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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승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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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BS 아나운서 최승돈입니다. &amp;lsquo;형은 말보다 글이 훨씬 좋다&amp;rsquo;는, 등단 시인 후배 아나운서의 이야기에 큰 힘을 얻습니다. &amp;lsquo;쓸데없는 말 좀 그만하라&amp;rsquo;는 뜻이겠지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1:29: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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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 아나운서 최승돈입니다. &amp;lsquo;형은 말보다 글이 훨씬 좋다&amp;rsquo;는, 등단 시인 후배 아나운서의 이야기에 큰 힘을 얻습니다. &amp;lsquo;쓸데없는 말 좀 그만하라&amp;rsquo;는 뜻이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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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 박상욱 선배 영전에 바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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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5학번이 주관했던 2019년 고대교우연합합창제는 '高色唱宴(고색창연)'이라는 부제와 함께 열렸다. 사회자였던 나는 '고려대학교의 색깔이 마음껏 드러나는 노래의 잔치요 향연'이라 풀었다. 이후 매년 연합합창제를 '고색창연'이라고 부르면 어떻겠느냐는 얘기가 많이 나왔다.  &amp;quot;고대 교육방송국(KUBS) 출신으로 현재 KBS 아나운서인 최승돈 교우는 고연전 편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Vn%2Fimage%2FraztyBexyX2BkAvELGTxegzUt7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4:34:37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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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년 전 마지막 동계 패럴림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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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컬링 중계시간이 워낙 길다 보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컬링 이외 새로운 동계 종목 중계는 상상하지 못했다. (2014년 소치 올림픽 이후일 수도 있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중계 배당은 아나운서 각자의 주중계종목만큼 평소 근무시간을 고려하다 보니 느닷없이 새로운 종목을 중계할 여지가 꽤 생기게 되었다. 이제 내겐 자녀와도 같은 컬</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3:46:00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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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문고 15&amp;bull;16대 교장 이취임식 축사 - 인생 첫 축사</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98</link>
      <description>1984년 본의 아니게 상문고등학교에 입학한 12회 졸업생 최승돈입니다. 아들도 45회 졸업생으로 상문을 졸업했고, 저는 2019년 학교운영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말죽거리 잔혹사가 이 학교의 역사이던 시절, 이 학교에 부임하신 뒤 갖은 풍상을 다 겪으시고 결국 정상화된 학교에서 영광스러운 교장의 임무를 완수하신 선생님, 또 맡게 되신 선생님께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Vn%2Fimage%2F3h1YaXfw8ZNwxt6jGwomjZFU15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3:19:55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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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패럴림픽 중계를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97</link>
      <description>중계권 문제로 인해 입사 32년 만에 처음으로 올림픽 중계에 참여하지 못했다. 지난 밀라노&amp;middot;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얘기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올림픽 중계권 판매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하고 패럴림픽 중계권 판매는 IPC(국제패럴림픽워원회)에서 하는 덕/탓에 지난 올림픽 중계를 하지 못했던 우리 회사가 패럴림픽 중계는 할 수 있게 된 모양이다. 공영방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Vn%2Fimage%2FEmRGn2AqpDGu6Hqm7Y4b18CEhy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7:31:33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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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춘가도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96</link>
      <description>내가 어렸을 때는 자가용 차가 참 흔치 않았다. 하지만 매체를 통해 &amp;lsquo;드라이브&amp;rsquo;란 말을 배웠고, 그 드라이브는 &amp;lsquo;기분전환&amp;rsquo;에 참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도 드라이브란 걸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자랐다.  고속도로가 생긴 뒤 춘천 오가는 길의 재미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작은 외삼촌 처음 말씀 마냥 그냥 고속도로일 뿐. 내비게이션을 쓰면 늘 고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Vn%2Fimage%2Fmm3AVnOB41Uxi7dTo_KyLMMgpy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4:35:45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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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과 작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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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사이 제도가 바뀌지 않았다면 나는 두어 달 뒤 정년퇴직을 해야만 할 형편이었을 것이다. 내가 입사할 때 퇴직을 눈앞에 두셨던 원종관 위원님의 당시 춘추가 지금 내 나이와 같다고 기억한다. 위원님은 88 서울올림픽 개회식 사회자, 나는 2002 한일월드컵 개회식 사회자. 그런데 2002년도 아주 옛날일이다. 내일이면 더욱 옛날이 될 것이고..  지난 시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Vn%2Fimage%2FuvY0rz_3VmwftCOI53ONgFDvjX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3:11:13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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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문 파이팅! 고대, 필승! 전승! 압승! - 사상 첫 상문고 축구부 고대 진학</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94</link>
      <description>사상 첫 상문고 축구부 출신 고대생이 탄생했다. 안 그래도 입시 명문으로 오랜 세월 이름난 학교지만, 이제 축구부를 통해서도 세칭 SKY 대학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 지극히 기쁘다.  &amp;ldquo;저는 원래 그저 그런 선수였어요. 이제는 어엿하게 상문고의 첫 전국대회 우승 주역이 된 것 같아 행복합니다.&amp;rdquo; (지영우, 상문고-고대 체육교육과/축구부 26학번, 202</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3:28:07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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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은 이어폰 사용후기 그리고 성탄 - AirPods Pro, Classic FM, and Christmas</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93</link>
      <description>영국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며 전철을 탄다. 이어폰엔 줄이 없다. 카톡 왔다고 전화가 알려 준다. 읽어 주겠다고도 한다. 휴대(!)전화기를 슬쩍 갖다 대고 개찰구를 통과한다. 일정비율로 요금 환급도 해 준단다.  운전한 지 36년 됐고 집에 컬러 TV가 두 대. 리모컨도 있다. 많다. 스타터 깜빡이는 일 없이 불이 켜진다. 열쇠 없이 문을 잠그고 연다. ('</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4:28:04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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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도, 무엇이 다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92</link>
      <description>점심시간에 식사 기도를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주 잠깐이었고 제가 잘못 본 것일 수 있습니다.  성경에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는 얘기는 있어도 식사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밥 먹기 전에 잠깐씩이라도 기도를 하자는 뜻에서 교회가 식사 기도를 장려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매우 본질</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6:38:21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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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문 축구 세 번째 이야기 진행 중 - 상문고 축구부 역사 III (2025년 하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73</link>
      <description>사진과 함께 읽는 상문고 축구부 역사 상문고 축구, 하늘을 뚫다  * 2025년 하반기  사상 첫 전국대회 우승 뒤 성적은 썩 좋지 않았다. 리그 마지막 세 경기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하며 초반 5연승으로 압도적 1위를 달리던 팀이 결국 권역 2위로 전반기 리그를 마무리했다. 팀은 사상 여덟 번째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되었고, 서성훈 군은 모두 14골을 터뜨</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2:44:49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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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철버거 이영철 사장 빈소에 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91</link>
      <description>정대 후문 앞 트럭에서 사상 첫 영철버거를 먹은 사람이 자기였다며 김명환 군이 늘 자랑을 했다. 고대 얘기라면 모르는 게 없는(?) 내게 후배들이 &amp;lsquo;영철버거를 아직 못 먹어 봤느냐?&amp;rsquo;며 신기한 듯 묻곤 했다. 이후 교양관 뒤편 길 건너에 문을 연 첫 매장에 가서 나는 영철버거를 처음 먹어 보았다.  길쭉한 빵 사이에 순한 돼지 불고기를 듬뿍 넣은.. 값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Vn%2Fimage%2FSH8wQuZgcPP4mvm3BIAMJw3dL3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4:23:24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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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과 신학의 대화 - 2020년 11월 27일 핵심과정 이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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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인 대로 믿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또 나름 높이 삽니다. 하지만 오늘날 천동설을 주장하며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른바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참된 과학은 하나님의 섭리를 더욱 깊고 온전히 이해하게 합니다. 과학과 신학의 통섭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지혜가 충만합니다. 진리가 맹신으로부터 나를 자유케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Vn%2Fimage%2FPtGDF_BAowRKHiKuI8zEjwhbfm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4:19:38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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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아마추어</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89</link>
      <description>나는 아마추어를 좋아한다. 모든 게 상품화된 세상을 살며 더욱 그러하다.  대중문화는 대중이 소비하는 문화지 대중이 창조하고 생산하는 문화가 아니다. 요즘 행사라는 것은 거의 다 큰돈 들여 연예인 모셔 놓고 구경하는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래저래 문화적으로 소외돼 있다.  나는 우리가 스스로 참여해서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풍성한 문화적 가치를 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Vn%2Fimage%2F-SrOQvTWhbRTwIZaBcoKbzCkTE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3:49:53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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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이 성실하게 흐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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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전히 열광해 주시는 중노년들을 적잖게 뵙고 산다. 그런데 이분들이 나를 가리키며 임의의 청년들에게 &amp;lsquo;(어떻게) 이 분을 모르느냐?&amp;rsquo;고 다그치듯 얘기하시면 나는 그 옆에서 적당한 표정을 짓고 서있기가 꽤 곤란해지곤 한다.  내가 진행한 슛돌이 1기들이 군대에 갔다 왔고, 3기 이강인과 이태석이 성인 국가대표다. 요즘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그 어렸던 슛돌이들보</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3:29:38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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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하라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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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계적으로 말을 옮기고 어떻게든 긍정적인 대답을 받아내는 것이 전도의 궁극은 아닐 것이다. 성경이 '전도의 미련한 것 (고린도전서 1:21)'을 언급해 놓으니 사람들이 '미련함'을 숭상이라도 하려는 듯 전도는 꼭 미련하게, 또 무식하게 하려고 하는 걸 보게 되기도 한다. 고린도전서의 '미련함' 언급은 스스로 득도하고자 하고 스스로 구원하고자 하는 잘난 사람</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4:12:20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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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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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이 잘했다고 하는 것도 내가 보면 민망하기 십상이다. 유교의 핵심 덕목 &amp;lsquo;仁&amp;rsquo;이란 것이 있다. 흔히는 &amp;lsquo;어진 성품&amp;lsquo;을 말하지만, 더욱 깊게는 &amp;rsquo;수치를 아는 것&amp;rsquo;이란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만약 수치를 알지 못한다면 그 상태는 &amp;rsquo;不仁&amp;lsquo;이라 할 터인데 한의학에서 &amp;lsquo;不仁&amp;lsquo;은 &amp;lsquo;마비&amp;rsquo;를 뜻한다고 한다. 창피한 줄 모르면 구실 할 수 없다. 마비상태이기 때문이</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7:34:30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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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85</link>
      <description>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이사야 6:8)  하나님의 부르심에 담백하게 응답하며 나아오는 이사야의 멋진 모습이다. 멋진 모습에 매료되어서일까? 우리는 앞뒤 맥락 없이 딱 이 구절만 반복해서 되뇌곤 한다. 언제든지 주님의</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4:33:38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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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 하나님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83</link>
      <description>&amp;ldquo;정상은 없는 거야. 우리들 마음속에만 있는 거야.&amp;rdquo;  친구들이랑 산에 오르다 힘들면 종종 내뱉곤 했던 얘기다. 정상은 마음속에서나 떠올려 볼 뿐, 실재하지 않으니 고생 그만하고 이제 돌아가자는..  &amp;lsquo;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1)&amp;rsquo;  내 논법대로 풀면 큰일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자칫 없는</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3:51:41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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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구원하는 믿음</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84</link>
      <description>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7:19)   나를 구원하는 믿음이란 건 과연 어떤 것일까? 앞뒤 맥락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믿는다고 힘써 밝히고 주장하는 것? 이건 믿음이기보다 도리어 믿음의 대척점에 놓인 &amp;lsquo;행위&amp;rsquo;에 가깝다.   믿음에는 근거가 있고 또 내용이 있을 것이다. 주위에 믿는다는 사람들이 매우</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0:47:07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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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의 근거 - 추석 가정예배를 준비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XVn/282</link>
      <description>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Vn%2Fimage%2F3IlrnVQrinjXXjTEctqF2lp2bW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23:00:26 GMT</pubDate>
      <author>최승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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