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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소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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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사가, 카페노동자, 기타등등의 n잡러. 호기심을 잃지 않는 할머니가 되는 게 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22:5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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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가, 카페노동자, 기타등등의 n잡러. 호기심을 잃지 않는 할머니가 되는 게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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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통하지 않는데 통하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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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을 할까 말까 고민된다면 하지 말라 했던가. 말을 주고받는다고 전부 대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가끔은 꽉 막힌 벽에 입술만 달린 것 같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기도 한다. 서로 언어가 통하는데, 아니 서로 언어가 통하는 바람에 누군가의 과녁을 아프게 관통하는 말을 던질 수도 있다. 직장에서는 너무 많은 말을 한다. 가끔은 퇴근할 무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2%2Fimage%2Fs20Vd0_mNZcKfMvXYICKyDEHyh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5:10:45 GMT</pubDate>
      <author>박소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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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두 바퀴 | 설레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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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벌이기 좋아하지만 수습하는 데에는 영 꼼꼼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마라톤은 늘 신청날에는 의욕 뿜뿜, 막상 대회날이 다가올수록 도망가고 싶은 굴레. 그렇게 때문에 더더욱 강제성이 필요한 것이 아니겠냐며 나름의 이유를 갖고 이번에도 마라톤을 신청해 보았다. 언제까지 5K 행복 달리기만 할 것이냐, 이제는 10k로의 도약이 필요하다. 여름부터 올해가 가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2%2Fimage%2F0GLlmeR_70aKTJsfPX-glBEYL0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2:11:40 GMT</pubDate>
      <author>박소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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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갈비뼈에 손을 올려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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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솟아날 구멍 안 보이도록 무너지는 날 너의 갈비뼈에 손을 가만히 올려두고 한숨 한숨에 들썩이는 움직임을 느껴 오늘의 절망을 이겨내려   너는 어제와 같이 숨을 쉬고  내 곁에 누워 여름 같은 체온을 내뿜고 말랑한 엉덩이를 기대고 내 콧잔등을 핥고 나는 이따금, 아니 자주, 기댈 곳 없는데  너의 생은 나에 기대고 어쩔 수 없다 나에게는 먹여 살려야 하는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2%2Fimage%2FqjqmyZ83R74trxj-eQ1tm3uX2g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4:33:54 GMT</pubDate>
      <author>박소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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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컬레슨 1회차 | 베짱이력이 상승하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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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슨곡으로, 밴드보컬 러버는 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골랐다. 우선 레슨 시작하면 호흡 연습부터 한다. 몸을 가지런히 세우고 호흡을 서너 번 한다. 깊게 들이쉬고 깊게 내쉰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깊게 들이쉬고 풍선 바람 빼듯 공기를 빼낸다. 이때 나오는 숨의 양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시간 체크를 함께 한다. 보통 40초 까지는 버틴다는데 나</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1:28:52 GMT</pubDate>
      <author>박소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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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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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어버린 발톱, 멘보샤 아가씨랑 가장 사이가 나빠지는 일과는 발톱 깎기. 어릴 적부터 발 만지는 걸 극도로 싫어했더랬지.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꼬랑내 나는 양말을 지금도 사랑하듯, 아가씨는 발 만지는 것만큼은 아직도 싫어하시네요. 어쩌니. 너는 발이 네 개나 있는 네 발 짐승. 포메 셀프 미용도 유튜브로 독학해서 해보았지만, 미용보다 싫어하는 건 발톱 깎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2%2Fimage%2FkZgi0fnWcd9ee9Iag2WxP3v2M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6:57:46 GMT</pubDate>
      <author>박소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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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한 바퀴 | 심심풀이로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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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추석 때 내려갔다가 엄마의 친구-지만 나에게는 삼촌보다 더 삼촌 같은-인 아저씨에게서 &amp;ldquo;너 요즘 러닝한다며?&amp;rdquo;라는 말을 들었다. 5K 나갈 때마다 가족 단톡방에 이야기하곤 했는데 집에서의 내 이미지가 &amp;lsquo;운동은 잼병&amp;lsquo;이라는 이미지에다가 운동을 싫어했던 어린 시절 덕분에 운동과는 담쌓고 사는 이미지인데, 러닝을 한다는 게 모두에게 신기했나 보다.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2%2Fimage%2F45nfPURQJC12-Nfy1kek8zwz8o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0:30:45 GMT</pubDate>
      <author>박소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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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얄팍한 마음으로 종이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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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려니 잠이 오지 않아 잠시 밤마실을 나왔다. 사실을 고백하자면, 자려니 눈물이 마구 쏟아져 집 밖으로 나왔다.    우리 강아지는 말이에요, 제가 훌찌럭 거리면 시끄럽다는 듯 T나게 한숨을 포옥 쉬고 방을 나가버리는 대문자 T 강아지예요. 그래도 같이 사는 반려인간이 울면 기분 좋지만은 않을 테니 모기에 피와 살을 내어주는 것을 택했다. ​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2%2Fimage%2FXrK3TAndCFOF-Y7E1xA-NkTy_I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박소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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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컬레슨 OT | 락커가 되어 저속노화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Wt2/5</link>
      <description>첫 할부금도 갚아보지 못한 에어팟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렸다. 그러니까, 집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며 가방을 뒤적거렸는데 뭔가가 툭 튀어나왔다. 허연 것이 데구루루 굴러 차도로 떨어졌다. 그 순간 그 허연 것 위로 자동차 바퀴가 지나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밟혔다. 밟히고 난 뒤에야 &amp;lsquo;저게 내 에어팟 본체인가?&amp;rsquo; 생각했다. 그 모든 장면과 생각의 떠오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2%2Fimage%2FdANPJxAAeKhJd62lKAa9WLTy-K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박소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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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취소 릴레이와 사랑의 하이라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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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견인 멘보샤 아가씨와 살아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2주에 한번 꽃을 정기배송받았다. 청각장애인을 고용하여 구독서비스를 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몇 년 사이 꽃이 좋아져 구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작은 사이즈로 구독했다가 더 풍성한 꽃을 받고 싶어 사이즈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받고 있었다.    시간의 흐름을 깨닫는 수단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t2%2Fimage%2FKFHlBePTozcvNXd_2b68mkSm0H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6:54:45 GMT</pubDate>
      <author>박소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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