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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남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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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해서 일상을 쓰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25: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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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해서 일상을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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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욕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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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요즘 글 쓰는데 의욕이 없구나. 인정하는 기분은 진짜 개 같았다. 우선 그놈의 돈. 적자라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돈을 일찍 주는 알바가 없다. 시발. 단기라서 힘 많이 드는 일이 대부분인데 급여를 한달만에 주면 어쩌자는 거야. 그럼 다른 정규직을 알아보지 뭐하러 알바를 하는데. 급여를 빠르게 지급하는 쪽은 물류센터 알바 아니면 청소 쪽인데 대개 하</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4:16:17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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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 1심 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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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귀연 판사가 피고인 윤석열의 &amp;lsquo;내란 우두머리&amp;rsquo; 혐의 1심 재판을 맡은 것은 기독교 작가 레이첼 헬드 에반스가 말한 &amp;lsquo;신자의 세례&amp;rsquo;를 떠올리게 한다. 그녀는 원칙적으로는 재세례를 인정하지 않으며,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괴상한 정치 성향을 내보이며 혐오 발언이나 소수자에 대한 경시를 일삼는 교회도 어떤 공동체적인 서약과 축복에 참여함으로써 불완전한 세례 예</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1:38:33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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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동공격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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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쇄골 밑부터 어깨까지 아프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어깨가 굽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난 원래부터 어깨가 좀 굽어있었는데도 이런 통증은 처음인 걸로 봐서 주초에 한 청소 알바 때문인 것 같았다. 네 시간은 무슨, 제대로 하려면 여덟 시간은 해야겠더만. 겨우 의뢰자의 퇴근 시간 전에 일을 마치고 집을 나와 근처 편의점에서 물이며 초코 우유를 들이켰다. 그때</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2:08:16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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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엄에 대해서 말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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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의 가장 큰 이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1심 선고였다. 한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 1심 재판에서 재판장은 특검의 구형량보다 8년 더 많은 23년 형을 선고했다. 검사의 구형량을 상회 하는 이 같은 가중처벌은 한국 사회에서 꽤 드물게 일어난다. 그래서 적어도 한 총리의 재판을 판결한 판사들은 &amp;lsquo;12.3 내란&amp;rsquo;의 심각성을 감지했다고 할 수</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0:56:57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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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과 바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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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amp;rdquo;라고 기술된 로마서 8장 26절을 좋아한다. 하지만 &amp;ldquo;이 땅에서 바로 이 시간에 '행복하다'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다음 두 부류 중 하나다. 하나는 도둑이고 하나는 바보&amp;rdquo;라고 하는 조세희 선생의 말을</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1:12:45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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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한앤소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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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지옥에서 온 ○○○&amp;rdquo;이라는 말이 있다. 주로 엄청난 고난을 딛고 삶의 현장에 돌아온 사람을 의미한다. 그 사람은 &amp;lsquo;지옥 같은&amp;rsquo; 고통에 담금질된 사람이기 때문에 창작물에서는 독기와 패기, 지략으로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던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경우가 많다. &amp;ldquo;지옥에서 온&amp;rdquo;이라는 말은 꽤 감상적이고 오버하는 느낌이지만, 사실 &amp;lsquo;헬조선&amp;rsquo;이라는 멸칭을 지닌 한국 사</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0:57:09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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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재명 대통령은 요미우리 인터뷰 실언을 사과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aWv3/66</link>
      <description>이재명 대통령이 8월 28일 새벽에 귀국했다.이번 주 절반이 지나도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돌발 SNS는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서 언급이 됐다. 한국 홀대 논란보다는 해결된 하나의 해프닝으로 표현하는 뉘앙스이긴 했지만 말이다. 특검의 교회 압수수색을 가지고 한국에서 혁명이나 숙청이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라는 무례한 물음은 비서실장과 대통령의 해명,</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9:38:06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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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애호가들의 지겨움과 이재명 대통령 - 어떤 식으로 말해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Wv3/65</link>
      <description>사회에 여러 사건 사고가 넘치는 요즘, 좀 한가한 소식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부산국제영화제가 3주 정도 남았다. 예년에 비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몇 주 전 모 신인 영화감독이 SNS에 쓴 비판글을 봤기 때문이다. 영화제 심사위원이 제대로 영화를 보고 있느냐는 문제 제기부터 특정한 주제를 선호하는 편향성에 대한 비판까지는 꽤 그럴</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3:06:37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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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렇게까지 좋아할 생각은 없었는데 - &amp;lsquo;올데이 프로젝트&amp;rsquo; 입덕기</title>
      <link>https://brunch.co.kr/@@aWv3/64</link>
      <description>되짚어보면 나는 혼성 그룹에 약했다. 내 평생의 아이돌 동방신기를 좋아하기 전에 인생에서 가장 먼저 좋아한 가수는 자우림이었다. 또 자우림으로부터 시작된 혼성 밴드들에 한 번씩 마음을 주었던 시절. (물론 지금도 그들은 멋지고, 나는 그들의 노래를 사랑한다.) 그 뒤로는 KARD의 노래를 들었다. 그리고 집회에 가서 더 좋아하게 된 코요태의 노래. 그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v3%2Fimage%2Fku97hPiK-WzdGdfXer9lZ8tpu_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5:24:08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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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냐하면 증오는 &amp;lsquo;사랑의 방법&amp;rsquo;이기 때문에 - 신영복 선생의 『강의』를 읽으며 생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Wv3/63</link>
      <description>신영복 선생의 『강의』를 다시 읽는다. 처음『강의』를 읽었을 때 나는 중학교 3학년이었다. 때는 2008년이어서 그 책은 초판 19쇄를 찍었고, 중학교 3학년 권장도서로 선정되었다. 서책이 그려진 그윽한 동양화 표지에 선생의 글씨체로 &amp;lsquo;강의&amp;rsquo;라는 제목이 쓰여져 있는 걸 보고 있으면 나 자신이 어른스러워지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amp;lsquo;나의 동양고전 독법&amp;rsquo;이라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v3%2Fimage%2FcX-GaaSQYtbAEel65SKTacl0a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5:21:01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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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사태</title>
      <link>https://brunch.co.kr/@@aWv3/62</link>
      <description>긍정적으로 살고 싶어졌다. 꿈을 가지고 있기보다는, 그 꿈을 누리다가 이루는 삶을 살고 싶어졌다. 이제 더 이상 어리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드는 건지도 모르겠다. 박재범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amp;lsquo;자기 암시&amp;rsquo;를 해보라고 할 때, 그 말이 더는 웃기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자기 암시를 시도하기도 했다. 나는 성공한 작가가 된다... 성공한 소설가이자 수필</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3:55:31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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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우화를 경계하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드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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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히 사용하는 sns가 없어, 브런치에 내용을 공유합니다. 종교적인 내용이 싫으신 분들은 스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v3%2Fimage%2FMKH5Srmxv3KUXaIJq8gKfOJgvb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9:19:12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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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려움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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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로 손, 팔과 쇄골 주변, 허리 부분을 긁게 된다. 이런 습관도 몇 달째. 침구를 세탁한다든가, 매일 청소를 하고 적당한 로션과 연고를 사는 등, 할만한 조치는 다 취했다. 남은 건 피부과에 가서 알맞은 병명을 알아내기. 운이 나쁘면 대학병원 검진을 예약해서 온갖 알레르기 검사하기. 만약에 대학병원을 가야 한다면 의사들이 파업하는 마당에 어떻게 예약하지.</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11:06:29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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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밀한 혐오와 정치적 패배감</title>
      <link>https://brunch.co.kr/@@aWv3/59</link>
      <description>청소를 하다가 틀어놓은 유튜브 영상을 닫았다. 비속어가 난무하는 영상에 붙는 광고는 또 얼마나 저질인지. 키치한 느낌을 낸답시고 발음 안 좋은 일반인을 내레이터로 쓰거나 부자연스러운 ai를 동원하니 귀가 아플 지경이다. 같잖고 지겨운 코맹맹이 소리. 대신 클래식을 틀었다. 세상이 잘못 돌아가는 느낌. &amp;lsquo;컨텐츠&amp;rsquo;라는 말이 난무하게 되면서, 역설적으로 문화는</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03:01:25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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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동훈 - 소비자적인 인간의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aWv3/58</link>
      <description>쟤가 요새 인기 많아? 한동훈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신인 연예인을 보는 어르신의 마음이 된다. 내 눈에는 별 매력이 없어 보이는데 다니는 곳마다 여러 사람을 몰고 다닌다. 얼마 전에 있었던 여당 전당대회에서 무려 63퍼센트의 득표율로 당 대표가 될 정도다.  한동훈 하면 생각나는 것은 특유의 날카로운 말투와 신경 쓴 옷차림이다. 날카로운 말투는 소위 인텔리의</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7:42:32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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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잉 성애화된 세상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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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회 여자들의 은밀한 삶≫이라는 책이 있다. 디샤 필리야라는 미국 신인 작가의 단편소설 9편을 엮은 소설집으로, 출판사의 소개에 따르면 &amp;ldquo;길지 않은 분량 안에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기독교 신앙의 교차성 문제를 밀도 있게 담아낸다&amp;rdquo;는 평가를 받는다. ≪청년부에 미친 혜인이≫라는 희곡집도 있다. 누구보다 교회 청년부에 진심이었던 혜인이가 혼전 성관계 때문에 신</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05:03:45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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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객식 품평의 지겨움</title>
      <link>https://brunch.co.kr/@@aWv3/56</link>
      <description>브런치든 블로그든 인스타그램이든 해외여행에 대한 이야기로 넘쳐난다. 심지어는 여행이든 유학이든 모종의 이유로 해외에 갔다가 그곳에 정착하며 있었던 이야기를 전하는 경우도 꽤 흔하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다면 &amp;lsquo;모 나라에 대한 환상과 현실&amp;rsquo; 따위의 주제로 그려진 숱한 만화들을 볼 것이고, 브런치에도 비슷한 주제의 연재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게시물 속</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06:13:50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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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색 위에 붉은색</title>
      <link>https://brunch.co.kr/@@aWv3/55</link>
      <description>1 자연스럽고 건강한 삶. 생각만 해도 어색하다. 자연의 주기에 걸맞은 인간의 바이오리듬 같은 게 연상되는데, 나는 그리 건강하지도 않고 자연스럽지도 못하다. 밝은 하늘에 뜬 붉은 해보다도 흰 캔버스에 떨어진 붉은 물감을 더 오래 들여다본 것 같다.  흰 캔버스에 붉은 물감을 보면 두 가지 동작이 연상된다. 먼저는 침입이다. 캔버스 밖에서부터 물감은 투척되</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2:47:56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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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는</title>
      <link>https://brunch.co.kr/@@aWv3/54</link>
      <description>1 요즘 나는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다이어트에 돌입한 동생이 같이 헬스를 다니자고 권유했기 때문이다. 우리 자매의 체중 감량을 전적으로 응원하는 엄마가 기꺼이 먼저 카드를 긁었다. 부담스럽다. 내 카드로 헬스를 다니던 시절도 돈이 아까워서 나름 열심히 운동했는데, 남의 돈으로 다니려니까 눈치가 보여서 더 벌벌 거리게 된다. 일주일에 세 번이면 그렇게 못</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14:08:37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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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요지경</title>
      <link>https://brunch.co.kr/@@aWv3/53</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 가장 보통 인간들의 세상 페이스북의 하락세는 인스타그램에 악영향을 미쳤다. 개인적으로 허세의 이미지만이 넘쳐나던 과거의 인스타그램이 벌써부터 그립다. 지금의 인스타그램은 릴스나 (자기들은 &amp;lsquo;수익 모델&amp;rsquo;이라고 포장하는) 홍보성 컨텐츠로 한몫을 잡으려는 돈벌이의 장으로 전락했다. 예전의 인스타그램은 돈 쓰기의 장이라고 누군가는 비꼴지 모르겠지만. 비</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13:24:22 GMT</pubDate>
      <author>김남희</author>
      <guid>https://brunch.co.kr/@@aWv3/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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