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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미</title>
    <link>https://brunch.co.kr/@@aXEv</link>
    <description>잘 살아보려다가 망한 것 같다가 다시 일어나 건강하고 재미있게 살아가려는 평범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00: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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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아보려다가 망한 것 같다가 다시 일어나 건강하고 재미있게 살아가려는 평범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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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책이 뭐냐고 묻지 말자. 오늘의 나만이 안다. - 펜팔 일기 with 딸내미 5. 책에서 인상깊은 구절 3가지와 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XEv/18</link>
      <description>며칠 전 우리 독서모임에 무려 4명의 신규회원이 들어오며 그날 모임을 어떻게 시작하고 끝맺어야할지 긴장을 많이 했어. 새로운 분들께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스몰톡을 하기 위해 계속 눈과 머리를 굴리다보니 결국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질문을 해버렸지 뭐야.'인생책이 있으신가요?'그놈의 인생책..!  내 취미가 독서인걸 알거나 더 깊게는 독서모임장이라</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6:56:48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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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았다고 생각했던, 안닮은 사람과의 결혼생활 적응기 - 결혼이란 인정하고 적응하고 닮아가고 배워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XEv/17</link>
      <description>살아갈수록 느끼는 거지만, 남편과 나는 정말 다르다. 연애 2년, 결혼 4년차. 전생의 기억과도 같이 희미한 연애와 신혼 초-정확히 말하면 출산 전-까지는&amp;nbsp;서로 닮은 점이 많아 신기해하며 어째서 더 빨리 만나지 못했는가를 안타까워하고(염병 죄송)&amp;nbsp;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인, 결국 만날 운명이었던 사이였던 걸로 생각했다. 물론 지금도 생각의 기저는 그러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v%2Fimage%2Fa_TZCxrx55EUWI0rmETFeMfi4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6:12:06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guid>https://brunch.co.kr/@@aXEv/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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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겨 죽어도 좋으니 한강특수여 오라 - 펜팔 일기 with 딸내미 4 : 독서 부흥을 꿈꾸며</title>
      <link>https://brunch.co.kr/@@aXEv/16</link>
      <description>놀라운 이야기 하나. 한강 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지 벌써 한달도 넘게 지났어. 쉽게 무슨무슨뽕에 잘 휩쓸리는 나지만 유독 그분의 수상소식에 지금껏 느꼈던 어떤 스포츠의 국위선양보다 오래 두근거렸던 것 같아. 나만 그런건가 싶어서 며칠 뒤 너한테 물어봤을 때 너도 똑같다고 하는걸 보고 역시나 싶었지. 작가님의 책이 100만부가 넘게 팔리면서 맛집도 아</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9:29:09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guid>https://brunch.co.kr/@@aXEv/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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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일을 하자,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해. - 펜팔 일기 with 딸내미: 3.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XEv/15</link>
      <description>영원히 막내이고 싶은데, 아니 정확히는 막내보다 하나 윗단계 정도, 근데 벌써 앞보다 뒤에 사람이 더 많아지고 있는 우리의 직장생활이 벌써 약 10년차네. 우리는 칼취업이 되는 과를 칼졸업 후 같은 직종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는 큰 공통점이 있지만, 너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프로이직러고 나는 향후 30년간 이직할 생각이 없다는 게 또 큰 차이점이지. 게</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9:00:08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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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 자신있는 신체부위가 어딘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aXEv/14</link>
      <description>저는 눈입니다. 쌍커풀도 없고 얼굴 면적 대비 그리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도 않기에 미적인 부분에서는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능력치에서의 자신감입니다. 고 3때 한 선생님께서 반 아이들 40여명을 대상으로 안경을 끼고 있지 않은 학생을 조사했는데 저 포함 단 2명뿐이었습니다. 대학 입학성적 등 과거 한 순간의 영광에 얽매이는 것 만큼 추접한 짓이 없다는데</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12:42:46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guid>https://brunch.co.kr/@@aXEv/14</guid>
    </item>
    <item>
      <title>몇백 권의 책 속에서 찾아낸 두 개의 인연 - 펜팔  일기 with 딸내미 : 2. 나와 인연이 있는 책</title>
      <link>https://brunch.co.kr/@@aXEv/13</link>
      <description>우리는 지금까지 책을 몇 권이나 읽었을까? 많은 독서 전문가들이 책 읽는 양에 집착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사실 독서의 질보다 양을 늘리는 게 더 게으르지만 고양감은 채워줄 수 있는 쉬운 방법인 것 같아. 우리 독서 모임 룰에 따라 최소 한 달에 두 권은 읽는다고 가정하고 그 간 세월에 개인적으로 읽었던 것들까지 하면 대략 200권은 넘었을 것 같네. 진짜 많</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08:12:10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guid>https://brunch.co.kr/@@aXEv/13</guid>
    </item>
    <item>
      <title>잠밥보를 기억하는가 - 펜팔 일기 with 딸내미 : 1. 글쓰기 프로젝트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aXEv/12</link>
      <description>'잠밥보'를 기억해? 2019년 8월, 딱 5년전 이맘때&amp;nbsp;우리가 처음으로 같이 한 글쓰기 프로젝트 이름이야. 그때도 비슷한 취지와 다짐이었을 것 같은데 참 한결같다고 곱게 표현하고 싶지만 여전하다는 자책이 조금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당시 해시태그는 &amp;lsquo;#100일글쓰기_잠밥보&amp;rsquo;였어. 직관적으로 생각나는 우리의 가장 큰 공통점. 잠과 밥을 좋아한다. 아니</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05:29:31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guid>https://brunch.co.kr/@@aXEv/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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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두 알지만 어쩔 수 없다고 외면한 것들에 대한 시선 - 오늘의 책다방: 날씨와 얼굴</title>
      <link>https://brunch.co.kr/@@aXEv/11</link>
      <description>&amp;hellip;나는 어느 영화의 대사를 떠올렸다. 영화 속에서 한 어른이 다 안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amp;quot;사람은 원래 안 변해.&amp;quot;그러자 한 아이가 울면서 이렇게 소리친다.&amp;quot;왜 안 변하는데? 안 변할 거면 왜 살아 있는데?&amp;quot;이 대사는 자주 내 맘속에 맴돈다. 나는 사람이 타고난 기질을 대단히 배반하며 달라지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크고 작은 변화를 겪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v%2Fimage%2Fjzx1PMxjec73S1Uy03yMH-Gd7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1:27:31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guid>https://brunch.co.kr/@@aXEv/11</guid>
    </item>
    <item>
      <title>30년 지기 친구들과 하는 부부독서모임, 괜찮을까? - 부부 독서모임 시작과 그 후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aXEv/10</link>
      <description>[부부 독서모임의 시작] 시작은&amp;nbsp;남편의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의 부부끼리 만난 자리에서였다. 남편은 결혼 후 거주지를 옮겼고 두 친구는 어릴적부터 살던 동네 근처에 계속 살고 있어 부모님댁에 갈 때 겸사겸사 만난 적이 있었다. 여러 이야기를 하던 중&amp;nbsp;한 커플이 독서모임에서 만나 결실을 맺었고 나 또한 오랫동안 독서모임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알게 되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v%2Fimage%2FOBaKi2Z0yjgOHaEUDky37jjuA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7:52:13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guid>https://brunch.co.kr/@@aXEv/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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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플 때 용한 병원보다 더 필요했던 것 - 놓지마 정신줄!</title>
      <link>https://brunch.co.kr/@@aXEv/9</link>
      <description>[평범하다는 착각] 최근 한달간, 빵떡이는 매우 평범한 아기라고 했던 시건방진 소리의 댓가*를 치렀다. *이전글:&amp;nbsp;아이가 우는 걸 모른척하며 등을 돌린 날 (brunch.co.kr) 회사 언니들과 홍콩여행을 다녀온 날 저녁, 4일만에 본 아이는&amp;nbsp;얼굴에 오돌토돌 두드러기가 올라와 있었고 감기에 걸린 것 같았다.&amp;nbsp;감기는 한번씩 왔다 가는 것이고 피부 또한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v%2Fimage%2Fg3_UysON2d-UTuxoZoayaftgz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07:43:14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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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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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태 통통이의 기쁨과 슬픔 - 모태 통통이는 다이어트를 모태</title>
      <link>https://brunch.co.kr/@@aXEv/8</link>
      <description>각자 떠오르는 생애 첫 기억은 어떤 장면일까?  내 최초의 기억은 7살 경, 다이빙대 위에서 발&amp;nbsp;아래 푸르게 반짝거리는 그러나 매우 커다랗고 깊은&amp;nbsp;수영장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이다. 다이빙 대 위의 7살이라니.&amp;nbsp;너무 비현실적이라&amp;nbsp;꿈을 착각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 당시&amp;nbsp;수영이 끝나면&amp;nbsp;꼭 먹었던 엄마와의 컵라면 덕분에&amp;nbsp;생생히 기억하고 심지어 나에게 꽤 좋은 추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v%2Fimage%2FL-nylX5tNunv0gTOfuPWQ6uCq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08:17:07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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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또 시작한 영어공부,  이번엔 혼자가 아니다 - &amp;lt;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amp;gt;에서 시작된 스터디</title>
      <link>https://brunch.co.kr/@@aXEv/7</link>
      <description>1.01의 365승은 37.80.99의 365승은 0.026향상심이 강한 사람이 전날보다 매일 1퍼센트씩 자신의 행동을 개선하여 그것을 1년 365일 지속해간다. 그리고 그것을 1.01의 365승이라 생각하면 1이 약 38이 된다. 한편, 어찌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전날보다 매일 1퍼센트씩 행동이 절하된 상태로 1년 365일을 이어나가면 0.026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v%2Fimage%2Fl8vtAngDYdFBtZSACI_m4Gh0G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8:58:41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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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근 전 5km를 뛰는 이유 - 누워있지 않으면 손해보는 줄 알았던 내가</title>
      <link>https://brunch.co.kr/@@aXEv/6</link>
      <description>0. 매일 누워있는 사람, 드디어 일어나다. 운동에 재능이 있든 없든 현재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왜 운동을 하는가.' 물어보면 10명 중 9명이 대답한다. '살려고.' 아마 1명쯤은 즐기는 사람이 있겠지. 운동을 막 시작했거나 성과가 나고있는 매우 초기의 기간이라면. 그 후에는 그 역시 생존파로 오리라 생각한다.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v%2Fimage%2FP0G1__rQjn5WGgxCKAuRFZ7n36o.JPG" width="44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5:32:05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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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우는 걸 모른척하며 등을 돌린 날 - 18개월에 찾아온 아이와 나의 일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XEv/5</link>
      <description>우리 빵떡이(태명)는 매우 평범하다.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고 말은 약간 느린 것 같지만 소근육, 대근육 발달은&amp;nbsp;또 빠른 편이다. 아, 몸무게와 머리둘레는 평균 이상인데 엄마도 그러하니까 당연한 거라 생각한다. 이처럼 아이가 평범하다라는 것은 다 큰 어른의 관점에서&amp;nbsp;혹여 아쉬운 말처럼 들릴 수도 있겠으나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v%2Fimage%2F7aENwOJ5YvB84z04gQxa7Ao3G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5:30:53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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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궁상인지 짠테크인지 헷갈릴때 잡아준 책들 - 결혼 4년차 유자녀 가정의 현실 재무관리 - 짠테크편(1)</title>
      <link>https://brunch.co.kr/@@aXEv/4</link>
      <description>결혼 전까지는 부모님 집에 살며 1년에 최소 2번은 해외여행을 다녀도 월급의 반 이상을 저축하고 이정도면 잘 살고있다 생각했는데 결혼 후 두 자산이 하나로 합쳐지고 단기적, 장기적 목표가 생기며 관리 방법에 혁신이 절실해졌다. 특히 코로나 이후 주식과 비트코인 등 소수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투자방법에 너도나도 뛰어들고 국내외 경제상황도 영 좋지 않아&amp;nbsp;가만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v%2Fimage%2Fww0ERkXd0mI-3zhUGQXRU4sa1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5:29:57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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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쓰는 일이란 - 브런치 네가 뭔데? ..아~주 훌륭하신 분들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aXEv/3</link>
      <description>당신에게 매일 창작작업을 시키고 괜찮은 금전적 대가를 지불하는 고용인이 있다.그런데 그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받아간 결과물을 아무 곳에도 발표하지 않고 매번 폐기처분한다.당신의 작품들은 줄곧 무의미하게 파괴되지만, 임금은 따박따박 주어진다.고용인은 자기가 비용을 지불한 이상 그 작업물을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당신이라면 이 일을 언제까지 계속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v%2Fimage%2F4Sp6o7RCaBFF5t1rWHt6AQRaR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5:29:21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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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겨 죽을 시간이 없어요~  마시면서 배우는 사랑에 대해 - &amp;lsquo;낮은 곳으로(이정하)&amp;rsquo;를 읽고 내가 사랑했던 것들에 대한 반추</title>
      <link>https://brunch.co.kr/@@aXEv/2</link>
      <description>벌써 8년쯤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이 있다. 나도 처음에는&amp;nbsp;회원이었는데 하나둘 각자의 이유로 떠나가더니 어느새 회장이 되었다. 회장이 된 이야기는 서서히 하기로 하고,&amp;nbsp;이것은&amp;nbsp;내가 독서모임에서 선정한 &amp;lsquo;인생의 역사(신형철)&amp;rsquo;에 관한 이야기다.  신형철 작가는 &amp;lsquo;슬픔을 공부하는 슬픔&amp;rsquo;이라는 책으로 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amp;nbsp;이렇게 이성과 감성이 완벽한 비율로</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5:27:47 GMT</pubDate>
      <author>자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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