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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모메</title>
    <link>https://brunch.co.kr/@@aXtl</link>
    <description>연년생 동생과 무기력 탈출 대작전을 연재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59: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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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년생 동생과 무기력 탈출 대작전을 연재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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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수건과 사랑 (칠칠칠공 씀) - 연년즈 무기력 탈출 대작전</title>
      <link>https://brunch.co.kr/@@aXtl/37</link>
      <description>나의 연인은 매번 새 수건을 쓰는 사람이다. 샤워를 하고는 바로 빨래통에 수건을 던져 넣는 사람. 나는 옷걸이에 걸어 말려 이틀은 쓴다.  연인은 이미 회사에 간 시간. 느지막이 일어나 한 장밖에 남아있지 않았던 수건을 떠올린다. 그리고 줄어드는 수건을 보면서도 빨래를 돌리지 않았던 요 며칠을 후회한다. &amp;lsquo;티셔츠로 닦아야 하나.&amp;rsquo; 속옷만 챙겨 화장실로 향하</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5:50:14 GMT</pubDate>
      <author>장모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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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ㅇㅇ (장메모 씀) - 연년즈 무기력 탈출 대작전</title>
      <link>https://brunch.co.kr/@@aXtl/36</link>
      <description>나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사람이다.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것을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참 쉽다. 장모메라는 필명은, &amp;lsquo;메모장&amp;rsquo;을 거꾸로 적어 마치 사람 이름처럼 보이게 만든 것인데, 글을 쓰기 앞서, 나의 사랑 메모장에 사랑을 검색해 보았더니, 191개의 메모가 뜬다. 대상들은 주로 남자 친구, 일, 가족, 친구 그리고 때론 나 자신으로 추</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5:45:42 GMT</pubDate>
      <author>장모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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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달밤에 번데기와 함께 춤을</title>
      <link>https://brunch.co.kr/@@aXtl/34</link>
      <description>번데기: 완전변태를 하는 곤충이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의 탈바꿈을 준비하기 위한 중간 단계. 번데기가 되는 동안에는 운동능력이 거의 없이 모든 에너지를 성충이 되는 데에 쏟아붓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tl%2Fimage%2FPdu2BPQ_ZXZqBAwOrA9wkWOMX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09:25:28 GMT</pubDate>
      <author>장모메</author>
      <guid>https://brunch.co.kr/@@aXtl/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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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달밤에 번데기와 함께 춤을</title>
      <link>https://brunch.co.kr/@@aXtl/33</link>
      <description>삶을 자유롭게 유영하고 싶은 무명 배우입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기와 거리 두기를 하며 무기력과 싸우고, 새로운 일들에 도전했습니다. 방황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자책만 커지던 도중 글을 만났습니다. 글을 쓰며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언젠간 꼭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적어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고인 물이 빠져나가듯 조금씩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tl%2Fimage%2FrhMi4lWTberpvYEfxXck7Kfux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09:01:55 GMT</pubDate>
      <author>장모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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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mp;rsquo;m so hot - 달밤에 번데기와 함께 춤을</title>
      <link>https://brunch.co.kr/@@aXtl/32</link>
      <description>그렇게 나는 자라면서 나의 몸을 부위 별로 하나하나 분해한 뒤, 다시 하나씩 빗금을 쳐가며 지워갔다.    심리학에 따르면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상처 입은 어린아이가 있다고 한다. 그 어린아이를 치유하고 보듬어주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런데, 어린아이가 아니라 어른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마음속 어른아이는 아주 늘씬하고 성숙한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tl%2Fimage%2FMd8thPcYai3A8c1I1OtUTEUqSis.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8:47:01 GMT</pubDate>
      <author>장모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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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달밤에 번데기와 함께 춤을</title>
      <link>https://brunch.co.kr/@@aXtl/30</link>
      <description>대학 시절, 지금은 미투로 사라진 한 교수가 했던 말 중 사라지지 않는 말이 있다.  공연이 끝나면 빨리 그 인물과 작별하세요. 사랑했던 연인과 이별하듯 잘 보내주세요.   그래야 다음 배역도 잘 맞이할 수 있다는 말이었다. 이후로 공연이 끝날 때마다 나만의 작별 의식을 진행했다. 그 효과는 아주 좋았다. 한두 달만 지나도 언제 그 공연을 했었냐는 듯 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tl%2Fimage%2FoBDVL099cZoY19RLYUy-_IOxi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05:51:50 GMT</pubDate>
      <author>장모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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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랑한 은둔자  - 달밤에 번데기와 함께 춤을</title>
      <link>https://brunch.co.kr/@@aXtl/29</link>
      <description>일주일 내내 무기력과의 싸움에서 완전히 졌다. 제일 두려워하는 불청객이 또다시 찾아온 것이다. 한동안 글을 쓰면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 무기력이라는 손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내 안에서 강력한 무기를 휘두른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되었다. 밖으로 나가는 문이 철문처럼 차갑고 두껍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보통 샤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tl%2Fimage%2Fkuy1f09j7MRvu_2YathH6GAhg7M.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16:56:12 GMT</pubDate>
      <author>장모메</author>
      <guid>https://brunch.co.kr/@@aXtl/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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