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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락방</title>
    <link>https://brunch.co.kr/@@aWJL</link>
    <description>회사원, 책 읽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2:35: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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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책 읽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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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영어공부] 학원과 숙제</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59</link>
      <description>내가 잘 모르는 나에 대한 어떤 점을 살면서 천천히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이를테면 나의 경우, 어떤 강제성이 없는 상황에서는 성취를 낼 수 없다는 것이 있겠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마감에 닥쳐 일을 마무리하고, 또 많은 학생들이 시험 전날 벼락치기를 한다지만, 나 역시 바로 대표적으로 그런 케이스중의 하나인 사람인 것 같다.  잠깐 대학 시절 얘기를 하자</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5:33:24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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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Top Student</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58</link>
      <description>며칠 전에 싱가폴에서 다니던 학교 앱에 들어갔다. 확인할 게 있어서 오랜만에 들어간거였는데, 거기엔 읽지 않은 알림이 수두룩하게 쌓여있었다. 이미 그 학교를 떠나온 마당에 학교의 공지사항 같은거 굳이 볼 일이 없을 것 같아 확인하지 않았는데, 다 필요없지 뭐, 하고 슥슥 넘기다가, 전체 공지가 아닌, 나에게만 보내준 알림을 보게 됐다. 그리고 나는 그 알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DYxd_GUV5te6tD5i54aoi8onB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6:24:58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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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Resume</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57</link>
      <description>20년 이상 다니던 직장을 관두기 위해서는 오래 생각해야 했다. 지금이 내가 벌 수 있는 가장 큰 금액을 버는 것일텐데, 이걸 포기하고 영어 공부하러 가는게 맞는 것일까? 그래서 정말 오래 고민했다. 그런데 돈 때문에 또 뒤로 미루게 된다면, 나는 영영 갈 수 없게 될지도 몰랐다. 가자, 가고, 다녀와서 돈을 다시 벌자. 그 때는 아마 새로운 일을 새롭게</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0:24:24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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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짜이 호흡 - [중년의 요가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56</link>
      <description>우짜이 호흡은 입을 닫고 코로만 숨을 쉬는 것이다. 이 호흡은 심신 안정에 좋다고 하는데, 며칠전 일요일. 편한 다리로 앉아 가만히,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우짜이 호흡을 시작했다. 들이쉬고 내쉬고. 코로 들이쉬면서 폐를 크게 확장시키고, 또다시 같은 속도로 코로 내뱉는 것이다. 심신 안정에 좋다고? 나는 안정되지 않았다. 나는 나도 모르게 입을 열고 한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iCsz5mSiTseuoMJ1IHGyiEzKf3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7:15:57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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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특별한 밤 - &amp;lt;어느 여인의 인생의 스물네 시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55</link>
      <description>'슈테판 츠바이크'의 [감정의 혼란] 에는 총 네 편의 단편이 실려있는데, 그 중, &amp;lt;어느 여인의 인생의 스물네 시간&amp;gt;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다.  이제는 육십이 넘은 여인이 우연히 만난 남자에게, 그가 열린 사고를 갖고 있는 것 같으므로,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십년 전 자신의 하루를 얘기한다.. 남편이 죽고나서 혼자가 된 사십대였을 때, 그녀는 도박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byJYtBBTI04mTfYoKMAyvJlD550.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3:15:53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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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Mary</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54</link>
      <description>지난 일요일에는 대만인 친구 Mary 를 만났다.  한국인인 나와 대만인인 Mary 는 놀랍게도, 몇해 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만났다. 그 날, 나는 점심을 먹기 위해 이름난 맛집에 갔다. 바쿠테를 먹기 위해 로컬 식당을 가고자 한건데, 그 때가 하필 휴일이라 많은 로컬 식당이 문을 닫고, 이름난 맛집만 문을 열어두었던 거다. 줄이 길어서 망설였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NLMKTrnxZ_tgV_Goi4ijBzwU9b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2:45:11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guid>https://brunch.co.kr/@@aWJL/1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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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년의 어학연수] a pivotal person - 영어를 말할 때 내가 잊을 수 없는 사람 2</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53</link>
      <description>팝송을 좋아했지만, 그래서 열심히 따라 불렀지만, 그러나 단어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채로 시간을 보내다가, 1학년1학기 겨울방학, 나는 외갓댁에 갔다가 구세주를 만나게 된다.  어떻게 하다가 그 말이 나온건지 모르겠는데, 외삼촌은 내가 영어의 발음기호를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너 읽을 줄 몰라? 삼촌은 그 사실을 알자마자 본인의 영어</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7:50:05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guid>https://brunch.co.kr/@@aWJL/153</guid>
    </item>
    <item>
      <title>[중년의 어학연수] Melbourne</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52</link>
      <description>작년 8월, 싱가폴에 처음 도착했을 때, 나는 호텔 로비에서 앤드류란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우리는 싱가폴에서 몇 번 데이트를 했고, 여행객이었던 그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기 전에 친구를 하자고 얘기했던 터였다. 그리고 나는 그 때 우리의 만남 중에, '내가 내년 2월에 너를 만나러 멜버른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말하자, 그는 너무 좋다고, 오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xRfCXBDF0yTOHTbb_tzIzYp5m2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9:53:42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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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중년의 어학연수]&amp;nbsp;a pivotal person - 영어를 말할 때 내가 잊을 수 없는 사람 1</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51</link>
      <description>나는 알파벳을 모른 채로 중학교에 진학했다. 그 당시에도 선행학습을 하는 아이들이 없는건 아니었으나, 지금처럼은 아니었고 반에서 손에 꼽았으며 그 아이들 마저도 중학교 입학하기 몇 개월전에 시작했을 뿐이었다. 지금은 그것이 선행학습이라는 것을 알지만, 나는 그런 것도 모른 채로 중학교에 들어갔다. 대문자, 소문자의 존재도 몰랐고, 대문자로 ABC 까지만 알</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3:54:21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guid>https://brunch.co.kr/@@aWJL/15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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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A&amp;nbsp;cockroach</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50</link>
      <description>자, 내가 싱가폴에 좋은 집을 얻어 살면서 겪었던 가장 충격적인 일에 대해 얘기를 좀 해볼까.  싱가폴은 잘 알려져있듯이, 법이 강하고 벌이 세다. 깨끗하고 청결한 나라를 유지하기 위해 지하철과 지하철역에서는 물 마시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다. 누구나 싱가폴에 오면 와 엄청 깨끗하다, 하는 걸 느낄 수 있다. 나만해도 잠깐 말레이시아 갔다가 좀 충격이었더랬다</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7:56:01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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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Result</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49</link>
      <description>지난주 수요일은 5 level 을 마무리하는 Final Exam 이 있었다. 3레벨에서도, 4레벨에서도 가장 높은 스코어인 HD 를 받았고, 5레벨에서도 그걸 기대했지만, 자신이 없었다. 지문을 읽을 때마다 모르는 단어들이 수십개씩 튀어나오고, 라이팅 글자 수는 더 많아지고, 리스닝은 통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말이다. HD 를 받기 위해서는 공부를 좀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MOQ5BLKKeuQD2O62TMhRGFXlnZ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1:12:20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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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Final Speaking Exam</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48</link>
      <description>오늘은 이 학기를 마치면서 통과하느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중요한 final exam 중에 speaking exam 이 있었다. 여기에 와서 6개월 공부하면서 치르는 마지막 스피킹 시험인거다. 보통 중간에 test 를 할 때는 topic 을 미리 주지만, final exam 때는 전혀 주지 않으며 점수도 공개하지 않는다. 시험 감독도 엄격하다.  level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bcf5PWoXKsTCa-p7vgt0pOVVUa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7:07:21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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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fully-sighted</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47</link>
      <description>싱가폴에 처음 왔을 때가 십년 전이었나, 그보다 더 전이었나..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그 당시 사귀던 남자가 누구인지는 기억하고 있으니 따져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 귀찮으니까 언제인지 굳이 따지지는 않기로 하자. 친구랑 여행왔다가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amp;lt;A thousand years&amp;gt; 가 나왔었다. 친구랑 나는 오, 트와일라잇 노래네, 하고 반가워</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8:07:04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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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No fever!</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46</link>
      <description>이제 이 학교에서의 수업도 다음주면 끝난다. 다음주 월요일에 마지막 수업이 있고, 화요일에는 스피킹 시험, 수요일에는 Final Exam 이면 더 이상 학교에 올 일이 없다.  어제는 Listeng &amp;amp; Speaking 의 마지막 수업이었다. 다음주 스피킹 시험에서 선생님인 Steve 를 다시 만나긴 할거지만 수업으로는 마지막이고, 나는 이 과정이 끝나면 한</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5:38:21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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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sugar par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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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레벨을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미팅이 있었다. 다음 diploma 진급을 위한 예비소집 같은건데, 나는 사실 해당사항이 없지만, 그래도 학교의 프로그램 매니저가 참여하는게 좋다고 해서 참여했더랬다. 가보니 아주 넓은 교실에 처음 보는 얼굴들이 가득했다. 아, 이들이 죄다 5레벨이구나. 우리반은 고작 30명 남짓인데, 이렇게 반이 여러개인 거였어. 나는 우리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Uxqm6WVfoU64efgJjEDzsV_afm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5:01:00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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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I'm hungry.</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44</link>
      <description>지난 금요일에는 오후 수업만 있었다. 나는 아침도 배불리 먹었겠다, 점심을 간단히 먹자 싶어 프렌치 토스트를 해먹었다. 달군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계란물 입힌 식빵을 구운 뒤에, 설탕을 뿌리고 치즈를 얹었다. 그렇게 두 장에다가 스윗한 믹스커피를 같이 먹고 학교로 갔다. 간단하지만 고칼로리 점심이었던 것이다.  오후 수업은 다섯시 반에 끝난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9OQN0-B4WbjM32yc1oPlijxRAa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4:53:23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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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group</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43</link>
      <description>5레벨 에서도 Group Oral Presentation 이 있다. 우리는 그룹이 되어 정해진 주제에 맞는 슬라이드를 만들고 각자 몫의 발표를 해야한다. 이번 주제는 코비드 이후 도시의 범죄율 증가에 대한 것이었고, 우리는 파리를 선택해서 기사를 찾고 스크립트를 썼다. 그리고 준비과정으로 한 번 만나기로 해서 지난주말에는 Bugis 의 스타벅스에서 만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A_3sFkoF1ejNfaz20hlDPVAG95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8:54:00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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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climate refugees</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42</link>
      <description>나는 현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 우주적인 것에 대해 관심이 없는편이다. 주변에서 동생을 비롯해 친구들이 우주에 대해 얘기하고 인공위성에 대해 얘기해도 나는 별로 흥미를 갖지 못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완독했지만, 내가 그 책을 읽고 느낀 감상은, 지구도 태양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라는데 우리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였다. 최근에는 AI 가</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9:30:13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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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coffee</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41</link>
      <description>회사에 다닐 때는 출근하면 커피부터 내리는게 루틴이었다. 스타벅스나 다른 커피점에 가서 커피를 사갈 때도 있었지만, 일찍 출근하는 나에게 맞춰 오프한 커피점이 별로 없어 주로 내려마시곤 했는데, 내려마시는 게 나쁘지 않았다. 세상 편하니까.  그래서 나는 내가 커피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한참후에야, 아주 나중에야, 내가 사실은 커피 없이도 잘 살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sdjDY5pBaL00tJqmaSTOYBORXP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0:05:30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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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level 5</title>
      <link>https://brunch.co.kr/@@aWJL/140</link>
      <description>지금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의 레벨5 는 최고 등급이다. 유학원의 설명에 따르면, 레벨5까지 마치고나면, 영어로 대학 강의를 들을 수준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레벨5를 시작하고 2주차, 나는 그 말에 심히 의문을 갖게 된다.  일단 내가 교과서에서 읽어야하는 지문은 엄청 길어지긴 했다. 지문만 길어진게 아니라, 지문 안의 문장도 많이 길어졌다. 알지 못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WwgaFBtZOeB7cl6wx9CY6QkSZm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2:24:25 GMT</pubDate>
      <author>다락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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