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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들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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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이야기하는 심리상담 전문가. 까만코 푸들과 함께 늙어가고 있다. &amp;lt;마흔, 너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게&amp;gt;,&amp;lt;선배가 들려주는 기업상담 이야기&amp;gt;를 썼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51: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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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이야기하는 심리상담 전문가. 까만코 푸들과 함께 늙어가고 있다. &amp;lt;마흔, 너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게&amp;gt;,&amp;lt;선배가 들려주는 기업상담 이야기&amp;gt;를 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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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왔어요♤ [참 괜찮은 나](얼론북 펴냄) - 성숙한 어른이가 되고 싶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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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크고작게 마주하는 숱한 고민들을 가만 들여다보면, 그 끝에는 대체로 이런 의구심과 갈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 나 왜 이러지? 나도 날 잘 모르겠는데? 내가 이상한(유별난)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은데...?! '   그런 의구심을 이해하고 갈망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되는 내용들로 구성한 심리 에세이(&amp;lt;참 괜찮은 나&amp;gt;, 변시영 지음,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dx3L4Gx-DjlSWu3M74OBqiA9K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22:50:33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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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인간의 시간]④미안, 어르신~ - 달라진 산책길의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aXF0/72</link>
      <description>*이것은 빼박 노견의 대열에 합류한 13살 갈색 푸들 '단지'와 함께 하는 일상의 기록. 그리하여 지극히 사적이고 대단히 편협한 시리즈.  내 눈엔 아직도 단지는 그저 '새끼 단지'인 터라, 나는 그가 '노견'임을 잊을 때가 많다. 어떻게 안 그럴 수 있을까? 이 녀석은 여전히 눈도 반짝이고, 코도 귀엽고, 입도 야물기만 한데. 이전보다 많이 자고 이전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0IM6H5U3ooFYeYlvA0ye_LVjX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22:05:06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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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인간의 시간]③그의 배신 - 조금만 더 스토킹해주련?</title>
      <link>https://brunch.co.kr/@@aXF0/71</link>
      <description>*이것은 빼박 노견의 대열에 합류한 13살 갈색 푸들 '단지'와 함께 하는 일상의 기록. 그리하여 지극히 사적이고 대단히 편협한 시리즈.  여느 반려견 못잖게 단지도 나의 스토커다. 여기 가면 여기로, 저기 가면 저기로. 졸졸 쫓아 다니는 스토킹은 낮밤 없이 한결같았는데 최근 들어 부쩍 그 스토킹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주로는 밤 10시쯤, 그리고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TbGw9YUHJ6G_N2oMGyJwakqafL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20:50:30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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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인간의 시간]②노인의 응원가 - 보폭을 맞추는 배려</title>
      <link>https://brunch.co.kr/@@aXF0/70</link>
      <description>*이것은 빼박 노견의 대열에 합류한 13살 갈색 푸들 '단지'와 함께 하는 일상의 기록. 그리하여 지극히 사적이고 대단히 편협한 시리즈.  요며칠 단지와 아침 산책을 하면서 듣게 된 소리가 있다. 바로 이거다. &amp;quot;하낫둘셋넷, 하낫둘셋넷~ 우리 사랑이 잘 한다~&amp;quot; 분명 박자를 맞추며 누군가를 격려하는 게 분명한 어느 할아버지의 흥얼거림이다. 처음 이 소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80vbdmxL7iIWb3H-LLJuvUi4qBY.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6:05:16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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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인간의 시간]①나쁜 생각 - '기껏해야' Vs. '오만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aXF0/69</link>
      <description>*이것은 빼박 노견의 대열에 합류한 13살&amp;nbsp;갈색 푸들 '단지'와 함께 하는 일상의 기록. 그리하여 지극히 사적이고&amp;nbsp;대단히 편협한&amp;nbsp;시리즈.  그런 글을 봤다. 반려동물이 하는 가장 나쁜 생각이라는 것이 기껏해야 '저 주인 놈의 손에 있는 간식을 어떻게 해야 먹을 수 있을까?' 정도라고.  맞다. 내가 단지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도 바로 그 '무해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do0mXuqUrJkXRQfSNwIo011xJl8.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22:47:01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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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여행]7. 누군가 마음이 쓰일 때는 - 작은 선물 하나 고를 여유가 포함된 여행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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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럴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마음이 쓰일 때.  그 마음이 궁금함일 수도 있고, 미안함일 수도 있고, 그리움일 수도 있는. 그렇다고 확실하게 그 마음을 말로 전하기에는 뭔가 애매모호하고 주저하게 되는. 바로 그런 때 말입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들도 있으시지요?  직설적인 측면이 있는 저는, 문제해결도 직설적인 게 최선이라 여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달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cz7YuZTQ3zP8a2tmrpWpoLJDN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21:53:37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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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9(수) 20시. 하루를 북토크로 마무리해 보세요 - 중년에게 보내는 공감과 위로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aXF0/68</link>
      <description>https://semoram.com/meetup/26 지난 4월에 출간된  [마흔, 너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게]로  무료 북토크 겸 독서모임(https://semoram.com/meetup/26)을 진행합니다. *온라인  꼭 마흔 살, 40대가 아니더라도.  30대에서 50대 넘어까지...  소위 중년이란 길 위에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나이 듦에</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0:41:30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guid>https://brunch.co.kr/@@aXF0/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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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신쓰는 부모일기]4. 찐효도는 6시 내 고향일 수도 - 화려한 '연말 연기대상'이 아니라</title>
      <link>https://brunch.co.kr/@@aXF0/67</link>
      <description>근래 우연히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넋 놓고 본 적이 있습니다. 1998년도 작품이니, 이야... 몇 년 전인지 셈도 잘 안 되네요. 그리 오래된 영화인데도 어찌나 세련되고 담백하게 슬프던지, 넋 놓고 보게 될 만큼 명작이다 싶었습니다.   그 이전에 봤을 때는 -너무 오래돼 가물가물하지만-, 그래도 분명 한석규와 심은하의 은은한 사랑 이야기가 메인으</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14:05:42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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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쓰는 부모일기]3. 시작은 했으나... - 다큐와 버라이어티쇼 하나씩은 찍은 듯 험난했던 엄빠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aXF0/66</link>
      <description>그리하여 부모님 이야기 듣기의 시작은 '치매예방 프로젝트'로 제법 거창히 명명도 하였습니다. 아니, 사실은 부모님을 인터뷰 테이블로 초대하기 위한 명분이자 자구책이 필요했달까요?   그날도 어김없이 TV 앞에 앉아 계신 엄마 아빠를 불러서는, &amp;quot;아빠, 엄마. 제가 앞으로 간간이 뭘 여쭤볼 테니 그냥 편하게 생각되는 대로 답해주시면 돼요.&amp;quot;라고 운을 뗐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12:26:39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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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마흔, 너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게 - 란 이름으로, 책이 나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F0/65</link>
      <description>이곳을 곳간 삼아 그저 하나씩 쓰고 차곡차곡 쌓아갔던 글들이,  소중한 연을 맺어 좀 더 다듬어지고 살찌워서랑은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amp;lt;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amp;gt;, &amp;lt;밤의 공항에서&amp;gt; 등 베스트셀러를 쓴 최갑수 작가님이 대표로 있는 출판사 얼론북에서 곱게 내주셨습니다. 정신의학과 하지현 교수님이 귀하게 추천도 해주셨습니다.   지금 4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Vp1I2vd2UwkDp2vUDpjD87BR1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13:58:46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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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쓰는 부모일기]2. 지금 필요한 건 '00'  -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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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업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참 많이 듣는 편입니다. 보통 당장의 고민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자연스레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어릴 적 기억, 부모님과 형제자매와의 관계, 학창 시절과 공부, 연애와 이별의 과정, 취업과 결혼 또는 이혼, 갖가지 상실과 트라우마, 꿈과 목표, 소망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펼쳐졌다 좁혀지길 반복하죠.  그러다 보니 이 시구에 공감이 많이</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02:13:25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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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쓰는 부모일기]1. 새해다짐 - 올해 계획은 좀 달리 세워봤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F0/63</link>
      <description>굳이 MBTI로 말하자면 'P'형답게 꼼꼼한 계획을 짜는 편은 아니지만, 마음 속에 큰 덩어리의 계획 두어 개는 세워두고 한 해를 시작하는 편입니다. 올해는 글을 일주일에 한개씩은 쓰는 루틴을 만들어보자, 논문을 1편은 써보자, 말하기 전에 3초 호흡하고 내 감정을 먼저 알아채는 습관을 들여보자, 운동과 식단관리 잘 해서 몸무게를 1키로만 빼보자 등등...</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00:30:45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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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쓰는 부모일기]0. 시작하며 - 늙은 엄마아빠에게 친절한 나+라를 바래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F0/61</link>
      <description>노인들에게 친절한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부터가 바뀌어야 합니다. 부끄럽지만 전 팔순 넘은 아버지와 팔순이 코앞인 엄마가 뭘 물어보시면 불친절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은 짜증내지 말아야지'란 처음의 다짐은 무색해지기 일쑤. 어느새 제 목소리는 커지고 부모님을 타박하고 있습니다. 파킨슨으로 다리가 불편해 바깥에 나가는데 상당한 결심이 필요한 아버</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00:09:49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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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여행]6. 내가 이상하다 느껴질 때 - 완전히 내 편이 되어주는 그이와, 함께 하는 체험이 있는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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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실에 오셔서&amp;nbsp;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amp;nbsp;바로&amp;nbsp;&amp;quot;내가&amp;nbsp;이상한&amp;nbsp;건가요?&amp;quot;입니다. 비슷하게는 &amp;quot;내가 문제인가요?&amp;quot;, &amp;quot;남들은 안 그런가요?&amp;quot;, 혹은 &amp;quot;남들도 다 그렇지 않나요?&amp;quot;도&amp;nbsp;있지요.&amp;nbsp;누구라도&amp;nbsp;평소 제법 하는 생각들일&amp;nbsp;거예요.  이런&amp;nbsp;질문에는 모두 자기 자신을&amp;nbsp;확인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럴 때 서운함을 느끼는 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HASkL4O0tKHc7dCDKvh725mIK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0:30:08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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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다 하게 해달라, 인간! - 치사하게늬들만 하지 말구</title>
      <link>https://brunch.co.kr/@@aXF0/59</link>
      <description>오늘 새 장난감을 받았다. 당장 갈기갈기 찢어 그 허연 솜을 사방팔방 흩뿌리며 내 이빨이 얼마나 튼튼한 지, 내가 얼마나 용맹한 지 뽐내고 싶다.  와앙! 한 입 크게 베어 물려는 그 순간, 어라? 누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건 딱 산책 각이다.  그래, 그러고 보니 장난감에 잠시 정신이 팔려 깜빡할 뻔 했다. 이렇게 붙어있는 주말엔 점심 밥 먹고도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hzs1Uk1dfIfdz6iyWOKtccd3j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3:19:40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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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수리 마수리~ - 걱정근심 따위 물렀거라, 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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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곧 누나가 냉장고를 뒤적뒤적댈 시간이다. 그럼 그렇지!  이제 봐~ 과일을 먹을까 아니면 초코범벅 아이스크림을 먹을까 잠깐 망설이(는 척을 하)겠지? 역시&amp;hellip;!  그러다 괜히 나를 한번 힐끗 보고는 이런 류의 얘길 할 거야. &amp;ldquo;단지야, 누나가 오늘 좀 힘들었던 날이란 말이다. 그러니 아이스크림 하나 정도 먹을 자격 충분하지 않겠니?&amp;rdquo;  오.. 거의 근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KvnnzKZK9UiEyaw4M7sgUAuk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3:19:25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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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 내가 1등 요가 선생이라구</title>
      <link>https://brunch.co.kr/@@aXF0/50</link>
      <description>낮잠 한숨 자려는데 아까부터 옆에서 누나가 요가란 걸 하고 있다. 걸리적거려 조금 짜증이 나는 걸 꾸욱 참고 (그나마 누나니까 봐줬다, 형이었다면 그냥 으르렁!)  가만히 지켜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한숨이 절로 나온다. 아니, 저렇게 뻣뻣해서 어떡할 거야? 응? 그 뭐 저런 몸으로 내 밥값은 제대로 벌고 있는 거야? 쯧쯧.    근데 우리 이름을 딴 자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zE7LUdpYFriGIMqJcPfmPRa3W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3:19:00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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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만나는 바다 - 덤벼라, 파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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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렇게 신이 날 수가 없다.   이게 바다란 데구나!  아스팔트, 흙길, 잔디밭과는 또 다른 엄청난 촉감이다.   발가락 사이사이로 간질거리는 하얀 모래라는 것도 재밌고,  그걸 축축하게 적셔오는 파도라는 것도 너무 짜릿한 걸?!    아! 좋은 생각이 났다! 저 축축해진 모래 위를 뒹굴면 훨씬 더 재미있겠지?!!   그래, 지금이야, 가즈아!!!  그나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oo5vBg1YPA7FXVoCJ5iwShAc9QU.jpg" width="473"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3:18:36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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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할 수 없는 비밀 - 나의 늙음을 인간들에게 알리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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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이제 늙었나 보다. 어제 누나랑 형 따라 그거 좀 걸었다고 아이고, 삭신이 다 쑤시네.   자꾸 놀자고 꼬시는 걸 보니 암만 봐도 저 인간들은 아직 내 근육통을 모르는 눈치다. 그러고 보면 내가 이젠 자기들보다 늙었단 것도 미처 깨닫지 못 한 거 같다.  나약한 인간들은 그걸 알게 되는 순간, 금방 슬퍼지겠지. 더군다나 (내가 조금 더 귀여워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nPLnWszSIko1q5BtOfTXyqM1Q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3:18:07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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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기 - 제목은 젠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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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백하자면 난 한 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 그 뭐라더라, 내이염이라던가.  어쨌든 며칠 너무 아팠고 며칠 병원 신세를 지고 나왔더니 그렇게 됐다. 젠장.  이건 우리 같은 개들에겐 사실 치명적이다. 그래서 나도 잘 안다. 만나는 녀석들마다, 날 얕잡아본단 걸.  하지만 형이나 누나한테 꿀리는 모습을 보여주긴 싫다. 밖에서도 내가 왕인냥 당당하고 멋진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F0%2Fimage%2Fp9sAl2Qm1a32csFYu5_dVPteK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3:17:44 GMT</pubDate>
      <author>빛들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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