이는 돌덩이 무리들이었다.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s%2Fimage%2Fg8qlIfLog-0fTxgfKLQjSqEvi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17 14:41:58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guid>https://brunch.co.kr/@@aVs/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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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가지 생각 - 인생의 답 / 정신적 살인</title>
      <link>https://brunch.co.kr/@@aVs/50</link>
      <description>책을 읽고 싶은 데, 그보다 남기고 싶은 글들이 맘을 괜히 흔든다. 오늘은 노트북도 아이패드도 모두 두고 왔는데, 이게 무슨 청개구리 심보인가. 엄지손가락 둘을 바쁘게 움직여본다. 잠도 듬뿍자야하고 하고 싶은 일도 너무나 많다.1.인생의 무언가를 선택할 때 사람들은 답이 없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엄마에게 그런 일이 있었을 때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xx2Y__XOkbHx0qjfympjAyNA_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16 15:01:36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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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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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부터 제대로 된 길을 찾지 못했다.  자전거를 끌고 밖에 나왔다. 분명 조금만 가면 공원 입구였는데, 도통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이쪽이겠지 하면서 페달을 계속 밟았다. 처음 가는 길도 아닌데.  원하는 방향은 아니었지만, 마침내 공원안에 들어왔다. 아까보다 바람이 더 시원하게 머리칼을 날렸다.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 밖에 없다던 미술 선생님의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SNk_lsz8lB0HqHXxtGVAzJ4f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16 15:23:49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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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 - 그러거나 말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aVs/40</link>
      <description>#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부분이 다 나랑 상관없는 것들이다.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살아가면 되지만,모든 관계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그러거나 말거나.그러거나 말거나.그들의 인생.  # 그리고 나 하나쯤 잊혀져도 상관 없잖아.  #그게 뭐라고 나가지 못했다. 엄지 손가락에 힘을 주고 문밖을 나서니 다른 방들이 보였다.방마다 사람이 그득하다.그러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niCJZjZg0GkBWQZoG-OqKPh1IY.pn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16 14:38:45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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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없음 - 2월 마지막 주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Vs/39</link>
      <description># 혼자 살고 나서 볕이 좋은 날을 알게 되었다. 그저 맑거나 흐린 날이 아니라, 공기가 가볍고 빛 알갱이가 하나하나 반짝이는 그런 날. 눈을 뜨면 볕이 좋은  날인지부터 확인한다. 겨울엔 확실히 그런 날이 적다. 우연히 만나는 그런 날은 기분이 참 좋다.    #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알고 있을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할 수 없을 거 같은 일에 도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s%2Fimage%2FkneCcD2hmvJxOa2_vrsOvVjC-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16 13:35:47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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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후감] 최선의 삶/임솔아 - 무서운 것에 익숙해지면 무서움은 사라질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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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절  * 목줄을 풀어준다는 것은 강이를 집에 가둔다는 뜻이고, 목줄을 묶는다는 것은 강이와 함께 바깥으로 나간다는 뜻이었다. * 눈을 좋아하는 강이었지만 막상 눈 위에서 강이는 우뚝 서있기만 했다. * 바들바들 떨면서 눈이 제 얼굴에 떨어지는 걸 골똘히 보고만 있었다. 강이는 눈을 이상해했다. 무서워했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 좋아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SlLwOUYwZP4lr6liRmvSOfLA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16 13:12:35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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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밤의 재활</title>
      <link>https://brunch.co.kr/@@aVs/32</link>
      <description>0 긴 글을 썼다가 지웠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마음속의 있는 말들을 있는 그대로 꺼내놓고 싶었는데 실패한 것이다.  1 어느 날은 보드를 타다가 아스팔트에 몸을 던졌다. 걸을 수 없을 만큼 아파오자 덜 아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했다. 내일이면 다 나았으면 좋겠다며. 근데 그런 게 어딨어, 다쳤으니까 아프지. 마음도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자 웃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hctuzw_YtvZDxTixradbZN4x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16 16:41:09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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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왜 이제 와서, - 마음을 꺼내보이라는 건지.</title>
      <link>https://brunch.co.kr/@@aVs/15</link>
      <description>말 한마디가 나오지 않는 뻑뻑한 금요일 밤. 너 잘못이 아니라고 끊임없이 위로받고 싶었다.떠오르는 사람들이  한둘 있었지만, 그만 괴롭혀야겠다고 생각했다.어떤 건 꼭 그때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못하게 되기도 하고 마음이 변하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넣어둔 어떤 말들은. 그에 대한 혀도, 생각도 굳고 마음도 닫힌다.짧게는 몇 달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x3w1PB7pfXCOS2o9VVIzrtN4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15 16:35:00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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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 아래로</title>
      <link>https://brunch.co.kr/@@aVs/3</link>
      <description>나는 위로에는 잼병이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위로하려 꽤나 노력하고는 하는데 그중 하나는 무엇이 널 힘들게 하는지 집요하게 묻는 것이다. 보통 그 과정에서 스스로 뭔가를 깨닫거나 복합적인 일들이 작은 조각들로 나누어진다. 결국 사람은 스스로 위로해야 하니까.  오늘도 스마트폰 너머로 나에게 죽고 싶다고 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s%2Fimage%2FDZktsTRtHyLe0k56jo0LN3rqG5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15 14:22:41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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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월에 쓴 일기 - 비 / 인간 다면체 이론 / 슬픔 /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aVs/1</link>
      <description>1. 몇&amp;nbsp;주전&amp;nbsp;비가&amp;nbsp;오는&amp;nbsp;구간과&amp;nbsp;오지&amp;nbsp;않는&amp;nbsp;구간&amp;nbsp;사이에&amp;nbsp;있는&amp;nbsp;신비한&amp;nbsp;경험을&amp;nbsp;했다.&amp;nbsp;주위에&amp;nbsp;말을&amp;nbsp;했는데&amp;nbsp;대부분&amp;nbsp;믿지&amp;nbsp;않거나&amp;nbsp;또는&amp;nbsp;관심이&amp;nbsp;없었다.&amp;nbsp;믿어준&amp;nbsp;사람들은&amp;nbsp;내&amp;nbsp;말이라면&amp;nbsp;모두&amp;nbsp;믿는&amp;nbsp;사람과&amp;nbsp;경험해봤던&amp;nbsp;사람이었다.&amp;nbsp;신기한&amp;nbsp;이야기일&amp;nbsp;순&amp;nbsp;있지만,&amp;nbsp;믿지&amp;nbsp;못할&amp;nbsp;이야기는&amp;nbsp;아니라고&amp;nbsp;생각했는데&amp;nbsp;대부분의&amp;nbsp;사람들이&amp;nbsp;안&amp;nbsp;믿어주니&amp;nbsp;좀&amp;nbsp;속상했다.&amp;nbsp;내가&amp;nbsp;저런&amp;nbsp;거짓말을&amp;nbsp;해서&amp;nbsp;얻는&amp;nbsp;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s%2Fimage%2F9N4r_fF2owMuctiaOT9YsqnNQ2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15 07:31:45 GMT</pubDate>
      <author>이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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