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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은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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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9년 1년 200권 읽기 운동 시작. 2021년부터 1년 300권 읽기 운동으로 상향 . 하루에 칼럼 한 편 쓰기. 책과 삶에서 얻은 교훈을 글로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4:30: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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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1년 200권 읽기 운동 시작. 2021년부터 1년 300권 읽기 운동으로 상향 . 하루에 칼럼 한 편 쓰기. 책과 삶에서 얻은 교훈을 글로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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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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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금님이 궁궐 밖으로 행차할 때면 적어도 5천 명 이상이 나섰다고 한다. 임금님의 수족을 돌보던 내시들과 안위를 지키는 군사들, 왕비를 비롯한 임금님의 여인들과 수많은 나인들, 임금님 곁에서 정사를 논의해야 했던 신하들과 온갖 허드렛일을 해야 했던 사람들이 행차에 함께 했다. 임금님은 지체가 높기에 걸어서 행차를 하지는 않았을 테고 가마를 타든지 말을 타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ar7xsdjDTVGB6T5xL0zu5KNwl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46:01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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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 편 소개, 끝까지 해 보라-앨버트 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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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끝까지 해 보라&amp;gt; - 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너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마주 보고 당당하게 맞서라! 턱을 들고, 어깨를 펴고, 두 발로 힘차게 땅을 딛고 버텨라! 도망치는 것조차 소용없을 때 최선을 다해 보아라! 실패할 수도 있지만 승리할 수도 있다. 한번 끝까지 해 보아라!  먹구름이 몰려오고 너에게 근심이 가득 찰 때 불안한 마음에 지지 말고 싸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8FJyNHpvlNbFtvs6lernzty3S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3:36:59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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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자가 평생 끊으려고 했던 4가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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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자의 가르침이 담긴 &amp;lt;논어(論語)&amp;gt;는 총 20편 492장 600여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편의 제목은 맨 처음 나오는 두세 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물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는 뜻인 &amp;lsquo;자왈(子曰)&amp;rsquo;로 시작하는 편은 그다음에 나오는 글자가 제목이 되었다. 논어의 첫 편이 학이(學而)편인 이유는 학이편이 &amp;lsquo;자왈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子曰 學而時習之不亦說乎)&amp;rsquo;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Rkb3MYTG07abvCte3CS5A_TEX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52:26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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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에서 이기고 지는 모든 결과는&amp;nbsp;실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5m/1631</link>
      <description>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나의 팀 엘지 트윈스도 슬슬 시동을 걸고 있다. 팬들은 벌써부터 달아올랐다. 올해도 우승을 향한 기원이 간절하다. 우승은 마약과 같아서 한번 우승하면 그다음에도 우승을 꿈꾸게 한다. 작년에 우승했으니까 올해는 너그럽게 다른 팀에게 양보하자는 마음은 절대로 들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경기장에 찾아가 보지는 못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nN2ncJiJLluOvO9EwH3ocF83D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5:03:04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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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롯을 구출하기 위해 전쟁에 뛰어든 아브람 - 인문학적 생각으로 보는 성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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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소포타미아의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된 아브람과 롯은 나그네 생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재산이 늘어 부자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나그네 신세라고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재산이 줄어들지만 아브람과 롯은 그 반대였다.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여행하면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어 돈을 버는 것을 보면 아브람 당시에도 나그네 생활을 하면서 돈을 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9iRP4A-C9pt2FkATlso9J5JC3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4:04:31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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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하이라이트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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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과 마음이 피곤한 날에는 스포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다. 엘지 트윈스의 야구 경기나 안세영 선수의 배드빈턴 경기도 보고 신유빈 선수의 탁구 경기도 본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때는 생중계로 시청할 때의 쫄깃쫄깃한 맛은 없다. 영상 제목만 보더라도 이긴 경기인지 진 경기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이미 승부가 끝났고 그 결과를 알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본</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5:50:20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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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3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aX5m/1628</link>
      <description>아들이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다. 고3은 고민과 고민과 고민, 3가지를 끌어안고 사는 시간일 것이다. 첫째 고민은 당연히 대학교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어느 학교에 갈까 혹은 어느 학교에 갈 수 있을까의 고민일 것이다. 가고 싶은 학교는 많지만 본인의 성적이 발목을 잡는다. 둘째 고민은 진로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어떤 쪽으로 공부를 할까 혹은 어떤 직업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Nc2IrVZBADXwTQey_g9_xle-p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21:38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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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었다!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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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잃었다. 어디서? 길 위에서. 어쩌다가? 길을 걷다가. 어떻게 할 건데? 길을 찾을 거야. 어디서? 길 위에서. 길을 잃은 거 맞아? 맞아. 정말? 정말. 지금 어디에 있는데? 길 위에. 길을 잃은 거 맞아? 맞아. 지금 어디에 있어? 길 위에. 그럼 길 잃은 거 아니네? 길 잃은 거 맞아. 길 위에 있다며? 길 위에 있어. 그럼 길 잃은 거 아니구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u2gRYhfZucK8TH62BwkgPkc79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6:20:44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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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 편 소개, 벚꽃-이바라기 노리코</title>
      <link>https://brunch.co.kr/@@aX5m/1626</link>
      <description>&amp;lt;벚꽃&amp;gt; - 이바라기 노리코  올해도 살아서 벚꽃을 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한평생 몇 번이나 벚꽃을 볼까요  철들 무렵이 열 살이라고 한다면 아무리 많아도 칠십 번은 볼까 서른 번 마흔 번 보는 사람도 많겠지  너무 적네!  그것보단 훨씬 더 많이 본다는 기분이 드는 건 선조의 시각도 섞여들고 더해지며 꽃 안개가 끼기 때문이겠지요 곱기도 요상하기도 선득하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gLef6SBGwIpkAPmPUJOTUA-fI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5:21:30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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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계절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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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샘추위도 없이 봄을 맞이하나 보다. 3월에는 한 번쯤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오겠지 생각하며 겨울옷들을 걸어두고 있었다. 추위는커녕 날이 점점 따스해지더니 4월도 되기 전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4월 첫 번째 일요일인 오늘은 온 세상이 하얀 벚꽃으로 물든 것 같다. 날을 잡아서 꽃구경 다녀온 사람들은 더없이 좋은 경치를 보았을 성싶다. 밤이 깊어지면서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9ZgV8oY-s86K6xyCY_-G7awSB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5:50:29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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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을 믿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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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4월 5일은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날이다. 2026년의 부활절이다. 부활절은 춘분 후 첫 보름달을 본 다음 일요일이다. 이 계산에 따르면 2026년의 춘분은 3월 20일이었고, 춘분 후 첫 보름달은 4월 2일에 떠서 4월 3일에 졌다. 그리고 보름달 이후에 오는 주일이 4월 5일이다. 이날이 2026년의 부활절이다. 흔히 기독교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2t5w1ENYwozl7HXwIDsDICPNR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5:40:24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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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 편 소개, 미라보다리-귀욤 아폴리네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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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미라보다리&amp;gt; - 귀욤 아폴리네르  미라보다리 아래 센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흘러가네 내 마음속 깊이 기억하리 기쁨은 언제나 고통 뒤에 오는 것임을  밤이 오고 종은 울리고 세월은 가고 나는 여기 남아 있네  손에 손을 맞잡고 얼굴을 마주 보자 우리의 팔 아래 다리 밑으로 영원한 눈길의 나른한 물결이 흘러가는 동안  밤이 오고 종은 울리고 세월은 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PJ4Cd1Rg8kpCiPrv4RNoR1-sh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36:06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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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400권 독서운동 2026년 3월 독서 42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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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면 그전 한 달 동안 읽은 책 목록을 정리한다. 정리하는 시간은 짧지만 그 여운은 오래간다. 한 달에 30-40권을 읽어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무슨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저자의 이름은 물론이거니와 책 이름도 가물가물해질 때가 있다. 심지어는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보는 책처럼 책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pUc4PfGQjzsknYl_22CbFp27g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5:24:58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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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롯이 본 땅과 아브람이 본 땅 - 인문학적 생각으로 보는 성경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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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은 애굽생활을 마치고 다시 가나안땅으로 돌아온 아브람과 조카 롯에게는 재산이 많이 늘어났다. 그들은 양과 소를 비롯한 가축들을 키웠으며 가축들을 돌보는 목자들도 두고 있었다. 성경은 아브람만 부각해서 보여주는데 창세기 14장 14절에 나와 있듯이 아브람의 집에는 318명의 장정들이 있었다. 그 장정들에게 딸린 식구들까지 생각한다면 아브람에게는 1천 명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u0rMnKeW7IEwlx84fjByUIOJV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37:42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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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파수를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X5m/1620</link>
      <description>대학생 때 내 주변에는 외국어를 배우는 선배와 친구와 후배들이 많았다. 외국어를 배우는 이들은 기본적으로 2개 정도의 큼지막한 사전을 들고 다녔다. 하나는 외국어를 우리말로 번역한 사전이고 하나는 우리말을 외국어로 번역한 사전이었다. 사전에 손때가 얼마나 짙게 묻어났느냐에 따라서 공부한 시간을 헤아릴 수 있었다. 어휘와 문법은 그렇게 사전과 책을 보면서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6F_gHHWTrxKLpKuvD4U0ntMZe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4:24:52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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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돌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5m/1619</link>
      <description>보통 책 한 권이라고 하면 300페이지 정도라고 생각한다. 두꺼운 책이라고 하면 400페이지 안팎이고 얇은 책이라고 하면 250페이지 내외로 본다. 얇은 책은 한두 시간이면 읽겠지만 두꺼운 책은 몇 시간 동안 읽어야 완독할 수 있다. 400페이지 넘는 두꺼운 책 1권 읽는 시간이면 얇은 책 2권을 읽을 수 있다. 독서량을 책의 수량으로만 계산한다면 당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3Eq0HzEQvh1VC7u0A4a776LUn3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51:51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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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 편 소개,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릴케</title>
      <link>https://brunch.co.kr/@@aX5m/1618</link>
      <description>&amp;lt;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amp;gt;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마음속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인내를 가져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당장 해답을 구하려 하지 말라. 그건 지금 당장 얻을 수 없으니까.  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 보는 일이다.  지금 그 문제들을 살아라.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rQdVJQwHU-HDZIGEwHYRZLhGb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4:19:12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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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것이 생기면 모르는 것은 더 많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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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통 모르겠다. 아는 것 같은데 모르겠다. 전에는 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요즘에는 모르는 게 많다고 생각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지식이 많아질 거라 생각했다. 책을 읽다보니 모르는 것만 더 늘어난다. 글을 많이 쓰면 좋은 글이 나올 거라 생각했다. 글을 쓰다 보니 내 글이 형편없다는 것만 알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걸 알게 되었다고 뿌듯해 했</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5:16:23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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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일과 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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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는 일과 쓰는 일 그 두 가지를 다 잘해 보려고 했다. 읽고 쓰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았다. 읽는만큼 쓸거리가 생길 줄 알았다. 다독하면 다작은 따라올 줄 알았다.  읽는 것보다 쓸거리가 많은 때가 있었다. 무슨 쓸 글이 그리 많았는지 쓰고 나면 또 쓰고 싶은 글이 있었다. 화수분처럼 쓸 글이 계속 나올 줄 알았다. 글의 가뭄을 겪어보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J3FkcwvzHSrOz7MMpFu0O-Q8G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5:30:52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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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한 편 소개,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이준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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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amp;gt; - 이준관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넘어져서 무릎에 빨갛게 피 맺혀 본 사람은 안다. 땅에는 돌이 박혀 있다고. 마음에도 돌이 박혀 있다고. 그 박힌 돌이 넘어지게 한다고.  그러나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넘어져서 가슴에 푸른 멍이 들어 본 사람은 안다. 땅에 박힌 돌부리 가슴에 박힌 돌부리를 붙잡고 일어서야 한다고. 그 박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5m%2Fimage%2F-l_UukY2_nK6q6TlqpTsda-J1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5:57:18 GMT</pubDate>
      <author>박은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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