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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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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세상, 삶의 연결고리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는 글이 되었다가, 금세 돈이기도 했다가,  지금은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인가 봅니다. 찰나의 연결고리를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59: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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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세상, 삶의 연결고리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는 글이 되었다가, 금세 돈이기도 했다가,  지금은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인가 봅니다. 찰나의 연결고리를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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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고마워. 우리 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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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무야..   엄마야..   엄마가 열무를 보내고 열무와의 시간들을 기록하고, 엄마의 마음을 정리하려고 글을 쓰고 있었어. 그런데 열무를 보내는 날의 기록부터는 도저히 쓰지 못하겠더라고... 몇 달이 지나고서야 다시 용기를 내서 열무를 만나러 왔어.  잘 지내냐고 물어볼 염치도 없을 만큼 아직도 엄마는 열무한테 미안해하고 있단다.  아빠는 나중에 천국 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9YC5dwChaKu-Q4yMWTb3jQQij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1:55:52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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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누구나 겪지는 않는 일 - 19. 미안해... 열무야...</title>
      <link>https://brunch.co.kr/@@aXBt/47</link>
      <description>오늘은 어떻게든 애써 덤덤해보려 했지만, 한번 터져버린 눈물은 그칠 기색 없이 없었다. 병원에 도착하니 아침의 통화로 인해 데스크 간호사선생님들은 이미 내 상태를 알고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셨던 모양이다. 연신 눈물을 닦으며 말하는 나를 안타깝게 여기고 조심스럽고도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마음을 달래주시고 어루만져 주시는 말씀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TQJVy14O5aKukVC9TA9Z8aGhd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2:06:34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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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 18. 벗어날 수 없는 죄책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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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울고불고 난리를 친 뒤 이불을 뒤집어쓴 후에야 열무와 둘만의 시간이 주어졌다.     해줄 말이 많을 줄 알았는데... 모든 말들이 이기적인 것만 같았다. 죄책감에 휩싸여 대부분 미안하다는 마음밖에는 전해지 못했다. 유산은 엄마의 잘못이 아니라 했지만 엄마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다. 그냥 모든 것이 핑계였고 그저 미안하기만 했다.     그리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24Y_nZSV8kfwymJRN7w_SY2GS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2:09:31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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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미웠다 - 17. 분노의 노예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Bt/45</link>
      <description>극도로 예민해진 탓인지, 전혀 엉뚱한 곳에서 폭탄이 터졌다.     나는 집을 사무실로 쓰고 있는 개인사업자인데 택배가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도 일을 미룰 수가 없었다. 병원에 다녀온 후 몸상태를 고려해서 며칠간의 힘든 일들은 당겨서 해야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작업량이 몇 배는 되었다. 덕분에 병원을 알아보는 댓글 작업을 해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GCPdJ8C2-909eHn5PT7duOwg2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2:06:30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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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보낼 결심 - 16. 아직 심장이 이렇게 열심히 뛰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aXBt/44</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12일. 13주 4일. (아기크기 12주 3일 추청)     열무와 우리 부부의 인연은 여기까지였을까...     태어난다 해도 평균 한 달을 채 살지 못한다는 기형 진단을 받았지만 아직 심장이 뛰고 있다. 내 선택으로 아기가 하늘나라로 간다니... 차라리 뱃속에서 심장이 멈추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amp;quot;내가 엄만데!! 심장이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zgjytb32wVTlXwTjPdJYiGYiz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4:07:19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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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드워드 증후군 확진 - 15. 기형아검사 누구나 정상으로 통과하는 거 아닌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aXBt/43</link>
      <description>에드워드 증후군(Edwards syndrome, Trisomy 18)은 1960년 영국의 의사인 존 H. 에드워드에 의해 발견되어 에드워드 증후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에드워드에 의해 18번 상염색체가 원인이라는 것이 처음 알려졌고 신생아 8,000명당 1명 정도의 빈도로 발병하는 유전병이다. 18번 염색체가 3개(삼염색체성)이므로 2n=47개의 염색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GX09GTdIvlSwaO-j3A_ngjhSz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02:59:18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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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뱃속 아기가 기형아 진단을 받았다 - 14. 지독한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aXBt/42</link>
      <description>결과가 나오기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4일의 시간, 나는 차라리 이 시간이 가지 않았으면 했다. 그래도 열무와 내가 연결되어 있는 시간이니까...     검사 후 며칠간은 무기력함이 내 몸과 마음을&amp;nbsp;지배했고,&amp;nbsp;열무가 내 곁을 떠나면 어쩔까 하는 생각에 울다 지쳐 잠들고 또 번쩍 정신이 들어 울고를 반복했다. 이런 내 기분을 맞춰주느라 남편은 퇴근 후 집에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EareSBkfJsi1AgvRZ_S9p0mKE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2:54:15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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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모막 검사라고 들어보셨나요? - 13. 내가 이 검사를 할 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aXBt/41</link>
      <description>융모막 검사(확진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나는 '초기 산전 초음파의 이상이 있을&amp;nbsp;때'에 해당했다. 단순 목투명대가 두꺼워도 해당하겠지만 이 경우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는 반면 나는 태아가 우주복을 입은 것 마냥 부어 있었기 때문에 이 검사(유산위험 있음)를 피해 갈 수&amp;nbsp;없었다.   융모막이란? 융모막 검사방법임신 중에 태아나 양수를 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4sX4eajRalqeyFK8U-dJ-EeLO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2:52:12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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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도 낯선 낭성히그로마 - 12. 우주복을 입은 열무</title>
      <link>https://brunch.co.kr/@@aXBt/40</link>
      <description>이틀 뒤,  2023년. 12월 8일. 임신 13주 0일(태아크기 11주 5일)  여전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 채, 남편의 손을 잡고 예약해 둔 병원으로 향했다.  발걸음은 한 없이 무거웠고, 진료를 피할 수만 있다고 피하고 싶었다. 하필이면 그날따라 병원에 손님도 별로 없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진료실로 들어가게 되었다. 차트를 보신건지 몇 주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cmMb-Oz1o70NC4LUbgIK5hMAE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3:06:32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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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실했던 희망 - 11. 태아수종</title>
      <link>https://brunch.co.kr/@@aXBt/39</link>
      <description>2023년 12월 6일. 임신 12주 6일(태아크기 11주 6일). 열무 정기 검진일 당일.  열무 상태가 호전되는 중이길 바라며 지내왔던 2주였다.  &amp;quot;자기야, 나 병원 가기 싫어. 어떡하지?&amp;quot;  임신 초기 매일 손꼽아 기다리던 열무의 검진일이었는데 혹시나 열무의 아픈 모습을 볼까 두려워 이제는 병원에 가는 게 무서워졌다.  &amp;quot;아니야. 열무 괜찮을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elNQyBlXpB1fMSNbpJ6NlOLlH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04:44:26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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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있는 힘껏 돌려대는 긍정회로 - 10. 아직은 괜찮고 싶은 기다림</title>
      <link>https://brunch.co.kr/@@aXBt/38</link>
      <description>&amp;quot;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아기 배 둘레 쪽으로 물이 차 있는 것처럼 보여요. 물이 차있어 보인다는 것은 아기 배 쪽이 부어있다는 뜻이에요. 지금은 목투명대 볼 시기가 아니긴 한데, 목과 등 쪽이 부어있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 보려고 해도 아기가 도저히 자세를 바꿔주질 않네요. 최대한 이쯤일 것이다 해서 재보면 2.7mm 정도 나옵니다. 목투명대는 2.5mm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royXgBt4x6kZeQpf5ZD5eAY5Ra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3:53:59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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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남들보다 조금 느린 '열무'의 하리보 시절 - 9. 이벤트의 연속</title>
      <link>https://brunch.co.kr/@@aXBt/37</link>
      <description>같은 동네에 사는 남편친구 부부가 있다. 이 집도 아기를 기다리다 얼마 전 출산까지 했다. 가끔 카페에서 만나 수다를 떠는데 힘든 육아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말을 하며 나에게 산후조리원은 예약했냐고 물어왔다.  &amp;quot;이제 9주 찬데 벌써 예약을 해요?&amp;quot;  &amp;quot;어머, 언니! 벌써 늦은 거 같은데요? 인기 많은 곳은 아기집 보고 바로 예약해요. 보통 8주 차에 하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i_-DwKa0s0D6maMmZI7GCNXuI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3:24:57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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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나 이벤트는 있으니까 - 8.&amp;nbsp;잘못될 확률 같은 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Bt/36</link>
      <description>9주 차 태아가 8주 차&amp;nbsp;크기라고 한다.     머릿속엔 아기가 작다는 선생님의 멘트만 맴돌았다.&amp;nbsp;바라던&amp;nbsp;난임센터 졸업이 코앞인데&amp;nbsp;생각지도 못한&amp;nbsp;이벤트가 생긴 것이다. 걱정할 것&amp;nbsp;없다고&amp;nbsp;나를 안심시키던&amp;nbsp;선생님의&amp;nbsp;말씀과, 걱정보다는 행복을&amp;nbsp;선택하겠다던&amp;nbsp;나의&amp;nbsp;다짐이&amp;nbsp;무색하게도&amp;nbsp;순식간에&amp;nbsp;온몸이&amp;nbsp;걱정으로 둘러싸여 버렸다.     진료실에 앉아&amp;nbsp;더 많은 질문을&amp;nbsp;해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rWo1ON4ZUOsPwTzEikivx3GB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3:25:52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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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기가 일주일이 작다고? - 7. 지속될 것 같았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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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집을 본 이후로 남편은 우리 첫아기의 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했다. 시댁이 집 근처에 있어 자주 방문을 하는데 임신 후로 밑 빠짐 증상이 심해 어머님이 움직이셔도 나는 가만히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뭐라고 하시지는 않지만 괜히 혼자 눈치가 보여 빨리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아트박스에서 양가 어른들께 드릴 선물 상자 두 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F-rpL5m-bfEoshBEoQTo7_qWX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13:16:50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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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기의 태명은 '열무'입니다 - 6. 행복한 5주차 임산부</title>
      <link>https://brunch.co.kr/@@aXBt/34</link>
      <description>시간이 원래 이렇게 느리게 흘렀던가, 아기가 어떻게 크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고, 보고 싶었다. 남편과 나는 hcg호르몬(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호르몬)&amp;nbsp;수치 변화를 토대로 일별로 태아의 특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요약해 놓은 표를 보며 아기의 하루를 추측하며 시간을 보냈다. 태아는 놀라웠다. 하루가 다르게 장기와 몸들이 형성이 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RieU7QFkkzFh13MUicpwEkBpm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5:28:52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guid>https://brunch.co.kr/@@aXBt/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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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맘이 아닌 진짜 맘 - 5. 1차 피검사</title>
      <link>https://brunch.co.kr/@@aXBt/33</link>
      <description>딱히 종교가 있진 않다. 그런데 종교가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유는 평상시에도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데, 그 마음이 말로 자주 표현되다 보니 남들이 보기엔 종교가 있어 보였던 것 같다. 어느 것 하나 당연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 내게 아기가 와 주었다. 더군다나 그렇게 힘들다는 확률을 뚫고 첫 번째&amp;nbsp;인공수정&amp;nbsp;시술로 와준 기적과 같은 너무 고마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TNYQDG_MBqlFyraTT8c6ACFLj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04:09:18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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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에 임신을 하니 노산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 4. 내가 로또 당첨이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aXBt/32</link>
      <description>남편 당직 날, 홀로 잠에서 깬 아침 6시.  '임신이 아니라면 남편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며칠 더 있다가 이야기할까?, 부디 실망이 적어야 할 텐데...'  임테기 시작과 동시에 실망해도 티 내지 않을 남편이 걱정되었다.     변기에 앉아 테스트기를 바라보는데 소변이 지나간 자리가 명확하게 1줄이다. 혹시 몰라 테스트기를 회사별로 두 개를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MPPbICOABRfhcH_Fmnk63Zpx1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8:00:03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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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테기는 참을 수 없지! - 3. 착상에 추어탕이 좋다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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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술이 끝난 후 회복실에 누워 '인공수정 후기'라는 단어를&amp;nbsp;검색해 보고 몹시 놀라웠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만으로도&amp;nbsp;준비는 충분하다 생각했었는데 인터넷에는 엄마가 되고 싶은 예비맘들의 신세계가 있었다.     그동안은 검증되지 않은&amp;nbsp;잡지식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쓸데없는 오해와 걱정을 염려해 일부로 임신 관련 검색은 제대로 해 보지 않았던 터였다. 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0eC0R9F_vAPX8-yEwFCruHndp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8:45:37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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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확률 15% - 2. 인공수정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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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는 8월까지 아기가 생기지 않는다면 9월부터 적극처방을 받기로 했다. 오랜 기다림이 될 수도 있었고,&amp;nbsp;기다려도 되니까 건강한 아기가 와 주기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초조하고도 행복한 기다림은 시작되었다.      사실 산전검사를 받을 때만 해도 정확히 인공수정이 무엇인지, 시험관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정도로 무지했다. 임신을 계획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S5hwymegQuCyanV_t2r9DGD8c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08:31:17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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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년생 동갑 난임부부입니다 - 1. 노산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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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12월 8일. 임신 13주 0일(태아크기 11주 5일)    &amp;quot;1차 결과는 12월 12일 저녁 6~7시에 원장님께서 직접 전화로 알려드릴 거예요.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터너증후군 등 46개의 염색채 중 수의 이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몇 가지만 미리 검사해서 알려드립니다. 2차 결과(46개 염색채 모두)는 늦어도 29일까지 나오고, 미세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Bt%2Fimage%2FOViwkK3JVHtjgnujg2bksF-0K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8:55:49 GMT</pubDate>
      <author>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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