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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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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내면적 필연성에 의해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일인입니다. 물리적, 정신적인 결핍의 성장 과정에서 삶에게 의문이 많아 정답없는 삶보다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찾아 삶을 바라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1:27: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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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내면적 필연성에 의해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일인입니다. 물리적, 정신적인 결핍의 성장 과정에서 삶에게 의문이 많아 정답없는 삶보다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찾아 삶을 바라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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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형의 가변</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84</link>
      <description>나는 예술이 인간의 굳어진 관념과 편견이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해 해체되면서 재창조하고 인간 본연의 형태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감각으로 공감될때 무엇인가가 변하고 회복하고 그로부터 흘러 세상에 선한 잠재테로 기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시대와 사회는 인간이 만든 사회의 엄격한 제도와 관습같은 울타리의 범주에서 대립되는 기준으로 요구하는 것이 많은</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15:16:00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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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위복 轉禍爲福 #3 - 또 다른 기회</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82</link>
      <description>다음 달 9월 전시 때문 부산에 와서 일과 작업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며칠 뒤가 주말이니 여행 독은 그때 풀기로 했는데 두통이 온 걸까? 열이 있어서 해열제 약을 먹고 다음날 코로나 검사를 하기로 했다. 편의점에서 사둔 자가진단키트는 음성으로 나와서 몸살이라고 생각했는데 스멀스멀 고열 증상이 몸을 가누지를 못 할 정도였다.   내일까지 공모전 지원 서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CcQmEx5_S8Ih2g_2hSBKtodWw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15:45:46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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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위복 轉禍爲福 #2 - 또 다른 기회</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81</link>
      <description>&amp;ldquo;그건 이율배반적인 작품 아니에요?&amp;rdquo; &amp;ldquo;미학적 관점에서 이 재료를 사용하였습니다.&amp;rdquo;   8월 말 서울 일정을 위해 머물 집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5일 동안의 서울 생활이 조그만 방에서 시작되었다. 다행히 두 군데의 일정이 비슷한 시기에 잡혔다. 직업이 두 개라서 시간에 쫓겨 소화하는 일이 많다.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서 이번 휴가도 반납하고 일주일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xHUv5exyAAg3lzKmOK88OeqPZ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22 17:07:32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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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위복 轉禍爲福 #1 - 또 다른 기회</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80</link>
      <description>&amp;ldquo;작가님, 공모전 관련해서 연락드렸습니다. 일단 OOO 공모전에 선정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공모전에 수상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의 현 상황으로 운영위와 회장단에서 충분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결정된 것은 동시 수상/선정은 불가하다..입니다. 작가님의 상황에서 유리한 결정을 하시면 운영위에서는 그 결과에 따라 진행하려 합니다.&amp;rdquo;  &amp;ldquo;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gNukKrsNcqxLvTtnOFaRAPdNQ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17:24:37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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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 찾기 - 작가로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78</link>
      <description>2021년 40대의 한국의 삶은 독일과 아주 다른 큰 위안과 편안함이 나의 삶을 보호해주고 환경적 압박감에서 헤어날 수 있었다. 환경이 달라진 한국에서 관조적인 시선에서 다소 다르게 현실적인 분위기와 나의 계획함에 일도 꾸준히 할 수 있었다. 교육적인 비전을 생각을 안 해본 나로서는 귀중하고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아동과 성인 미술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MxEFSqfVxSHttGCh46v-iVRDN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06:57:45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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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의지 - 01_ 심연에서 벗어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51</link>
      <description>2003년 선풍기 바람으로 여름을 나고 한 해가 소리 없이 지나가는 즈음 침대 밑으로 꺼져내려 가는 나의 몸을 느끼는 건 순간이었다. 서울에 올라온 지 1년이 조금 넘은 어느 날 다니던 회사에서 잘리고 난 옥탑방에서 무기력함에 침대에만 누워있었다. 불투명한 미래로 불안했으며 초조함은 날 언제나 현실을 부정하면서 잊고 싶은 마음에 잠을 자게 만들었고 그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mTSSf6RbGY_HQFEfua5qRMu3hN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21:04:56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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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색의 미학 - 하얀색의 치유</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73</link>
      <description>하얀색으로 작품을 한번 하고 나서 하얀색에 대한 경계는 무너졌다. 예전 나의 치유를 위해 작업했던 시간의 치유라는 작품에 젯소만으로 나의 세계를 표현해보았다.   &amp;lt;참조&amp;gt; 선! 그림에다 뭐하는거야?  하얀색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은 나의 사고를 확장시켰고 수평적이었던 나의 시선또한 깊은 심연까지 바라보게 하였다.   칸딘스키는 흰색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2Agz7yLi4ZQyHVIUxfIhGhVe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15:19:36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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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딸 같아서 그랬다? - 합리화하는 늙고 낡은 종교적 폭력</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62</link>
      <description>독일에 사는 한국사람은 독일의 문화를 지켜야 하기에 한국문화와 독일 문화를 하루에도 몇 번을 왔다 갔다 하는 문화적 정체성들을 겪게 된다. 이건 고향을 떠나 사는 사람들의 과정일 뿐이다. 독일에 사는 어른들은 예전 광부나 간호사로 오신 분들이 삶의 기반을 독일에서 잡은 사람들이 많아서 1970년대 오신 분들이나 늦어도 80년대 오신 분들은 한국의 낡은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e6qurwbvP_cnEMxOSFOoRLKwD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6:54:32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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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02_ 어떤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aWPS/57</link>
      <description>수많은 이론과 논리 또는 어떤 예술적 감각과 지각을 배우고자 사람들은 호기심이나 모험 또는 잠재적 가능성의 욕망 또는 의지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려 하고 있다. 타국의 삶에서의 동기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스펙이나 경력으로 자기 발전을 위한 것이거나 아님 다른 세계에 대한 로망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그 나이에 문화적 차이나는 여러 대립적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wb1G5SvBViNFn7DgC5-87Zv7W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05:44:59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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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의 사고 - 한국 음식의 끝판왕을 보여주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69</link>
      <description>&amp;ldquo;선, 미야가 다쳤어!&amp;rdquo; &amp;ldquo;얼마나? 어디서? 지금은 어때?&amp;rdquo;  지금은 나의 제부이지만 그때는 동생의 남자 친구였다. 동생과 제부는 방학 때 독일의 여러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Meisterkurs에서 음악적 공감과 교감으로 이성간의 호감을 느끼고 얼마 뒤 데이트를 한다고 한 여름 수영장에 가서 놀고 있었다. 거기서 큰 미끄럼틀을 타다가 사고가 나서 동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VMdJ2RQBNZaIPRm0IdlgJ5G1X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21 15:49:13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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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명의 울타리 - 01_ 어떤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64</link>
      <description>하이데거는 말했다. &amp;rdquo;&amp;lsquo;나&amp;lsquo;라는 존재에 대해 사고를 한다. 아무리 세상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해도 나는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세상이 없으면 나도 없다. 주변 세상은 내 안으로 들어와 있다.&amp;rdquo;  나를 갉아먹는 여러 감정들을 관조를 한다. 새로 경험하는 받아들일 수 없는 감정들은 이성과 수많은 감각으로 채워져야 하는 공간들을 차지해서 읽고 보고 판단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cgIxJ9mKZ07JAc_ldUal-jIJJ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r 2021 15:02:14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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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검소함과 정직함 - 독일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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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1년 대학을 다니면서 공유 하우스를 살았던 독일에서 익숙해야 하는 것은 나의 물건을 아무곳에나 내버려 두어도 사람들이 손을 대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내가 어쩌다 버린 쓰레기 하나도 바닥에 며칠 동안도 그대로 두어서 깜짝 놀란적이 있었다. 2008년 2월에 난 독일에 공부를 하기 위해 갔다. 베를린에서의 일년동안의 공유하우스는 대학시절 4년을 더 경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l5x0-4Krbn21IalnLoO_HeYP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r 2021 13:13:14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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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마패로 독일 미술대학에 가다 - 카를수루헤야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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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7년 한국에서 독일을 오기 위해 독일어 학원보다 더 중요한 미술 유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형편상 비싼 유학원을 다닐 형편이 안되었기에 다른 학원보다 비용이 저렴한 한 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상담을 하고 바로 학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원장은 한국의 유명한 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의 미술 대학교를 다녔다는데 학교는 졸업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스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j6lx4bZ2VYafjVYiNae_Hoa1J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16:40:58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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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권을 집에 두고 프라하에 가다 - 저희 불법체류자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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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4년 동생의 독일행을 위해 난 서울에서 밥도 못하는 미야를 위해 가자마자 먹을 수 있는 여러 인스턴트 음식과 옷가지들을 챙겨서 준비하는 것을 도와주기로 한다. 헝가리가 그래도 생활비가 싸다고 선택한 동생의 안위를 걱정했던지라 새아버지는 음악을 위해서는 위험한 헝가리보다 독일이 나을 것이라 권면하였고 동생은 독일에 유학 가기 위해 독일어 공부를 한국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PS%2Fimage%2Fiou96jrfiBz52eCdGuYDOuM6x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09:55:36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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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의 트라우마 - 안 건드릴테니 돈 내놔</title>
      <link>https://brunch.co.kr/@@aWPS/136</link>
      <description>2002년 여름, 땀을 뻘뻘 흘려가며 고른 집!  둔촌동 옥탑방이 나의 서울 일대기 시작이다. 고시원 방처럼 정말 손바닥만 한 방이다. &amp;lsquo;너무 좁아 친구는 절대 못 데려오겠구나.&amp;lsquo;라고 생각하고 엄마와 방을 꼼꼼히 살펴보고 주인과의 짧은 인사와 1000/25만 원 계약을 마쳤다. 유리로 된 현관문은 도둑들 염려에 나도 모르게 움츠려들지만 혼자 살 수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SjrrNdToGAKny_p7iqAmFZy9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15:33:20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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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를 피우는 인디언 핑크빠 - 경계선 성격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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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6년 서울에서의 생활이 어느 정도 될 무렵 30대를 접어들었을 때 나의 옷과 소지품들이 핑크로 둔갑하기 시작했다. 내 마음의 허한 상태를 어디서 채워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내면의 갈증이 있는 내게 무엇인가를 채워야 하는지를 찾고 있었다. 그러다 찾은 핑크색. 여자 아이들의 상징인 그런 분홍이 아니라 인디언 핑크였다.  내가 느끼는 분홍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pkrJgUE8zZw2huYglAauBt40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r 2021 06:18:41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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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총량을 20대 거의 다 썼다 - 세상은 부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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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요구로 동생의 피아노 학원비를 월급의 반을 내면서 쓰고 싶은 돈도 못쓰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어리석게 난 삐뚤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중학교 때부터의 부모의 갈등은 급기야는 가족을 상대로 아빠의 잦은 폭행으로 이어지면서 엄마의 제안으로 22살 언니를 제외한 가족 구성원은 한 명씩 집을 나가기로 했고 나온 집은 달동네에서 시작을 하였다. 알바를 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jQwyonVbbST6h64pxSUBllvm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17:06:10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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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집 이삿짐을 옮겨주시는 고마운 북한 사람 - 독일의 이사비용이 너무 비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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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랫동안 살았던 도시를 떠나 결혼한 집으로 이사를 하기 위해 차를 대절하면 독일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난 동생의 집에 있는 집을 정리해주기 위해 카를수루헤로 아침부터 채비해서 기차를 타고 갔다. 어마어마한 짐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던 터라 한국서 이사를 몇 번 해본 솜씨로 상자에 싸야겠다 생각했다. 동생집에 도착하고 상자들을 구하고 하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r8Av1yURt_3gcTy_nKLw8Ytp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10:18:51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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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WG (Whonheim Gemeinschaft) - 김치를 끊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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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는 16개 주가 있고 각 주를 Bundesland라고 칭한다. 학생이 자기가 사는 주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그 주에 속한 모든 도시를 Regional Bahn이라는 빨간 기차를 포함한 U-Bahn 과 S-Bahn, 버스가 학생증만 있으면 공짜로 탈 수 있다. 독일인의 30%만 대학이라는 고등교육을 받는 사회적 분위기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공부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cfn3ujVFJoEQCc0TTdhI9mUN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02:49:25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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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 눈과 귀가 있는줄 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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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여자 아이는 자기보다 이쁜 친구가 미워 괴롭힌다 아빠는 딸바보라서 훈육보다 선생한테 봉투를 건넨다  어린 남자아이는 장난감이 많아도 또 사달라고 한다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니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사준다  한 여자는 거짓말을 한다 갈 곳이 없는 거짓말은 살 곳을 찾아 헤매다 한 여자의 거짓말을 들었다. 내가 들었어. 저 여자에게 가서 살아도 되. 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a9k6G0upUV0hX5yBGQrt99EP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r 2021 15:43:26 GMT</pubDate>
      <author>Su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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