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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나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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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8:22: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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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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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교위기의 시골학교 다시 살아나다 - 제주 농촌유학의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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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서 시골 학교들은 학생수가 점점 줄어들어 폐교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학교들이 생겨났다. 제주교육청은 올해 공식적으로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첫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우리 학교가 그중 하나로 10 가구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 이주해 왔다.  작년 초만 해도 전체학생수가 40여 명이하여서 폐교위기 에 처했다. 그런데 올해는 학생수가 올해는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8YRgRaj5GMSt6iK08nRKX9FLj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14:24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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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폭삭속아수다 - 제주 작은 시골학교에서 잘 살아낸&amp;nbsp;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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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생님~~~커피 한잔하고 가세요&amp;quot; 아침 출근길에 연구부장선생님께서 나를 불러세우셨다. 연구부장선생님쪽을 바라보니 생각지도 못한 커피차가&amp;nbsp;정문옆 체육관&amp;nbsp;앞에&amp;nbsp;서있는게 아닌가? 올한해 수고하신 교직원들을 위한 연구부장선생님의 서프라이즈 커피차 선물이었다.  감사한마음에 얼른 커피를 &amp;nbsp;받아들고 병설유치원 교무실로 들어와 &amp;nbsp;자리에 앉았다. 커피 한모금을 마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U2MxcS2vXDsBdH_4iF1uioP6P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1:16:58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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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지날수있는 틈을 내어주자 - 모든 사람은 자기 삶의 돌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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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삶은 완벽하지 않아야 무너지지 않아요. 쓸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의미 없어도 괜찮아요.자신 삶을 강박에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amp;lt;소통전문가 김창옥&amp;gt; 반려견과 산책하다 매일 만나는 풍경중 하나인  돌담(밭담)풍경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주살이를 하면서 마음에 와닿는 풍경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단연코 돌담이다. 울퉁불퉁 구멍이 송송 뚫린 현무암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8dA_jm2KU2tTZyq1j6JgFqmA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20:56:45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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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과 사가 공존하는갈림길 -  2번의응급실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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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달사이 두번이나 제주대학교 응급실을 찾아야 했다. 원인을 알수 없는 3주이상의 부정출혈이 계속되는 상황이었다. 응급시술로 처치를 하고 입원을 하고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조직검사를 기다리던중에  또 응급실행... 약물 치료중에 효과없이  부정출혈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다.    조직검사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가 예민을 넘어 두려움과 불안감이 지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58X5x7NppupTrg_lSlJoqgmkk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21:41:52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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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파도를 기다리는 숙련된  서퍼처럼 - 내 삶의 파도에 리듬을 맞출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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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5년 우정을 함께한 친한 언니가 제주도로 이주한 동생(나)을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바다를 그리워하는 언니를 위해 해안도로를 달려 찾은 월정리 바다는 그야말로 서핑의 성지였다.  월정리 바다의  모래 해변을  거닐다 바다를 수놓은 서퍼들을 마주했다.   바닷가를 따라 가지각색 서핑보드가 줄을 이어 서 있었고 바닷가에는 서핑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서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RQqzxfChNVAkMahyhChWS_pU2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21:16:20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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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복판 도로에서 눈물이 나다 - 운전으로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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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띠링~ 문자 알림이 울렸다. 다름 아닌 딸아이의 학교에서 온 문자이다. 4월에 코로나가 유행해 딸아이 확진으로 격리기간을 겪었는데, 또 반에서 변이바이러스로 2차 확진자가 나와 PCR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문자였다.  문자를 마주하자마자, 심장이 마구 떨리기 시작했다.  '어떡하지, 나 김녕 보건소까지 운전해서 갈 자신이 없는데...'코로나 검사를 받으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_bI14jywukEq48SfLzxkQyf_J9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20:09:34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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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하며 -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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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성실하게 살아온 40여 년의 인생! 그저 그런 대학을 졸업한 후 한눈팔지 않고 경력을 쌓았다. 애초에 흙수저였고 재능도 별 볼일 없는 것을 알기에 성실함과 친절함을 무기로 버티고 또 버텼다. 그러던 어느 날, 통제할 수 없는 여러 요인의 혼란스러움으로 극심한 번아웃이 찾아왔다. 감당할 에너지가 고갈되었다.  2022년 2월 학기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A_J8VB90q2D_01Ju0Cssl0Alu7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12:30:04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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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 - 오늘도 행복조각 수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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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 이주는 내 인생 일정표에 없었던 선택지였다.   2021년 한여름, 나는 내 인생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서있었다. 10년 이상 버텨낸 학교라는 직장은  나를 수없이 뿌리째 흔들었다. 비정규직 체계라는 파도에 허덕이면서 마음이 끝없이 시끄러웠다.   그냥 도망치고 싶었다. 더 이상 버텨낼 힘이 남아 있지 않았다. 남편과 몇 년 동안 떨어져 지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L7vAOom8lKP595n4mcbLNICCMF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12:27:54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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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요가강사님은 내 이름만 불렀다. - 초보 요가 3개월 새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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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김없이 요가강사님은 오늘도 내이름을 불렀다.  요가 3개월차 새내기다. 매일매일 내 이름이 불려진다. 처음에는 수련생들이 나를 쳐다보았다. 3개월차, 모두들 그러려니 하며 무심하다.  '앉은전굴자세'는 매번 굴욕의 시간을 선물했다. 접힌 폴더마냥 골반을 접고 가슴을 다리에 붙여하는 이 자세를 할때면 매번 홀로 꼿꼿이 앉아 멋쩍어야 했다. 옆 수련생은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LrHroFcvA-wvAhQ15VcC9vElP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22 23:29:12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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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amp;quot;MBC 테마기행 길 [제주편] 방송 출연 - 내 그림이 TV 화면을 채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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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반 스케치 가는 날 어반 스케치: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나 여행을 간 도시, 마을 등을 현장에서 그리는 것을 뜻한다. 6월 21일, 매주 공방에서 그림을 그리다 오늘은 동기분들과  '교래리 삼다수 숲길'에 어반 스케치를 가는 날이다. 그동안 실내에서 작업하다가  야외에서 드로잉과  수채화 채색을 한다고 하니 무척이나 설레었다.  설렘을 가득 안고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nZTDTmmdbPf5I2COu3KKCwUSjA8" width="484"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04:25:27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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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제주 돌담집 향기를 수채화에 담다 - 내면을 관찰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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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적한 바닷가 근처, 구좌읍 행원리 마을을 거닐다 보면 제주의 전통 가옥들을 만나곤 한다. 제주&amp;nbsp;도민들의 삶의&amp;nbsp;희로애락의 숨결이 그대로 전해지는 돌담집.  평화로움, 여유로움에 감성 충만은 덤이다. 초록 잔디&amp;nbsp;마당과 돌담이 쌓여있는 집들마다 그 소소한 특색을 자랑한다.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행원리길을 거닐다 우연히 만난 집, &amp;nbsp;너른 마당에 &amp;nbsp;초록빛으로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B5aEZ-iyKLkFe49gGMH3wquZY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13:50:06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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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낚시를 즐기며 저녁이 있는 삶을 살다 - 긴 시간 엄마, 아빠의 빈자리 잘 견뎌준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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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집에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amp;quot; &amp;quot;어떤 점이 좋은데?&amp;quot; &amp;quot;학교 갔다 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눈 마주치며 이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잖아요.&amp;quot; &amp;quot;그전에는 엄마 퇴근 전 배고파서 내가  혼자 밥 먹고, 엄마 일 갔다 오면 피곤해 보이셔서 말도 많이 못 했잖아요.&amp;quot; 라며 딸아이가 말한다.  순간 미안함에 딸아이를 꼭 안아주었다. 그동안 엄마의 손길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IZqfCpepjvUII3AVJxdpQ4Ms_5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09:09:08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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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울토마토와 초록고추가 주렁주렁 열리다. - 텃밭은 내마음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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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록의 향연이었던 텃밭이 어느새 화사한 꽃들로 가득 물들었다.  아기자기 노오랗게 핀 오이꽃을 비롯해 악기 나팔의  형상을 닮은  커다란 호박꽃과 보라보라한 가지꽃, 수줍은듯  고개를 내민 하얀 고추꽃, 방울토마토 꽃까지 그야말로 텃밭은 작물들의 꽃들로 물결을 이룬다.  시간은 흘러  꽃으로 가득했던  공간이 어느새 꽃은 사라지고 소중한 열매가 탐스럽게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8H87ysfNlErQ2JA0a2IsuYdN5d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8:20:22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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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채화에 한걸음 발을 내딛다. - 나를 찾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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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채색의 삶이었던 워킹맘에서  시간 부자가 된 삶으로의 여정  앞으로의 삶을 어떤 색깔로 채워갈까 고민하다 우선 그동안 시간 제약으로 미루어두었던  리스트들이 하나둘  떠올려졌다.  어느 날, 조용하고  한적한 조천리 바다 근처 마을을 거닐다 참새당이라는 무인카페 겸 갤러리가 눈에 들어왔다. 참새당: 양지바른 정자에 올망졸망 모여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o4lP4UyAr7K4qldh0dF26OfOp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07:02:00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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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부자가된 삶에 조급함이 끼어들다 - 마음의 브레이크를 밟을 타이밍</title>
      <link>https://brunch.co.kr/@@aWBN/122</link>
      <description>지난 17년간 내 삶은 전형적인 워커홀릭이었다. 오랜 시간 자신을 돌보지 않고 과부하가 걸린줄도 모르고 앞만 보며 달려왔다.  지금 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가는지, 방향을 잃고 허둥대다 번아웃이 왔다. 지난해 극심한 번아웃으로 인해 조그마한 일에도 화를 내고, 마음이 진정되지 않은채, 극한까지 몰아붙이며 모든것을 부정적시선으로 바라보았다.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E0B7NiQ31w5U0Hu45FoiUjiMK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22 05:45:47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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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지에 날아온 그리움이라는 편지 - 옛 직장 동료와의 추억을 마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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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출 후 마당에 들어선 순간 현관문 한켠에 작은 박스 하나가 놓여있었다. 무엇일까 설렘 반, 호기심반으로 상자를 열어보았다. 생각지도 못한 편지와 마음의 선물이 한가득 담겨 있다.  순간 기쁨과 벅찬 감동이 차올랐다. 마음 깊숙이 박혀있던 그리움이 나도 모르게 마음을 헤집고 터져 나와버렸다.  옛 동료의  편지를 천천히 펼쳐 읽어 내려갔다. 00 선생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g9VqtbDotl9tUO0Qi68e-za39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n 2022 06:46:39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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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이 되어버린 무성한 풀숲 - 30년만에 다시 마주한 너</title>
      <link>https://brunch.co.kr/@@aWBN/118</link>
      <description>&amp;quot;제수씨 여기 뱀 나오겠어요~ 허허허&amp;quot; 어느 날 우리 집에  인사차 들른 남편회사 동료가 건넨 말이다.  텃밭을 구경하고 뒷마당을 둘러보다 무성히 자란 풀덤불을 보며 놀란 듯 넌지시 말했다.  뒷마당은 어느새  거대한 풀숲을 이루고 있었다. 감나무를 에워싸다 못해 감나무 키만큼 자랄 기세였다.  그랬다. 제주 햇살의 따스한 기운은 남달랐다. 3월 초, 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oGq2RKXyQTPufdvB2Mabvl74M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5:33:00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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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와 딸기 드시러 오세요. - 뜻밖의 체리와 딸기를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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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이거 무슨 열매예요?&amp;quot; 마당에서 놀던 딸아이가 다급하게 물어본다. &amp;quot;어떤 열매?&amp;quot; &amp;quot;얼른 나와 보세요.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amp;quot;  거실에 있다가  딸아이의 부름에  얼른 마당으로 달려가 열매를 살펴보았다. 영롱하고 투명한 붉은 빛깔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열매가 나무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amp;quot;응? 이거 앵두인가?&amp;quot; &amp;quot;앵두는 이렇게 줄기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rRJC5im8jOhwYR8pY8sQUwRM_9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3:54:50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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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에서 선물을 수확하다 - 나만의 작은 숲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WBN/114</link>
      <description>온 세상이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물든 5월, 텃밭에도 초록의 선물이 한아름 도착했다.    작은 모종이었던  상추가 어느새  배추의 부피만큼 자라났다. 옆 이랑의 치커리, 겨자, 청경채도 봄햇살의 따스한 기운과 흙의 자양분, 자연이 선사해준 빗물을 흡수하며 어느새 수확할 만큼 성장했다. 캠핑을 즐기며 쌈채소를 애정하는 우리 가족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kD0_685UHnh8YyyEj40WHcNMx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y 2022 06:11:27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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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평&amp;gt; 내일 엄마가 죽는다면(초원의 빛:강성화 작가님 - 세상 모든 딸들에게 전하는 감동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aWBN/115</link>
      <description>따스한 한아름의  편지 꾸러미인 이 책은  혼자 걷는 길이 외롭지 않게 등대처럼 딸을 지켜주고자 하는 저자의 따스한 위로와 조언이 담겨있다.  어린 딸아이에게 건네는 편지이지만 성인인 부모가  읽어야 할 책처럼 공감을 넘어 다정한 다독임을 선물 받은 느낌이다. 책 한 구절 한 구절이 울림을 주어 쉽게 책장을 넘길 수가 없었다. 음미하듯 천천히 새기며 읽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BN%2Fimage%2F4_Sg4_qP3p4dvoCKxcGzP7zFKr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03:58:11 GMT</pubDate>
      <author>서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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